순수 경험담 - 1부

순수 경험담 -1-

우선 이글을 쓰기전에 대한민국 남자분들! 여자들 그만좀 괴롭히세요!!

저녁에 무서워서 어디 다니겠습니까!

저는 이제 막 20살된 지연이라고 합니다!(실명)

저는 20살동안 살아오면서 3번이라는 관계를 가습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속칭 "걸레"일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메일주소는 가짜입니다 [email protected]이거 제 메일 아닙니다

맨날 "함 박는데 얼마?" "나 돈좀 있어 20장줄꼐"

"저랑 빠구리뜰래요" 등등 이딴 메일만 날라와서 메일 가짜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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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경험은 검도부선배들 이었습니다(2명)


어렸을 부터 몸이 허약해서 어느정도 호신을 배워야 한다는 부모님의


권유로 하게되었죠

(이때가 고등학교1학년)


그날 지각했다고 타이어 300회 치기 라는 엄청난 벌이 절 기다리더군요


저는 속으로 새면서 타이어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선배 두명이서 저한테 오더니 몇회 첬냐고 물어보더군요


[212번이요]


그때 갑자기 그선배중에 하나가 오더니 느끼하게 힘들지~? 하면서 어틘?br />


매만지더군요 약간 기분이 안좋았지만 설마 절 강간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죠


그때 갑자기 절 다리를 걸어서 넘어트리거군요


그때도 눈치못챘죠 혹시 내가 뭐 잘못했나 아니면 타이어 치는거 횟수


떼어먹었는줄 아시나


등등 그러나 막 제 가슴을 옷위로 만지는거에요


그 선배가 워낙 엄숙한 선배고 당황해서 할말이 안나왔어요


나머지 한명의 선배도 처음엔 뒷일이 걱정되는지 안하려 했던거 같은데


저 선배가 저를 쓰러트리고 겁탈하는거 보자 욕구가 생겼나봐요


저한테 다가왔죠


둘은 제옷을 막 벗겼어요 저는 필살 반항했죠


검도장 선생님들도 2분다 가시고 벌써 끝날시간 30여분 넘게 지났지만


제발 누가 여기로 좀 지나갔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고


이런대서 처녀를 허망 하게 잃는다는게 너무 분했습니다


눈물이 끝키질 않고 엄청나게 흐르더군요


마른눈물위로 또 뜨거운 눈물이...


결국 제가 필살반항했지만 제 팬티馨?남은거 없더군요 어느새


막 젖꼭지를 비틀비틀 하던데 간지러우면서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제 젖가슴이 자깃껏인냥 마구 주물러 댔어요


그리고 마지막 제 팬티도 벗겨죠


그리고 질구멍에 손가락 하나 넣어 보더군요


주사맞거나 벌에쏘일(저 16살 벌에 쏘여보았음)


머가 톡 하고 쏘이는 그런느낌이었어요


예고없이 깊숙히 푹 집어넣으니까 고통이 좀 있더군요


제가 처녀인걸 알고 둘이 먼저 넣겠다고 말다툼 하더군요(죽일새끼들...)


결국 합의봤는지 한명이 위로 가서 제 가슴과 유두를 농락했어요


솔직히 쾌감은 못느꼈지만 뭔가 묘하더라구요


간지러운느낌과 같으면서도 그렇지 않은...


그러더니 갑짜기 다른선배가 자신의 성기를 삽입하더군요


멀정히 있던 생살이 갈라지는 느낌...그리고 야구공같이 뭔가 딱딱하고


큰게 몸에 박혀서 꽉차는 느낌이 들더군요


너무 아파서 눈물이 실컷 나오면서 막 아아악 하고 소릴 질렀어요


그리고 마침내 우려했던 피가 나오는거에요...


[너 휴지있냐]


[없어 야 그럼 너두 없냐]


둘이서 서로 있냐고 물어보더니만 없으니까


저한테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전 없다고 했죠


[진짜 없어?그러면 찝찝하지만 이렇게 한다]


전 어차피 제몸은 지키기 힘들꺼 같고 이렇게 드럽게 피나오는데


가만히 있기도 그래서 손수건 있다고 했어요


전 제가 M겠다고 했는데 막 자기들이 M더군요 그것도 잠시 또 삽입을하는겁니다


으악 죽을맛이다...


저는 표정이 저절로 찌그러지고 비명을 자꾸 질러댔어요


친구들이 알려줘서 야동이란걸 몇번 봤는데 거기서 여자들 표정이


황홀하다는듯이 눈을 감고 흐느적 대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머가 자꾸 제질구를 들쑤시자 저는 너무 아팠어요


몇분 있다가 고통이 사라어요


다른 선배로 교체를 해서 삽입을 하더군요 전 계속 이러면 안된다고


자꾸 이제 그만 하라고 설득 했지만 대답도 없고 아이에 말 씹었어요


고통이 사라지자 처음 받아들여 보는 남성이 성기가 제 질을 긁자


느껴보지 못한 제6감이라고 해야할까...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제안에서 제가 원치않은 윤활유가 나왔어요


선배는 이른바 피스톤질이 수월한지 속도를 높였어요


엄청난 속도로 제 질을 긁고 자궁에 닿았죠


솔직히 말해서 강간이었지만 약간의 쾌감은 있었어요


그래도 무척 괴로웠죠...


저는 계속 울면서 그만을 외처댔지만 피스톤 속도는 높아갔어요


그런데 먼가 뜨근하게 질벽을 타고 유유히 흐르는거에요


갑자기 피스톤질이 멈췄죠


[야 너 안에다 쌌지]

[어...]


[야이 xx새끼야 쟤 임신하면 나까지 따먹은거 다걸려 궉?아우]


전 이게 유일한 복수다 싶어서 그랬죠


[오늘 위험한 날인데...]


사실 쥐뿔 하나도 안위험했죠 선배들은 놀라면서 옷추스리면서 머라고


상의하면서 가더군요


조금의 색다른 느낌도 있었지만 제 처녀를 아무한테나 준게 아깝고


강간당한게 분했어요...그날 여태까지 살면서 제일 많이 울었던거 같아요

────────-2부는 남동생한테 치욕적으로 당했던걸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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