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술취한 여인 - 단편

얼마전에있었던 실화입니다..... 실화 100%.....



여기는 인천입니다....



홀로 방황하는 늑대....



비가 내립니다... 거리엔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XXX 나이트앞을 지날때, 커피의 유혹으로 편의점에서 따뜻한 커피 한캔을 샀습니다....



커피를 사고 있을때.... 웬 늘씬한 청미니 스커트를 입은 아가씨(?), 미시(?) ...한 남자랑 같이 밖으로 나갑니다.



여자 혼자 택시를 타네요... 술이 제법 취한듯 비틀거리며 택시를 타고....



남자는 멍하니 보고 있는거 보니...나이트에서 작업 했는데...여자는 그냥 갔나 봅니다...



저도 차를 타고...가다보니... 옆에 그 택시가 있네요....



따라갔습니다....



아파트 주차장에 내려서.... 비 맞으며 비틀비틀...



기회다 싶어 말을 걸었습니다.. 시간있냐고.... 없뎁니다.... ㅠㅜ...



근데 이 여자 집으로 안가고 차 키 빼더니 차에 탑니다...



혹시 음주 운전하나 싶어..... 보고 있는데.... 그냥 차 의자를 뒤로 제껴서 잡니다... 허허...



제 차로 가서 어쩐다 두드려봐? 하면서 담배에 불을 붙이고 생각....



까짓거 용기(?) *이럴때 용기라는 단어가 어울릴지...* 를 내어 똑똑 창문 두드렸습니다.



기척 없습니다. 자나?



다시한번똑똑.... 암소식없길래 차문 열어 봤습니다.



허헉.... 차 실내등이 켜지길래 놀래 죽는줄 알았습니다.



문 열어 놓고 자더군요.... 흠마야...대단하다....



옆자리 타서 흔들어 깨웠습니다. ..... 진짜.... 깨웠습니다.



또 아무런 기척도 없고.... 이것참.... 야단입니다.



덮치는건 둘째 치고, 차 안에서 ...그것도 비오는 쌀쌀한날.... 산소 부족은 어떨까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 와중에도 똘똘이는 요동을 칩니다...



생각보다 이뿝니다..... 살짝 스타킹위를 터치 해 봅니다.. 무반응.....



혓바닥을 밀어 넣었습니다.... 입술안으로.... ㅎㅎ



바로 혀가 감겨 옵니다.... 비몽사몽인지, 정신이 있는건지 본능은 속이지 못하나 봅니다...



와중에 신음소리....



치마 얼마 걷어 올리지 않아도 스타킹 윗부분까지.... 끌어 내렸습니다...



내 손잡더니 이제 자기 ㅂㅈ로 가져 갑니다.... 후아..... 적극적이네....



저도 바지 내리고..... 있는데... 손으로 ㅈㅈ 잡습니다... 아래위로....헉...똘똘이... 끄떡끄떡합니다....



위쪽으로 올라 갔습니다. 그리고...입 근처에 똘똘이를 위치하게 하고..머리를 당겼습니다.



처음에 한번 입에 머금더니...혓바닥으로꼭꼭찌릅니다...



다시 머릴 당겼더니.... 입안으로 쑤욱.... 혓바닥은... 똘똘이를 마구 휘감습니다...



몇번 똘똘이 입에 넣다가...이제 삽입시도....



이런.... 너무 흥분했나? 잘 안됩니다...ㅠㅜ...



차에서 제일 오래 한것 같습니다. 불편한 자세에서 한 20분 피스톤운동을 했으니...... 싸버렸습니다...



우아...신음소리.... 넘 멋집니다....



ㅂㅈ 에서 약간 빼서 팬티위에 사정을...



그리고 차에 누워있는 그 여자 눕혀두고 집에왔습니다...



그리고 차에있는 전화번호.... 잘~~~ 적어서 왔습니다...



한참 지나고^^ 전화는 안했지만... 생각만 해도 똘똘이가...뻔쩍~~~~



전 왜 젊은 유부녀가 더 좋을까요......^^

 

인기 야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