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창(엠창)인생 나엄창 - 1부12장

엄창(엠창)인생 나엄창12. 엄창이와 고강호





[금요일 학교 점심 시간]





엄창이와 강호는 밥을 먹고 학교 옥상에서 담배를 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야, 엄창아..."

"왜..."

"요즘 재밌는 게임 같은 거 없냐?"

"없는데...."

"새끼 너는 게임도 안하고 사냐 새꺄"

"네 엄마하고 빠구리 뜨면 되잖아...."

"엄마는 무슨.... 더러운 걸레 보지년이지"

"너 요즘 너희 엄마 가지고 장사 한다며?"

"맞아 그게 좀 쏠쏠하거든 키키키"

"얼마나 버냐?"

"하루에 만으면 100 정도 벌지 키키키"

"너희 엄마 완전히 보지 허벌창 渼쨉?"

"씨발 그래서 그 년 먹고 싶은 식욕이 뚝 떨어졌다. 시발..."

"왜?"

"하루 10명 가까이 되는 남자새끼들이 박은 보지인데 어떻게 먹냐 더러워서"

"그건 그렇네"

"아~ 씨발 이제 좀 생생한 보지좀 먹고 싶은데...."



엄창이는 이때가 기회다 싶어 휴대폰을 꺼내 나현의 사진을 보여준다.

여기서 부터 계획에 시작인 것이다.



"강호야 이 년 어떠냐?"

"와~! 씨발 이 년 누구냐?"

"내가 요즘 찾아낸 암캐년 이지 지금은 조련 중이다."

"와~ 씨발 존나 부럽네"

"키키키 너 한번 이년 먹어볼래?"

"씨발 완전 콜이지! 그래도 되냐?"

"좋아 그럼 내일 토요일 우리가 자주가는 무인 모텔에서 만나자 어떠냐?"

"씨발 완전 콜! 내일이지?"

"그렇다니까 새끼야 암캐년도 내가 데리고 갈게 키키키"



엄창이의 미끼를 덮썩 물어버린 강호



[토요일]



무인 모텔 앞에서 엄창이를 기다리는 강호에게 문자가 왔다



[나 지금 바빠서 못가겠다.]

[왜 시발... 그럼 그 년은?]

[기다려바....]



"아 씨발 엄창이 이 새끼 이거..."

"저기..."

"???"

"고강호씨?"



무인모텔 앞에 나현이가 나타나 강호에게 말을 걸었다.



"저... 주인님이 여기오면 뵐 수 있다고..."

"그래 맞아 잘 찾아왔네 들어가자"



강호는 시간 끌것도 없이 바로 나현이의 손을 붙잡고 모텔안으로 들어갔다.



"꺄아~!"



모텔 방으로 들어온 강호는 나현이를 침대로 집어 던져버린다.



"옷벗어 개년아 뒤지기 싫으면..."

"네..."



강호의 무거운 맡투에 겁을 먹은 나현은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한다.



"벗었습니다...."

"내 앞으로 다리 벌리고 보지도 벌려서 자기소개 해바 썅년아"

"제 이름은 김나현이고요. 지금은 엄창님의 사랑스러운 암캐입니다."

"사랑 이지랄.... 네 년은 어차피 몸뚱이만 사랑 받고 있는거야 개년아 키키키

너 같은 년한테는 사랑보다는 이거지...!!!"

"꺄아아~!"



강호는 나현의 보지속에 자신의 손가락을 두개넣으며 씹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보지가 축축해지면서 보짓물이 침대를 조금씩 적셔가기 시작했도

점점 음란한 보지 냄새가 강호의 코 끝을 자극하며 자지를 점점 굵어져가기 시작했다.



"아앙~ 좀 더... 좀 더.. 아앙~!"

"이 개년아 누가 느끼래?"

"아앙~ 죄송합니다."

"말 끝에 주인님이라고 붙여 개년아..."

"네 주인님..."

"오늘은 내가 네 주인이다. 씨발년아 알겠냐?"

"네 주인님.... 아앙~!"

"지랄하는구나 개보지년 물은 존나게 나오네 안되겠다 너 같은 못 된 암캐는 맞아야

정신 차리지"

"아앙~ 감사합니다. 주인님~"



강호는 자신이 가져온 조교 도구를 침대 풀어놓았다.

그 중에서 채찍을 손에 든 강호는 나현의 앞에서 눈에 불을 키고 서있었다.



"개년아 뒤돌아서 엉덩이 이쪽으로 쳐 올려"

"네 주인님"

"간다 이 개년아!"

[착!]

"앙!"

[착!]

"앙!"

[착]

"앙!"



나현이의 등짝과 엉덩이는 점점 채찍 자국이 빨갛게 달아오르기 시작하였다.



"이 개년아 맞으면서 넌 어떤 개보지년 인지 말해!"

[착]

"앙! 저는 음란한 개보지 노예녀입니다."

[착]

"제발 저의 개보지에 자지 박아 주세요!"

[착]

"아응~! 제발 보지속에 정액 싸주세요 주인님~!"

[착]

"제 입보지 속에도 주인님 자지 주세요."

"이 더러운 개보지년! 뒤져라 이 개년아!"

[착][착][착][착][착][착][착]

"꺄아아으으으으으으그그윽!!"



극도로 흥분한 강호는 나현의 등짝과 엉덩이에 채찍질을

쉴 틈도 없이 하기 시작했다.

나현의 비명소리는 방안을 뒤덮었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고

등과 엉덩이에는 피가 조금씩 세어 흐르기 시작한다.

강호의 숨이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하악...하악.... 이 개년이... 존나 힘드네"

"아앙~ 주인님~ 이번에는 나현이 젖가슴 때려주세요~"

"미친년이.... 그렇게 쳐맞고 또 맞고 싶으냐?"

"아앙~ 어서요 주인님~"

"넌 진짜 오늘 뒤졌어..."



강호는 이번에 패들을 들고 나현의 젖 가슴을 인정사정 없이 후려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나현의 젖가슴은 빨갛게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멍이 들기 시작했다.



[착!][착!][착!][착!][착!][착!]



"아앙~ 주인님~ 좋아요~"

"에이 씨발~!"

"꺄악~"



패들을 집어던지 강호는 나현의 보지를 자신의 자지로 쑤시기 시작하였다.

나현은 자신의 양다리로 강호의 허리를 끌어안고 음란한 목소리로 말한다.



"질내사정 해주세요~ 주인님~"

"으윽! 이 개보지년.. 존나 좋아 씨발 존나 쪼인다~!"

"아앙 개보지 속에 주인님의 뜨거운 정액 넣어 주세요~"

"싼다 이 개보지년아!"

"아앙~ 뜨거워요 주인님 정액~"

"이번에는 엉덩이 구멍이다. 제대로 허리 들어 올려!"

"앙~ 주인님 힘 너무 좋아요~"

"똥구멍에도 정액 싸주마 이 개보지년아!"

"앙~! 감사 합니다. 주인님~"



그렇게 30분이 지나고 나현의 자궁과 직장 속에는 강호의 정액일 충분히 저장

되어있었다.

그리고 나현의 온 몸에는 강호가 만들어 놓은 상처도 점점 파랗게 멍이들기

시작하였다.



"좋아 이 개년아 다음은 네년 보지를 확장시켜주마...."



강호는 나현에게 천천히 다가가기 시작하였다.

나현은 왠지 겁먹은 표정으로 강호를 바라보고 있었다.

자신을 두려워하는 나현을 본 강호는 또다시 자지를 치켜세우기 시작한다.



[쾅!쾅!쾅!]



"문여세요! 경찰입니다.~!"

"뭐...뭐야...."



경찰이라는 말에 당황하는 강호...



"꺄아아아아아아악~~~~~~~! 살려주세요.!!!!!"

"뭐..뭐야.. 조용히해 이 개년아!!"



갑자기 비명을 지르는 나현



"안되겠어 문 부셔!"



나현이의 비명소리에 경찰들은 문을 부시고 방 안에 있는

강호 덮쳐 체포하기 시작했다.



"이거 놔~~!!! 시발 놈들아!!!"

"조용히해 당신은...."



경찰들은 주절히 주절히 강호에게 미란다 법칙을 설명하고 손목에 수갑을

채우기 시작한다.

옆에 침대에 있던 나현은 울며 이렇게 말한다.



"으으아아앙앙 저 새끼가 절 ‰㎏고... 강간하고..."



그 말을들은 강호는 해명하듯이 입을 연다.



"씨발!! 저년도 합의해서 한거라고!!!"

"닥쳐!!! 이형사!!! 이새끼 연행해!!"

"네!"

"이거 놔 씨발 아니라고!!!!"



강호는 그렇게 누군가에 신고로 경찰에 체포되어 재판을 받게 된다.

경찰에 신고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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