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건이의 실전섹스 - 20부

달건이의 실전섹스 20부(완결)



- 제20부(완결) : 화려한 날들은 가고~~!!



(98년 12월)



남주의 씹스런..보지를 쳐다보며..자세를 잡고..

한손으로 자지를 부여잡은채..좃대가리부텀..

그녀의..보지입구에..갖다 대었다..~

딱~딱~한 좃대가리의 감촉을 느낀..남주는..

몸을 살짝~ 뒤틀며..교성을 뱉어냈다..~



-"아학~ 학~ 오빠..어서..해~줘~ 아흐~흥~~!"

-"어~ 그래..~ 쑤우~욱~ 푹~~ 찔그더~덕~ 쑤우욱~!"

-"아항~ 학~..학~ 아음~~음~ 오빠..~쫌~더~ 아흥~~"

-"쫌~ 깊게 넣어주까..?..엉..? 으흑~ 푸우~우~욱~

푸~욱~ 찔거덕~질질~ 푸~욱~ 찔거덕~..움찌르~ 질질~"

-"아음~흠~ 좋아..오빠..너무~ 황홀해..~ 하흥~~흥~흥~!

오빠 가슴~ 빨고 싶어..~ 일루~와~ 아음~~! 흠~~!"

-"으흑~ 흑~ 퍽~퍽~퍽~ 쑤꺼덩~퍽~찔찔~ 축축~ 흥건~~"

-"아흥~ 낼름~ 쯔릅~ 낼름~ 흐릅~후르릅~~ 쩝~쩌릅~!

오빠..쫌~더~ 깊이~ 깊~~이~ 넣어줘~ 천천히~~ 흐흥~!!"

-"어~ 부드럽게..박아주께..~ 푸우욱~ 철~썩~ 푸욱~ 철써억~!"



급하지 않게..아주..여유있게..천천히..남주의..교태와..

음란한 교성을 감상하며..좃박기를 부드럽고..깊게..

정성을 다해..그녀의 보짓살을 파고 들며..보지속 내부의..

따뜻하고..축~축~한..느낌을 음미~ 하며..섹스를 해나갔다..~



한동안..정상체위로..씹을 해대다가..아까의 약속같이..

뒷치기자세를 만들었다..남주를 침대 끝으로 오게 만들어..

엎드리게..하고..나는 침대 밑에..내려가..일어선 자세로..

씩씩한 뒷박기 자세를 만들었다..~

뒤에서 탱탱하고 쭉~빠진 남주의 하체와..

쫌전의..삽입과..떡~치기에..넓혀진 보짓구멍이..

동전크기만한..구멍이..뻥~ 뚫린채..

항문주위와..허벅지까지..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엎드려 있는 남주를 쳐다보니..

다시 좃을 박아 넣기전에..빨아먹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허리를 숙이며..두손으로 남주의 엉덩이를 더욱~ 쫘악~ 벌리고..

얼굴을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 가까이 하며..

혀를 내밀어..보짓물이 묻어있는 국화꽃같이 생긴..

예쁘장한 항문부터..빨아먹었다..~



-"아항~ 낼름~ 쩝~ 낼름~ 쯔르~릅~ 쭈욱~쭈욱~ 하훅~ 흡~ 쩝쩝~!"

-"아잉~~ 잉~ 오빠..미치겠어..부들~부들~!!..하흥~~ 항~ 질질~~

나~ 어지러워..으응~~ 하~~항~~!..축~축~ 흥건~질퍽~!!"



나의 혓바닥놀림에..남주는 전율을 느끼는지..

온몸을 부~르~르~ 떨며..

넓혀진 음부에서는 더욱~ 많은 보짓물이 질~질~ 흘러나오고..

침대카바를 두손으로 꼭~ 쥐고서는 아찔~한 쾌감을 맛보며..

섹씨한 몸매를 이리~저리~ 흔들어 보이면서..

음탕한 교태를 부렸다..

어제 윤수정과의 섹스에서 많은 정력을 소비한 후였고..

생각보다..많은 양의 술을 먹어선지..흥분한 상태에서도..

약간 몽롱~하면서..코~ 끝이 찡~해지며..

졸음이 몰려 오는 것~ 같은 느낌이 느껴졌다..~

그래도..이왕~ 좃을 뽑았으니..

시원~하게..남주에게..떡을 쳐주고..

커다란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대가리를 완전히 쳐박고..

더욱~ 혀에 힘을 주어..혀끝에..쥐가 날~ 정도로..

남주의 항문과..사타구니 허벅지살..

그리고..씹두덩이를 마구마구~

빨아먹으며..보짓구멍을 할타줬다..~

남주와의 정사 중에서..

내가 가장~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대목이었다..~ 흠~~!!



다시 허리를 들어..커다랗고..벌겋게 발기되어..

죽을 쭐~ 모르고..씩씩~ 거리는 자지를 부여잡고..

그녀의 항문구멍에..슬쩍~ 귀두를 들이 밀어봤다..~ 흐흐흐~~



-"아학~학~ 오빠~ 거기는 안돼..~ 하항~~ 흥~~ 안돼..~ 으~음~~!"

-"어~ 구래..헥헥헥~ 여기다 할라구 하는 것~ 아녀..~ 하흑~흑~!!"

-"아으~음~~ 거기다~ 하면..안돼..진짜..~ 흐흥~~흥~~! 아~으~흠~"



사실~ 항문섹스의 경험이 없는 여자들에게..

갑자기 항문에 공격(?)을 가하면..

절때로..항문에..삽입하지도 못하고..

여자의 적극적인 도움이 없이는..

항문섹스는 거의 불가능한 것이었다..~



지난 8월쯤에 답십리에서 우연히 만났던..

여자경찰관 김순경 이후..

항문섹스를 해보지 않았었는데..~

그 날~ 남주의 예쁘장한 항문을 보니..

자꾸만..거기에..자지를 박고..

시원~하게..사정을 해버리고 싶었다..~!

하지만..남주가..거부하는 기색이 너무도 역력하고..

어차피..아직 남주보지에..좃물을 질퍽~하게..

뿌리며..사정하지도 않았으니깐..~

다음에 항문섹스를 꼭~ 하기로..마음을 고쳐먹고..~



뒷박기 일보직전~의 자세를 만들고..

그녀의 허리를 두손으로 살짝~감싸~ 안으며..

약간 무릅을 굽혀..자지를 씹두덩이의 보짓털이..

수북하게 자라있는 부분에 떡~ 걸치고는..

자지를 슬쩍~ 위로 끌어올리며..

남주의 보지구멍에..귀두가 딱~ 걸치게 만들었다..~



그리고는..이~ 정도 미모와 몸매의 섹씨한 남주같은..

여자에게..윤수정의 보지와 같은 긴자꼬씹보지가 달려 있으면..

이 자리에서 좃박다가..지금 죽어도 좋다는..

되도 않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좃기둥에 힘을 빡~ 주며..

박음직스럽게..살이..통통하게 물이 오른..

남주의 보짓구멍에..삽입~! 약간은 과격한 삽입과 함께..

깊숙한 떡~치기를 시작했다..~!!



-"쑤우~커덩~턱~ 퍽~퍽~퍽~철썩~철썩~철썩~ 헥헥헥~~ 으흐~흑~

퍽~퍼퍼퍽~ 퍽~퍼퍼퍽~ 푹푹푹~ 퓨퓩~퓨퓨퓩~ 철썩~철썩~철썩~!!"

-"아학~학~ 오빠..아퍼~ 쫌만..살살~~ 으응~항~ 조아~~ 하흑~

움찔~움찔~ 질질질~~ 질퍽~질퍽~ 하학~흥~~ 으~음~항~~! 미쳐~!!"

-"어때..남주야..좋아..? 헥헥헥~ 헉헉헉~ 퍽퍽~퍼~어억~ 푹푹~

철퍽~철퍽~..불끈~불끈~ 팅팅~ 푸푸푹~퓨육~! 쑤웅~커더덩~!!"

-"헥~학~헥~학~ 아응~ 너무좋아..오빠..오빠가 최고야..~ 하하흥~~

그래..~그렇게...해줘~ 아~아~악~!! 미칠것~ 같아..아악~~ 학~~!!"



자지를 남주의 보지에 박아 넣은채로..

무릅을 아래~의로 접었다~폈다~ 하며..

그녀의 쾌감을 더욱~ 자극하며..좌우로..질~내부를 청소하듯이..

훌터내려..좃을 마구 휘두르고..보지구멍을 풍차돌리기 하자..~

남주는 이제..더~ 이상~ 못참겠는지..발악을 하듯이..

비명에 가까운~ 교성을 내뱉으며..

절정에 다랐는지..몸을 부르르~ 떨며..오르가즘을 만끽~했다..

남주가 그렇게 자지러지듯이..교태를 부리는데..

뒤에서 좃을 박아대며..남주의 모습을 쳐다보고 있는..

나로서도.."우와~ 내가 이렇게 좃박기를 잘~ 하나..? 엉..?"하는..

생각을 하며..더욱~ 기쁜맘으로..남주의 쎅쓰런~ 보지에..

씩씩~하고 시원~시원~하게 자지를 박아줬다..~



섹쓰하다가..죽어버린다는 굳은 각오로..열씨미..떡을 치자..~

남주가..한번의 절정에 다다른 다음..다시금..

천~천~히..부드럽게..좃을 박아대며..

허리를 잡고 있던 한손을 뻣어..

그녀의 풍만하고..탱탱한..젖무덤을 살짝~움켜쥐고..

다른 한손에 보짓물과 좃물로 범벅이 되버린..자지의 물을 조금 묻혀..

쎅쓰럽게..입을 벌린 남주의 입술에..갖다대자..

그녀는 갈증이나서..기다렸다는 듯이..내 손가락에..흥건하게..

묻어있는 씹물을 쪽~쪽~ 빨아먹으며..어쩔쭐~ 몰라했다..!~

졸라 할타먹는 남주의 씹스런 모습과..손가락 끝의 감촉이..

찌릿~찌릿~ 머리끝까지..경련을 일으켰다..~!!



한번 절정에 올랐던..남주의 몸은 짧은 시간만에..

다시..두번째의..오르가즘을 맞이 하는듯..보이는데..~

나 또한 자지뿌리부텀..사정이 밀려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다..~!!

다시금..자지를 빼고..남주를 침대위로 더~ 올라가..

옆으로 눕게 한 후~ 나는 무릅을 꿇고 앉은 자세로..

한손을 남주의 발목을 잡고..번쩍~ 들고..다른 한손은..

엉덩이옆에..얹고서..좃을 그녀의 씹에다..박아넣었다..~!!

두세번..천천히..박아 넣다가..그담부턴..브레이크 망가진..

자동차처럼..열나리..멈추지 않고..좃을 박아댔다..~



-"퍽퍽퍽~ 찔꺽~찔꺽~ 질질~ 퍽퍽~퍼퍽~..움찔~벌러덩~! 벌렁~벌렁~!

철프덕~뿌찌~찌익~ 찔꺽~ 퍽푹~퍽~푸푹~퓩~ 팟팟파팍~! 찔질~!!"

-"헥헥~ 오빠..~아학~ 보지가 터질것 같어..~흐흥~항~..!헥~헥~

자기야..~ 미치겠어..쫌만..더~ 더~ 더세게..박아줘~ 하흐~흥~!!"

-"어~우~학~!..그래..~헥헥헥~ 푸걱~푸걱~푹푹푹~..찔꺼덕~ 질질~!!

남주야..나~ 쌀라구해..~ 헥헥~ 푸걱~푸거걱~ 푹푹~ 질퍼덕~!!"

-"아후~ 항~ 오빠..보지속에..싸줘~ 벌렁벌렁~ 씰룩~씰룩~

질질~ 찌걱~찌걱~..헥~헥~~ 자기야 나~ 죽어..~ 아~아~악~학~!!"

-"싼~다~싸~!! 헥헥~헥~! 푹푹~뻑뻑~뻐~~어~억~!..벌컥~벌컥~!!

찍~찍~찍~파르르르~질질~~ 푸걱~푸걱~ 푹푹푹~ 질질질~~헥헥~!"

-"아응~ 아학~ 벌렁~벌렁~ 움찔~움찔~ 콸~콸~콸~ 아~하~학~!!

자기야..어지러워..~ 보지가 뜨거워..~ 나~ 미쳐~!! 하항~~! 항~"

-"헥헥~헥~ 하흑~ 어때써..? 남주야..? 조아써..? 헥헥헥~"

-"하~응~~ 흥~~ 어질~어질~ 질퍼덕~질퍼덕~ 아흐흥~~ 아항~!!"



드디어..아까부텀..참고~ 참아왔던..좃물이..

남주의 뜨끈한..보짓속에..쫘~악~ 뿌려지고..

자지끝에서 부터..온~몸으로 전기가 쫘~악~ 흐르며..

아찔~아찔~ 하게..쾌감을 느끼며..그~ 짜릿한 맛을 맛보았다..

질질~ 흘러내리던 보짓물과..만나..질퍽~질퍽~거리고..

남주 역시..완전히..실신~한 여자처럼..맛탱이가 확~ 가버리며..

오르가즘을 맞이하고..온몸으로..짜릿~짜릿~한 쾌감을~ 맛보았다..



나는 마지막~ 남은 힘을 다~ 하여..

계속~ 몇차례..좃을 박아주고 있는데..

코끝이..찌~징~ 한 것이..쫌..이상했다..~!!



-"투둑~투둑~ 질질질~ 어~..? 머야..? 코피나네..? 으씨~!!"

-"하흐흥~~ 들썩~들썩~ 움찔르~ 아이~잉~!!

어머~ 오빠..?..왜 그래..? 어~어~..? 오빠..코피 흘리네..?

빨리 누워~ 어..? 어디아포..? 왜..? 코피가 나지..? 엉..?"

-"어~ 어~ 쫌..피곤했나부다..~ 쩌~업~!!"

-"가만있어..오빠..! 내가..물수건 갖구 오께..!"



쓰블~!! 좃나리 피곤하게..떡을 쳐대고..~

이년~ 저년~ 보지에..좃물을 뿌리고 다니니..

내가 머~ 변강쇠~도 아니고..견딜 제간이 있겠는가..?

지난~ 가을부터..몸이..정상 컨디션을 벗어나..

계속~ 피로가 누적되더니..

어제의 윤수정이와..날카로운 신경전과..과격한 섹스..

그리고..좃같이 황당한 이별(?)..

오늘은 김남주와..술까지 많이 마시고..

허벌나게..떡을 쳐버리니..

결국~ 섹스의 마지막 단계..

사정에서..좃에서는..정액을 뿜어내고..

코에서는 뻘~건~ 코피를..

남주의 옆구리와..엉덩이에..질~질~ 흘리며..

아찔~함을 맛보고 만것이다..!



남주가..욕실로 물수건을 적시러 간~ 사이..

티슈를 몇장~ 꺼내..

코 주위를 닦고..콧구멍을 틀어 막았다..~

자지에 묻은 씹물도 대충~ 닦아 버리고..~

테이블로 가서..담배를 한대 집어들고..불을 붙였다..!



만감이 교차했다..~!!

"이렇게..막~ 살아도 되는 것인가..?

이러다가..진짜..? 복상사 하는 것 아닌가..?..

이제..그만 헛짓거리(?)하고..조용히 살아야지..쩝~!!"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담배를 태우고 있는데..

남주가..수건에..물을 묻혀..나았다..~



-"아이~ 오빠..~~!! 담배 피우지 말고..일루~ 누워..~ 엉..?"

-"어~ 그래..~ 쩝~!"



침대에 올라가 눕자..남주가..벌거 벗은 몸으로..

탱탱한 유방을..덜렁~덜렁~ 흔들며..호들갑스럽게..

내 옆으로 다가와..책상다리를 하고..앉더니..

이마에..찬~ 물수건을 얹어 주었다..!



-"아~흐~! 고맙따..~ 남주야..! 너밖에 없다~! 흐흐흐~!!"

-"웃지마~ 오빠가 이뻐서 이러는 줄~ 알어..?"

-"낄낄~ 그럼..? 남주 너~ 졸라..행복하게 해주다가 그랬는데..~

당근..이뻐해야 하는 것 아니니..? 엉..? 히히히~!!"

-"호호호~ 오빠..남들이 들으면..~

내가 엄청~ 밝히는 여자라.. 서방..잡아 먹는 여자루 보이겠네..?"

-"헤헤헤~ 마따..~ 남들이 보믄..그렇겠다..~ 낄낄낄~!!

너~ 첨에는 안그러더니..날이 갈 수록~ 열라 밝힌다..? 진짜..!"

-"깔깔깔~~ 오빠가 날~ 이렇게 만들었짜너..~ 하힝~! 힝~!!"

-"흐흐흐~~ 그건~ 그래..~!"



그렇게..몇마디 농담을 주고 받으며..누워 있는데..

옆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있는 남주의 사타구니 가운데..~

보짓털이..복실~복실~ 자라있는 보지가 눈에 딱~ 들어와서..

다시금~ 자세히 쳐다보니..아까~ 욕실에 들가서..대충~ 닦았는지..

깔끔~하고 통통한..보짓살과..내 좃기둥이..열나리..들락 거리던..

남주의 음탕하게 븕으스레한 보지구멍이..입을 딱~ 다물고..

눈앞에서..아른 거리는데..~

다시금..자지에..힘이..불끈~불끈~ 들가는 것이었다..!

"아니~ 씨벌~ 지금..또~ 하믄~ 진짜..~! 죽을 것 같은데..

이넘의 좃대가리가 미칬나..? 좃나리 꼴리네..~ 허거걱~!!"



-"어~엉..? 오빠..? 머~야~ 또..? 발기되네..?"

-"아흐~ 글쎄 말이다~ 이거~ 머~ 이런 넘이 다~ 있어..! 우끼네..!"

-"호호호~ 오빠..그렇게..밝히다가..죽어..~ 얼마 못살어..!"

-"그래..~ 마자..~ 난..하기 싫은데.. 이넘이..

니~ 이쁘고..음탕한~ 보지를 쳐다보더니..미친듯이 지랄하네..!"

-"아힝~ 오빠..~ 그런말~ 하지 말라니깐..~ 창피하구..이상해..~!"

-"어~ 그렇지..참..~ 우리..섹스 할때만..그러기루 했찌..? 쏘리~!"

-"오빠..보약~ 먹어야 겠다..~ 내가 지어줄까..? 응..?"

-"아흐흐흐~흑~ 야~ 나~! 달건이..! 안직~ 멀쩡하구 쌩쌩해~~

무신넘의 보약~! 돼써..~

요즘..회사일(?)루 피로가 누적되서 구래..!"

-"호호호~ 건강할 때..더~ 건강을 돌봐야지~

오빠..이번 주말에..나랑 한약방에 가자..~ 약지으러..~

나~ 이번 연말상여..받으니깐..걱정하지 말구~..엉..?"

-"아~이~ 진짜..! 안 먹어두 된다니깐...~ 쩝~!"



이러쿵~저러쿵~ 남주와..얘기를 나누다가..

샤워를 하고 싶어서...침대에서..일어나..욕실로 가려하자..

남주가..걱정이 되었는지..

욕실로 따라 들와서..내몸을 구석~구석~ 씻겨주었다..~

그 순간 만큼은..정말~ 행복했고..

남주가 곁에 있다는 것이..고맙고..기쁘기만 했다..~!

그녀와..결혼하면..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면서..~

따뜻한 물로..샤워를 마치고..부드러운 호텔타올로..

몸을 깨끗이 닦고..방으로 돌아왔다..



침대를 정리하고..편안하게..누워..

몇마디~ 대화를 나누다가..잠이..들었다..

아침이 되자..눈은 떠~ 졌는데..이곳~저곳~ 아픈 것이..

몸살이 든 것처럼..몸을 가누기 힘이 들고..일어날 수 없었다..~

회사에..전화를 해서..몸이 아프다는 말을 하고..

하루 푹~ 쉬겠다고 했다..!

벙개를 수십차례 하면서..하루에..많게는 3탕도 뛰면서도..

회사는 지각 한번..안하고..

꼬박~꼬박~ 성실(?)하게 잘~ 나갔는데..

첨으로..회사를 결근 하는 것이었다..~

남주도..일어나기가 싫었는지..내가 통화를 마치자..

회사에..전화를 걸어..결근 한다고..말을하고..

둘이서..깊은 잠~에 빠졌다..~



쿨~쿨~쿨~!!



---------------------------------------------------------------



여기까지.."달건이의 실전섹스~!!"를 마칩니다..~

이글의 서두에서도 밝혔지만..제가 경험한 바를 솔직하게..

글로 옮겨..쓰다보니..서투른 것도..많았고..

문맥이..매끄럽지도 못했던 점..여러분께..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원래..처음계획은 98년12월까지의 얘기에..이어서..

한해를 넘겨..99년12월까지.."달건이의 실전섹스~!!"를..

계속~ 쓰려고 했었지만..~

솔직히..말씀드려..필력의 한계를 느끼고..

순차적으로..시간의 흐름에 따라..글을 쓴다는 것이..

상당히..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씁니다..~



- 2000년 어느날~ 통달건 씀 -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3:02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인기 야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