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그리고 나 그리고 성교육 - 12부

주의 - 이글은 근친상간을 소재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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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의 눈웃음과 혀를 내밀면서 순진하게 묻는 그 물음에

나는 대답할수가 없었지 뭐...



"...."

"헤헤헤헤...맞구나?"



현지는 웃으면서 지 방으로 들어갔고

나는 현관문 앞에서 얼어붙은채로 한참을 멍~ 하니 서있었지



"아들 뭐해?"

"아...음....아냐 엄마..."

엄마는 귓가로 입을 대더니

"이따가..밤에 와...알았지?"

"으..응.."



사실 좀 부담됬어

엄마와 박고 빨고 하는건 부담이 안되었는데 동생년이 알고있으니

하면서도 가시방석위에서 하는 느낌이 들거 같았거든..



10시 45분? 이쯤 되었을까

동생은 지방으로 들어가서 자려고하더라고



"어머! 딸 오늘은 왜이렇게 일찍자나~?"

"응? 그냥..졸려서 헤헤.."



말을 하면서 나를 쳐다보면서 흘리는 그 눈웃음...

동생은 나름의 배려를 해주는 것일까?



"내일 몇시에 깨워주면 되니?"

"엄마 나갈때 깨워줘~"

"쾅"



동생은 지방으로 문을 닫고 들어갔고 거실에서는 언제나처럼

엄마와 내가 한쪽팔을 괴고 누워있엇지



"아들~"

엄마의 왼손은 거침없이 나의 자지로 파고들었고 아까 침실에서 거친섹스를 한지

얼마안되서 자지는 풀이 죽어있었지



"엄마 근데 나 지금 해도 안설꺼 같은데.."

"그런게 어딨니 니나이에..호호 들어가자"

"아이..그래도..나 내일 학교도 가야되..고"



말을 이렇게 하는데 왜 내 눈은 엄마의 흔들거리는 엉덩이에 박혀있고

내 다리는 왜 엄마방을 향해 걸어가는지...

"쾅"

엄마방의 방문이 닫히고

"찰칵"

방의 불이 켜지고

"스르륵.."

엄마옷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스르륵.."

내옷도 바닥으로 떨어지고



"아들 여기 누워봐"

"으..응..."

엄마의 말에 나는 침대로 가서 누웠고



"이거봐봐...엄마 벌써 젖었잖아"

엄마는 한쪽 발을 침대에 올리고 두 손가락으로 두툼한 보짓살을 벌리면서

나를 향해 보여줬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물...

하지만 나의 자지는 반응이 없었지..



"봐~ 엄마..안선다니까?"

"흐음~"

엄마는 팔짱을 끼고 나의 자지를 응시했어

팔짱위로 삐져나온 젖가슴이 출렁거리는 모습..



"이래도 안서나 보자~"

엄마는 갑자기 내위로 올라오시더니 자지위에 보지를 비벼댔지

삽입은 아니었지만 미끈미끈 거리는 그 느낌이 자지위로 느껴졌고

자지는 슬슬 반응이 오는듯했어



"봐~ 슬슬 스잖아"

"..."

엄마는 내 다리쪽으로 가더니 파이즈리? 라고하나?

젖으로 내 가슴을 감싸고 흔들어주었어

엄마의 씹물로 질척해진 나의 자지는 거리낌없이 엄마 가슴사이에서 비벼졌고

그느낌에 나의 자지는

완.전.부.활



"호호호호"

"에이...엄마도....그렇게 좋아..?"

"아잉~ 아들도...참! 아까 나보고 노예노릇을 하게 했지?"

"어..엉? 그건.."



엄마는 맛좀 보라는 듯이 아까처럼 보지를 자지에 문질러댔고

나는 뭐....좋았지...

"아...엄마...부들부들거려 "

"...하앙.."

엄마는 또 말없이 신음소리만 흘려대고 있었어

자지가 녹아내릴것 같은 느낌에 나는 더이상 못참고

손으로 자지를 확! 위로 들어올려버렸지

"뿌거걱"

요상스런 소리를 내면서 자지는 쑥 박혔고

"하아앙!"



동시에 엄마입에서는 탄성이 터져나왔어

"아응~"

엄마는 유부녀의 연륜과 세월의 힘이 쌓인 허리돌리기를 선보였고

자지는 엄마의 몸속에서 춤을추며

엄마와 나를 만족시켜줬지



"하앙~ 하앙~"

"엄마..아아.."

"으..응? 하아.."

"아빠...께 좋아 내께 좋아?"

"하ㅇ....하...모..몰라"

"에이~ 얼른 말해줘~"



나는 이러면서 누운상태에서 허리를 위아래로 튕겨댔어

킥킥킥

아빠에게 이기고싶은 마음일까?



"하앙....아..아들이 훨..훨씬..좋지.."

"헤헤"



다시 침묵의 섹스...우리는 별다른 말없이

서로의 일에 열중했어

아까까지만해도 그렇게 기분이 좋았는데

현지 그기집애가 정곡을 찌른 바람에...





"찰칵.."

엄마의 신음소리만이 섞인 고요한 방문을 여는 소리

그리고 느껴지는 하나의 시선...

현지였어

그 시선이 느껴지는 순간...온몸이 창피하고, 부끄러운 마음에 눈을 질끈 감아버렸지

그러나 몇분? 몇초?

얼마나 지났을까 나는 그 시선을 향해 서비스를 해주리라 마음 먹었어



"하앙...하앙!! 아..아들 엄마 먼저 가도..되지?"

"나..나도 곧 쌀거같아..."



엄마는 먼저 몸을 부르르 떨며 내 가슴위에 쓰러졌고

나는 엄마 몸에서 자지를 빼고 엄마를 밀치고 엉금엉금 일어나서

엄마 자세를 고쳤지

개처럼 ...킥킥..



"하앙...아..."

오르가즘의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한 엄마는 내 의지대로 움직이기 편했고

나는 마치 현지가 보라는듯 (지금생각하면 왜그랬을까? 싶어..)

엄마 엉덩이를 방문쪽으로 돌려놓고

사정하지 않은 나의 자지를 뒤에서 꼽아넣었지



"하아!"

엄마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도 허리를 활처럼 튕겼고

나는 엄마의 살짝있는 뱃살을 느끼면서 피스톤질을 해댔어

곧이어 사정의 기미가 왔고



"엄마...안에다 싸도되지..?"

"하아...마...마..맘대로.."

"...아.....싸..싼다.."



보지안에 울컥울컥 정액을 쏟아냈어

하루에만 몇번을 싸대는지...참....그치만

이번에는 누군가 지켜보고있다는 그런 특유한 생각? 마음?

덕분에 왈칵왈칵 쏟아지더라구



엄마는 다리를 침대아래로 떨구고 축~ 쳐져 있었고

나는 엄마옆에서 역시 다리를 축~ 떨구고 누워있었지

우리의 관계가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시선



현지는 아직까지 안가고있었어

무슨일을 하고있을까

침묵만이 남은 고요한방에서 나는 귀를 기울였지

"하앙...."

신음소리...분명히 그건 신음소리였어



소리가 크게나오지 않도록 최대한 자제하는 신음소리

마치 엄마아빠가 나에게 들키지 않도록

섹스를 할때, 엄마가 내는 소리랑 비슷했지



이왕 하는김에 더 보여주자 싶어서

나는 엄마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주물럭거렸어

내손은 엄마애액과 내가 방금 싸갈긴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얼마나 주물럭거리고 손가락을 넣고 했을까..?



시선은 느껴지지 않았고



나는 일어나서 엄마를 똑바로 눕혔지

새근 쌔근 자고있는 엄마....보지를 그렇게 후벼댔는데도 자는걸보면

엄청 힘들었나봐 킥킥



나는 내방으로 와서 잠을 청했어...







다음날 6시 30분



아침준비하는 엄마에게 뒤로다가가서

"엄마 잘잤어"

하면서 발딱 선 자지를 엄마의 옷위로 엉덩이에 비벼댔고

"응~ 아들 아침부터 힘차네~호호호"

엄마역시 아침준비하던 손을 씻고 자지를 만져주셨지



마주앉아 아침을 먹는데

내가 소리를 낮추고 엄마한테 말했어



"엄마...있잖아.."

"응? 뭔데?"

"현지가...아는거같아.."

"...뭘?"

"우리둘이....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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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거의 한달만이네요;;



개인적으로 많은 일이있었어요

**는 일주일동안 접속이 안되고..(gosora.net이 막혔더라구요)

gosora.com 찾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던지;;

sfider.com/gosora 이것도 알아냈었고...



접속하고보니 쓰기는 귀찮았고...어영부영 하다가 저번주 일요일날 쓰려고 마음먹었더니

인터넷이 불통이더라구요...왜이런지...



금요일에서야 기사불러서 복구시키고

오늘에서야 씁니다



죄송해요;;; 자주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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