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선이와 친구 오빠 - 단편

혜선이와 친구 오빠


혜선이는 이제 중 3이다. 그리 큰 키는 아니었지만 아직 중딩 이라는 점을 감안 한다면 아직 더 클 것 이므로
현재로선 딱 알맞는 키라 할 수 있다. 남자친구는 있었지만 만난지 한 20일 정도가 되었을 뿐 아직 깊은
사이는 아니었다. 물론 혜선이는 꿈에도 모르겠지만 그는 혜선이를 따먹을 생각까지 하고 있었다.
하얗고 앙증맞은 종아리를 보면 저도 모르게 손이 자꾸 은밀한 곳을 더듬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럴 때면
혜선이는 그를 노려 보았지만 그가 머리를 글적이며 미안해 하는 얼굴을 하면 그새 웃는 얼굴로 돌아왔다.
평소에도 품행 방정 맞고 싹싹하여 학교 선생님들에게도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발랄한 혜선은 의뢰로 그리
많은 친구를 두지는 못하였다. 절친한 친군 4명 정도로 어릴 적 부터 만나던 친구들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4명 중 미영이라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날은 일요일이라 약간 늦잠을 자고 있었는데
그때 시간은 10시 쯤이나 됨직한 시간이었다. 엄마가 전화를 받은 듯 했다. 멀리서 엄마의 목소리가
아련하게 들리어 왔다.

"아, 미영이로구나. 그래 잘 지내니? 아. 그래 혜선이 바꿔줄게..."

엄마는 평소 미영이를 잘 알던 터라 얼른 바꿔주셨다. 수하기를 낚아 채듯이 엄마에게서 뺏은 후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하하. 그래~. 뭐? 지금 너네 집으로 오라구? 엄마. 아빠 집에 안 계시니?"
"아. 아... 그래 알았어. 한 2시쯤 너네 집으로 갈게. 어. 어. 알았어...그래, 이따가 보자."

혜선이는 준비를 마치곤 마을 버스를 타곤 미영이네 집이 있는 00동으로 향했다. 미영이아 신나게 수다를 떨
것을 생각하니 절로 기분까지 좋아 지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약속시간 보다 일찍 집을 나서 미영이네 도착한
시간은 아직 1시가 되지 못한 시간이었다..

집에 도착해서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 세요?" 안에서 낯익은 저음의 남자소리가 났다. 미영 오빠인
진우였다. 평소 짝사랑하던 친구 오빠의 목소리가 들리자 기분이 좋았다.

"저 미영이 친구 혜선인 데요, 미영이가 오늘 놀러 오라고 해서요..."

안에서 육중한 철문 여는 소리가 들러 왔다. 곧이어 진우가 인사를 건네 왔다.

"야, 오랜만이네... 안녕?"
"네에... 안녕하세요?"

겸연쩍게 인사를 하고선 혜선이는 너무 진우가 기분 좋게 반겨주니 얼굴이 새 빨게져 버렸다. 그는
4살 연상이었다.
오랜만에 그의 모습을 보니 키가 놀랄 만큼 자라 있었고 사내다운 냄새가 물씬 풍기는 성인이 되어있었다.
문득 정신을 가다듬고 미영이는요? 하고 진우에게 질문을 던졌다.

" 응, 이제 곧 오겠지. 일요일이라서 목욕 갔는데 2시까지는 온다고 했거든"
"네에... 그래요? 그럼 미영이 방에 가서 기다리죠 뭐."

어쉬움을 달래며 혜선이는 정말 그 오빠가 잘 생겼다는 생각을 했다. 여기 온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흥분이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는 성인니고 난 이제 겨우 중 3인데... 밀려드는 아쉬움을 결국 그 오빠를
떠올리며 자위하는 수 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었다. 음란하단 생각이 들면서도 한 집에 그가 있다는 사실이
집에서 하는 것보다 더 짜릿했다. 손은 아직을 덜 컸지만 아담한 젖에 가져갔다. 16살의 핑크색 젖꼭지가
발끈 거리며 애무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쓰다듬다가 젖꼭지를 비틀며 허리를 꼬았다. 한 쪽 손으로 젖을
터질들이 쥐고...그리고 한 손은 매끄러운 곡선은 가지고 있는 허리를 지나 허벅지안쪽으로 자꾸만
기어들어가고 있었다. 으응.... 아.... 흐음...아 신음까지 해대며 그렇게 자구 손가락이 밑으로 가고 있을
때 이윽고 보지털에 다다랐다. 아직 여인의 것이라고 보기에는 여리지만 그 나이 또래 치고는 무성한
편이었다. 보지털을 비비다 그 아래로 내려가서 가운데 셈이 나오는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벌써
이짓을 많이 했는지 보지물이 넘쳐 나고 있었다. 아아... 아 아 하아 ㄱ... 그 손가락이 진우 오빠의
자지라 생각하니 더 많이 보지물이 넘쳐나 온통 보지 속을 번들거리며 하얀 실을 뽑고 있었다.

한편 진우는 콜라가 담긴 컵을 쟁반에 받이곤 여동생 친구가 심심해 할까 봐 미영이 방인 2층에 가보았다.
방문 앞에서 노크를 하려는 순간 여자의 신음 소리아 함께 점액질이 내는 끈끈한 소리가 들리어왔다.
쩝업... 쩌억 호기심에 가득찬 진우는 아무도 없는 이 집에서 그런 소리를 낼 사람은 아까 온 혜선이
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후끈 달아 올랐다. 귀여운 동생의 친구가 자위를 하는 꼴을 생각하니 자지가 꿈틀
거렸다. 흐흐.. 귀여운것, 방 문고리를 소리 안나게 살짝 돌리곤 그 안으로 들어갔다. 혜선은 자기
보지를 비비느라 정신이 없었다. 방안에는 그녀에게서 나온 보지물 냄새가 아리하게 풍겨 왔다. 이보다 좋은
냄새는 없을 것이라고 진우는 생각했다. 이미 볼은 상기 되어 뻘거게 달아 있었고 젖꼭지는 하늘을 찌를 듯이
탱탱했다. 다리는 있는 힘껏 벌리고서 두 손가락으로 자신의 양 쪽으로 벌어진 보지 구멍에다 미친듯이
밖아넣고 있었다. 진우는 이런 라이브 쇼를 자신의 눈 앞에서 보는 것이 처음이라 너무 흥분이 되서 자지를
꺼내 들고 어쩔 줄을 몰랐다. 우선 그녀의 이름을 불러서 자신이 있음을 알리고 싶었다.

".. 혜선아... 내가 대신 보지를 빨아도 되지?"
" 어머, 난 몰라. 어떻게..."

깜짝 놀라며 자신의 보지에 쑤셔 밖던 손을 멈추고 그를 바라보았다. 어떻해야 할지 난감했다. 이런 음란한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한 수치심, 그리고 자기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낭패감 이런 것들이 머리 속에서
소용돌이 치고 있었다. 자신의 손과 보지는 자신의 보지물로 인해 번들거리고 있었고 자신이 좋아하는 오빠
앞에서 벌인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싫었다.

" 근데 너 여기서 뭐하고 있었지?"
" 저어... 심심해서 .. 그냥 "
"심심해서라고? 심심해서 하는 자위가 그렇게 리얼해? 남자가 그리운거 아니니?"
" ......."
" 나에게 보지 구멍을 벌러봐, 내가 황홀하게 해줄께..."

진우는 그녀가 당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성큼 발을 옮기고 있었다. 그녀는 좋아하는 오빠가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싫었지만 몸은 이와 반대로 오빠말대로 빨리 어떻게 해 주기를 바랬다. 어느 순간 미영의 침대 곁에
혜선 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갑자기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곤 아까 혜선이 만들어 놓았던
보지물을 게걸스럽빨아대기 시작했다.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났지만 더욱 씹하고 싶은 욕망이 거세게 일어났다.
어느 틈에 다가와 자신의 다리 사이 찢어진 틈에서 갑자기 형용하기 어려운 쾌감이 온몸을 덮쳐왔다. 그가
공알을 혀로 누르거나 쭉쭉 소리내며 빨자 아직 남자에게 몸을 맡겨본 적이 없는 혜선은 자기 보지가 흐물흐물
녹아 내리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했다. 진우는 아직 남자가 뚫지 않은 곳이라 그런지 너무 깨끗하게
느껴져 다른 어느때 보다 혜선의 보지에 더 애정이 갔다. 그래고 다시 아까 혜선이 쑤시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따듯한 느낌과 함께 꽉 조여조는 느낌이 왔다. 여기에 좆을 박으면 천국에 있는
기분이 들거라는 생각에 부부르 떨렸다.
다시 손가락을 빼고 자세히 어린 보지를 들어다 보기 시작했다. 역시 벌어진 꽃잎은 너널거리지 않았고
보지구멍은 너무나 조금해서 찾는데 애를 먹었다. 전체적인 보지의 색깔은 핑크색을 이었다. 잠시 후 자기의
자지가 들어갈 곳이라고 생각하니 약간 걱정이 되기도 했다.

이윽고 그가 여태 기다리던 자기를 내려다 보니 자지도 흥분했는지 덜렁이며 보지 구멍을 찾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애무를 해주고 동시에 보지물을 뭍혀 공알을 비비니까 아까 와도 같은 보지물이 엄청나게 나왔다.
보지털, 허벅지 똥구멍까지 번질 번질 했다. 빨리 혜선이를 갖고 싶었던 진우는 자지에게 구멍을 찾도록
명령했다.
몇번 쑤셔도 꿈틀거리고 잘 안들어 갔다. 처음이라 그런지 겨우 대가리만 들어갈 뿐이었다. 그의 성난 자지는
퍼런 핏줄이 불룩 나온 것이 어서 빨리 그녀의 깊은 보지속 주름에 마찰하고 싶다고 야단이라도 난 듯이
보였다. 갑자기 혜선은 자신에게 뜨겁고도 묵직한 막대기 같은 것이 들어오니 그것이 그의 자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살이 찢어지는 아픔에 까무러칠것만 같았다.

" 아아악... 아악... 오 .. 빠... 보.. 지.. 너무 아.. 파... 그만 해..."

아직 귀두 밖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혜선이는 자지러질 듯이 펄쩍 뛰며 나에게 아프다고 호소했다. 아. 얘
처녀지. 하는 생각에 조금 자지를 보지에게 빼냈다.
하지만 혜선의 보지는 정말 끝내줬다. 대가리만 들어갔어도 쌀 것 같았기 때문이다. 빨리 쑤시고 싶어 안달이
날 지경이었다. 자지를 보지구멍에서 더 빼니 딸려오는 보지속살을 보자 더 흥분이 되었다. 보지물이
무척 많히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빡빡해서 들어가질 않다니... 다시 구멍에 맞추고 힘껏 밀어냈다. 이젠 반
정도가 들어갔다. 보지속의 주름이 턱턱 거리며 상상을 초월하는 괘감을 주었다. 그런데 살살 밀어내며
앞으로 향하던 자지가 무엇에 막혀 진입을 못하고 있었다. 처녀막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
처녀를 뚫고 말아야 겠다는 욕망이 더 거세어져 갔다. 약간 자지를 빼고 심호흡을 가다듬은 후 내리 꽂듯이
자지를 돌진 시켰다. 그녀는 크게 비명을 질렀고 나는 너무나 큰 쾌감에 내 자지가 뽑일 것만 같았다.
아... 으으... 너무.. 좋아.. 나는 쑤셔넣기 전에 그것을 음미했다.

꽉 조이는 게 지금이라도 쌀 것 같았다.
밑에 깔린 혜선은 자신의 밑 둥이 뽑혀 나갈 것만 같았지만 진우 오빠가 자지를 박고 내리 깔려
꿈적도 할 수 없었다. 눈은 욕망으로 번들거려 이미 때가 늦었다고 생악이 들어 참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그녀의 얼굴에 눈물이 흐르고 있고 아프다고 호소하는 데에 약간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그건 가식일
뿐이었다. 몸은 행복하다고 비명을 질러 댔다. 이어 진우가 뻑뻑한 보지살이 당기는 것을 느끼면서 천천히
쑤---욱 쑤---욱 엉덩이를 들석거렸다. 보지에 좆이 박을 때마다 점액질의 음란한 소리리를 내며 한층
흥을 더해 주고 있었다. 이대로 시간이 멈추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되었다. 방안에는 자지와 보지가
풍기어 내는 씹 냄새가 그의 욕망 처럼 피어나오고 있었다.

쩌업.. 퍽.. 쩌업... 퍽... 쩌업.. 퍽 너무.. 아파. 내 보지가 ... 찢 어 지는 것 같아

그는 한층 격렬하게 좆질을 해대며 마구마구 쑤셔넣고 있었다. 자신의 이성을 어떻게 감당할지 모르는 한마리
짐승이었다. 본능에 맡길 따름이었다. 그리고 이아이가 다른 놈에게 따먹이는니 내가 더 쑤셔 주어야 겠다는
생각 뿐이 안 들었다. 이런 아이를 친구로 둔 여동생의 보지에다가도 상으로 자지를 쑤셔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더욱 세차게 펌프질을 해대던 그가 자지에 힘이 들어오며 무언가 폭발하려고 했다. 철썩이는 짙은
효과음을 내며 마지막 절정에 다다를 때 그는 혜선의 몸을 바짝 안아 올리고는 밑에서 위로 보지구멍 깊숙이
자지물을 퍼 부었다. 그녀는 무언가 몸안에서 따뜻한 무엇이 탁탁 튀는 것을 느끼고 그것이 좆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제는 혜선의 몸에서 자구 줄어드는 자지를 느끼며 깊은 포만감에 싸여 있었다. 혜선의
몸에서 진우는 자지를 뽑아내어 피와 좆물 보지물이 뒤엉킨 물을 보여 흡족했다.
혜선을 안고 핑크빛 젖꼭지을 빨며 깊은 나락으로 빠지는 자신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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