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교 - 14부 상

"맛이 어때?"

"그냥...."

"그럼 안되지... 꿀보다 달콤하고 맛나야지...다시"



민주가 다시 얼굴을 깔고앉아 엉덩이를 흔들며 얼굴에 비볐다

새엄마의 혀는 다시 민주의 항문을 햟아야했다

새엄마는 혀가 얼얼한지 움직임이 둔해졌다

민주는 유두를 잡어 당겼다



"네년젖이 얼마나 커지나 볼까?"

"아아악...미안"

"다음부터는 나에게 존경하는 법을 배워...말부터 경어를 쓰도록"

".........."



다시 민주손에 유두가 잡아당겨졌다



"아....알았어......요"

"뒤에 반드시 스승님이라고 붙이고..."

"네......스승...님"

"대가리는 잘 돌아가네...."



새엄마는 혀의 감각이 마비되었지만 민주의 보복이 점점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보지에 박힌 청소기는 힘차게 돌아가고 새엄마는 점점 진동에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이러면 안되는데...몸이 왜 이리 달아오르지?"



민주도 새엄마가 달아오는걸 눈치를 챘다



"어? 이런것에도 흥분한단말야...이거 완전히 색골이네"

"미안....합니다.....스...승님"

"말을 배우는 어린애두 아니고 말이 좀 늘어진다"

"....."



민주는 청소기 손잡이를 뺏다

안에 고인 액이 주르르 쏟아져내렸다



"많이두 쌌네...호호"



민주는 냉장고로가서 아이스크림하나를 들고나왓다



"너무 달아오르면 곤란하니 이걸로 식혀주지...나처럼 맘쓰는 사람없을껄...호호"

"그건..."



민주는 아이스크림을 까서 보지안에 비벼넣었다



"아.....차거워요 스승님"

"그래서 좋다는 거냐 싫다는거야?"

"조...좋아요"

"그래 식으면 내 더 좋은거 줄테니 기대해"

"........."



아이스크림이 녹아 보지밖으로 질질흘렀다

민주는 새엄마몸을 돌려 바닥에 엎었다



"네가 흘린거니 네가 알아서 해야지?"

"...네"



새엄마는 바닥에 흘린 걸 혀로 빨아먹었다

민주는 그런 새엄마 뒤로가서 어느틈에 준비했는지 애호박하나를 들고 엉덩이로 접근했다

그리고 다짜고짜 박으니 새엄마의 얼굴은 이그러졌다



























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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