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잠자는 형수님 - 6부

"하.. 도련님"

내손을 움켜쥔 형수의 손에 강한 힘이 느껴진다.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그냥 시간이 정지되버린 느낌이라고 할까?

"도련님, 우리 이러면 안되요"
우리? 우리라고.. "우리"라는 단어 하나에 나는 다시 용기를 가질수 있었다.
사그러들던 물건도 정말 도깨비 방망이처럼 다시 꿈틀거리며 일어선다.

나는 내 물건을 형수 팬티위로 밀어붙이며
"형수님, 죄송해요.. 하지만.. 나 형수님 정말 좋아해요"
내 물건이 형수 보지를 얇은 팬티위에서 짖누르고 있다.

"헉.. 도련님.. 안되요. 나도 도련님을 좋아해요. 그렇지만 이건 아니에요"
잠시 형수의 팔에 힘이 빠진사이에 얼른 팬티를 무릎까지 내릴수 있었다.
나는 내 오른발을 이용해 형수의 팬티를 아래로 밀어 내리고 형수의 왼발을 들어올렸다.
조금더 힘을 주자 정강이에 걸려있던 팬티사이로 그녀의 왼다리가 빠져나와 높이 들려올려 진다.

이제 내물건이 형수 보지를 직접 툭툭 치고 있다.

"허억, 도련님 안되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형수가 엉덩이를 요리조리 돌려데며 애원을 한다.

"형수님, 이대로 그냥가면 나 형수님 다신 못봐요."
"형수님, 제발"

"도련님, 제 눈을 봐보세요.. 제발"
형수의 양손이 내 어깨를 흔드는 순간
내 귀두가 그녀의 보지에 걸쳐지는게 느껴졌다.

"헉.. 도련님 안되요.. 제발.."
나는 형수의 애원을 뒤로하고 형수의 골반뼈를 움켜 잡으며 내 자지를 있는힘을 다해 앞으로 밀어쳐 올렸다.
단번에 뿌리까지 깊이 박힌다.

"아악.. 아.. 아파요.. 아 이게 이게 머져?
형수도 달라진 내 자지를 느끼는걸까?

이제야 그녀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찡그린 형수의 얼굴이 너무 예쁘게 보인다.
긴 속눈섭이 파르르 떨리고 있다.
그녀의 목아래쪽 섹시하게 튀어나온 쇄골이 가뿐쉼을 몰아쉴때마다 들석이고 있다.
속이 약간 비치는 하얀 잠옷이 그녀의 배꼽 바로 위로 말아올라가 있고
왼쪽 다리가 들어 올려져서인지.. 배꼽아래도 가느다란 주름이 생겨져 있다.
내 자지와 그녀의 보지가 맞다은 곳은 우거진 숲이 보지물에 듬뿍 젖어서 여러 갈래로 뭉쳐져 있고
그녀의 허벅지 파란 힘줄들이 꿈틀꿈틀 움직이는것만 같다.

그녀의 왼발 엄지 발가락을 입에 베어물고 빨으면서 내 엉덩이를 살살 돌려본다.

"아.. 아아.. 도련님.. 제발.. "

깊이 박혀있던 자지를 살짝 뒤로 뺏다가 다시 힘껏 처올려본다.

"아흑.. 도련님.. "
"도련님.. 불 꺼주세요.. 제발"

아.. 드디어 형수가 나를 받아들이는 걸까?
온몸의 피가 내 자지로 몰려 형수의 보지속에서 용트림을 하며 껄덕거린다.

"학,, 도련님.. 제발 꺼주세요"

나는 그녀의 몸을 조심스럽게 안아들고 침대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돌려본다.
그녀가 양손으로 나의 목을 껴안으며 나의 귓가에 가쁜숨을 토해낸다.

"헉헉.. 아 도련님 제발.. 아앙 도련님 제발 꺼주세요"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쳐잡고 몸을 벌떡 일으켜세웠다.
"허억.." 그녀가 입을 크게 벌리며 고개를 뒤로 재낀다.
그녀를 안은채 문가로 다가간다. 한걸음 한걸음 내디딜 때마다 그녀의 신
음이 나즈막히 터져나온다.

불을껏다. 나를 안은 형수의 손에 힘이 더 들어간다.
나는 몸을 왼쪽으로 돌려 그녀의 두손으로 책상을 집게했다.
무릎을 살짝 굽히면서 나의 엉덩이를 쳐올리기 시작했다.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을 이리 저리 헤집기 시작한다.
퍽 퍽.. 퍽퍽퍽.. 퍽 퍽퍽퍽.. 악.. 아학.. 앙앙.. "
신음소리를 점점 올리던 그녀가 갑자기 오른손을 책상에서 떼어 그녀의 발목에
걸쳐있던 팬티를 빼어내어 입에 베어문다.

나는 미친듯이 박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퍽퍽 퍽퍽퍽퍽퍽퍽퍽..
그녀의 보지물이 질퍽이며 튀겨나가고 내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음..음.. 으으음..음.. 으음~~~~~~"

수술덕일까? 아직은 싸고싶은 생각이 없다.
하지만 힘이 들다. 나는 다시 그녀를 침대에 뉘었다.
그녀의 양다리를 그녀의 가슴에 빈틈없이 부치고
토끼뜀을 하는 자세로 그녀위에 올라탔다.

내 자지가 뿌리 끝까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깊은곳을 긁어댄다.
네개의 다마들이 이리 저리 굴러다니는게 나도 느껴진다.
빙빙 돌려대던 나는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펌프질을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
그녀가 입에 베어물었던 팬티를 뱉어냈다.
"헉 그 헉 만 헉 아아아앙.. 헉 도련님.. 헉 나 헉 이상해요 그 헉 만 헉 헉.. 도련.."
다시 그녀가 온몸을 부르르 떨며 보지속에서 뜨거운물을 토해낸다.

한동안 경련을 하던 그녀가 손을 추욱 느러뜨린다.
나는 토끼뜀 자세를 풀고 그녀의 다리를 편하게 내려줬다.
그녀의 배위에서 부드럽게 왕복을 하며 그녀의 귓볼을 잘근 잘근 씹어본다.

다시 형수의 보지가 움찔 움찔 움직인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있던손을 내려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은밀한 곳 항문으로 다가갔다.

골짜기에 진입하자 그녀의 보지물로 질퍽해져 있는게 느껴진다.
검지로 그녀의 엉덩이 골짜기 끝에서부터 부드럽게 흘터 올라가 본다.
음.. 그녀의 주름들이 손가락을 타고 느껴진다.
중지로 주름들을 살살 만지다가 살짝 밀어넣자 그녀의 엉덩이가 들쳐올려지며
신음이 터져나온다.

"앙.. 도련님 거긴 하지마요"
나는 오히려 깊이 밀어넣고 손가락을 위로 굽혀 올렸다.
얇은 막이 느껴지고 내 자지가 들락달락하는것도 다 느껴진다.

"아아.. 앙 앙.. 도련님 .. 앙"
다마가 느껴진다.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깊이 박은채 손가락 끝으로 다마를 쿡쿡 눌러본다.
갑자기 그녀가 다시 경련을 시작한다.
"아앙앙 도 허 련 님 헉헉 아아앙.."
나의 몸을 으스러질듯 껴안았던 형수가 다시 추욱 늘어지더니 가쁜숨을 토해낸다.
"헉헉헉"

나는 형수의 보지에서 내 물건을 빼내고는 문가로 걸어가 불을 켰다.
형수가 이불을 뒤집어 쓴다.
형수의 화장대로가 베이비 오일을 챙겨들고 다시 형수에게 다가갔다.
이불속에서 형수의 목소리가 들린다.
"도련님.. 불꺼주세요"
나는 아무대답도 안고 이불을 아래쪽에서부터 그녀의 가슴이 들어날때까지만 들치고
그녀를 돌려뉘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살짝 벌려본다. 번들거리는 주름이 너무 섹시하다.
나는 다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깊이 밀어넣으면 그녀의 주름들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 도련님.. 제발 거긴 .. 아 하지 마세요"
나는 그녀의 말에 아랑곳 안았다. 오늘만은 그녀가 더이상 어떤 저항도 하지 안으리라는것을 나는 이미 느꼈다.
베이비오일을 쏟아부으며 검지를 깊이 밀어 넣었다. 그녀의 애액과 오일이 드범벅이되어서 미끌미끌 하다.
손가락을 살짝 휘져으자 그녀가 내 손가락과 자지를 동시에 꽈악 조여온다.
다시 피스톤질을 시작하며 같은 박자에 손가락도 박음질을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찔걱찔걱..찔걱.."
"아아아앙.. 앙 아악.. "
다시 오일을 부으며 중지를 같이 밀어너었다. 아무런 저항없이 수욱 잘들어간다.
검지와 중지로 그녀의 항문을 쑤셔데며 다시 미친듯이 박음질을 한다.
"아앙 도련님.. 아앙 헉헉 앙 헉 앙 헉 앙"
"찔걱찔걱..찔걱..""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그녀가 "아아아앙 아흐윽" 길게 신음 토해내며 다시 한번 추욱 늘어졌다.

나는 손과 자지를 동시에 끄집어냈다.
"아흑" 그녀가 아쉬운지 다시 한번 짧은 신음을 토해낸다.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살짝 벌려본다.
히끼무리한 그녀의 애액과 오일이 뒤범벅되어 아직 다 오무려지지 안은 그녀의 항문과 보지에
물방울어져 있다.

나는 자지로 그녀의 보지 입구를 툭툭 치다가 살짝 들어올리며 그녀의 항문에 내 자지를 밀어너었다.
귀두는 순간적으로 수욱 들어갔는데 그 다음은 빡빡한 느낌이 오며 잘 안들어 간다.

"헉,, 도련님 안되요,, 거긴 아니에요" 축 늘어져있던 그녀가 순간적으로 몸을 틀려는 순간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강하게 움켜쥐었다. 앞으로 조금씩 밀어넣는다. 그녀가 요리조리 흔들려는 움직임이
오히려 도움을 주고 있다. 결국 다마까지 다 말려들어가고 내 뿌리가 그녀의 엉덩이에 부H친다.

"아악.. 아파요.. 도련님.. 제발 그만 빼요"
"헉 형수님.. 미안해요. 하지만 꼭 하고싶었서요."
"도련님, 정말 아파요.. 제발 그만.."
"여긴 내가 첨이죠?"
내 마음을 형수가 이해했는지.. 엉덩이의 흔들림이 사그러든다.
나는 왼손으로 형수의 엉덩이를 잡고 오른손은 밑으로 내려 그녀의 보지를 쑤시며
부드럽게 움직임을 시작했다.

"아.. 아퍼요 아아 아"
나는 보지를 쑤시던 검지와중지를 빼내고 대신 엄지로 보지를 쑤시며 검지로 클리를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쑤걱쑤걱.. 첨엔 너무 빡빡해서 내자지가 끊어질것만 같던것이 이젠 제법 왕복운동을 할만하다.
하지만 조임이 대단하다. 아.. 꿈틀거리며 내 자지에서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나는 보지를 만지던 손을 빼내 양손으로 그녀의 골반뼈를 잡고
미친듯이 박아댔다.

"아앙,, 앙 헉 .. 도련님,, 아 도련님.. 앙"
"헉.. 형수님.. 못참겠어요"
"아앙 도련님.. 아앙 헉헉 앙 헉 앙 헉 앙"
내가 박음질을 할때마나 그녀도 가쁜숨과 신음을 반복적으로 토해내고 있었다.

"으아.." 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미친듯이 박아대다가 마지막으로 그녀의 항문에
내 자지를 깊이 박은채 내것을 토해내었다.
"하악 아아아앙.. 앙" 그녀도 긴 신음을 절규하듯 토해낸다.

"헉헉" "하아하아"
그녀와 나의 가쁜숨소리가 온방에 가득하다. 그녀와 나의 땀냄새, 나의 정액 냄새, 오일 냄새가
그녀의 항문에서 나는 냄새와 어우러져 야릇한 내음을 만들어낸다.

내물건은 이미 오그라들었지만 다마가 걸려서인지 빠져나오질 안는다. 나는 엉덩이를 뒤로 빼며
슬쩍 뽑아내었다. 우유빛 정액이 그녀의 주름타고 흘러내린다.

형수가 크게 숨을 쉬고 이불을 재끼며 돌아 누었다. 나는 그녀의 눈을 바라볼수가 없어서 얼른
그녀의 옆에 누워버린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형수가 나를 부른다.

"도련님"
내가 아무 대답도 못하고 있자 그녀가 내 손을 찾아 감싸며 다시 부른다.
"도련님"
"네"
"도련님, 하나 아니 두가지만 약속해줘요"
..
"하나는 오늘이 마지막이어야 하구요 그리고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어야 해요"
..
"어서 약속해 주세요"
"네"
"아니 네라고 말고요 도련님이 약속해 주세요"
"네.. 형수님 그럴께요, 약속할께요"
형수가 옆으로 돌아누우시며 나를 꼬옥 안아준다.ㅏ
나의 물건은 다시 꿈틀 꿈틀 일어서고..
나는 다시 형수의 허리 라인을 따라서 쓰다듬으며 형수의 보지에 접근해간다.
"도련님, 약속했자나요?"
"네.. 하지만 오늘까지라고 했자나요?" 나는 처음으로 형수의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형수가 나를 바라본다. 두볼뿐만 아니라 맑고 맑던 그녀의 눈동자도 벌겋게 달구어져 있다.
나를 지긋이 바라보던 형수가 "휴" 긴숨을 내b으시며 눈을 살며시 감는다.

나는 고개를 그녀의 보지에 쳐박고 미친듯이 빨고있다..그리곤 또 미친듯이 박아댄다
그녀의 입에 보지에 그리고 항문에 내 X물을 토해냈다.
그렇게 그날밤을 보냈다.

공항이다. 탑승하라는 안내 방송이 나왔다.
탐승구 앞에서 형수가 내 손을 꼬옥 붙잡는다.

"도련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우리 다시만날땐.. " 형수가 맑은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형수님, 약속 지킬께요."
눈물이 난다. 난 형수의 손을 뿌리치고 달려나가다가 다시 돌아보았다.
형수가 아직 나를 바라보고 있다.
나는 손을 흔들었다. 형수도 손을 흔든다.

*후기-그렇게 헤어진 형수를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후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서야 다시 만날 수 있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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