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한그녀 따먹기 대작전 단편

터프한그녀 따먹기 대작전
저는 모회사에서 일하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올해 22입니다 아버지가 어렸을떄 가난했지만 돈을 모아

사업이 조금되서 저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지만

아버지 밑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당...

그러면 본격적으로 이야기 들어갈께요
저한텐 22살 동갑내기 "선지혜"라는 여자친구가 하나있습니다
그녀는 아무리 봐도 "영화 엽기적인그녀"와 아주 흡사합니다 -_-;
얼굴은 전지현보다 조금 못해도...몸매는 제 여자친구가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근데요 -_-;
그뇬이 워낙 터프해서 그 쥑이는 몸매에 손도 못댄 제가
얼마전 작전까지 세워 따먹어서 기쁨에 못이겨 이렇게 글이라도 써서 알립니다
그녀는 현재 "한국갈비"라는 꽤 큰 식당의 딸이거든요
그 식당 주차장에 세차시설까지 있고 좋답니다
저는 그래서 그녀를 데리로 갔죠
그런데 그날따라 왠일로 솔직하고 내숭 안떠는 그뇬이
화장해서 더더욱 따먹고 싶었거든요
얼마전에 세운

"터프녀따먹기대작전" 실행해 보려했습니다
우선 그녀를 제 차에 태우고 호텔에 갔습니다
"야 너 여기 왜 왔어"
"그냥 밥만먹으로"
"진짜지?뭐 딴 생각하면 죽는다!"
"응"
우리는 우선 호텔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곧 저는 밥먹다 말고 핸드폰에 진동이 온다며
오지도 않은 전화좀 받는다고 잠깐나간다고 하며
거기 식당 지배인 아저씨께 독한 양주좀 달라고 했습니다
곧이어 우리테이블에 술이 들어오고 우린 한잔 수잔씩 마셨습니다
그리고 그녀도 제가 바라는 대로 술에 취했습니다...큭큭큭!!
아이고 근데 나도 알딸딸하네
나는 어지러운 상태에서도 따먹겠다는 일념하나로 방하나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근데 기억은 안나는데 침대에 그녀를 눕히고 저도 같이 잤나봅니다 -_-;
그래서 일어나보니 그녀 있지 뭡니까?
우리둘이 한 4시간 잤나봅니다
얼릉 따묵자!!
하며 옷을 벗기고 있는데...그녀도 저랑 비슷한 량의 술을 마셔서 인지
깨어났죠 -_-;; 물론 술도 많이 깨고
"야 너 머야"
"..."
"아무짓도 안한다며"
"빨리 안나와...이 나쁜 늑대자식아!!"
비개로 엄청 맞았습니다 -_-
저는 거의 반강제적으로 그녀위에 올라갔습니다(장담하건데 비개 50번 넘게맞았음)
"야 빨리 안나와 너 진짜 죽는다"
저는 그러면서 거의 강간형식으로 옷을 벗겼습니다
그나마 딴여자들과 달리 징징 짜지는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그녀는 우리둘이 사귄다고 해도 강간신고할만큼 터프해서 그게좀 걱정됫지만
여기까지 온게 아깝잖습니까?
옷다벗기고 팬티 하나 남았는데 그녀도 포기했다봅니다
"나쁜자식..."
"야 어차피 우리둘이 결혼 하잖아"
"나 결혼 할떄까지 누구랑 안잘라고 했단말이야"
"그래 어차피 그게 그거야"
"싯팔자식 변태같아서 능글맞아서"
이제나 그제나 그녀도 이제 마음 잡았나 봅니다
저는 팬티를 벗기고 우선 가슴에 입을 댔습니다
유두를 혀로 빨았죠
"아...으흐..."
그녀도 여자는 맞나봅니다
"야...야...잠...잠깐만 콘돔 가저왔어"
"아니"
"야...그럼 어떻게 걸리면 울 아빠한테 우리둘다 죽어"
"괜찮아~ 그럼 결혼날짜 잡지뭐"
"미친자식아 너 그러다가 나중에 진짜로 일나...아흥..."
계속해서 가슴을 빨아댔습니다
그녀는 지금 저와 섹스를 원하진 않지만 워낙 낙천적이고 터프한 성격이라
(딴년이면 질질울고 짜증 만땅일텐데 이럴땐 좋습니다)
아무튼 가슴을 손으로 쥐어잡았습니다 정말 저도 몸이 뜨거워지는걸 느꼈습니다
아직 삽입도 안했는데 정액나올라고해서(두번쨰 경험임)
화장실가서 딸딸이 처서 정액 한번 쏟아내고 다시와서
이번엔 그녀에 보지에 입을 댔습니다
"야 드러워-_-"
"원래 이렇게 하는거야...이것도 몰라 다음에 비됴방이나 가자"
"꺼저 변태자식아...아...아.."
저는 슬슬 삽입을 했습니다
자지를 오랫만에 여자의 보지에 닿는 그 느낌...
자지머리부분이 그녀에보지에 닿자 저는 정말 행복햇습니다
저는 쑤욱 밀어넣었죠
"아...아!!....아파...아!!"
그녀는 첫경험이 분명합니다 무지 안들어가고요 -_-
또 저 성격인뇬을 따먹으려 하는 넘이 저말고 누가있겠습니까...
아무튼 푸욱푸욱 들어갔습니다 허리망가지면 왜 장가못가지는 알수 잇었습니다
허리진짜 아팠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전 뒷치기 자세를 하고 그녀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끓여들이고
보지 부분을 손으로 벌렷습니다
"아 이새끼 정말 야 그러면 나 간다"
"알았어 얼릉 해줄꼐 너도 그게 좋다 그거지?"
꺼저 임마 다음부턴 이랫다간 너랑은 끝...악!!아파!!아파!!아..."
저는 숙똑숙똑 열심히 박아냈습니다 질벽에 자지가 미끌이며 왔다갔다 하는느낌

죽엿습니다
그리고 젖가슴을 한번 만지고 혀로 빨았습니다
"아...아...나 뭐가 몽룡해...아...아..."
저는 그녀에 보지에서 뭐가 뜨거운게 흘러나와서 봤더니 피였습니다
"야 너 피난다"
"어...정말 아이씨 절루가바 이 변태자식아...아 망측해 여기서 피가 다나네"

그날 저는 행복햇습니다
(100%실화로 쓰다보니 재미없죠 -_-; 다음엔 저 첫경험(고딩떄)
써드립니다 물론 재미있게 좀 부풀리기도 해서 씁니다(지루한부분 좀 자르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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