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길들이기

제가 남자친구 사귄지는 1년 쫌 넘었어요 작년 가을에 사겼으니까^^

요즘바쁘다가 그저께 남자친구와 달콤한 데이트를 했는데요 ^^

남자친구를 제가 여름때 바다놀러갔을때 제가 노출을 시켰거든요^^

오랜만에 동대문을 갔어요. 오랜만에 갔는데 밀리오레 같은 패션몰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사람도 꽤 많고 ^^ 제가 노출고수아니에요^^

남자친구를 동대문역 지하철 에서 화장실에서 팬티 벗고 오라고 시켰어요

저도 화장실에가서 팬티를 벗고 브라도 벗고 벗고 나오니까 흰폴라티에 검게 유두 티어나오고 또 청바지에 엉덩이살이 까칠하고 그래도 흥분되더라구요
빨간 잠바 입으니까 그래도 안추웠어요

남자친구는 청바지에 노팬티 거기가 너무 꺼칠하다고 아푸다고하네요
미안해서 뽀뽀한번해줬죠^^

밀리오레를 들어가는데 크리스마스도 끼니까 사람 많더라구요

밀착되서 들어가는데 남자친구 청바지는 빳빳하게 서있고 저도 꾀 가슴이 문질러져서 흥분도 됬어요^^

남자친구는 죽을지경이었어요 ㅎㅎ 너무 귀엽더라구요

여러옷을 고르고 휴게실 그냥 의자있는곳으로 가서 쉬고있는데요 남자친구가 아프데요 청바지에 진짜 노팬티로 하면 아프나요??

그래서 몰래 지퍼열고 만줘주니까 그렇게 빨리스는거 처음봤어요

살짝 만줘주니까 흥분되서 화장실로 가더라구요^^ 저도 더 과감해줬죠

잠바밑에 고무밴드라서 살에 붙자나요 그래서 폴라티를 가슴까지 밀어올리고 잠바 지퍼를 닫았어요

정말 흥분되고 ㅎㅎ

그러구선 다시 지하철을탔어요 한 9시 됬었나

안산에 다시 도착하고 차에 탔어요

남자친구가 돈이 없어서 그냥 소형차 끌고 다녀요 차이름이 베르나였나..

지금부터 아예 남자친구 노출을 시켰어요

바지벗기고 하체는 완전 나체 위에는 그냥 티 입혀놨구요

저도 바지를 무릅까지만 내렸죠

남자친구 운전하는데 자꾸 제가 만줬죠 만약 그때 나왔으면 다 묻을뻔했어요^^

안산역에서 저희집까지 30분인데 30분동안 제가 자꾸 만줬죠 신호에 걸렸을때는 남자친구도 제 가슴가 거기를 만줬는데요

옆에 차있을때는 정말 부끄럽고 흥분되고 장난아니었어요

집에 와서 저는 다시 옷을 차려입고 내렸죠^^

물론 약간 올라와야되지만 5분거리정도 걸으면

남자친구 보내고 저는 청바지 지퍼를 열고 그러니까 거기살에 찬바람이 들어오는데 시리더라구요

폴라티는 당연 차에서 벗었어요 잠바만 위에 입고 옷을 다 쇼핑백에 넣고 오는데 정말 춥더라구요

또 흥분도되고

집에와서 또 제 친구가 옷벗기고 (장난하거든요) 애교피우면서 아주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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