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특별기획시리즈 - ... - 단편 6장

"이제 조금만 더 파면..~~ 벽이 뚫릴 것이다..."



"그럼 이 신음 소리의.. 정체를 밝힐 수 있다.."



대학원생은. 오늘도.. 그 신음소리를 들으며.. 한 손으로는 숟가락으로 벽을 끍고 .

다른 한 손으로는 자신의 거시기를 잡고. 자위를 시작했다.



1시간 가량 됐을가.. 이제 정렬에 다다란. 대학원생은... 자신의 욕망을 모두. 벽에 발사한채..



지쳐.. 쓰려진다.. 들고 있던 숟가락도 팽개치고. 그렇게 오늘도. 피곤한 몸으로. 잠에 빠져든다.~~~





"내일이면..... 이 벽은 뚫릴 것이다.."



"내일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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