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와의 근친 - 1부

사촌누나와의 근친(1)

길고 검은 생머리, 탱탱한 엉덩이, 풍성한 가슴. 가느다란 허리. 꽤 큰 키에 화장 안해도 하얀, 매끄러운 우유빛 피부. 이런 여자가 사촌이라니...쩝. 이슬람 국가만 해도 사촌간의 근친결혼은 장려하는데.. 나는 고등학교 2학년. 어머니는 어릴적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무역회사에 다니신다. 원래는 춘천에서 살았지만 교육문제로 1학년때 서울로 전학가고. 마침 사촌누나의 원룸이 있어 거기에 신세를 지고 있다. 아버지는 장기간 연수를 가셔서. 1~2년은 못오고. 사촌누나에게 생활비를 보조해주는 대신 나를 맡긴 것이다. 뭐. 그래도 좋다. 사촌누나는 미인이다. 정말이지. 모델 안부러울 정도로. 나이는 21살. 모 대학에 다니는데... 중학교도 여중, 고등학교도 여고. 대학교는 남녀공학이라. 남자를 잘 못접한 것 같지만...자본 것도 같달까... 그렇지만...뭐랄까. 남자와 자본 것 같달까. 성숙하기도 하지만, 귀엽기도, 청순하면서도 요염한 이미지. 나와는 그리 자주는 못 보고 1년에 한 두번 정도 마주치는 정도였다. 사촌이라도, 원룸이면 엄연히 같은 방에서 자는 셈인데... 친척들은 순진한 건지 나를 원룸에서 같이 생활하게 허락했다. 하지만 사실 나는 근친상간에 대해 동경이랄까. 그런것도 있는 놈이라. 그렇지만 물론 용기가 나진 않았다. 처음에는... 아, 사촌누나는 뭐랄까. 젊을 적의 올리비아 핫세를 닮았달까? 로미오와 줄리엣의. 키는 172정도? 내 키가 170인데... 가슴은 적어도 35~36은 될 것 같다. 허리는 23~24정도. 엉덩이는 정말 탱탱한게 탄력적이고, 적당한 크기. 35? 다리도 길고 늘씬한게. 정말 각선미가 죽여준다. 누나는 짧은 치마를 입을 때가 많은데, 그동안 6년간 남자를 못 접하다가 대학교에서 남자와 항상 마주치니. 가끔은 검은 타이츠를 입고 그 위에 정말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는데. 가끔 경계심없이 허리를 굽힐때면 엉덩이 윤곽이 죽인다. 그럴때면 거시기를 엉덩이에 비비고 싶은 충동이... 나는 항상 시간 날대면 누나를 생각하며 자위를 한다. 뭐, 팬티나 소품을이 널렸는데. 세탁기에서 빨려고 넣어둔 팬티가 목표물. 체취가 그대로 남은것이... 그리고 좀 변태적이지만....사정한 정액을 언제부턴가 모아두기 시작했다. 원룸 지하실에...못쓰는 창고가 있는데. 거기에 낡은 냉장고에 전원을 넣고 냉동실에 보관. 정말 조그만 냉장고다. 어느새 정액은 꿀단지로 4병. 나도 미친 놈이지. 지금은 누나랑 산지 4달정도. 일은 그때 일어나기 시작했다. 슬슬 누나와 친해지고 거리가 없어져... 농담도 하는 사이. 어느날 누나가 취해서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취해서 옷도 갈아입지 않고, 그대로 들어와 골아떨어지는데. 우연찮게 입고 나간 것은 짧은 반팔 티셔츠, 가슴이 좀 패인것인데 땀에 절어서 딱 달라붙은 거였다. 거기에 아래에 검은 타이츠와, 무지짧은 치마. 난 기회다, 싶었지만, 막상 하려니 너무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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