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느날.. - 11부

난 그녀의 깊고 깊은 곳에서 내 물건을 살며시 빼내어 입구에만 걸쳐 놓고는 다시 귀에 입김을 불며 물었다



" ...좋...아? "



"...그냥...해.. "



" 어때? "



"........."



혜진이 어머니는 지금 내가 반말을 하고 있다는 상황조차 느끼지 못하는거 같았다



" 우린...한거야.....우리 애인할래? "



"...시끄러... "



" 지금 못느껴? 우리가 뭘 하는지.. "



" 하기 싫음 나와... "



순간 약이 올라 급하게 그녀의 안을 깊숙히 찔렀다



" 악...!!!! "



그녀의 다리가 내 엉덩이를 휘어잡았다...



" 헉..헉...헉... "



그녀는 다리를 움직이며 내 피스톤 운동을 도왔다....



" 이래도...이래도...헉...어때..? "



" 응...응...몰..라... "



그녀의 숲속은 많은 샘물로 미끄러웠다



" 휴..지좀 줘... "



" 왜? 했어? "



" 아니..좀 닦고 .... "



난 엉금 기어서 지난번 혜진이가 나에게 던졌던 위치에 티슈를 몇장 뽑아서 주었다..



" 잠시 비켜봐.. "



내가 몸을 조금 일으키자 그녀는 휴지로 밑을 닦고는 옆에다 놓았다..



" 휴..내가 이게 뭔짓인지... "



" 그냥하자..아무 생각말고..원하자나.. "



다시 그녀의 몸위로 오르자 그녀는 나의 물건을 쥐고 그녀의 입구에다 밀어넣었다



난 조금 버티며 입구만 확인한 채 다시 물었다..



" 좋아? "



"....... "



" 좋냐구? "



" ..그걸 왜 묻는데..? "



" 알고 싶어서.."



" 싫다면 안할꺼야? "



" 그건 아니지만...그래두 ...머 어때? 여기 누가 있어...네말대로 이건 너랑 나랑 둘만 아는거잖아 "



" 난 네 여자친구 엄마야... "



" 누가 머래? 좋냐구,.. "



" 몰라... "



그녀는 허리를 들며 나의 엉덩이를 당겨 삽입을 시도 했으나 난 허리를 뒤로 뺐다..



" 말해줘..."



" 좋아 "



그녀는 다시 허리를 들어 날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난 기다리는 그녀 깊숙히 내 물건을 넣었따.,,역시 아까보단 감각이 더욱 짜릿했다...



" 헉...아...아,....아....응...내가..왜..이...응...아..좋아... "



" 헉...헉...진짜...좋아... "



" 진짜....좋아...? "



" 헉 헉...응....아...미..치겟어... "



" 응..아..학...아줌...만데... "



" 아냐...진짜루....좋...아...아.... 조으는 힘이..오호..장난이 아냐... "



" 아줌,.마니까... "



" 흑,..오우..죽겠다...으..욱...으,,,혜진이..보다 더 좋아....아..."



" 그런...소..리 하지마.... "



" 너무...좋..아서..."



머리가 띵해지며 척추를 타고 전류가 내려갔다



" 으...나 할꺼 같,...은데... "



" 헉,,,,헉....으,.,..응....해...아아아아아 "



" 헉 헉..하...안에..다 해두 돼? "



" 응..아아앙.... "



" 한다....응...헉헉헉헉헉... "



" 응...응..아잉...헉 헉..."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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