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랑했던 후배들 - 9부

움찔거리는 똥꼬가 귀엽게 보였다. 손끝을 세워 똥꼬를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하자...

아이~ 그기는...... 간지럽단말이야....... 아흥~~~~~~흐흥~~~~~ 움찔움찔~~~~~~



오른손 검지에 애액을 듬뿍바르고.. 보지의 구멍으로 쑤욱 집어 넣고.. 슬슬 왕복운동을 시켜주고...

왼손검지는 똥꼬 주변을 맴돌다가.. 손톱부위만 살짝 집어 넣어 보았다.



아항... 하지마.... 더러워.... 오..빠~~~앙......... 아이 그만해 아퍼~~~~~



난 그말을 무시하고.. 손가락 두마디 정도를 항문속으로 넣어 버렸다.

그리고 오른손은 계속 구멍속을 찔러주고.. 퍽퍽퍽... 쑤걱쑤걱... 찔걱찔걱....

물이 흥건히 흘러나와 이미 내 오른손은 질벅하게 젖어 있었다.



허헉~~ 하지말라니까...... 아 그기는 이상하다.... 아앙.......

항문에 들어간 왼손도 조금씩 움직여 보았다. 힘이 들어가는지.. 똥꼬가 항문을 꽉문다.



아~ 이래서 항문섹스를 하는구나... 언젠가는 항문으로도 한번 해봐야지...



은미야 항문에 이렇게 해주니 어때 기분좋아?

으응... 모르겠어.. 먼가 찝찝한게 끼어 있는듯해서.. 좋지는 않은데... 그래도 이상하게 나쁘지도 않고.. 모르겠어..



은미는 서서히 절정을 느껴가며.. 내귀두부분을 입술로 살짝 감싼채 열심히 손을 놀려.. 딸딸이를 쳐준다.

찔걱찔걱... 척척척... 아.. 미치겠다 은미야.......... 조그만 더 빨리.......아~후~~~

나도 쾌감이 밀려오며 요기가 느껴지는게.. 막 쌀것 같다.



은미도.. 내 두손가락이 보지와 항문을 자극하자... 연신 으흐흐흐흐~~ 알수없는 낮은 신음을 내뱉으며 즐기고있다.

엉덩이 근육이 실룩거리는것이 보이고... 아... 못참겠어..... 내 자지를 꽉잡는다.

절정을 느끼는지.. 몸을 연신 비틀고... 하학 하학~ 가쁜숨만 몰아 쉰다.



나는 몸을 일으켜 세우고.. 은미 다리사이에 위치하고.. 엎어져 은미의 젖가슴을 입에문다.

쩝쩝.. 한입베어물고는 딱딱해진.. 젖꼭지를 혀끝으로 살살 돌린다.



은미는 내 자지를 손에 잡고 몇번 흔들더니.. 이제 넣어 달라는듯.. 자기의 보지쪽으로 당기고..

난 구멍을 조준해.. 서서히 집어 넣었다.



으으으~~ 아파~ 살살~~~~~~

그래 알았어... 다리에 힘을 빼....



난 다시 살짝빼고... 흥건한 애액을 조금더 묻히고 다시 진입...

벌써 대여섯차례 섹스를 했지만 여전히 처녀막이 가로 막힌것처럼 잘 들어가지 않는다.

귀두부분만 집어 넣은채.. 난 최대한 부드럽게 조금씩 앞뒤로 흔들어 주었다.

몇번을 흔들자 조금 부더러워진듯하다.. 힘을주며 재빨리 찔러 넣었다.



끄응~~ 얼굴을 약간 찡그린다?

괜찮아? 아직도 아퍼?

아니 괜찮아... 천천히 해줘....



난 부드럽게 천천히 왕복을 해나갔고... 은미의 애액이 넘쳐나자 속도를 조금씩 높여나갔다.

쑤걱쑤걱~ 철걱철걱~~~

은미의 구멍에 꽉차서 조이는 느낌이 뿌듯하다.



음.. 음... 으음..... 은미도 서서히 느끼고 있었고...



처벅처벅~~ 쩔걱쩔걱~~~ 퍽퍽퍽~~~ 속도를 높여나가고 강도를 세게하니.. 내부랄이 은미의 보지를 툭툭친다.



아흐~ 으응~~ 아.. 너무 깊이하지마 배아퍼....... 으응~~~ 하~ 하학~

쩌걱쩌걱~ 쑤걱쑤걱~ 척척척~ 퍽퍽퍽~~~~~~ 푹푹~~~~~~찔걱찔걱~~



연신 엉덩이를 덜썩 덜썩하던 은미는 아~~~ 이상해~~~~~ 간질간질하고~~~ 아 오줌 마려운거 같어~~~~

아흐흐~ 조금만 더빨리...... 조금더해줘~~ 아항~~~ 미치겠어~~~ 나 왜이러지.. 아하~ 부끄러워...



그럼 싸~~~ 나역시.. 찌릿찌릿 한것이 곧 나올것 같았다.



난 무릅을 꿇고 앉아서.. 계속 삽입을 해나가며... 은미의 표정을 살피니... 눈을 감은채로 입을 반쯤 벌리고...

무아지경이다.



요기가 몰려오며... 참기 어려웠다... 으........ 은미야........ 나 싼다...........



난 자지를 빼내... 딸딸딸......... 딸딸딸........



찍~ 찌익~ ~~~ 쭈룩~~~~~ 쭉...... 하얗고 뜨거운 정액이 은미의 아랫배와 보지위에 뿌려졌고...

다리에 힘이 쫙 풀렸다. 아하~~~~~~ 은미야 너무 좋다..........



은미도 몸을 일으키더니...자신의 몸에 뿌려진 정액을 보며... 오늘은 많이 쌌네.... 하였다.



그동안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은미가 좀더 적극적이 되어서 그런지.. 쾌감은 배로 증폭되었고.. 더많은 좆물이 나온거 같다.



난 은미를 끌어당겨 입을 맞추고는...



은미야 오늘 좋았어?



응... 몰라... 나오늘 소리도 막지르고... 그런데 너무 좋았어.... 나도 이제... 섹스를 알아가는거야?



섹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은미도 부끄러움이 많이 없어진듯... 내 자지를 가지고 귀엽다느니... 뚝잘라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내가 생각날때 마다 꺼내서 가지고 놀면(?) 좋겠다느니... 이런 씹스런 소리를 하며... 샤워를 하러 갔다.



은미가 내 온몸에 비누칠을 하며.. 깨끗이 씻겨주었고.. 나역시 은미의 몸을 깨끗이 씻겨 주며...

보지를 슬슬 어루만지자...

아이~ 아직 쓰라리단 말야... 그만만져........



이후에도 은미는 나와 수없이 많은 섹스를 나누었지만... 은미의 몸은 선천적으로 섹스에는 적합하지 않은 듯하다.

은미의 구멍이 작아서 그런지.. 나는 꽉조이는 맛에.. 항상 처녀 따먹는 느낌이지만.. 수십차례 내자지가 들락거린 은미보지는 여전히 아프다고하고..



내 자지의 삽입은 삽입은 상징성이 있기에... 정서적으로는 흥분을 느끼지만.. 쾌감을 생각할때는 오럴이나 손가락삽입이 더 좋다고 했다.

그리고.. 항문에 자극도 처음에는 거부감을 가지더니... 손가락 하나정도의 삽입은 흥분을 증가시킨다고...

몇달후.. 항문섹스도 시도해 보았지만 너무 아파하는듯해서 포기를 하였다.



은미는 이러한 시간속에서 서서히 섹스와 쾌락을 배워 갔고.. 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자위도 시켜보고... 나랑 폰섹을 하며 음탕한 말도 지끌여보고..

때로는 노출등 약간의 변태스러운 행위도 즐겼다.



삽입섹스보다는 오럴과 애무를 더 선호하는 은미인지라.. 여관등을 다니기 보다는 레스토랑, 차안이나.. 늦은밤 공원벤치 같은곳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짙은 애무를 많이 즐겼고..

한번은 늦은밤 일부로 거의 텅빈 좌석버스를 타고.. 맨 뒷자리에서.. 은미의 보지구멍을 콩알을 만져줄때..

좌석 두칸앞에 20대초반의 아가씨가 앉아 있엇는데..

숨죽여가며.. 애무를 해주었지만.. 분명히 그아가씨는 우리행위를 알고 있었으리라 생각되어..

얼마나 짜릿햇던지...



속초로 놀러 갔을때는 4층의 여관방 창문에 은미가 홀딱벗은채로 창가에 기대어 서서.. 두팔을 팔짱을 끼고 가슴을 가리고 어께만 드러낸채.. 서있게하고..... 창밖에 보이는 길에는 제법 많은 사람들이 다니고 있었고.. 난 은미의 뒤에서 다리를 벌리게하고... 한손으로는 은미의 보지구멍을 쑤셔주고... 혀로는 항문을 빨아주었는데.. 은미는 나의 서비스를 받으며... 표정관리와 함께 신음을 참으며.. 창밖을 태연히 내려다보며... 길가는 사람이 힐껏 쳐다보기라도 할때면 왠지모를 짜릿함에 흥분이 더해갔다고도 하였다.



이렇게.. 8개월 정도 사귀며.. 결혼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은미집에 인사도 하였지만.... 내가 결혼에 대한 부담감을 여전히가지고 있은터라.. 조금은 소극적인면을 보였고... 사소한 오해 몇가지... 나의 실수 몇가지등이 쌓여.. 결국은 헤어지게 되었고.. 은미는 나와 헤어진후 1년쯤뒤에.. 집안의 강요로 선을보고 시집을 갔다.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던 후배동생이었기에.. 아쉬움도 남고 미안한맘도 있지만 나역시 은미를 사랑했엇고.. 후회는 남지 않는다.

신랑은 5살정도 나이차이가 있는 고등학교 교사인데.. 지금은 애 둘낳고 잘살고 있다고 하니.. 내마음도 가벼워졌고.. 진심으로 은미의 행복을 빌어 주고싶다.



은미와 헤어진후 한동안 여자를 별로 사겨보고픈 생각이 들지 않았고.. 가끔 섹스 생각이 날때는.. p시에 있는 우리회사의 지사에 근무하는 윤정이와 만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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