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같은 오빠 단편

고향이 같은 오빠

먼저 저의 소개를 하겠습니다.

전 33세의 전업주부로서 대학을 졸업을 하고 얼마 안되어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한지가

벌써 8년이 되어 제 남자아이는 벌써 초등학교에 다닌 답니다.

우리 애는 아빠와 엄마인 제 말을 잘 들어서 정말로 행복하고요 또 남편도 말만하면 알 수 가있는

대 기업에 근무를 하기에 경제적으로도 그다지 궁색함이 없답니다.

참! 제 친정이 충청도의 작은 도시인데 지금도 친정 부모님은 살아 계시기에 가까이 있는(기차로 50분)

친정에를 자주 가기도 한답니다.

왜? 갑자기 친정이야기를 하느냐 고요?

이그~!조금 진드근하게 이야기를 들으시지......

제가 세이의 채팅 방에 잘 들어간답니다.

그런데 거기서 우연히 한 남자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보다 나이가 많아 그냥 오빠라고 부르며 통상적인 대화를 하였죠.

많은 날을 대화를 하다보니 그 오빠의 고향이 궁금하여 물어보니 부산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법 저랑 친하여지자 그 오빠는 진짜 자기가 사는 곳을 이야기를 하는 데 저와 동향이라

많이 가까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다 못해 미물이 새들도 고향 새를 보면 반갑다는데 인간이 저로서는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아마 그 것이 제 작년의 어느 날 이였을 것입니다.

세이에서 스핀련 이라는 윷놀이 게임을 하는 데 그 오빠가 대화 창에 5 판 3승제로 하여

지는 사람이 옷 벗고 때 밀어 주기 하자는 것 이였습니다.

스핀련 이란 게임에는 자신이 있어서 저는 그 오빠에게 그렇게 하자고 아무런 생각 없이 대답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게임이 안 풀려 그만 제가 내리 5 게임을 다 져 버렸습니다.

어디서 만나서 옷을 벗을 것이냐는 오빠의 말을 농담이라 생각을 하면서도 그 오빠의 생김새나

모든 것이 궁금하여 제 친정 즉 그 오빠가 사는 곳과 지금 제가 사는 곳의 중간지점 쯤 되는 00온천 부근으로 하자했죠.

그런데 약속한날 00온천에서 그 오빠를 만났습니다.

생각보다 외모도 준수하고 매너도 있어 보여 제 마음이 조금 흔들리는 것을 참으며 추어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빠와 저는 서로의 전화번호를 주고받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몇 일이 지난 어느 날 저의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는데 모르는 번호라 안 받으려다가

혹시나 하여 받으니 그 오빠가 사무실이라며 반갑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저도 콩당콩당 뛰는 가슴을 억 누르며 그 오빠의 멋진 목소리를 듣고 있는데 오빠가 저에게

전번의 약속 언제 이행 할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그 것이 작년 여름의 일입니다.

물론 그 사이에 오빠와 저는 수시로 전화를 하여 서로의 안부를 물었지만 오빠가 약속 지키라는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약속 잡은 것입니다.

이번에는 마침 애가 방학을 하였는지라 애를 데리고 제가 저의 친정이 있고 또 그 오빠가 살고있는 곳으로 내려 갔었죠.

물론 그 오빠를 만나야 겠다 는 생각은 안하고 몊 일을 지나다보니 갑자기 그 오빠가 보고싶어서

밤 9시쯤 전화를 하니 그 오빠도 무슨 모임이 있었다며 술이 한잔 먹은 대로 왔었습니다.

오빠가 저에게 어디로 갈까? 하고 묻기에 노래방 가자고 하니 오빠가 마트로 들어가더니

양주 두 병과 간단한 안주를 사 가지고 와 그 것을 숨겨 가지고 노래방에 들어갔습니다.

오빠는 술이 조금 먹은 상태라서 저 혼자 노래 한 곡 부르고 마시고 또 마시고......

갑자기 오빠가 내 옆에서 팔을 어깨에 걸쳤습니다.

솔직히 제가 그 동안 많은 생각을 하고 또 대화를 하다보니 정이 들어 그 오빠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생겼죠.

매너 좋죠, 말 멋이 있게 하죠......

저는 술 한잔 먹은 김에 오빠에게 나 조금 안아달라고 말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오빠는 저를 살포시 안아 주데요..

그 순간 몸이 정말 왜 그렇게 뜨겁던지.......

지금 생각하기에 아마도 술김이었던 것 같아요.

아마도 제가 오빠를 좋아해서 그랬는지.....

제가 먼저 오빠의 그 두툼한 입술에 키스했어요...

후로는 전 아무 기억이 없었습니다.

오빠의 이야기론 아주...정열적으로 키스 했다구 하데요..

그리곤 제가 오빠의 허벅지 위에 올라앉았다고 하였습니다.

전..그때 무진장하게 섹스가 하고 싶다고 오빠에게 말을 하며 오빠의 지퍼를 내려서 오빠의 좆을 만지자

오빠도 탄력이 넘치는 제 가슴을 만지자 노래방이 떠나 갈 듯이 신음을 질렀답니다.

그리고는 오빠가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자 오빠는 제 몸에 힘이 무진장하게 많이 들어가 있다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오빠는 정신이 혼미하여 좆을 만지고있는 너무 뜨거워진 내 몸을 만지더니

안 되겠다 하고는 저를 부축하여 나가자 그러자 저는 남은 술이 아깝다고 하며 나머지를 혼자 다 마시더랍니다.

전 평소부터 무슨 음식이든지 남기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 있거든요.

오빠가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도 못하는 저를 부축하여 택시를 타고 모텔로 가서 방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제가 바로 옷을 벗고 오빠의 목에 매 달리며 열정적인 키스를 또 하더랍니다.

긴 키스를 하고는 오빠가 절 부축하여 목욕탕에 가서 샤워하구 나와 절 침대에 눕히고 펌프질을 하였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오빠를 끌어안고 엉덩이를 흔들더니 갑자기 잠이 들어 벌이 더 랍니다.

그러더니 다시 깨어서는 제가 오빠의 몸 위로 올라오더니 이번에는 제가 오빠의 좆을 제 보지에 끼우고

소리를 지르며 펌프질을 열심히 하더니 그대로 오빠의 몸 위에 푹 쓸어 지며 잠을 자더랍니다.

다음날 새벽 눈이 뜨자마자 제 보지를 만져보니 오빠의 좆물이 없었습니다.

오빠가 눈을 뜨더니 저를 끌어안으며 맨 정신으로 다시 하자는 것을 다음에 하자고 하고는 먼저 나왔습니다.

몇 일 후 제가 친정에 아직도 있다는 전화를 하자 오빠가 만나자고 하여 나갔습니다.

오빠는 이번에는 술은 나중에 마시자며 저를 데리고 바로 여관으로 직행을 하였습니다.

전 방에 들어서자마자 오빠의 목에 매달리며 키스를 하자 오빠도 저의 입안 구석구석을 휘 저으며 키스를 하였습니다.

안 동안의 키스가 끝이 나자

"은경아! 이제는 스핀련 게임 약속 지켜야지"하고 말하자 저는 얼굴을 붉히며

"알았어"하고는 옷을 벗고 곱게 접어놓고는 오빠의 옷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벗겨 걸었습니다.

하늘을 찌를 듯이 오빠의 좆은 하늘을 향하여 있었습니다.

전 한 손으로 오빠의 팔을 끼고 또 한 손으로는 우람한 오빠의 좆을 잡고 목욕탕으로 갔습니다.

바로 오빠의 좆을 입에 물고 빨고 싶었지만 오빠가 불결하다고 생각을 할까 두려워 그냥

오빠의 등부터 정성스럽게 씻어주고는 일어서게 하여 오빠의 앞도 씻어주자 오빠는 타월을 빼앗듯이 쥐더니

제 몸을 구석구석 씻어주자 제 보지에서는 흥분의 씹물이 주르르 흐르는 기분 이였습니다.

"아~흑!오~빠!"하고 신음을 토하자 오빠는 빙그레 웃으며

"좋아!"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비눗물이 묻혀있는 타월로 제 가슴을 힘주어 문지르며 다른 손으로도 주물렀습니다.

저도 오빠의 좆을 잡고 흔들다가 샤워기로 비눗물을 제거하고는 그 자리에 꿇어앉아 오빠의 좆을 입에 물고 흔들자

"으~!은경아!우리 방으로 가자"하는 오빠의 말을 못 들은 척하고 쳐다보며 마구 빨며 흔들었습니다.

한참을 흔들며 빨아주자 오빠의 등이 활처럼 휘며

"은경아!나오려고 그래"하기에 오빠를 쳐다보며 웃자

"으~!나간다"하며 오빠는 그 소중한 좆물을 제 입안에 쏘아주었습니다.

전 오빠의 좆물이 다 들어오자 오빠의 요도를 쥐어짜듯이 하여 한 방울도 남김없이 먹었습니다.

오빠는 저를 일으켜 세우고는 긴 입맞춤을 하여 주었습니다.

좆을 보지에 문지르면서.....

오빠와 저는 물기를 서로 닦아주고는 방으로 들어오자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부둥켜안고

침대 위로 쓰러져 서로를 탐닉하였습니다.

"오~빠!나 몰라!"하며 고함을 지르며 엉덩이를 흔들자 오빠가 제 발을 침대 위로 올리더니 제 위로 올라와

제 귓불부터 빨기 시작하더니 목으로 가슴으로 배꼽으로 그리고는 털이 다른 사람보다 적은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빠!"하며 전 오빠의 불알을 입에 물고 빨았습니다.

오빠는 제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을 후루룩거리며 빨아먹었습니다.

그 소리는 제 보지는 물론 마음까지 더 흥분을 가져다주었고 마치 거기에 비례하듯이 더 많은 양의 씹물이 나왔습니다.

"오~빠!이제 그만 박아 줘!"하고 말하자 오빠는 제 보지에서 입을 때고는

"뭘?"하며 웃기에

"오~빠는~!오빠 좆으로 내 보지를 쑤셔달라구"하며 얼굴을 붉히자

"좋~아!은경이 보지에 좆을 박아주지"하고는 몸을 돌려 제 몸 위로 포개자 제가 오빠의 좆을 잡고 보지에 뀌어 넣었습니다.

"아~!은경이 보지 너무 뜨겁다"하고 말하기에

"오빠 좆도 뜨거워"하며 엉덩이를 흔들자 오빠도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어~머!어머!"하며 전 오빠의 목을 끌어안자 오빠는 귓불을 입술로 자근자근 물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몰라!나 어떡해! 아~흑"하며 비명이 터져 나왔습니다.

오빠의 좆질은 사실상 제 남편의 좆질보다는 능숙하지는 아니하였지만 결혼 7년 만에 처음으로

남편의 좆이 아닌 다른 사람의 좆이 제 보지에 들어왔다는 그 사실이 저를 더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갔습니다.

오빠는 숨을 헐떡이며 귓불을 빨며 양손으로 탄력 덩어리 가슴을 만지며 펌프질을 계속하였습니다.

"오~빠!더~빨리!응~!어서!"하며 소리치자 속도를 올렸습니다.

"그~래!응!그거야!아~!좋아!그래!그렇게"저는 오빠의 펌프질에 장단을 맞추어 엉덩이를 힘차게 흔들었습니다.

"어~머!나~몰라!올라와!오빠!나~ 어떡하지?"하고 말하며 제 보지에서는 감당 할 수가 없을 정도의 씹물이 흘렀습니다.

타임 상 저의 남편 같으면 제 보지 안에 좆물을 싸고 후 처리로 서로의 좆과 보지를 빨 시간인데

오빠의 좆물은 나올 줄을 몰랐습니다.

저희 남편은 섹스를 하고 난 연후에도 제 보지를 빨아 제 보지에 있는 자신의 좆물과 씹물을 먹고

저 역시 남편의 좆을 빨아 좆물과 씹물을 먹는 답니다.

오빠는 미친 듯이 펌프질을 하더니 제 몸 위에 푹 꼬꾸러지더니 좆물을 제 보지안에 부어 넣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오빠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아당겨 더 깊이 좆을 맞아 들여 좆물을 받았습니다.

오빠는 양손으로 귓불를 만지작거리며 숨을 헐떡였습니다.

"다 쌌어?"보지안에 좆물이 들어오는 좆의 꿈틀거림이 없자 제가 물었죠.

"응"하고는 제 입에 긴 키스를 하고 일어나서 씻으러 가려기에

"오빠~!내 보지 더 빨아 줘"하며 애원의 눈빛을 보내자 오빠는 두 눈을 크게 뜨고는

"나보고 내 좆물을 빨아먹으라고?"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싫어"하고 일어서자 하는 수 없이 일어나 오빠의 좆을 물고 빨아주었습니다.

실망! 좌절! 분노가 겹쳤으나 오빠가 싫다하기에 저만 혼자 오빠의 좆을 빨아 오빠를 즐겁게 하여주었습니다.

< 그래! 다시는 안 만나다>하는 생각을 하며......

깨끗하게 씻어주고는 목욕탕에 들어가 씻고 옷을 입으려하니 오빠가 제 팔을 잡아당기며

"은경아!보지 한번 더 빨아줄게"하였으나

"이제는 싫어"하고는 옷을 입고 먼저 나와버렸습니다.

택시를 잡아타려고 하니 전화벨이 울려 받으니 그 오빠였습니다.

그 오빠는 섹스 후에 안 빨아 준 것에 삐졌냐 고 물었습니다.

제가 아무 말을 안 하자 다음에는 내가 요구하는 것을 들어준다고 하였습니다 만

저는 대답을 하지 않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몇 번이고 전화벨이 울렸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몇 일 더 친정에서 있다가 집으로 와서 휴대폰 번호를 바꾸어 버렸습니다.

또 세이의 아이디도 탈퇴를 하였다 일 주일 후 다른 아이디로 다시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