弟 夫 이야기(창작) 5

??내가 애들이 뭐하나 볼려고 살금살금 소리 안내고 들어갔는데
글세 미나가 현철이 꼬추를 빨고있드라구??
아!이게 무슨 벼락 맞을 이야기야!
우리 착하디 착한 미나가 이종사촌 동생의 고추를 빨아!
??문틈으로 보니 컴퓨터가 켜져 있고 화면에는 나도 언젠가 본적이 있는
일본 싸이트의 쌕스 장면 사진올려 놓은것 그걸보고 따라해본 모양이
드라구??
??그래 혼 내주지요!??
??아니 일단 놀랠까 봐 모른체하고 빠져 나왔어??
??내가 갈께요!??
그러며 현관에 있는 슬리퍼를 신을려하니 제부는 내 팔목을 잡으며
??당신이 지금 가서 이야기하면 감정에 복받쳐 손찌검 할꺼야!
그러니 이문제는 당신은 모른체 하라구! 내사 조용히 이야기할게!??
이 보세요!이쁜 꽃제부 마음씀씀이도 이쁘죠!
그러면서 나의 입술에 찐하게 키스하더니 전화기 앞에 가드라구요.
그리고는 제부의 집에 전화를 걸 드라구요!
나는 전화기 에다 귀를 기우렸죠.
??미나냐???
??네! 이모부!??
??너희들 지금 뭐해???
??컴퓨터 오락요??
??응! 다른 짓 하면 혼나! 그리고 이상한것 보면 이모부 다 아니까
그런건 어른되면 보구!알았지??
그러자 미나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예!~??
하드라구요!
진짜 미나가 현철이의 고추를 빨았다는게 판명 되는 그런 느낌에
미나가 가증스럽고 이렇케 더 이상 나쁜짓 못하도록 한
우리의 꽃제부가 너무 너무 이쁘 드라구요!
??그럼 일찍 자고!??
??네??
그러곤 전화를 끊트라구요.
그리고는 시계를보니 막 1시 접어 들었는데
??이사람 미사 끝났을 건데??
하며 동생의 휴대폰에 전화를 하드라구요
또 전화에 내 귀를 같다 데었죠
??여보세요??
??미사 안마쳤어???
??방금 마치고 언니네 집으로 가는중이야!??

??빨리와!??
??응!근데 자기야 우리언니 어떻케 되었어!성공이야??
여우 같은 년!
??응 거기두번 아날 한번??
??축하해!??
??고마워!??
??내가 갈때 둘이서 하고 있으라구 그래야 우리 언니 덜미안하게??
??알았어! 빨리와!??
뭐라구! 우리 하는걸 본다구! 미쳤구먼!
그리고 우리 이쁜 꽃제부 3번이나 나에게 물총 쏳았는데 또 한다구!
하여튼 오늘 내 이쁜 보지 호강하는구먼!
부처님!예수님! 알라신이여!
날마다 이런 날이 되게 하여주소서……..

??방으로 들어 가지??
하며 우리의(아무도 넘보지 마 랬죠) 아니 나의 꽃제부는 내손을 이글고
아직도 그 향긋한 밤꽃 내음새가 지위지지 않은 침실로 인도 하드라고요!
아이고 이러다 우리 곷제부 내일 아침에 쌍코피 터트리는 거 아냐?
여러분들은 걱정 안되겠지만 나는 내심으로 엄청 걱정 되드라구요.
오늘 즐기다 내일 쓰러져버리면 일장 춘몽 이쟌아요!
이런말 있쟌아요!
가난한자에게 곡식을 주는 것 보단 곡식을 키우는법을 아르켜 주고
또 곡식응 재배 할 수있는 공간을 주는 것이 영원히 가난으로 부터
해방 시키는 것이라고!
나의 꽃제부는 이제 나의 삶 그 자체 인데 쓰러지라도 해봐요!
아마 나도 덩다라 쓰러져 버릴 겁니다.
??걱정마! 이래도 최근에 하루에 6번 까지 한적 있는데 자기랑하면
한 10번 까진 할수있을 거여??
어머나!오늘 내 이쁜 보지 몸살나겠네…….
나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나의 꽃제부를 뻔히쳐다 보았죠.
??나!작년에 중국 출장가서 해구신도 먹고 웅담도 먹었고 매달
뱀탕 먹으니 남는게 힘뿐이야!??
해구신!그 정력에 좋타는 물개의 좆! 근데 웅담은 간에 좋은건디 무슨상관
또 매달 뱀탕이라니…….
그럼 내일 곰탕 말고 뱀탕 주문 해 버려!
그것도 독 오른 빽사루…..
그런 저런 생각이 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데 나의 꽃제부는
내 목을 휘감으며 내 여린 입술을 도다시 공략 하는데
어머나!아까 나의 꽃제부가 집에 간 사이 간단히 샤워를 하면서 내 여린 보지를
깨끗이 청소하여 바짝 말라 있는 내 보지에선 또다시 씹물리 흐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흥~!??
이말 이상 무슨 말을 할수 있겠어요.
그러면서 나의 꽃제부는 나의 가슴을 주무르는데
나자신이 유뚜가 바짝 솓아 오름을 느길수 있었어요.
??자기야! 나 또 이상해져!??
그러자 나의 꽃제부는 날 침대에 살며시 눕이더니
내 상의를 위로 밀치곤 몇일 굶주린 애기처럼 젖꼭지를 빨아 제끼는데
내 보지가 울컥 울컥 씹물을 토해내 드라구요.
??아~흥~!??
그러면서 또다시 치마를 벗기려고 미이깡을 풀데요.
그리곤 치마를 내리는데 나의 꽃제부 아주 영악 하데요!
글쎄!

치마를 내리면서 팬티도 함께 내리는 겁니다!
나도 그럼 좋치요!
두번 엉덩이를 들어야하는데 한번만 들면되니 ^&^*
치마와 팬티를 벗기곤 내 옆에 턱 눕더니 글세 창피하게
??내 입쪽에 보지를 대고 앉아!??라쟌아요!
??싫어!??
??빨리! 내가 보지 벌어진것 잘보이게 하여줘!어서??
여자 독자분들 여러분은 이럴경우 어찌 하겠어요?
이젠 나는 나의 꽃제부의 명령을 거역할수가 없었습니다.
일어나 무릅을 꿇고 꽃제부가 잘 보일위치인 머리쪽으로
내 가랑이를 양껏 벌려 주었습니다.
??야!처음에 할때는 보지구멍이 쪼끄만햇는데 지금은 뻥 뚤렸네!??
애구 꽃제부 그런 말하면 부끄럽쟌아!
??근데 키스 쪼금 하고 젖 꼭지 몇번 빨았는데 벌써 씹물이 흐르네!??
꽃제부 계속 그런 말로 날 놀리면 울어버릴꺼여……
그러나 그 말이 차마 내 입에서는 나오지 못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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