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지 미애 - 1부

털보지 미애-1부



나는 원래 털보지를 제일 좋아 한다. 가끔 돈을 주고 여자를 살 때 털이 많은지를 꼭 묻거나 직접 확인해 본다.

보지에 털이 적으면 왠지 흥분이 잘 되지 않는다.

포르노 사이트의 사진도 털보지 코너만 찾아 본다.

그러나 털이 수북할 정도로 많은 여자는 수십년동안 겨우 2~3명을 만나 보았을 뿐이다.

하루는 저녁에 술집에서 술을 한잔 걸치고 있는데, 후배녀석에게서 전화가 왔다. “형님 뭐하슈?” “한잔 하고 있지”

“이리 오슈!” “어딘데?”

무슨 전통찻집으로 오라는 것이었다.

내가 원래 민속주를 좋아하는 편이라 전통찻집이라면 무슨 민속주같은게 있겠지 싶어서 서둘러 갔다.

옛날 한옥을 본뜬 인테리어가 그럴싸 했다.

종업원들이 아가씨가 아니고 아줌마들이라서 조금 실망했다.

조금 있으니 한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체격이 날씬하고 가슴도 제법 봉긋한게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나이가 31세 라고 했다. 주인아줌마에게 살짝 “처녀 맞어?”

“처녀라고는 하는데 살짝 한번 갔다오지 않았겠어?”

일단 맘에 들어 작업에 들어가기로 마음먹고 혼자서 자주 그곳에 갔다.

술집에 일하는 아가씨가 생긴게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전혀 그런일을 할것같은 아가씨가 아니었다.

봉급을 얼마나 받느냐고 했더니 겨우 70만원이라고 한다.

술집이 아니고 찻집이라 봉급이 많지 않다고 사장언니가 말했다고 한다.

완전 쌩초보였다. 이런곳은 대개 120만원 정도가 기본인데 초보자라 뭘 모르니까 주인이 값싸게 이용하는 경우였다.

주인이 괘씸한 생각이 들었다.

“얘! 너 쓸데없이 고생하지 말고 오빠나 사귀는게 어떻겠냐?”

“뭘루 먹고 살고”

“내가 너 버는 것 이상으로 주면 될 것 아냐?”

“얼마 줄 건데요?”

“100만원” “좀 생각좀 해보께요”

일주일쯤 후에 전화해서 “생각해봤어?”

“일주일에 몇 번 만나야 돼요?”“매일 만나야지” “매일 어떻게 만나요”

“그럼 5번" "5번이면 거의 매일이네 머”

“세번으로 해요” “4번으로 하자”

“그리고 저 사는 원룸이 세를 한번도 안내서 보증금이 다 까지고 주인이 빨리 비워달라고 하는데...”“나 안만났으면 어떻게 하려고 했냐?”

“선금 땡겨서 주어야죠 머”

“오빠하고 같이 있으면 월세부담도 없고 좋찮어?”“아이! 저 남자하고 같이는 못살아요. 옆에 사람 있으면 잠 못자요.”

“결혼을 약속했던 남자도 있었다며 그 녀석은 되고 나는 안된다?”

“같이 살지 않았어요”

“알았어 원룸 하나 얻어 주께”

그렇게 해서 미애라는 아가씨를 사귀게 되었다.

실제 나이는 주민등록증을 보니 28세이었다.

“야! 왜 나이를 올려서 얘기 했냐?”

“20대라고 하면 남자손님들이 귀찮게 할까봐서요”

“그게 무슨소리?”

“남자들은 20대를 좋아 하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해보려고 자꾸 추근 대니까 30대면 좀 관심에서 멀어질테니까”

보기보다는 꽤 약은 지지바 인가? 생각해 보았다.

처음 같이 자기로 한날 지저분한 내 원룸을 깨끗이 치우기 위해 파출부를 불렀다. 치우는 동안 밖에 나갔다와서 “방이 좀 더럽지요?”“예 굉장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왜 이런일을 하게 되었냐고 물었다.

“웨딩샵이라고 들어 보셨어요?”

“그야 시집장가 갈 때 가는곳 아냐?”“예 맞아요 그걸 했는데 장사가 잘돼서 피부관리실까지 운영하며 크게 확장했어요. 그런데 그게 잘못되서 쫄딱 망했어요”

“그런다고 이런일을 해?”

“빛 얻어서 했는데 빛갚을 길은 없고 빛쟁이들은 쫒아와서 난리고 그래서 고향 떠나 이곳으로 숨은 거예요”

저녁을 먹고 나서 나의 원룸으로 데리고 왔다.

미애는 매우 걱정스런 얼굴을 하고 있었다.

“아니 왜 이렇게 걱정스런 표정이야?”

“저 있잖아요? 거기가 매우 약하거든요? 그래서 아주 사알살 하셔야 되요!”“결혼을 약속한 남자가 있었으면 그동안 여러번 했을 것 아냐?”

“아이! 몇 번 안했어요. 만나도 같이 식사하고 영화보고 그러지 같이 자고 그러지 않았어요”

“어떤 남자가 여자를 그냥 보낸다든? 성불구자라면 몰라도”

“남자친구는 자꾸 그런걸 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내 다리가 이쁘다고 다리만 끌어안고 자기도 했어요”

별로 믿어지지 않는 얘기지만 하도 진지하게 얘기해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다.

불을 켠 상태에서 옷을 벗기려 하니 “어떻게 불을 켜놓고 해요?”

“불을 켜야 예쁜 네 몸매를 보면서 하지”

“아이! 안되요!” 별수 없이 불을끄고 TV만 켰다.

옷을 완전히 벗기니 정말 몸매가 훌륭했다. 날씬한데다 유방은 봉긋하게 솟아 올랐고 와! 보지털이 수북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보오지!

젖꼭지를 살살 빨았더니 “하이! 너무 간지러요 하지 마세요!”

“너무 내숭아냐?” “간지러운데 그럼 어떻해요?”

혀를 배꼽및으로 내려가니 생선처럼 팔딱거리며 “거기를 어떻게!”

“가만 있어봐! 홍콩간다는 느낌이 뭔가를 알게 해주께”

“하지 말아요 그런거”

“니 남자친구가 초보자였던 것같은데 프로의 진수를 보여주지 내가”

“다음에! 다음에 하고 오늘은 그냥”

볼에다 키스를 하면서 귀구멍에 혀를 밀어 넣었다.

“하악! 뭐하는 거예요?”

몸서리를 치며 소리쳤다. “아니 누가 보면 애 잡는 줄 알겠다. 그걸 가지고 왠 난리야? 대부분의 여자들은 귀가 성감대거든 그래서 널 뿅가게 해 주고 싶어서 그랬는데 호들갑이니 원” 애무는 더 이상 할수도 없고,

이제 내것을 꺼내어 수북한 털보지를 향해 서서히 밀어넣는데 너무 빡빡해서 잘 들어가지를 않는다.

“미애야! 힘좀 빼!”

“힘 안주었어요”“아이! 안들어 가잖어” 분명히 빳빳하게 섯는데 잘 들어가지 않는다.

숫처녀도 아닌 것이 왜이리 빡빡한거야?

별수없이 준비되어있는 러브젤을 바르고 서서히 밀어 넣는데 빡빡하게 겨우 들어 간다. 원래 구멍이 작은애가 틀림없다.

펌프질을 하는데 조임새가 아주 좋았다. 아니 이거 선수가 쇼하는 거 아냐?

“이거 많이 해본 솜씨 같은데?”

어이 없다는 듯이 웃으며 “아이 참! 나 그런애 아니예요”

본격적으로 펌핑을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아 “아! 저 이제 아파요”

“겨우 이제 한 5분밖에 안됐어”

“뭘 그렇게 오래해요”“니 남자친구가 토끼였나 보구나”

“자꾸 남자친구 얘기하지 말아요 이미 헤어졌어요”

“그러면 젤 더 바르고 하자”

“하이! 아픈데”

한 1~2분 더 했는데 “도저히 아파서 못하겠어요 담에 해요”

별수 없이 하다말고 빼면서 보니 보지주변이 빨갛게 되었다.

살갗이 무지하게 약한 지지바인 것같은데 앞으로가 걱정되었다.

실컷하지 못할 바에야 안하는 것만 못하지 않나.

그후로 거의 매일 만나서 섹스를 했는데 할때마다 싸웠다.

“아파요 그만 해요”

“아니 뚫린 구멍에 하는데 왜 아퍼?”

“살갗에 이렇게 막 문질러 봐요 안 아픈가”

“보지에는 항상 물이 있잖아! 그리고 책을 보면 여자의 질은 출산시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 신경이 무디게 되어 있어서 질 입구로부터 3cm만 지나면 핀셑으로 집어도 잘 못느낄 정도로 감각이 둔하다고 하던데 니 보지만 특별히 예민하다 이말이냐?”

“몰라요 나는 그런거 아뭏튼 아픈데 어쩌라고”

에이 당장에 그만 두고 싶지만 내가 좋아하는 보지털도 수북하고 무엇보다 다른 여자에서는 느낄수 없는 보지맛이 특별하니 좀더 두고 기다리자고 생각하고 아쉬운대로 만나고 있었는데 6개월쯤 지나서 이 지지바가 이젠 할때 느끼기 시작했다. 몸이 경직되고 숨을 학학대는게 이제야 좃맛을 알게 되었구나 싶어서 “지지바! 이제야 좃맛을 알겠냐?”

“몰라! 그냥 이상해!”

“그게 좋은 거야!”

“좋은지는 모르겠고 그냥 오줌이 마려운 것같을 뿐이야”

“오줌이 마려우면 그냥 싼다고 생각하고 싸”

“근데 방귀도 자꾸 나오려고 해 ”

“괜찮아 내가 방귀 뀐다고 뭐라고 하지 않으께 나올려고 하면 그냥 뀌어!”

그랬더니 다음에 할때는 정말 방귀를 뀌는것이었읍니다.

핀찬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정말 분위기 확 깨버리더군요.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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