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건이 문정동 아파트 - 2부

달건이 문정동 아파트 2부(완결)



- 제2부(완결) : 다시한번 그녀와의 음탕한 섹스..~~!



지수원을 무척이나 닮았던..문정동의 아줌마와..

찐하고..질퍽한 섹스를 나눈 후..

몇일동안..일이 손에 안잡혔다..~!

전화를 해볼까..? 말까..? 하루에도 몇차례씩..망설였다..!

그렇게..더운 8월의 여름날이 지나가고..

내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던..그녀와의 쎅쓰가 지워질 무렵~!!

약 두달이 지난 10월의 어느 날였다...~

그녀가 살고 있던 ***아파트단지에서 A/S요청이 들어와..

그곳에 가게 되었는데..감회가 새로왔다..~!

그 때와 같이..평일의 오전시간이라..아파트단지가..무척이나..

조용했다..~!..요청받은 A/S를 처리해주고..

그녀가 살고 있는 1**동 앞으로 차를 몰아 가는데..

가슴이 벌렁~벌렁~ 하면서..호흡이 가빠졌다..!

도저히 그냥 가기에는 먼가 참을 수 없는 느낌이었다..~!

공중전화박스 앞에..차를 세우고..전화를 했다..~



-"뚜~루~룩~ 뚜~루~룩~!"

-"여보세요..?"

그녀의 특유한 맑은 목소리였다..~

-"음..저..! 전에 PC A/S하러 갔던..**컴퓨터 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

-"아~..통화하기 곤란하신가 보군요..!

실례했습니다..~!..안녕히계세요..!"

-"아~ 아니요..! 아니예요..! 흠..오랫만이네요..!"

-"네..~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시조..?"

-"음..잘~ 지내..~ 그런데..웬일이야..?"

-"아~ 네..! 그냥 단지앞에 지나가다가..

궁금해서..전화했어요..~!

그럼..~ 잘~ 지내시구요..~! 안녕히계세요..~!"

-"아~!..그래..?..그럼 시간 되면..잠깐 올라 올래..?"



나는 무척이나..망설이다 전화를 한 덕분인지..

전처럼..막~ 나가던 대로 하지 못하고..

상당히..착하게(?)..말을 했는데..~

그녀는 몇마디 나누자 마자..바로 말을 까며..

남동생에게 말하듯..얘길 했다..~!

하기야 머~! 볼짱 다~ 본 사이고..

나이도 나보다 5살이상은 많은 듯 했으니깐..~!



-"띵똥~! 띵똥~!"

-"누구세요..?"

-"네..**컴퓨터입니다..~!!"

-"아~!..어서오세요~!..~!!"



현관문을 열어주며..잠깐..밖을 살피며..

존대말을 쓴다..~! 망할년..~!! 누가 들을까바..?

집으로 들어가..거실로 가니..빨래를 접고 있었는지..

아이옷과..남편속옷..그리고..

야시시한 아줌마의 팬티와 브라가 눈에 들어왔다..~

쇼파에 앉으니..그녀는 그냥 바닥에 앉으며..

빨래를 한쪽으로 밀었다..~!

진한하늘색의 홈드레스를 입고..

머리는 전보다~ 많이 길었는지..위로 올려..

핀을 꼽고 있었는데..~

역시~ 육감적인 몸매와..쎅끼가 흐르는 얼굴이..

나를 유혹하는 듯 했다..~!!



-"머~ 마실래..?..시원한 것~ 줄까..?"

-"음..아니..~ 커피한잔 줄래요..?"

-"그래..! 잠깐 그다려..~!"

원두커피기계에서..커피를 머그컵에 따라..가져왔다..~!

-"음..~~! 향이 좋은데여..~!"

-"그래..?..그런데..왜 그동안 연락을 안했어..?"

-"후~후~후~!..기다렸어요..?"

-"아니..머..그런 건 아니지만..

그날 이후..또..연락이 올 줄 알았는데..안 오길래..~!"

-"음..할라구 했는데..어찌어찌 하다보니..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랬구나..~!..흐~흥~!!"



몇마디 주고 받으며..그녀를 살펴보니..

말하면서..자꾸..몸을 비트는 것이..전처럼..

교태를 부리는 것 같고..보지가 근질~근질~ 한것 같았다..~!



-"아이는 언제와요..?"

-"응..4시되야 와..~! 학원가거든..~!!

-"그럼..함~ 할래요..? 저번처럼..?"

-"어~머~머..?..호~호~호~!..창피하게..~!!.."

-"후~후~후~!..머~ 창피하기까지야..~!! 낄낄~!"

-"그럴까..? 흐~흥~~!..샤워부터 하지..?"

-"어디서 할까요..? 안방..? 아니면..~~"

-"호~호~호~!..안방에서 해..~..!"

-"같이 해조..?"

-"그래..~! 조아..~ !"



안방의 욕실에서 같이 샤워를 하면서..

몇살 이냐고 물었더니..36살이라고 했다..~

나이보다..보기에 정말..몸매와..얼굴이..훨씬 어려보인다고..

다시한번 칭찬을 해주고..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쭈물텅~쭈물텅~ 만졌다..~!!

그러다가..남편은 몇살이냐구 물어보니..

44살이라고 했다..나이차이가 꽤~..났다..~

둘이서 벌거 벟고..안방으로 나와..

커다란 침대에 걸터 앉았다..~

나머지 물기를 타올로 닦고 있는 그녀의 몸매를 다시한번..

감상하니..자지가 슬쩍~ 발기하기 시작했다..~!!



-"음..자기야..! 오늘은 색다르게 해볼까..? 응..?"

-"(후~후~! 이년이 이제는 또~ 자기란다..!)..그래..? 어떻게..?"

-"음..내가 옷을 입을 테니깐..! 저번처럼..하자..! 엉..?"

-"와~ 후~! 그거 죽이겠는데..?"



그녀는 지난 여름에 강제로 나에게 당했던..경험이..

상당히 자극적이었고..만족스러웠나 보다..~

옷장문을 열더니..옅은회색의 가을정장 원피스를 한벌 꺼내고..

커피색 판타롱스타킹을 꺼냈다..

화장대로 가서 속옷은 입지 않고..옷과..스타킹만 신었다..

다~ 벗은 모습보다..옷을 걸쳐입고..

노팬티..노브라에..스타킹을 신고서..

허리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간 상체부분 아주~ 타이트한 원피스에..

하체부분은 치맛단이..내려갈수록~ 넓어지는 형태의..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어떻게 보면..정숙한 유부녀 같고..

어떻게 보면..더~ 육감적이 었다..~!

안방에서 그런 모습으로 섹스를 하기에는 쫌..맘에 안들어서..

나도 옷을 대충 다시 입고..다시 거실로 나갔다..

저번처럼..일단~ 커텐을 쫘~아~악~ 치고서..

약간 어둠침침한 분위기를 만든 후..길다란 가죽쇼파에 나란히 앉았다..~

먼저..그녀의 통통한 허벅지에 손을 얹으며..옷위로 가슴을 만져봤다..

뭉클~뭉클한 손맛이..짜릿했다..!

그러면서..귓볼에..입김을 후~ 불어넣으면서..목을 할타줬다..~!



-"아~ 응~! 하~~ 항~~! 조아~~ 항~~! 물컹~쿨컹~!"

-"후~~ 흐~~! 쭈르릅~ 쯥~ 쩝~!..쭈물텅~ 쭈물텅~!"



허벅지를 만지던 손을 아래로 내려..원피스자락을 걷어올리며..

손을 사타구니 서이로 밀어넣자..미끈거리는 스타킹의 촉감이..

더욱~ 자극적으로 손끝에 느껴졌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허벅지를 슬쩍~ 벌려..

보지를 만지기 쉽게 해주었다..~!

손으로 까칠까칠한 음부의 털을 쓰다듬다가..

손가락으로 보짓살을 살~ 살~ 만졌다..~

너덜~너덜한..보짓살을..손가락으로 살짝~ 찝어봤다..~!!



-"아~~ 흥~~! 아~~ 아퍼~~ 살~살~!..아~앙~!..자기야..

어떠케 쫌...~ 아이항~~!..항~~!"



얼마나 씹이 하고 싶었는지..

만지자 마자..보짓물이..축~축~하게..흘렀다..

손을 빼내서..앉아있는 그녀를 약간 뒤돌게하여..

원피스의 자크를 다~ 내리고..옷을 약간 벗겨 내렸다..

그리고..그녀를 쇼파에 눕힌후..내가 위로 올라탔다..~

역시..풍만하고..탱탱한 젖가슴과..거무튀튀한 젖꼭지가..

음탕하게..보였다..~!두개의 젖가슴을 번갈아 빨아먹으며..

앉았을 때보다..치맛자락을 더~ 올린 후..보지를 만졌다..~!



-"아~ 아~ 항~~ 미치겠어..~ 어서~ 박아줘~!..아~ 하~~!

찔꺽~ 찔꺽~ 질~질~ 흐르릅~ 쭉~ 쭉~!!..쭈~우~욱~!"

-"어~..! 가만있어바..~ 하~ 흡~ 쩝~ 쭉~ 쭈욱~! 항~! 합~!"

-"자기야..옷~ 벗~어~! 엉..? 하~ 흥~~!! 아~이~~!"

-"엉~~..기둘리..~!"



옷을 벗기위해..쇼파에서 내려와..후~다~닥~ 옷을 벗으며..

그녀를 쳐다보니..쇼파에 널부러져 누운채..

원피스는 다~ 구겨져..배에 걸쳐있고..다리는 쫙~ 벌리고..

눈은 지긋이 감은채..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옷을 벗은 후.. 생각 난 것이 있어..~!

그녀의 한손을 잡아..젖가슴을 만지게 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보지를 만지게 했다..~!

그런 모습을 쳐다보며..이미 졸라리 빠딱~ 발기된..

자지를 부여잡고..쇼파앞에 선채로 딸딸이를 쳤다..~!

그러자..아줌마는 처음에는 가만히 쳐다보다가..

가슴을 쭈물럭~쭈물럭~..빙~빙~ 돌려 만지며..

보지를 살~살~ 쓰다듬다가..손가락으로 보지를 약간 벌리더니..

자신의 중지손가락을 보지구멍에..집어 넣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 항~! 쭈물텅~ 쭈물텅~..찔꺽~ 찔꺽~..! 하~ 흐~~ 흥~~!

찔~꺼~억~..! 픽~픽~슈~슉~!..팍~팍~팍~! 찔꺽~ 하~흐~항~~!"

-"와~ 우~!..머찐데..계속해바..! 딸딸딸~!..딸딸딸~!

아줌마..~ 졸라 쏠렸나 본데..? 엉..? 흐~흐~! 딸딸딸~!"

-"아~ 잉~~..자기야..어서~ 와~!..찔꺽~ 찔꺽~!!..하~흥~~!!"



그러다가..쇼파앞에 무릅을 꿇으며..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머리를 쳐~박으며.. 보지를 빨아줬다..~!!

그녀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던..손가락을 빼고..

보짓물이..축~축~ 하게 묻은 손으로 내머리카락을 만지고..

나는 손으로 삐죽~삐죽~ 보짓살이 튀어나온..보지를 더욱~

쫘~악~ 벌리고..혀를 내밀어..크리토리스를 쭉~ 쭉~ 빨았다..~!

방금..샤워를 깨끗이 해선지..보지에서는 달큼한 냄새가 나고..

약간은 시큼털털한 음수 맛이 혀끝으로 느껴졌다..~~!



-"아~ 흐~ 흑~!..항~~ 미쳐~ 나~ 미쳐~~..질~질~ 축~축~!!

찔거덕~ 찔꺼덕~..여~보..! ~ 하~흥~~!..나~ 죽~어~!! 항~!"

-"낼름~ 낼름~ 쯥~ 쯥~ 쭉~ 쭈욱~!..찔꺽~ 찔꺽~!!..하~흡~!!"



한동안 보지를 빨아주다가..내가 일어서자..

그녀는 상채를 일으켜 앉으며..나를 쳐다보며..살~짝~ 윙크했다..~!

"으~! 흐~! 미친년~!!..진짜..~ 음탕한 년이네..~! 흐~흐~흐~!"

그러더니..거대하게 발기된..내 자지를 자세히 쳐다보더니..

귀두부터..빨지않고..불알부터..혀를 내밀어..살~살~ 할타주다가..

좃뿌리부터..꺼구로..빨아먹은 후..입을 벌려..귀두를 한입에..

물어넣고..쭉~ 쭉~ 빨았다..~!..

두손으로..그녀의 머리를 만지다가..상채를 약간 숙이며..

유방을 마구 주물렀다..~ 쭈물텅~ 쭈물텅~!



-"낼름~ 낼름~! 항~ 합~! 쭉~쭉~!..흐르릅~~흡~!..아~~앙~~!..

쭈~우~욱~!..쭈~우~욱~!..쭉~ 쭉~!..질~질~! 흡~..항~~! 쭈욱~!"

-"아~윽~!..아~하~!..쭈물텅~! 쭈물텅~!..아~윽~!.헉~!..

와~ 학~!..미치겠다~!..아줌마..! 불알 쫌..~ 다시 빨아줘바~! 엉..?"

-"쭉~ 쭉~ 쩝~ 쩝~! 흐르릅~!..흡~! 엉..~ 그래..~! 자기야..~!

낼름~ 낼름~!..흐르릅~ 쯥~~! 쯥~!..어때..? 조아..? 하~항~ 쯥~!"

-"아흐흑~!..악~! ..조아~~ 엉~!~..아~흐~! 쭈물텅..~ 쭈물텅~!!"



그 날따라..그녀가 내 불알을 빨아줄때..~ 머릿속까지..

쭈삣~ 쭈삣~!..전율이 느껴지며..쾌감이 극에 달했다..~!

마구마구~ 자지를 빨던..그녀가 다시 쇼파에 드러누우며..

스타킹 신은 한쪽 다리는 쇼파아래로 느러트리고..

한쪽 다리는 쇼파위에 걸치고..무릅을 약간..

접으며..사타구니는 쫘~악~ 벌리고서..

유혹의 눈길로..나를 바라봤다..~!!

이제는 자지가 흥분하여..혼자 껄떡~ 껄떡~..움직이며..

보지구멍에 빨리 박아주길 원했다..~!!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 나는..

다시 일어선채로..그녀 앞에서 딸딸이를 치며..~!!



-"흐~흐~흐~! 아줌마..~! 딸딸딸~!! 박아주까..?..엉..?"

-"아~응..~! 자기야..빨리..~ 해줘..~! 엉..? 미치겠어..~!"

-"싫어..~! 나~ 그냥~!..딸딸이 쳐서..좃물~ 나오게 할래~!

흐~흐~흐~!..딸딸딸~!!..절라..하구싶지..?..박고싶지..?"

-"아~잉~!..왜그래..? 약올리지말고..빨리..~ 해줘~! 항~!!

찔꺽~ 찔꺼덕~! 질퍽~ 질퍽~ 즐~즐~ 찌꺽~찌꺽~!..아~하~항~!"



딸딸이를 계속 치며..내가 약올리자..

그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듯..아까처럼..손가락을..내밀어..

보지에..깊숙히 집어 넣으며..펌프질을 했다..~!!

딸딸이를 치다가..그녀에게 다가가..쇼파아래에 늘어트린..

한쪽~ 다리의 스타킹을 무릅까지 벗겨 내렸다..~

그리고..아랫배에 걸쳐 있는 원피스자락을 약간 올려..

한쪽 가슴을 가리고..치맛자락도..보짓털을 약간 가리울듯~

내리게 했다...~!

하~ 흐~ 흑~!! 그런 혼자 쇼파에 널부러져..자위를 하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후벼파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더욱~ 섹씨하며..자극적이었다..~!!



이제는 나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녀에게 올라타며..이미 좃물이 번지르~르~ 흘러나와..

반짝이는 귀두를 그녀의 보지에 갔다댔다..~!!

일단 귀두만 보지구멍에..집어넣었다..~!

움찔~움찔~ 움직이는 보지가 느껴졌다..~!

다시 귀두를 빼내서..자지를 휘둘러..~!

보지살 사이를 위~아래로..마구마구~ 후볐다..~!!



-"아~~ 항~~ 자기야..벌렁~벌렁~! 움찔~움찔~!

아~~악~~!!..악~~! 미쳐~~ 나~ 미쳐~~!

찔꺽~ 찔꺽~ 질~질~~! 축~ 축~! 하~흡~~ 항~~어떻해..~ 항~!!"

-"푸~욱~!..껄떡~ 껄떡~! 질컥~질컥~! 하~후~ 나두 미치겠다..~!

질퍽~..질~질~ 찔꺽~!..벌그덕~ 벌그덕~..질~질~~!!"



전위가 길었고..그녀도 보지에 많은 자극을 받았기에..

삽입도 하기전에..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이~ 방법은 전에 동거녀의 언니였던..다방마담 경숙과의..

섹스에서 터득한 것이었다..~

그 전에는.. 나부터 급해서..대충 전위를 마치고..삽입부터..

해버리고..졸라~ 떡~ 치다가..사정해버렸는데..~~

여유~ 있게..전위를 충분히 즐겨..여자를 달아오르게 한 후..~

자지를 보여주며..그 앞에서..딸딸이를 치면서..자위를 하게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었다..~!!



-"아흐흥~~ 자기야..나~ 쌀거같아..~ 아~ 윽~~ 항~~!!

질~질~질~!! 하~후~!..앙~~! 찔꺽~! 찔꺽~!..벌렁~ 벌렁~!.."

-"하~후학~!..야~! 나두 뿅간다..아줌마..~!..~ 하흐~!!"



그녀가 오르가즘을 충분히..느낄때 쯤..~!..

자지에 힘을 더욱~ 주며..보지구멍에 쑤~우~욱~ 박아 넣었다..~!

그녀의 두~다리를 받혀들고..나는 한쪽 다리는 쇼파아래..땅바닥에..

내리고..한쪽다리는 약간 무릅을 꿇은 자세로..션~ 하게..

좃을 박아넣었다~!..이미 보짓구멍이..커졌는지..

쉽게..삽입이 되었다..~!!



-"쑤우욱~! 팟~팍~! 팟~팍~! 철퍼덕~ 철퍽~! 질퍽~! 질~질~! 퍽~~!

아흐학~! 퍼~퍽~..합~! 파파팟~! 파파팍~!..질~질~! 흥건~!"

-"아~아~악~!..자기야..~ 미쳐~ ..아흥~! 질~프~더~덕~! 하흥~!

찔꺼덕~ 찔꺼덕~!..음..~ 벌그덕~!.벌그덕~!..질~질~! 아앙~!"

-"우욱~!..보지가 뜨근뜨근~ 한데..~! 아줌마..~! 퍽~퍽~!

요즘..좃나게 쏠렸나보지..? 엉..? 허흑~! 팍~팍~!..와~후~!"

-"아응~!..자기야..아~악~! 흥건~ 질질~!..아아~앙~! 여~보~!..

좀~ 더~ 깊이~ 넣어줘~! 엉..? 하흥~! 질퍽~질퍽~!..응~~!"

-"어~ 흐~! 구래~!..알아써..! 빠~팍~! 빠~팍~!..철써~덕~!

빠~빡~!..철썩~!..팍~팟~파~팍~!..어때..? 이러케..?"

-"아악~!..아퍼..~ 여~보~!..쫌..만 살~살~!..질퍽~!

벌렁~벌렁~! 움찔~움찔~!..찔꺼덕~!..퓨슈~슙~!..아응~!~"

-"응..~ 아~ 학~!..펵~퍗~!..퍼~프덕~!..팟~팍~!..잘퍽~!

철썩~!..하흡~!..팍~!!..이제 조아..? 팍~팍~팍~!"

-"아응~!! 학~학~학~!..엉..자기야..조아..~ 미치겠엉..!

하흐~흥~!..찔꺽~! 찔꺽~! 질~질~줄~주르륵~!!"



있는 기교(?)를 다~ 부리며..그녀의 보지속 구석구석을..

열나게..훌터주면서..떡~ 을 쳤다..~!!

지수원 닮은 아줌마는 온~몸을 뒤틀며..지랄발광을 했다..~!

"음~~ 남편이랑 섹스를 할 때도..이렇게..지랄할까..? 흠~!!"

보지에서는 음수가..질~질~ 흘러내려..가죽쇼파를..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자세를 바꿨다~!

그녀를 뒤로 돌게 하여..쇼파의 팔걸이쪽을 잡게하고..

원피스자락을 엉덩이 위로 완전히 올린 후..탱탱하고..하얀~

아줌마의 힙이 나를 쳐다보게 했다..~



검은빛의 보지가..음란하게 벌렁이며..흥건하게 젖어..

이제는 허벅지까지..보짓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다시 한쪽무릅을 구부려..쇼파위로 올라가며..

그녀의 뒤에..자지를 꼿꼿하게 세우고..뒷치기 자세를 잡았다..~!



보짓살이 삐쭉~삐쭉~! 거무팅팅하게..여러개 튀어나와 있는..

보지를 자지끝으로 쭈~욱~ 밀며..자지에 보짓물을 흠~뻑~ 묻인 후..

다시한번..그녀의 음탕한 보짓속으로..깊이~ 박아넣었다..~!

집어 넣자마자..아줌마는 엉얻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떡을 치기 시작했다..~!!



"아니~ 이년이..내가 시작하기도 전에..지랄을 하네..~~! 쩝~!!"

"혼자서도 잘~해요~!"

자동으로 움직이는 그녀의 하체운동에..

자지가 바지지 않도록~ 깊이 조절만 살짝~살짝~ 해주다가..

두손으로 탱탱한~ 하얀 엉덩이를 한쪽씩~ 집어..쫘~악~! 벌렸다..~

좃대가리부터..좃뿌리까지..왕복운동을 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아줌마가 씹질을 내쪽으로 해오는 순간~

있는 힘을 다해..좃을 박아넣었다..~!



-"아~악~!..악~ 아퍼~아퍼~!..보지 찟어져..~! 아응~!!

자기야..쫌..~ 살~살~!! 질퍽~질퍽~!! 하흐흑~!! 질~질~!!"

-"아흡~!..아줌마..뒤에서 하니깐..자꾸만..깊이 들어간다..~!

남편이랑은 이렇게 해도..안아픈가보지..? 엉..? 쑤걱~쑤걱~!

퍽~퍽~!..질~질~! 껄떡~껄떡~..팟팟~! 찔커더~덕~..흥~건~!"

-"아~응~..자기 자지가 너무 길어..~! 힘도쎄구~!..아응~!

하~항~..슈슙~슉..~찔꺽~찔꺽~ 퍽~ 퍽~ 아하학~!..헉~헉~!"

-"구래..? 남편이랑은 몇번이나 해..? 잘해..? 헉~헉~헉~!

퍼~퍼~퍽~!..팍~팍~! 철썩~철썩~!..질프더~더~덕~ 쭈걱~!..헉~헉~"

-"아으~항~!..한달에 한두번~해..~ 술먹고 들와서..

하~응~!..질질~~ 질퍽~질퍽~! 찔걱~찔끄덕~!..줄~줄~!..

올라타면..바로 싸고..아흐응~!..미쳐..~ 자기야..나~ 미쳐~!"

-"그러쿠나..~! 학~학~! 퍼퍼퍽~! 철썩~철썩~!..푹~푹~! 푸푸푹~!"

-"나랑 하니깐..학~학~헥~ 졸라조치..? 엉..? 헤~헥~헉~!..

찔걱~ 퍼퍼퍽~..퍽~퍽~!..쩔썩~쩌~얼썩~!..죽이지..? 엉..?"



아줌마의 엉덩이를 움켜쥐고..떡~을치며..그녀와..음탕한 얘기를..

주고 받으니..쾌감이..더~더욱~ 상승하는 것 같았다..~!

좃뿌리에서..정자들이..무더기로..솓아져 올라올라고 했다..~

마지막으로..있는힘을 다~해..그녀의 보지에 좃을 박아대며..말했다..~



-"아~하~학~! 으~욱~ 나온다..~ 펏~펏~퍽~! 헥~헥~!

나올라구 해..~! 학~학~학~!!..싼다~ 싸~! 퓨퓩~! 찍~! 찍~!

피슈~슈~슉~!!..아~학~학~ 으~~쓰~~..! 으~~!!"

-"아응~~ 자기야..보지에다 싸줘~! 엉..? 질퍽~질퍽~! 나두~~

아~아~악~!!..항~~ 나와..보지가 뜨거워..~ 같이 싸자..엉..?

하~흥~~ 흥~~ 꿈틀~꿈틀~벌러덩~벌러덩~!..질질질~~!! 아~~악~~!!"



서로가 절정을 느끼며..시원한 가을바람처럼...션~하게 사정을 했다..~

상체를 숙이며..그녀의 탱탱해진 젖가슴과..좃나게 빨딱~ 서있는..

유두를 어루만지며..마지막 쾌감을 느꼈다..~

내가 자지를 확~ 빼내자..

가죽쇼파에 아줌마의 보지에서..씹물과..정액이 섞인..

허연~ 액체가 투~투~툭~ 떨어지며..그녀의 보지에서는..

계속해서..허연~ 액체가 울컥~울컥~ 쏟아져 거무티티한 보짓살과..

탱탱한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며..커피색의 스타킹을 적셨다..~!!



요즘도 가끔 느끼는 거지만..원숙한 30대의 유부녀들이..

처녀들에..비해..섹스를 하는 타법(?)만큼은..

더욱~ 뛰어나다는 것이다..~!

빛좋은 개살구~! 라는 말처럼..

나의 경험으로는 부킹, 야타, 벙개 등을 통해 만난 쭉~쭉~빵~빵~한..

처녀들은 겉보기보다..실전섹스(!)에서는 기교만큼은..분명히..

한치수 아래라는 것이다..~!!



문정동 아파트의 음탕했던..

그 아줌마와는 그 것이 마지막 섹스였다..~!

왜냐면..그 무렵~

내가 어떤 여자와 깊은 사랑(!)에 빠졌기 때문이다..~!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3:02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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