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 - 1부 5장

나의 경험담



제 1 부 <친구 와이프>



우선 이 글을 쓰기에 앞서 독자분들게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지금부터 나의 경험담으로 연재하는 글은 나처럼 평범한 40대 남자가

살면서 겪었던 여자들과의 사랑을 진솔하게 쓴 사실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허황되고 과장된 글이 아닌, 내가 겪었던 여자들과의

사랑을 남기고 싶어서 쓴 글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등장인물과 장소등만 가명을 쓴 점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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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와이프> - 1부 -



난 지금은 40대의 평범한 남자다.

그녀는 5년전부터 나와 사랑에 빠진 유부녀이자 나의 친구 와이프여서 더 애착이

가고 아직도 그 인연의 끈을 서로의 마음으로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5년전인 2000년 여름 어느날,

내 친구 준석이는 우리 친구중에 가장 먼저 결혼을 한 친구로, 벌써 결혼 10년째를

맞고 있다. 얘들이 2명이나 있고 주부가 함께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중인데, 친구 와이프는 33살이고 보통의 여자로 귀엽고, 아담한 몸매에 애교가 만점이 그런 여자였다.

약혼식때 처음 만나 그동안 허물없이 남편친구로, 친구 와이프로 지내던 10년 세월이었다.

그런데 2000년 여름 어느날 보통때와 마찬가지로 한가한 날 친구와 술한잔 하고 싶어 가게로 전화를 했는데 뜻밖에도 그녀가 전화를 받았다. 친구는 출장중이란다.

내가 “제수씨, 준석이하고 소주한잔 하고 싶어 전화했는데...”

“그럼 원준씨가 나한테 사주면 되잖아요.” 그녀가 먼저 이런 제안을 하기에 깜짝 놀랐다.

나도 장난삼아 “그럽시다. 그런데 시간이 없잖아요”

“아니요, 지금 남대문에 볼 일 보러 가는데 원준씨가 태워다 주고 드라이브 시켜주면 되잖아요. 호호...”

지금껏 보통의 농담으로 지내온 처지인데 오늘은 느낌상 뭔가 진짜인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내가 적극적으로 말했다.

“알았어요. 그럼 남대문갔다가 나하고 미사리 카페촌에 가서 커피한잔 할 시간은 줘야돼요”

“그래요. 나도 좋아요”

그녀가 농반진반조로 편하게 말을 해서 약속시간을 잡고 은행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차를

대고 기다리자 얼마후 그녀가 나타났다.

까만 정장바지에 반팔 브라우스차림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섹시해 보이고 유부녀의 육감적인 몸매가 느껴지면서 나도 모르게

내 자지가 바지속에 불끈하고 발기되는 걸 느꼈다.

그녀가 조수석에 타고 차는 출발했다.

“남대문에서 일 오래 걸려요?” 하고 묻자, 그녀는

“아니요 한 10분이면 돼요, 뭐좀 전달해줄게 있는데 애아빠가 차를 가지고 출장을

가는 바람에 난처했는데 마침 원준씨 전화가 와서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내가 “공짜는 없어요, 일 끝나면 나하고 미사리가서 데이트하는 약속 잊지않았죠?”

하자 그녀는 “호호호,,,알았어요..아줌마가 뭐가 좋다고...호호호”

잠시후 남대문에 도착하고 그녀 볼일이 끝나자 차는 미사리 카페촌으로 향했다.

차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지금부터 애인으로 사귀자고 내가

농반진반으로 이야기하자 그녀또한 웃으면서 “좋아요”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한손을 들어 그녀 손을 잡자 그녀또한 거부하지 않고 내 손을

마주 잡는것이 아닌가...

난 안다 그동안의 여자를 사귄 경험상 손을 잡는다는게 뭐를 뜻하는지를.....



(잠깐 , 여기서 독자여러분들에게 말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옛말에 열 여자 싫다는 남자없다는 말 아시죠? 나또한 그런 남자중에 하나고,

그리고 친구와이프와 이런다는게 윤리며 의리상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건 친구 와이프든 그냥 보통여자든 내가 안 건드려도

어차피 바람날 여잔 바람을 핀다는 사실입니다. 즉 내 신조는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



아시다시피 미사리카페촌중에는 방으로 되어있어서 둘만의 공간으로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가 많이 있다. 그중에 내가 전에부터 여자들과 데이트할 때 자주 다니던 그 까페로

갔다.

카페에 들어서니 오후 시간이라 손님이 많지않은듯 종업원이 우리를 빈방으로 안내했다.

난 속으로 오늘 일이 풀리는 날이군 하고 만족했다.

잠시후 주문한 차가 나오고 종업원이 문을 닫고 나가자 난 기다렸다는듯이 그녀옆으로

키스하는 자세로 다가가자 그녀또한 앉은 자세에서 양손을 벌려 나를 안는 포즈를 취해서 주저없이 그녀옆으로 앉으면서 입술을 그녀입술에 포갰다.

아! 10년 동안 그저 친구와이프로만 생각하고 대했던 여자가 어느날 이렇게 만난지

하룻만에 나에게 입술을 준다고 생각하니 다른 여자하고 키스할때의 느낌보다 열배이상의

흥분과 기쁨이 넘치더군요.

한참을 그렇게 서로의 혀를 빨아대고 비비다 난 용기를 내어서 그녀의 브라우스 위로

유방을 만졌는데 그녀또한 흥분되었는지 거부를 않았다.

난 흥분이 되어서 손을 그녀 브라우스속으로 넣어서 브라자를 주무르다 급기야 그녀 브라자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 유방을 만졌다.

비록 33살이고 애를 둘씩이나 낳은 여자지만 유방은 쳐지지 않고 아담하고 소복하게 내 손안에 잡혔다. 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살 돌리면서 애무를 해주자 그녀는 흥분이 되는지

내 입술과 혀를 더 세차게 빨아대는게 아닌가...

난 더 대담하게 그녀의 양쪽 유방을 떡주므르듯이 만졌다.

아 그때의 그 느낌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다른 여자도 아닌 친구와이프의 유방을 내가 주므르고 있다는 현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 입술과 혀를 내 입술과 혀로 30분이상 빨아대고 있는 현실도.

내 손은 서서히 그녀 바지로 향하고 바지위로 그녀 보지둔덕을 만졌다.

순간 전기감전되듯이 온몸이 짜르르 했다. 내 자지는 벌써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로

바짝 서서 액을 뿜어내고 있음을 느꼈다.

그녀또한 흥분이 극에 달했는지 아무런 저항도 거부도 없었다.

난 더욱 용기를 내어 그녀 바지 지퍼를 내리고 손을 바지속으로 넣었다.

마침내 그녀 팬티위로 내 손이 닿고 순간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털의 바삭한 느낌이

전해졌다. 팬티위로 그녀 보지를 애무하자 벌써부터 젖어있던 그녀 팬티가 내 손바닥에

축축한 느낌을 주었고 난 팬티위에서 손가락으로 그녀 보지구멍을 찾아 쑤시기 시작했다.

순간 그녀가 쭈빗하고 몸이 굳는가 싶더니 나에게 더 달라붙는게 아닌가....다리는 내가

보지를 만지기 좋게 벌려주면서.

난 본능적으로 그녀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 보지를 실제로 느끼기 시작하면서

다섯손가락으로 마구 그녀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말없이 그냥 “아,,,흐흥...으...으음...” 하면서 연신 신음소리를 내면서 눈을 감고

내 애무에 빠져들고 있었다.

마침내 내 가운데 손가락이 그녀 보지구멍으로 쑥 하고 들어갔다. 보짓물이 이미 넘쳐나던터라 아무런 저항없이 손가락은 보지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순간 난 엄청난 흥분에 나도 모르게 눈이 감기고 입이 벌어짐과 동시에 내 자지물이 흐르고

있음을 느꼈다.

그리고 더한 흥분은, 지금 내 손가락이 들어가 있는 보지구멍이 다른 여자도 아닌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이란 사실이 나를 진짜로 흥분시켰다.

그동안 많은 여자들 보지를 만져보았지만 친구와이프란 여자의 보지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 그때의 그 느낌과 흥분이란 지금 생각해도 자지가 절로 커진다.

‘친구와이프 보지를 지금 내가 만지고 있다. 그리고 그 보지구멍엔 내 가운데 손가락이 들어가서 찔걱찔걱 소리를 내면서 그녀 보지속을 마음껏 유린하고 있다...아 친구와이프 보지를 내가 만지고 쑤시다니....’

그렇게 정신없이 친구와이프 보지를 만지고 쑤시다 난 그녀손을 내 바지위로 얹었다.

순간 내 자지에 그녀 손이 닿는 느낌이 들면서 내 자지가 더 커짐을 느꼈다.

친구와이프 또한 망설임없이 바지위로 내자지를 주무르면서 연신 “흐흥..흐..응..”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눈은 여전히 감고 있었다.

(나중에 안일지만 그녀는 남편자지외엔 내 자지가 두 번째로 만지는 남자자지라 했다)

난 흥분을 참을수 없어서 바지지퍼를 내리고 팬티째 허벅지아래로 옷을 벗고 그녀 손을

내 자지로 이끌어 만지게 했다. 생자지를 만지게 하고 싶었다.

그녀가 손으로 내 자지를 주물럭거리자 난 더 흥분이 되어서 그녀 보지를 주무르면서

이번엔 손가락 두개를 그녀 보지구멍속에 넣어서 피스톤운동을 했다.

“쭈걱 쭈걱..찔걱 찔...걱 ...찔 ...걱 ...찔걱, 찔걱, 찔걱”

“아...원준씨 너무 좋아....자기 나 미칠것 같아...어떻게 해....흐 응....흥...아..”

(아, 정말 이순간이 꿈만같다 10년동안 그냥 친구와이프로만 생각했던 여자를

만난 당일날 이렇게 보지를 만지고 보지털을 만지고, 그리고 그 보지구멍에 내 손가락이

맘대로 드나들다니...더구나 그녀가 내 자지를 주물럭거리면서 헐떡거리는 모습을 보다니..

아,,,정말 이 느낌....보통의 여자보다 더한 이 느낌과 흥분은 친구와이프여서 더한 흥분과

쾌감을 느낀다...아 미치겠다..)

그렇게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주물럭거리고 쑤시기를 한시간여를 했을까.....

난 그녀보지에다 내 자지를 박고 싶은마음에 그녀를 테이블위에 엎드리게 하자

그녀는 비로소 정신이 들었는지 나를 제지하면서

“원준씨 우리 다음에 하자...응?..지금은 안돼,

어떻게 우리가 둘이 만난지 하루만에 관계를 해...난 아직 마음이 그렇지 않아...“

나또한 마음한구석엔 친구에 대한 미안함이 있던터라 망설임이 생겼다.

“알았어..오늘 우리가 한것만 해도 성관계이상이니까...자기가 싫으면 안할게”

우린 자연스럽게 말을 놓고. 자기란 표현도 거침없이 나왔다.

하기야 서로 보지,자지를 주물러댄 사이니 이보다 더한 표현도 못할 이유가 없지.

난 그렇게 말하면서 양손은 연신 그녀 엉덩이와 보지, 그리고 보지털을 주물럭대고

가끔 유방하고 젖꼭지를 만지면서 애무의 참맛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도 그렇게 말하면서 내 자지를 만지던 손은 여전히 내 자지를 놓지않고 있었다.

내 자지에서 나온 액 때문에 그녀손과 내 자지는 마치 올리브기름을 바른것처럼

번들거리고 있었고, 마찬가지로 내 손또한 그녀 보짓물에 범벅이 되어서 그녀 보지와

함께 조명아래에서 번들거리고 있었다.

잠시후 그녀가 티슈를 뽑아서 내 손을 닦아주었고, 나또한 그녀손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서로 옷 매무새를 바로 잡은 후 다정히 안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보다는 더 깊고깊은 키스를 하면서 그녀 혀와 입술을 빨고, 그녀또한 나의 입술과

내 혀를 마음껏 빨고 빨았다.

내가 친구와이프와 이렇게 진한 애정행위를 하다니....아 정말 홍콩간다는 게 이런거구나

그날 느꼈다.

우리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차에 탔다. 차에서 다시한번 진한 키스를 나누고.

난 차안에서 다시한번 그녀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제치고 아직도 보짓물이 마르지 않은 그녀 보지하고 보지털을 마구 주물러댔다. 그리고 그녀 보지구멍에 이번엔 손가락

세 개를 집어넣어서 마치 내 자지가 삽입된것처럼 찔걱, 찔걱, 찔걱 하고 쑤셨다.

그렇게 친구와이프 보지를 차에서 쑤시던중 마침 옆자리에 다른차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서 서둘러 우린 떨어지고 아쉬운 마음으로 차를 돌려 그 까페를 나왔다.

그녀를 바래다 주는길에 우린 손을 꼭 잡으면서 앞으로 둘만의 애인으로 사귀자고 굳게

약속했다. 그러면서 내가 “자기야 언제 우리 애인으로서 자기하고 성관계 해?”

하고 노골적으로 묻자 그녀는 “아직 내가 준비가 안됐으니 좀 기다려줘”하고 미안한듯이

말을 했다. 나또한 서로 이미 38선을 넘었다고 생각해서 더는 재촉하지 않고 그녀를

가게앞 골목에 내려주면서 말했다.

“자기 이번주에 시간이 언제 좋아?”

“아마,,금요일이면 될거야 오늘이 월요일이니까 3일만 기다려 자기야. 응”

“알았어, 그럼 금요일 2시부터 5시까지 자기 나한테 시간낼 수 있지?”

“그렇게 할게,,,그런데 아직 성관계는 안될 것 같아..자기 약속할 수 있지?”

“그래, 자기가 하고싶을 때 할게, 됐지?”

“고마워...그런데 금요일날 어디 갈건데?”

“응, 양수리쪽으로 드라이브가려고, 그쪽에 분위기 있는 카페가 많잖아.”

“알았어, 그럼 목요일날 전화해서 약속시간과 장소를 정하자.”

“그래, 자기 오늘 너무 좋았어, 알지?”

“응, 나도 원준씨가 너무 멋있게 느껴졌어. 그리고 사실은

전부터 원준씨를 좋은 남자다 하고 생각했거든.“

“하하하...나도 그래, 자기 좋은여자고 좋은 몸매가진거 나도 인정하니까”

“호호호...정말? 애엄마인데도 여자처럼 보여?”

“그럼 애엄마는 여자 아닌가? 하하하”

우린 금요일날 만나기로 하고 그녀를 내려주고 돌아왔다.

사무실에 와서 방금전 그녀와 함께한 3시간동안의 상황을 생각하니 아직도 꿈만같았다.

친구와이프인 그녀의 보지하고 보지털, 그리고 유방을 맘껏 만지고 주물러대고,

보지구멍속에 손가락을 넣어서 그녀 보짓물를 터지게 만들어서 내 손가락이 번들거리던

그 모습들을 생각하니 꿈은 아니었다.

아....친구 와이프 보지를 만지다니....믿을 수 없는 사실에 난 어쩔줄 몰라했다.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해봤지만, 나 아니었어도 친구와이프는 남자를 찾았을거다.

그리고 그 남자하고 나처럼 그렇게 뜨거운 애무와 심지어는 성관계를 하겠지하고

생각을 하니 차라리 내가 그 남자인것이 어찌보면 친구네 가정을 생각하면 불행중 다행이란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좀 진정이 되었다.

그렇게 그녀와 뜨거웠던 시간들을 생각하니 시간은 흘러 나도 모르게 우리가 약속한

금요일이 되었다.

오후 2시경 약속장소에서 그녀를 만나 차에 태우고 우린 양수리로 향했다.



(처음 쓰는 글이라 서툰점이 많은점 이해바라며, 사실에 근거한 실화이므로

많은 격려와 성원을 주시면 앞으로 더 좋은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나의 경험담 시리즈가 독자여러분의 성원속에 계속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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