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여선생의 체벌 - 3부

변태 여선생의 체벌 3부

독자께선 독부가 매우 못된선생으로 보시겠지만,
알궁뎅이 때리는거 말고는 자상하고 가끔 피자도 사고, 앞날 좋은조언도 한것
같아요. 그 변태체벌만 없으면 좋은선생인데....
그리고 다른반애들은 까놓고 때렸단애기 못들었어요.

그리고 월말고사 시험결과때는 반드시 엉덩이 벗기고 때렸지요.
사람이 이리 적응할수있을까...
울고불고 했던 우리는 매월말이면 몇대구나 하고 거기 올라가서 별 창피함
없이 치마 안흘러 내리게 쭉 올리고 팬티 내렸어요.

나중엔 맞는 요령도 생겨 골고루 맞으니 아픈거 같지 않더군요.
그런데..독부가 엉덩이 감상하는듯한 야릇한 표정을 제가 봤어요.
승희, 재연,정윤.. 이셋은 같은 여자가 부러워할만큼 엉덩이가 하얀 우유빛
이었죠..(미안..)

애들 때릴때는 천천히..보면서 ..때리더군요..
그리구...생리때는 어떡하냐구요?
그땐 그냥 손 때립니다. 그러나.. 그것땜에 제가 창피했죠.
하루는 맞을때 생리대를 넣고, 생리한다구 했더니 갑자기 좀 보자고 하더니,

그정도는 괜찮다면서 까라구 하더군요...참..
나와 제일친한 성미는 안씻은 걸레로 청소했다고 독부가 매를 들더군요.

물론 성적아니면 반드시 궁뎅이까라고 해야 까는데 성미는(2교시가 체육시간
이라 체육복을 입고서) 그냥 내려까서 화제(?)가 된적도 있어요.
성미는 얼굴은 이쁜데..엉덩이는 까맣고 못생겼더군요..내가 별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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