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홍대근처 누나들

친구가 보자그래서 12시에 홍대에 도착하고 신나게 놀앗어요. .

그리고 피곤해서 슬슬 빠져서 자러갈까..?  찜질방을찾고잇엇는데  한 20대후반? 30대 초쯤으로 보이는 누나2분이 다가왔어

근데 모양새를보니 많이 취하신거같아..ㅋㅋ  막 나보고 방까지데려다달라고그러더라..
흠..  그땐내가 피곤하기도하고 또 담주에일이많은지라 그냥 쉬고싶어서 대충데려다주고 자러가자..했었어...
  누나들 원룸살드라...?? 
 (나도 자취하고싶은데.. 부럽드라..ㅜㅜ) 
한분침대에 눕히고 한분마져 눕혀드릴려는순간 그누나가 갑자기 날 덥쳐오드라 ..  하...  한번 밀어냇는데도 더 적극적으로 오더라...  그래서 그냥 빨리한번하고 가야지 했는데 눕혀놓는 누나 깨서 내 바지내리고있더라...ㅋ  애초에 작정하고 나 델고왔네 싶어서 그냥 했어..  나 진짜  어제 첨으로  3p해봤는데... 
겁나힘들드라 ㅠㅜㅜㅜ  진짜 내꺼 다 닳아없어지는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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