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랑했던 후배들 - 8부

우리의 첫날밤은 그렇게 깊어갔고.. 난 은미의 알몸을 껴안은채.. 피곤함이 몰려왔다.



날부르는 소리에 눈을 떠니.. 이미 날은 밝아져있었고 은미가 애정어린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오빠 그만 일어나 밥먹어.. 벌써 10시가 다됐어...



웅..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난 약간 두통을 느끼고.. 속도 불편하다. 아직도 술냄새가 난다.

어제 너무 많이 마신거 같네... 아이고 머리야..



빨리 씻고와.. 밥 다 되간다.

엉..알았어.. 나는 일어나려고.. 몸을 일으키니.. 알몸이다. 내자지는 내의사와 상관없이 벌떡 서있고....

어잉.. 이놈이 왜... 또 서있냐?



머야? 징그럽게... 은미는 눈늘 살짝홀기더니.. 내좆을 살짝 훔쳐보고 고개를 뒤로 돌린다.



너무 귀여워.. 뒤에서 살짝 안아주며.. 어젯밤에는.. 이거보고 좋아 죽더니.. 왜그래? ㅎㅎㅎ



내가언제.. 징그러워 빨리 옷이나 입어...



난 흐믓한 얼굴로.. 흠흉한 미소까지 날리고 옷을 챙겨입고 나갔다.



명희와 은미가 아침을 다 차려놓고 있었고... 난 대충 씻고 자리에 앉아 밥을 먹으려니.. 속이 불편해 도저히 식욕이 일지 않았다. 하지만 은미의 정성을 생각해 한술뜨다가... 문득 생각나..



명희씨.. 고만 좀 밝혀요.. 시끄러워 어제 잠한숨 못잤네...



명희는 얼굴이 붉어져 고개를 푹숙이고...

시준이가.. 낄낄 거리며.. 너나 그만 밝혀... 니네가 더 시끄럽더라. 은미야.. 좋은꿈꿨냐? 낄낄낄....



은미도 얼굴이 빨개져.. 시준이를 노려보며.. 오빠 죽을래?



이리하여 은미랑 나는 공인된 커플이 되었다.



은미랑 사귀기로 하고난뒤.. 둘만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시준이 커플역시 지들 놀기 바빠 자주 어울리지 못했다



난 누군가에게 메이게 된것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당시에는 은미가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웠고..

사랑을 하면 예뻐지는게 맞는지.. 원래 부터 한미모했었지만.. 나랑 사귀며 화장이나 옷차림이 점점 세련되어진 은미의 미모는 주변에 많은 부러움을 받았고... 나역시 뿌듯한 마음을 감출수 없었다.



이미 몇차례 몸을 썪은 처지였으나 여전히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은미...



그날도... 키스를 나누며.. 못속으로 가슴을 만지다가.. 위로 걷어 올리고.. 은미의 젖가슴을 쳐다보았다.

뽀얀피부에.. 사과 반쪽을 쪼개논듯한 예쁜 가슴위에.. 땅콩 크기만한 분홍빛 꼭지.. 흥분이 밀려오고..

흡족한 눈으로 바라보는데..



부끄러워.. 그만봐... 오빠 우리 불끄고 하자..



우리가 첨이냐? 뭐가 부끄러워? 싫어 난 불키고 다볼꺼야... 은미가 좀더 적극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음.. 아직 멀었군.. 좀더 교육이 필요하겠어.. 키키키



지금 뭔소리야? 오빠 자꾸그럴래? 그럼 나 안할꺼다....



그럼 안되지... 난 니가 좀더 적극적이었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사이인데..... 못할말이 뭐가 있어?

빨리 교육시켜.. 요부를 만들어야지 낄낄낄.....



내가 창녀야? 창녀 같았으면 좋겠어?



그런건 아니지만 남자는 잠자리에서 만큼은 내여자가 나만을 위한 창녀가 되줬으면 한다구...

이제 우리은미 보지도 좀 구경할까? ㅎㅎㅎ



아씨~ 머야 그런말하지마... 부끄럽게...



그럼 보지를 보지라고 하지 뭐라고해... 우리 이미 할꺼 다한사이인데.. 내숭떨지말자...

하며.. 은미의 바리를 벗겼다.



은미는 투정을 부리며.. 반항하는척했지만 이내.. 엉덩이를 들어 바리를 벗기는걸 도와주었고.. 은미의 하얀색 팬티가 드러났다. 앞부분은 레이스달린 망사로 은미의 보지털이 꺼멓게 보이고.. 보지의 아랫부분만 가려진.. 앙증맞은팬티... 난 낄낄거리며.. 팬티위로 입을 부비며.. 코로 킁킁 냄새도 맞아 보았다.

아~ 우리은미 보지는 냄새도 좋아.. ㅎㅎㅎ



흐흥....하지마.. 부끄럽게.. 자꾸... 오빠 그러니 변태 같단 말이야~~



그래 나 변태다... 니 보지를 벌려서 빨아먹고.. 구멍에 내 자지를 박다가.. 좆물을 팍 싸 놓고 싶어...

난 일부로 이런 씹스런 소리를 계속 지껄이며.. 은미가 빨리 섹스에 적극적이 여자가 되도록 만들어 갔다.



팬티를 끌어 내리고.. 다리를 살짝 벌리고 은미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은미는 부끄러워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리고 있었으나... 내가하는 행동을 막지는 않는다. 손가락으로 은미의 꽃잎을 벌려보았다.

분홍빛으로 살이 통통한 보짓살.. 아직 경험이 몇차례되지 않아 살이 삐져나오거나 그런건 없이 깔끔한 보지다.

아까 키스와 유방의 애무.. 그리고 씹스런 내말에 흥분이 되었던지..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은미의 보지는 축축히 젖어있다.



이거봐~ 말은 그렇게 해도 벌써 보지에는 물이 축축하잖어...

말을 던지며.. 손끝에.. 애액을 묻혀가며 크리토리스 주변을 살살 돌렸다. 미끈미끈..... 찔거럭 찔거럭....



으음.. 음..... 으음.... 은미는 보지에서 전해지는 쾌감을 느끼며 숨죽여 낮은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은미야.. 좋으면 그냥 즐기고.. 소리내고 싶으면 소리내.. 참지말고......



응.... 으응......... 그래도.. 부끄러워......



찔거럭.. 찔거럭... 은미의 애액은 넘쳐났고.. 크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내손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보짓살 부비는 소리도 커졌고.. 마침내 은미도 신음소리를 내며 즐긴다.



아흐흐...... 아흥........ 오~~빠.... 으응..... 조..금만 더 빨리~~~~ 으응.... 좋~아..........



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녀는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아쉬운 표정으로... 눈은 이미 흥분으로 약간 풀려있다.



오빠... 왜? 갑자기.....



내가 보지 계속 만져주고.. 입으로 빨아 줬으면 좋겠어?



순간.. 어리둥절하던.. 은미는 할수 없다는듯... 응.. 계속해줘.. 오빠가 만져주니 흥분된다.



ㅎㅎㅎㅎ 그래도 양보할수 없었다.. 뭘 계속해줘? 뭘 만져 달라고?



아 씨~ 이... 진짜 오늘 왜그래? 왜 자꾸 장난치고 그래?



나 장난 아닌데.... 어디 만져 달라고? 말해봐...



잠시 갈등하는듯....... 마침내... 그래 알았어... 보..지... 됐어?



ㅋㅋㅋ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알았어.. 우리은미 보지 내가 많이 이뻐해줄께 기다려봐...



은미의 티와 브라도 벗겨버리고 일어나 나도 알몸이 된후...



은미의 다리를 벌리고... 입을 쳐박았다.



어디 은미보지 맛좀볼까?



후룹.......쩝쩝....... 낼름낼름........ 후르릎............. 쩌업~ 쩌업~~



보짓살을 혀로 마구 핥으며... 입술을 모아 빨기도 하고.... 은미의 예쁜보지를 핥아 먹고있었다.

그리고 몸을 은미쪽으로 돌려.. 내 좆이 은미 얼굴 가까이 가도록 하여..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유도하였다.



은미야.. 내 자지도 좀 빨아줘....



은미도 거부하지 않고...몸을 일으켜.. 내위로 올라오더니.. 내좆을 입에문다.

텁~ 처업~ 쩝쩝쩝~ 철벅철벅~ 은미의 오럴이 시작되었고.. 나도 흥분을 깨지 않기위해.. 성심성의껏(?) 은미의 보지를 즐겁게 해주었다. 아래에서 위로 은미의 보지와 엉덩이를 쳐다보니.. 길게 갈라진.. 보지를 지나.. 조그만하고.. 주름진.. 똥꼬가 보인다. 애액이 흘어 약간 번들거리기 까지 한.. 얼핏.. 회색 같기도하고.. 연보라빛 같기도한.. 은미의 똥꼬를 보고... 혀를 같다 대고 빨아 주었다...



아하~ 아학~ 아 그기 좋다...... 간길 간질하는게 이상해......... 으응~~~~~~~



혀로 똥꼬를 빨아주며.. 손가락으로 보지의 구멍을 찾아본다... 분홍빛 속살에 묻혀있다가 살짝 드러난 구멍에.. 검지손가락에 애액을 묻히고.. 슬며시 찔러 넣어 보았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은미구멍은 진짜 작다... 손가락도 잘 안들어간다..



아헉~~~~~ 아파~ 살살~~~~~~

웅 알았다.. 난 다시 빼고 애액을 듬뿍찍어 다시 넣어본다... 속은 따뜻하고... 미끈거린다.



아~~ 아프다.... 아아하하~~ 으음........ 처음에는 조금 통증을 느끼더니.. 곧... 쾌감으로 바뀌었는지.. 조금씩 엉덩이를 덜썩거리고... 내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훑으며.. 딸딸이를 쳐준다.

똥꼬도.. 오물오물하는 것이.... 너무 귀엽다. 한번 넣어보고 싶다.



난 손가락 대신 혀로 구멍과 크리토리스를 핥아주며.. 그녀의 애액에 절은 손가락을 똥꼬 에 살짝 걸쳐 놓았다.



엉? 뭐할려고? 그긴 하지마........... 똥꼬가 찔끔거린다.







9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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