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서 자리잡고 올께 - 3부

밤중 에 방문 열고 들어온 마을 청년 에게 아내 는 아무말 한 마디도 하지 못하고

아내는 그렇게 해서 그날밤 에서 새벽녁 까지

마을 청년 에게 3번 이나 먹히고 말았다.



마을 청년은 아내 보지 를 세번이나 먹어대고 먼동 이 트면서 방문 을 나갔다고 한다.



아내는 다음날 시부모님 한테 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히 시치미 뚝 떼고 일상생활 를 했단다.



아내 는 집안일 하면서도 가슴이 콩닥거리고 매우 불안하고 초초 해지드랜다.



마을 청년 이 또 오면 뭐라고 하나 ! 부끄러워서 어떻게 얼굴 를 들고 있을까 !

등등 으로 매우 불안한 하루 를 보냈다고한다.



다행히도 마을 청년은 낮에 오지 않앗다.

아내는 매우 다행한 일이라고 ... 다시는 그 마을 청년이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드랜다.



또다시 밤이 오고 아내는 마을청년이 나타나지 않은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우리들 방에서 이제 날이 샐때 까지는 혼자이다.



혼자서 우두커니 있으면서 어젰밤에 마을청년 하고 한일도 생각나고...

다시는 그런일 없어야 한다고도 생각하면서 .... 잠 을 청할려고 하는데..........



그런데 .... 이게 웬일 인가 !



잠이 오질 않트라는 것이다 !



마을청년 에게 본이 아니게 하룻 밤에 세번 이나 당했 음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말해서 마을 청년이 그리워 지드라는 것이다 !



아니 ! 이게 엇찌된 일인가 !



낮 동안 에는 분명히 .... 그 자식 다시는 않나타나면 좋겠따 ! 제발좀 나타나지 말어라 !



이랫는데 !



밤이되고 .. 혼자이고 적적하고 .. 하면서 .. 마음속 한쪽 구석 에서는 어느새 인지 ....





그 마을 청년이 그리워 지드라 ~~~~~ 하는 것이다 !



그러면서 ... 아내는 이미 ... 그 마을청년이 오늘밤 에는 않오나 ~~~~



하고 기다려 지드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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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이글 를 통해서 독자들 께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 는 바로 이것이다 !



낮에는 않오기 를 바래고 나타 나지 말어주길 바랫으나 ..............

밤에는 그 반대로 그 청년이 그리워지고 오늘 밤 에도 와 주엇으면 하고 기다린다는것 !



이것이 여자의 마음이라는 것을 독자들에게 표현하고 싶어서 이글를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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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야기속으로 들어가서 .



아내 마음속에서는 어느새인지 벌써 .. 어젯밤 보다는 좀 예쁘게 하고 싶드라는 것이다.

푹 퍼저있는 모습 보이기 싫고 ...

낮에 땀으로 범범된 자기 몸을 청년 에게 바처 드리고 싶지 는 않트라는 것이다.



그래서

아내는 얼른 일어나서 부엌 에서 가마솥의 더운물로 대충 씼었고... 특히 그 청년이



맛있게 빨어먹어 줄 지 모르는 자신의 보지 를 특히도 깨끝하게 씼엇다고 !



그리고 얼굴 화장을 서둘러서 대충하고 .... 노브라 에 하얀 슬립 에 하얀 삼각 팬티 입고

다소곳히 앉아서 방문쪽 만을 바라보며 그 마을 청년 이 제발이지 오늘밤에도 오기 를 기다렸다고 한다 !



밤 9시가 지낫는데도 인기척히 없자 ... 아내 는 초초 해지고 불안해 지드랜다.



마을청년을 위하여 깨끝히 하고 예쁘게 하고 옷 야하게 입고 기다리는데

만약에 청년이 않온다면 내가 미친년이 아닌가 !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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