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가족 - 6부

이상한가족(6)
그후 지연은 혁준이 관계를 요구 할때마다 거부할수 없었고
치욕적은 관계를 계속했다

혁준은 젊은 혈기로 거의 매일 관계를 요구했고 지연은
지처 쓰러질껏만 같았다
그러면서 점점 노예비슷한 비극적인 생활에 적응해 갔다

남편이 있을땐 엄마로 남편이 없을 성노리개로...기막힌 생활말이다...
그러나 한가지 위안이 있다면 유대리가 다시 돌아와 남편이 성관계를
요구하지 않았다 지연은 남편이 바람피고있음을 확신 했으나

자신역시 남편에게 무어라 할 상황이 되지못했다

지연씨!지금 머해요...?
누워서 잡지 보고 있는 지연에 등에 타며 혁준이 물었다
으윽 그냥 잡지봐 내려와...
혁준아 지연씨라고 하지말어라...응?
자꾸 그러면 나한테 존댓말 하라고 할꺼에요!존댓말 안하면 또 SM이에요큭큭
아...아니야...됐어

지연씨 나 항문섹스하고 싶어 나랑 한번 또 박자
나 피곤해...그리고 항문섹스 싫어 드럽단 말이야
제발 그만좀해...언제까지 나 괴롭힐꺼야
나 장가갈때가지...크크크

자 그럼 항문 섹스 해요

혁준은 집에있어서 편하게 추리링 바지 입은 지연의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쭉 내리고 자신의 물건은 뽑아들더니 항문에 푹 받아버렸다

아악!!
순간적 기습에 지연은 보던 잡지책을 꾹 쥐어 구겨버렸다

악...갑자기 그러면 어떻게 그리고 너무 아파 제발빼 아악
우와 조이는 느낌 죽여준다 우와
너무 쌔게 조여서 빠르게 피스톤질 할수가 없어 우와 끝내준다 후아...
아아아악...

항문안쪽 근육이 이상한것의 침범에 고통을 호소하고 지연은 손톱으로
바닥을 긁으며 죽은듯한 고통을 참고 있었다

어차피 항문에서는 물이 안나오잖아 그래서 아픈건 똑같아
그래서 애무 없이 넣었지요~잘했죠~ 기분좋죠
아악...빼라니까 진짜 죽을꺼 같아...악...

지연은 무언가에 쏘이는듯한 이상한느낌에 부르르 떨고있었다
그러나 그안에서도 분명 묘한 쾌감은 있었다
그러나 고통이 너무 컷기에 蕙箚?농성 부리는 것이다

계속 해서 등뒤에서 올라타서 피스톤질을 살살해나갔따
아아악!!

등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후크를 따고 앞으로 손을 뻗어 면티위로 손을 넣은후
위로 올라가서 브래지어를 벗기고 젖가슴을 주물렀다

그래도 애무없는 섹스는 팥없는 붕어빵이야 그쵸
내가 환상적인 애무를 할테니까 좀 참아봐요 나 느낌 너무 좋아

지연은 혁주가 조물딱 거리고 유두를 비틀 거리는 쾌감에 신경을 써서
고통을 잊으려고했다 그나마 조금이나마 고통이 덜한듯 했다

픽짝픽짝픽짝
소리가 요란하네 나고 혁주는 미친듯이 피스톤질은 했다
젖가슴에서 손을 呼 지연의 얼굴을 잡아 뒤로 댕겨서 귓볼을 빨아들였다
그리고 혁주 특유에 귓구멍을 혀로 청소해줬다

그나마 지연에게 이렇게 애무하려고 피스톤질 몸추는 순간에도
큰 말뚝이 자신의 항문에 박혀있는건 엄청난 고통이었다

더욱이 피스톤질 하면 미칠듯한 고통이 찾아왔다
무얼 하라고 하면 뭐든지 할수 있을꺼 같았다
저번에 여우 울음소리도 낼수 있을거 같았단 너무나 큰 고통이었다

아악...아아아악~~

참지 못한 지연은 끝내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

혁주는 그곳도 모르고 계속 피스톤질을 하고있었다

헉헉...지연씨 나 나올라고 해 어차피 여기에 하면 임신안해
여기에 싼다
하악..하지마!!드러워!하지마
흐으으음...이미 늦었어...하아...좋다..찌익

항문안에서 자지가 작아음에도 불구하고 강하게 조이고있었다

에이 지연씨 이정도 같구 우네

혁주는 지연의 옷을 차근차근 벗긴후 욕실에 데리구 갔다
자 내가 씻겨줄께

혁주는 지연의 몸을 만지며 씻기고 나와서 수건으로 몸을 M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지연이 휘청 넘어지길래 혁주는 어떨결에 붙들려 잡았다

혁주 어떨결에 그녀의 속옷만 입히고 택시를 잡고 아버지에게 연락을했다

결국 곱게만 자라온 그녀는 근친이라는 비정상적 생활과 학대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아이큐가 50이하로 떨어진 정신병자가 되어
버렸고 의사들은 원인을 찾고 있었다 난 또 내 근친때매 그런거 걸릴지 고민했지만

엄청 후회하고 있다

그런데 3개월후 아버지는 새엄마는 또 맞이하였다 이번엔
더 젊고 이쁜엄마다...흐흐흐 침이 흐르는다!! 캬캬캬캬!!

-이상한가족 코믹하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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