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호의 누나 (下)

샤워를 한뒤에 내가 누나를 안고서 나왔다.생각외로 가벼웠다.

"누나 왜 이렇게 가벼워?"

"호호 내가 원래 날씬하잔아~"

"헤헤 맞아 누나는 날씬해.."

난 누나를 쇼파에 힌후에 머리를 허벅지로 받쳐주었다. 옆에 누나 핸드백이 있었는
데 그속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서 뒤져 보았다. 누나는 TV를 보다가 말고 내가 핸드
백 뒤지는걸 웃으면서 쳐다 보았다.

"왜 그렇게 뒤져? 뭐 조은거라도 있을까봐?"

"아니 누나는 뭐를 가지고 다니나 하고"

"나는 계속 뒤지던중 이상한걸 발견 했다. 누나는 내가 꺼낸걸 보고 얼굴이 빨개 졌
다.

"누나 이거 바이브레이터지?"

"응?...으응.."

그 바이브레이터는 내 자지봐는 작았지만 바이브레이터중 좀 큰것 같았다. 그리고
그 바이 브레이터에는 돌기가 있었는데 난 기발한 생각이 떠올라서 누나의 몸위로 올
라 가서 유방을 빨고 밑으로 내려과서 보지를 빨다가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집어넣었
는데 엄청났다.
"아흑...근...근호야...아앙....어떻게..갑자기 넣다니.."

"누나 이거하면 기분이 좋와?"

"아앙...아으응....아우...너보다는 안조와....흐응"

나는 말없이 누나를 엎드리게 한다음 항문을 빨았다. 샤워를 한뒤라 그런지 향수냄새
가 나는듯 했다. 항문에 혓바닥을 꼿기도 하도 쥬스를 마시듯이 발아 당기기도 했다.
그런데 누나는 벌써 절정에 오른듯 했다.

"아흑...나 벌써 나올려구해~~ 아흑...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누나는 긴 신음을 하면서 오르가즘에 올랐다. 나는 먼저 항문에 내 자지를 넣으려고
했으나 누나의 오랄을 받아 본지가 오래여서 누나의 입쪽으로 간후에 내 자지를 물려
주었다. 그러자 누나는 오르가즘중인데도 내 자지를 막 빨기 시작했다.

보지엔 바이브레이터가 꼿혀있고 입으로는 내껄빨고 참 가관이었다. 누나가 하도 열심
히 빨자 내 자지에서도 신호가 왔다.

"으윽..누나 나 나오려구해.....으윽..."

"쭈욱..쭙쭙...으음..싸..누나 입에다가 싸..쭙쭙"

"으윽..나 싼다~~~~"

내 정액이 누나입으로 흘러들어 갔으나 한방울도 안나왔다.

"누나 다먹은거야? 에이 "

"아들껀데 왜 다 안먹니? 아흑...이게 아직도 있네...아앙..."

누나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보지에서 바이브레이터를 꺼낸다음에 보지를 깨끗이 닦았
다. 언제봐도 예쁜 분홍빛조개 였다.

"하아 누나가 입으로 해주는건 정말 대단해..."

"나도 나기 항문빨아줄때 엄청 좋드라.."

나는 아무말없이 누나를 내 위에 앉히고 TV를 봤다.

"누나. 누나가 가지고 있는 포르노 라든지 그런거 있어??"

"응? 몇개 있어..왜 너 보고 싶어? 누나가 있자나"

"아니 누나 보지에 자지를 끼운다움에 포르노 보면 재미있을것 같아서"

"그래?"

누나는 안방에서 뒤적뒤적 하더니 비디오 한개를 가져왔다. 누나가 유방을 출렁이며
걸어오는모습에 다시 자지가 스는걸 느꼈다.

"자 이거야. 어머 다시서네?? 너 정력도 좋고 재생도 빠르구나?"

난 그냥 웃으며 비디오를 틀었다. 백인여자 한명과 백인남자 두명이 하는건데 좀 옛날
꺼라 그런지 별로 였다. 그러나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가만히 있어도 흥분되는
걸 느꼈다.

"비디오는 별론데 누나가 내 위에 꼿혀 있으니까 흥분되..."

"나도 그래..."

누나는 말을 마치고 누나가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도 누나의 움직임을 도와
주었다. 누나의 허리를 잡고 가슴을 주물렀다. 언제만져도 보드랍고 탱탱한 가슴이었
다.

"아흑...좋아...아앙...으응...아흥...아흐윽.."

"헉...헉....헉...헉...험마 가슴 참 부드러워"

"아앙...관리를 잘...흑..해야되...앙...앙...앙.."

그렇게 거실에서 누나와 놀다가 밤에 방으로 자러 갔다. 물론 누나도 함께...

"누나 이제 그만 자자...좀 피곤하네...."

"그래 누나도 정신이 없어...오늘은 좀 힘들었어..."

"누나....." "근호야....."

나는 누나와 키스한다음 자지를 보지에 끼우고 잠이 들었다.


겨울 방학


그렇게 누나와 보낸 방학과 2학기는 훌쩍 지나가 버렸다. 겨울방학때는 아주머니를
바꿨다. 전에는 40대 중반의 아주머니 였는데 이번에는 20대 누나다. 아르바이트를 한
다고 했는데 얼굴하고 가슴도 별로 였다 몸매도 좀 뚱뚱하고 누나가 직접 골랐나보다.
.. 각설하고...

방학식을 마치고 집에 오니까 우리집 자물쇠가 바뀌었다. 그래서 어떻게 여는지 몰라
서 초인종을 누르자 누나ㅏ 나와 문을 열어 주었다.

"누나 저거 모야?"

"응 저거 전에 너 없을때 강도가 들뻔했는데 이웃사람들이 도와줘서 잡았어. 그래서
바꾼건데 나중엔 사람들 눈에 안띠게 우리집 주변에 경호원좀 배치하게"

"그런일이 있었어?"

"응 그리고 이일은 아빠한테 미리 말해뒀으니까 그렇게 알아두면되"

"알았어. 근데 경호원은 남자?"

"아니 여자로 할꺼야 아빠가 하러면 여자로 하래....."

"흐흐흐 아빠도 설마 흑심을??"

"어머 무슨애기를 그렇게하니? 어서 들어와 밥 안먹었지?"

"난 밥보다는 누나가 먹고 싶어"

난 그렇게 말하고 들어가자마자 문을 잠그고 누나를 쓰러 뜨렸는데 전에 주문한거에서
위에 남방만 걸치고 있었다.

"난 학교에서 쉬는시간마다 누나를 생각해..."

"애...아흑...이러지마..밥이나 먹고...아항.."

난 누나의 브라를 푸르고 미니스커트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희롱했다.

"알았어 금방 끝낼께. 나 오면서 누나 샹각만 했단 말야.."

"아흑...아항...밥 다 어...흐윽.."

난 누나를 엎드리게 한 다음 유방을 만지며 뒤치기를 했다.

"역시 미니스커트에는 뒤치기가 짱이야."

"아흑..나 몰라..앙..더세게 해줘.."

"헉헉....흐흐 알았어...헉...헉.."

"아흑...어떻해 나 벌써 나오려고해...아흑..나미쳐...아응.."

"헉..난 아직인데...헉헉....누나는 돠게 민감하네..."

"아응...나 몰라...나 ...느....껴....아흑..."

누나가 경련을 일으키며 오르가즘을 만끼가는동안 난 계속 쑤셨다.
누나가 오르가즘을 다 느꼈을때 난 쌀려고 했다.

"아흑...나 나와 누나...쌀것 갔다..허억.."

"아앙....학학...싸...내 보지에 싸....하악.."

"우욱...싼다....."

난 누나의 등으로 엎어지며 하체를 누나의 보지에 밀착 시켰다. 누나도 내가 사정하는
걸 알고는 질입구를 조여서 사정을 도와주었다.

"하아...이제야 살것 같아 누나...휴우..."

"아...보지가 젖었자나..샤워하고 밥 먹어야 겠네..."

욕실로 들어가서도 난 누나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았다..

"누나 젖꼭지하고 보지는 참 이뻐...얼굴도 예쁘고..."

"아앙...이쁘다는 소리는 듣기에 좋다...아흑.."

그렇게 샤워하고 밥먹고 TV보고 하다보니 벌써 4시였다,.


다음날 눈이 내리고 있었다. 밤사이 꽤 내렸는지 우리집 정원 소나무에 눈꽃이 피었
다.

"아하암.. 근호 일어났니? "

"네 누나 안녕히 주무셨어여?"

"응 니옆에서 자니까 잘 자지드라. 근데 이거 아직도 안뺏네?"

누나는 내가 자기전에 끼우고 잔 자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네..누나가 좋아서...."

"아침부터 하면 하루종일 피곤하니까 누나가 입으로 해줄께"

"네 그럼 부탁해요"

누나는 내자지를 입이 물고 빨기 시작했다..

"아암..웁웁..오늘...웁...경호원들이 온댔어..웁웁..그러니까 준비하고 있자..웁"

"으음..그래요? 예쁜누나들이 오려나? 누나보다 예뻐보이는 사람은 없겠지만..흐흐"

"쩝...웁웁..아직 안하려고 하니?"

"조금만더...으음..아 올려구 해요...음음 잠깐만 누나 누나 항문에 넣고 싶어여"

"뭐..에휴..너 항문을 종와 하는구나?"

나는 자지를 항문에 넣고 말했다.

"헉헉..누나 항문이 이뻐여...분홍색이고 냄새도 안나고...헉헉 저 싸요...으윽..."

"그래 싸..아흥.."

"휴...누나 항문과 보지는 언제봐도 이쁘네여...가슴도..."

"호호 그러니? 예쁘다는말도 계속들으니까 기분이 좋와"

누나는 항문을 티슈로 닦고선 욕실로 갔다. 나는 침대에 누워서 우리집 경호를 맞게될
사람들을 생각해 봤다.

잠시후 누나와 밥을 먹고 또한차례 박고서 옷입고 있으니 벨이 울렸다.

"어머 왔나 보네.. 네 지금가요~!"

누나가 문을열자 젊은 여자 5명이 들어 왔다.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임승훈씨댁의 경호와 잡안일을 맡게될 사람들입니다."

"네 어서 오세요. 근데 어디서 경호를???"

"이 주위에 작은방을 4개 빌릴 생각입니다. 저기 아드님이신가 보죠?"

"네. 근호야 인사해"

"안녕하세여 임 근호라고 합니다. 이제 고3올라가여"

"네 이제 저희도 소개 하죠 저는 조 순애라고 합니다. 전 여기서 머물거고 여기는 김
수미......이렇게 할생 각 입니다. 괜찬으신가여?"

"네 괜찮아요 그럼 여기 2층방을 쓰시면 되겠네여. 그럼 여기로 출근하시는건가여? 아
님 숙박까지??"

"아...여기서 자야죠 주말엔 저만빼고 다들 집에 가고요 "

"아..네..그럼 그렇게 하세요. 그럼 지금부터 근무 하시는 건가요?"

"물론입니다. 자 근무지로들 가"

"라져!"

그 누나들은 다 각각 개성이 있는듯 했는데 한명은 안경을 쓴누나였다. 그러나 다 얼
굴을 굳히는 포커페이스를 하고 있어서 감정은 별로 알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우지
집에 남기로한 누나는 그중에서 가장 예뻐보였다..하지만 누나보다는.....
그렇게 4명의 누나들은 나가고 우리 3은 쇼파에 앉아 그 누나에게 질문공세를 펴기
시작했다.

"몇살이예여?"

"전 27입니다."

"젊네....난 38인데..."

"그럼 어느대학 나왔어여?"

"홍익대 졸업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사모님 참 예쁘시네요."

"아이 무슨 사모님이야 그냥 언니라고 불러"

"아 그럴수는 없는데....."

"괜찬아요 누나. 그리고 저는 그냥 근호라고 불러주세요."

"그...그럴까? 그...근호야? 언니?"

"훨씬 듣기 좋와 순애야. 그렇치 근호야?"

"네 그래요 그냥 편하게 지내요. 그럼 저기 나간 4명은 어디서 밥먹어요?"

"알아서 먹기로 했어 그게 편하다고...."

"누나는 애인 있어요??"

"애인은 없고 그냥 편하게지내는 남자친구 2명있어. 같이 경호하는 사람들이야"

"훔..그렇구나......"


"헉헉...누나. 누나는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도 잘어울려..헉헉..."

"아흑..아앙...그,..그러니? 앙...기분좋와~"

"헉헉..누나 옷입히고 하는게 더 재미있고 흥분되 헉헉.."

"아윽..그래 나도 아항...더 흥분되는것 같아..흑"

"욱...누나 담에는 밖에 나가서 하자..헉헉..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누나몸을 만지면
그것만으로도 사정 할것 같아..헉헉"

"아흑..아앙...그래..맘대로해...아앙...앙..앙..앙..?팔?나 미쳐"

"헉헉....누나 나 쌀것 같은데 어쩌지???"

"아흑..좀만더 버텨바...아앙..."

"헉헉....우욱....누나 신음소리가 너무 찐해서 금방 쌀것 같단 말야..."

"아흐응...나도 쌀려고 해...흐윽..흡...싸도 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허우욱......헉헉헉..."

근호는 누나의 가슴위에 쓰러 졌다. 누나의 체크무늬 스커트는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
이 고 시트도 흠뻑 젖어 있었다. 근호가 먼저 몸을 추스리고 누나의 옆에 누웠다.

"고마워요 누나..."

근호는 키스를 하며 누나의 유방을 만졌다. 참 탱탱한 유방이었다. 한차례 섹스가 끝
난후여서 젖꼭지는 작아져 있었다. 근호는 누나의 유방을 천천히 만지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근호는 반짝이는 햇빛에 눈을떳다. 그러고는 습관처럼 옆에 누워있는
누나를 안으려고 했으나 누나가 없었다.

"헉! 누나! 어디 갔지
근호는 옷을 대충입고 거실로 나오자 미니스커트와 배꼽티를 입고 TV를 보고 있는 누나가 보였다.

"누나~ 안녕히 주무셨어여?"


나는 누나 옆에 앉아 TV를 보면서 누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허참..언제만져도 기
분이 좋와지는 엉덩이야..

"근호 아침이라 자지가 섰네? 지금은 안돼고 이따가 하자 대신 누나가 빨아줄께."

"알았어여 누나. 부탁해여~"

누나의 화려한 오랄기술에 나는 금방 사정했다.

"휴..누나 오랄기술은 대단하다니까..."

"호호호 경력이 몇년인데. 얘는.."

누나와 나느 그렇게 서로 몸을 주무르며 TV를 보다가 10시쯤이 되자 누나가 안되겠는
지 밥을 먹자고 했다. 누나는 오래간만에 중국집에 전화해서 짬뽕이나 짜장면을 먹자
고 했고 나는 짬뽕을 했다. 전화한지 15분만에 짱깨가 왔는데 누나의 복장에 눈이 휙
휙 돌아가는 소리가 나는듯 했고 음식을 다 놓고 돈을 받으려고 기다리는데 누나가 동
전을 흘리고는 동전을 쭈그리고 주웠다. 아마도 짱개는 누나의 보지두덩을 보았을 것
이다..노팬티니까,...짱개가 얼굴이 새빨개져가지고는 돈을 받고 황급히 나가다가 엎
어질뻔 한걸 누나가 잡아줬는데 그때 짱개의 팔이 누나의 가슴에 다았다. 누나가 `조
심하셔야죠. 안녕히 가세요~` 하자 짱개가 `고..고맙습니다..그..그럼..아..안녕..히.
." 하며 말을 더듬으면서 인사를 하고 빠져 나갔다. 난 짬뽕을 먹으며 그 짱개 애기를 했다.

"후루룩~ 하하..누나 그짱개 좀 늙어보이던데...하하..누나가 좀 서비스 하니까 당황
해가지고.....하하하...후루룩~"

"호호호 맞아. 누나가 서비스좀 하니까. 호호호"

"거봐 누나가 이쁘니까 다 쳐다보자나."

"왜? 싫어? 싫으면 이제 서비스 안할께."

"아니 그게 아니고 그만큼 누나가 이쁘다고. 다른사람한테 몸만 안주면되."

"알았어. 얘는 내가 아무한테나 몸주니?"

"맞아..하하하..후루룩~~"

"누나 우리 노래방한번 가요. 누나랑 한번도 못가봤어.."

"노래방? 그거 좋네. 그래 가자"

우리는 근처 노래방을 찾았다. 여주인이었는데 꽤 이뻤다. 우리는 후불로한다음 방으
로 들어갔다. 누나는 노래도 잘했다.
옛날노래도 잘부르고 요즘노래도 꽤 불렀다. 나는 클릭B의 Dreaming를 부른다음에 엄
마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누나가 노래를 부르고 있을때 나는 누나의 뒤로가서 누나의
유방을 만지면서 귓볼을 핥았다.
"음음음음...아흑...모..모하니...아음...하지마...이 런데서...아앙.."

"누나.. 여기서 하면 들킬까??"

"아잉...애는 그냥 노래부르고 어디 다른데 가자...아흑..."

"아니야 여기서 하는것도 재미있을꺼야."

난 누나가 안 다고 했지만 막무가내로 누나를 혔다. 그리고는 누나의 스커트를 내
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흑...안돼...아앙...난몰라,..좀더 아래로...아응..그래 거기,..흐으으응..."

"쩝쩝...후후 누나보지는 정말 예뻐."

"아흥..이런데서 하다가 들키면....흑...."

"누가와 이런데를.. 괜찬아."

나는 누나의 음핵을 혓바닥과 입술로 농락했다. 그러자 누나는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넣어 달라고 했다. 나도 누나의 보지에 넣고싶었던 차라 그냥 자지를 집어 넣었다.

"들어간다~ 허억....역시 누나보지는 조이는맛이 일품이야. 헉헉."

"아흑..흑...아흥...좋와...아앙...더 빨리...아흐응..그래 더 세게...흐응"

나는 누나의 유방을 빨고 만지면서 5분쯤 쑤시자 자지에서 연락이 왔다.

"헉헉..누나 나 조금있으면 쌀것 같아..헉헉..."

"아항...난 지금 오려고 해...아흐으으으으응~~~~"

"허억...갑자기 그렇게 조이면......허억....."

누나는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질입구를 꽉조였는데 그바람에 예상외로 일찍 싸
게 되었다.

"휴우...누나 갑자기 조이니까 내가 빨리 싸게 되자나..."

"으응..그..그래...."

누나는 아직도 미세한 경련을 일으키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작은 한숨을
내쉬며 누나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누나의 핸드백에서 티슈를 꺼내어 누나보지를 닦
아 주었다. 티슈가 보지를 닦을때마다 누나의 보지는 꿈틀꿈틀 움직였다. 보지를 깨끗
이 닥고 나자 누나가 정신을 차렸다.

"아응...근호가 다 닦아줬네 고마워~"

"뭘요 누나. 이제 어디 갈꺼예여?"

"응? 어디갈꺼냐고? 흠..아직 예상 안했는데...사실 여기서 너랑 노래도 부르고 어디
갈까 생각 하려고 했는데... 니가 하는바람에 시간을 허비했어."

"윽...그런건가...미안해여 누나. 근데 워낙에 하고 싶어서...."

"괜찬아. 그럼 이제 어디갈까? 근호는 가고 싶은데 또 없니?"

"훙...이제 가고싶은데는 없는데..."

"그럼 이제 집에 갈까? 좀 놀았으니까. 지금이 3:30이야."

"네 누나 비디오랑 간식좀 사서 들어가요. "

"그러자. 그럼."

우리는 돈을 지불하는데 그 여주인이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찮았다. 애써서 무시하고
우리는 근처에 큰 `XX마트`에 들려 간식도 샀다. 물론 좀 구석지다 싶은곳에서는 키스
도 하고 서로의 성기도 애무했다.

다음엔 비디오를 빌리러 갔는데 나는 좀 재미있을것 같은 비디오를 3개빌리고 누나는
성인 비디오인 `누들X들1,2`와 여러 성인비디오를 7개정도 빌렸다.
집에 돌와와서 비디오를 틀어놓고 소파에 앉아서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누나는 내가 손가락 2개를 질에 집어 넣고 쑤시자 헛바람을 들이 마셨다. 2개로는 진
보가 별로 없자 3개를 집어 넣었다. 그러자 누나는 훨씬 쾌감을 더 느끼는듯 했다.

"아응...느끼려고해..좀만더...흐윽..."

"헉..여기서도 느끼다니....누나는 진짜 색녀기질이 있어.."

"아흥..몰라...아흑..나오려고 해....아....읍읍.."

나는 누나가 오르가즘을 느끼려 할때 신음소리가 크게 날까봐 입술로 막아버렸다. 서
로의 혀가 뱀처럼 꼬이고는 입안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누나가 먹고있던 초콜릿은 우
리가 키스하며 녹아버렸다. 누나가 절정을 다 느끼고 발딱선 내자지를 위아래로 문지
르며 말했다.

"너 이제 테크닉도 늘어가는구나. 여기서는 넣을수 없으니까 누나가 빨아줄께."

"응. 누나. 누나가 빨아주면 엄청 기분좋와."

"그럼..아암...쭈웁...쭙쭙..."

"흐헉...전보다 더 테크닉이 늘어난듯한...허헉.."

누나는 화려한 오랄기술로 내 자지를 빨았다. 누나의 혓바닥이 내 귀두구멍을 스칠때
마다 항문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꼇다. 또 누나가 불알도 손으로 정성스레 만져주자
난 사정할것 같았다.

"흐윽...누나 나 싼다...."

"웁웁....그래...웁..싸..."

나는 누나의 입에다가 가득히 사정을 했다. 누나는 이번에도 내 정액을 빨아 먹었다.

"휴우..누나는 역시 대단해. 최고였어 누나."

"뭘. 근호도 누나한테 잘해주잖아."

"흐흐 그런거야?"

누나를 눕히고 옷을 벗겼다. 그리곤 바로 유방을 미친듯이 빨아대었다.

"아흐윽..너 너무 급한거 같은데?? 아흑..너 갑자기 왜그래?? 아흐응.."

"쩝 쩝...오늘 누나 젖가슴을 한번도 안빨았어..그래서 그래.."

"아..이제 그만하고 넣어줘"

"알았어 누나. 그럼 들어간다~"

난 누나위에 정상체위를 취하고는 바로 쑤셔넣었다. 최근에 허리를 쓴것이 아까 노래
방에서 였다. 그리고 꽤 시간이 흐른뒤라 이번엔 모든힘을 허리에 집어너어서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러자 나도 놀랄 정도의 스피드와 힘이 나왔고 그 결과 누나는 거의 죽
을 지경이었다. 누나는 이미 오르가즘에 올라서 내가 쑤시는걸 느끼고 있었다. 전에도
본적이 있는 쾌감이 정도를 넘어서 고통으로 느껴지는것이다.

"아흑...아앙....아악...그만...그만해...아흑...나 죽어..."

"헉헉헉...누나 아직 나 멀었단 말야.."

"아응...나 안돼 나 죽을것 같단말야.. 흑흑흑...아아앙..."

"잉 누나 우는거야? 어쩌지..아직 쌀것 같은기분도 안드는데"

난 누나가 그만하라고 하며 울자 마음이 여리고(?) 내성적인 나는 멈추고 말았다. 가
만히 누워서 멍하니있는 누나의 보지에 애액이 잔뜩 묻어어있어서 그걸 티슈로 닦다가
누나의 항문이 눈에 들어왔다. 누나의 숨에 맞추어 움직이고 있었는데 흠사 살아있는
듯했다. 그래서 나는 항문섹스를 하기위해 누나를 뒤집었다. 나는 항문주변을 빨고 자
지가 잘들어가라고 애액을 항문속과 주변에 묻히고 있었다. 그때 누나가 정신을 차리
고 말했다.

"근호야..미안해..누나만 느끼고...근데 항문에 하려고??"

"응..항문에 하고싶어졌어.. 그리고 괜찬아 항문에 하면 되지뭘."

"응 그래..아앙.."

누나는 내가 계속 항문을 만지자 가벼운 신음성을 내었다. 나는 충분히 묻혔다고 생
각 되자 자지를 항문에 밀어 넣었다. 그러자 누나가 좀 괴로운듯이 말했다.

"아흑....전에도 이런 느낌이었어...흡...뭔가가...내 속에 들어있는것 같아..장이
흔들려...아욱..."

"허헉...여기가 훨씬 꽉조이는데...헉헉"

"그..그러니?아흑...이제 조금씩 느껴져...아흑....아앙...좋와...보지보다 더 강렬
한 느낌이야..아흐응...더 세게 쑤셔봐..."

조금 시간이 지나자 나는 쌀것만 같아서 누나에게 통보를 하고 싸버렸다. 그때 누나
는 이미 항문에서만 2번연속 오르가즘을 느낀뒤였다. 나와 누나는 그렇게 늘어져 있다
가 시계를 보니까 6:00가 조금 넘어있었다. 시간이 많이 흐른뒤라 위에서 내려올지도
몰라 옷을 입었다. 나는 그냥 입고있던 바지에다가 반팔티로 갈아입었고 누나는 유방
의 젖꼭지까지만 가려주는 야한브라와 작은 레이스팬티,나이트가운만 입었다. 어디서
봐도 가슴윗부분과 브라가 보였다. 어느덧 비디오도 다끝나있었다. 우리는 배가 고파
왔다. 우리는 아침에도 먹었지만 또 먹고싶어져서 중국집에
짜장면을 주문했다

누나는 잠이 확달아나는 매혹적인 자세로 쓰러져 자고 있
었다. 분홍빛 나이트가운은 열려져 있어서 가슴이 다 드러났고, 다리는 한쪽은 쇼파에
한쪽은 바닥에 돼 있어서 팬티가 다 들어 났다. 내가 비디오 볼동안에 애무를 안해서
깨끗한 보지였다. 순간 한번 밖을까 했으나 앞에 누워있는 순애누나를 보자 마음이 달
라졌다. 조끼는 풀어 해쳐져 있고 미니스커트는 허리까지 올라가 있었다. 노팬티였는
데 보지색깔이 검붉었다. 유방은 누나보다 작은것 같았는데 엉덩이는 누나보다 컷다.
나는 흑심이 일어나 순애누나의 유방을 만져보았다. 누나보다는 탱탱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이가 젊어서인지 그런대로 만질만 했다. 아줌마돼면 처지겠지만...엉덩이는 살
덩어리여서 물컹물컹하고 보드라웠다. 나는 누나를 겨우 안방에 옴기고 순애누나를 업고서 순애누나방에 들어갔다.

대체로 깨끗했지만 아까 섹스한흔적이 역력히 들어 났다. 바닥에는 휴지와 액체가 좀
묻어있었다. 나는 순애누나를 먹을까 하다가 누나한테 들키면 진짜 혼날까봐, 그리고
보지와 젖꼭지가 검붉어서 할마음도 별로 없고, 피곤하고 해서 젖가슴과 보지를 한번
만진다음에 방을 나왔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먹기로 하고는....내방으로 가려고 복도
로 나왔는데 누나가 비틀비틀하며 졸린듯 올라오고 있었다. 나는 얼른가서 부축한다음
에 내방으로 들어왔다....
너 왜 순애방에서 나와 혹시 순애랑?

"하하..아냐 누나 나 누나밖에 없잖아. 봐 내자지 아직 말짱하잖아."

난 누나에게 발기된 자지를 보여줬다.그러자 누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눈을 감았다.

"응...안했구나. 미안해 근호야...그럼 순애는? 순애방에다가 놨어?"

구멍이 절실히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잠자는 누나의 입에다가 내 자지를 넣었다. 넣
을때 이빨에 조금 아팠지만 쾌감도 컸다. 그러자 누나는 뜨거운게 입안으로 들어와서
일어났다. 내 얼굴을 보고 알았다는듯이 다시 눈을 감고 빨아줬는데 엄청나게 흥분상
태라 전보다 기술이 떨어 졌는데 금방 사정하고 말았다. 누나의 입에서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와서 내가 휴지로 닥고 휴지통을 가져와 뱉으라고 했지만 누나는 꿀꺽 삼키고
내게 말했다.

"우리 근호정액을 왜 버리니. 아깝게..."

"누나 고마워..졸릴텐데...아까 순애누나 업고 가는데 가슴이 등에 닿아서 엄청 흥분
어.."

"뭘 이런거 가지고. 그런상태에서 순애랑 안한게 누나는 더 기뻐."

나는 누나를 껴안고 키스를 한채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나는 깨어났다. 내 옆에는 누나가 자고 있었는
데 엄청 사랑스러웠다. 나는 누나의 이불을 잘 덮어준뒤에 화장실에 갔다. 팬티바람으
로 갔는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오자 순애누나가 안방에서 눈을 비비며 나왔다.
나는 당황해서 잘잤냐는 인사만 하고난 냉큼 위로 올라왔다. 누나는 아직도 자고 있
어서 나도 옆에 누워서 누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렇게 보다가 잠시 잠이 들었는데
조금있다가 내 자지 밑둥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있었다. 그래서 눈을뜨고 바라보니 엄
마가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웁웁...근호 잘잤니?? 누나가 아침에는 매일 이렇게 해줄께. 웁웁..."

"헉...괜찬은데 누나....흐읍...."

"웁웁...누나가 해준다면 해주는 거야...웁웁..."

"고마워요 누나..흐읍.."

"그래..그럼 누나가 자지 빨아줄까?"

"응. 그럼 부탁할께요 누나."

"그래...그럼...아아암.."

"흐읍..."

그렇게 누나의 오랄기술로 사정을 한 나는 사정할때 온몸에 힘이 빠져나가는듯 했다.

"아휴..사정을 했더니 힘이 빠지는것 같아.."

"어머...그럼 안돼지. 내일 진짜 괜찮을까?"

"응 괜찬아. 그리고 누나 잠깐 이리로..."

"응? 왜?"

"내 얼굴로 보지좀 올려줘...빨고싶어..."

"힘들대며...괜찬겠어?"

"응 괜찬아 빨리줘."

누나는 한편으로는 좋은듯 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는듯했다. 머뭇머뭇거리다가
결국은 내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보지를 내앞으로 내밀었다. 분홍빛 조개와 음핵이 움
직이며 내 혓바닥과 손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힘을 짜내어 누나의 음핵을 손으로
만지며 혓바닥으로 질을 들락날락했다. 누나는 신음을 내며 손으로 유방을 만졌다.

"쩝쩝..누나 보지는 어떻게 이렇게 예쁘지? 아유 탐스러워"

"헉헉...아앙...몰라...나한테 아흑...묻지마..아흥...나도 몰라...아아앙.."

"누나 나...나올려고해....

"괜찬아 싸..."

누나는 애액을 뿜으며 오르가즘을 느꼇고 나는 누나의 애액을 거의다 빨아먹어 버렸
다. 몸이 나른하다보니 무슨맛인지도 몰랐다. 잠시뒤 누나가 정신을 차리고 티슈로 보
지에 남아있는 액체혼합물들을 닦고 내 자지도 한번 빨아주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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