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첫경험의 추억 - 5부

에고 죄송합니다...

어제 저녁에 올린다는데 조금 늦어버렸네여....^^;



오늘 이야기를 마무리하고....그다음의 이야기를 곧바로 써가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그랬던가요...?

첫경험 부터 그녀를 뿅가게 해줬다는둥....죽여줬다는둥.....삽입하고 30분을 했다는둥...1시간을 했다는둥.....

물론 저만 그랬던걸지도 모르지만....첫경험에 30분이고....1시간이고 했다면...그사람은 괴물일겁니다....



제 물건...쩝~ 자지가 선생님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서 얼마않있어...

한 30초..? 아니...1분이나 됐을까요..?(쪽팔리지만 사실입니다..) 금방 터져버릴것 같았습니다...



물론 지금이야 상대방 여자가 만족할때까지 시간을 마출수가 있지만 처음엔 정말 그랬습니다..

글구 여자마다 틀리겠지만....삽입하고 30분이고 1시간이고 버티는게 중요한거..정말 아닙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오히려 싫어할수도 있습니다......

**님들도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암튼...



선생님의 따뜻한 보지속으로 제 자지가 들어가고 본능에 의하여 피스톤운동을 시작했고....

비록 짧긴했지만....그소리...



"턱 턱 턱~~~질 꺽~~질 꺽~~~질꺽~~~~"



하며 둔덕끼리 부딪히는 소리와 선생님의 따뜻한 보지속을 헤집는 제 자지와의 마찰음.....

그리고 선생님은....



"아~아~~아~~~헉~~~ 나 몰라.....아흑~~~~아~~ 좋~~~~~아~~~~~~~~"

"정말 좋아..~~~~아학~~~~~"



이날 처음들었던 말입니다.....좋 아~~~라는 말.....



"아~ 선생님 ..저 나올거 같아요......아~~ 저 정말.....나올거 같아요......아~~~"



"아~~안에다....아~~안에다 하면 않돼는데.......아흑~~~ 밖...에..다....밖에다 해 줘~~ 아~~"



"네....아~ 알 았..어요......아~ 선생님...저...저 지금........흑~~~"



겨우 참고 선생님의 보지속에서 뽑을수 있었습니다....그리곤 곧바로 선생님의 배위에 쌌지요...

근데...그땐 처음이었던거라 기억이 안나지만...지금 생각엔 분명히 선생님의 안에도 소량의 정액이 흘렀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제 자지를 선생님 보지에서 뺄때도...분명히...."뽕~~" 하는 소리를 들었던거 같구요.....^^;

암튼 짧았지만....많이 짧았지만....선생님과의 격렬한(^^;) 섹스후.....

선생님을 닦아드릴 생각도 못한채 그대로 선생님의 위에 포개어진 체로 한참을 있었습니다.....

선생님도.....



"하아~~ 하아~~~~" 하시며 가쁜 숨을 몰아쉬시며 그대로 있었습니다....



한참후 선생님이 제 어깨를 살짜 두드리시며...



"잠깐만 내가 먼저 일어날께...잠깐만 누워 있어....알았지..? "

"대신...조기 벽쪽으로 눈좀 돌려줘....나...지금 많이 창피해......빨랑~~~"



하시며 얼굴을 붉히십니다....

제가 살짝 비켜드리고 선생님께서 당신의 배위에 뭍어있는 제 정액을 손바닥으로 감싸시며 화장실로 가시는걸 봤습니다..



얼마나 흘렀을까요..?

선생님께서 목욕타올로 몸을 감싸시고 방으로 다시 들어오셨습니다...

전 물론 선생님의 말대로 벽쪽으로 고개를 돌린채(물론 볼껀 다보면서요...^^;) 그대로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화장실에 계신 잠깐동안 정말 무수한 생각이 제 머리를 지나갔습니다....

아~ 어떻게 한다....이제 선생님을 어떻게 대할것이며....어떻게 본단말인가..?...별의별 생각이 다들었지요....



그리고 또하나...그생각중에.......쩝~이글을 쓰면...이걸보시는 **님들이 저보구 많이 비웃으실텐데.....

사실은...그때일을 계기로 선생님께 결혼하자고 해볼까..? 란 생각도 했었습니다.....어린 마음에.......^^;

웃지마세요.....^^; 정말 그런 마음이 들었었으니까....



암튼 방으로 다시 들어오신 선생님께서 제쪽으로 선풍기를 틀어 놓으시구.....

사실 엄청나게 더웠거든요....그것도 한여름이라......제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었으니까요....



"잠깐만 그대로 있어...선생님이 닦아줄께......"



선생님이 찬물에 수건을 적셔 오셨더군요....

솔직히 많이 쑥스러웠지만...그냥 선생님의 손길에 가만이 있었습니다.....

뜨거워졌던 몸에 찬 물수건으로 닦이며 선풍기 바람을 쐬는 느낌이란....

그것도 선생님이 직접 해주시니까.......정말....^^*



제 온몸을 구석구석 닦아주시던 선생님......



"어머~~ 너 또하고 싶은거니..? 푸훗~ 정말 젊긴 젊구나.....벌써 이렇게 되다니..."



주책없는 제 자지가 선생님의 손길땜에 금방 또 서버렸네요....

왜그렇게 쪽팔리던지//........^^;



"아니...저...선생님 그게 아니라......."



"괜찮아 한참 혈기왕성한 나이잖아..그게 정상이지 뭐니...잠깐만....너..선생님 욕하면 않돼..? 알았지..?"



"네..?"



앗!!

선생님께서 제 자지를 다시 입에 머금으십니다......



"아~ 선생님......"



시원한 물수건에 닦였던 자지가 다시 선생님의 따뜻한 입속으로 들어가니까 더 흥분 됐습니다...

그런경헌 있으신분들은 알꺼예요...



"쭈욱~~ 쭈욱~~~"



"아~ 선생님.....하아~~"



곧바로 다시해서 그런가요...?

이번엔 쉽게 쌀거같진 않았습니다.....



어떻게 됐나구요,,...?

물론 또 했습니다.....직접 삽입을......



그날.....아니..담날이져....

새벽까지 선생님 댁에서 놀다가 집에 왔습니다.....

함께 밥도 먹고...비디오도 빌려다보구(물론 비디오 빌릴땐 선생님 혼자 가셨었구요...동내사람들이 오해하잖아요,...^^;).....



그날....술취했을때의 기억없는 처음의 섹스를 포함해서.....

선생님과 섹스만.....4번....선생님께서 입으로 해주셔서 입에 싼것만....3번...

나중엔 아예 나오지도 않더군요,,,그냥 조금의 통증을 동반한 짜릿한 쾌감만 있을뿐.....



집으로 돌아올때 선생님께 정말 고마웠던게....



"오늘일은 서로 미안하거나 그런거 없기야....네가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처럼 나도 XX이 네가 좋으니까...."

"비록 선생과 제자사이지만....괜찮지..?"

"오늘 애인사이였다고 앞으로도 그러면 않된다.....둘이 모두...알았지..?"



"네....고마웠어요....선생님...저..오늘일 평생 못있을꺼예요...."

"대신 선생님 결혼할 남자분 생기시면...저는 꼭 보여 주세요....어저꼐 그런 놈같은 남자들한테 선생님 절대 못맡겨요..."



"그래....꼭 그럴께....."



"그리고 어제 하셨던 약속은 유효한거죠..? 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면...선생님이 입학식날 애인 돼주시는거..?"



"응~ 그럴께....약속이야....."





그렇게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집에 올깨 선생님께 마지막으로 짧은 키스를 해드리고 집으로 올수있었습니다....

집에 오는 택시안에서...택시비가 없어서 집에 들어갔다 다시 나오는 엘리베이터 안에서....집에 들어와 방안에 누워서.....

정말 그날 하루가 꿈만 같았었습니다.......



많이 피곤(^^;)했는데도 쉽게 잠을 이룰수가 없었죠.....



지금...벌써 13년이 넘게 흘러버리긴했지만....그때의 선생님과의 추억은 결혼을 한후에도 평생 갈거 같습니다....





.........................................................................................그게.....첫경험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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