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녀 1 - 3부

몰레한 외도의 느낌



섹스를 하면서 누군지모르는 이와의 쳇팅



이 쳇팅이란게 중독성이 있나보다.



이젠 하루에도 몇시간을 쳇에 매달려본다.



대부분 이야기가 섹스이야기지만 비록 실지 하지않는 섹스라도 느낌을 가질수있다.



내맘대로 상대를 골라 상대남의 모습을 상상해 해본다.



그래서 그런지 쳇으로 나눈섹스에 오르가즘이 쉽게 몰려온다.



자위를 하면서 손가락을 넣고 딜도를 넣고 빨며 하는쳇



상상속의 섹스



차츰 실제와 다른 상상속이라 아쉬움이 많아짐을 느낀다.



남성의 거친 숨소리 푸한 땀냄새 질벅한 정액 그것을 느낄수없음이 더욱 아쉬워진다.



일주일 넘게 쳇을 하며 숫한 남자와 쳇을 통한 섹스를 하며 수없이 만나자고 했지만



난 쳇팅 창을 닫고만다.



그러나 이젠 더이상 참기힘들다.



환상인가보다 상상속의 쳇팅상대의 멋진 외모 우람한 성기가 그리워 진다.



한번만 만나야지 그멋진 남자를 만나야지 딱 한번뿐이야



내심 다짐해본다,.



분명 내상상속의 멋진남이 나올거야 난 내 체면에 내가 걸려드는듯하다.



정말 이날은 난 그간 쳇 섹스로 상상해본 남자가 그멋진남자 라 생각 했다.



오래만나면 난 그남자에게빠져들거야 그러니 오늘 딱 한번뿐이야 정말 한번 만나고 안만날거야



그에게 빠져들면 안되 난 그렇게 다짐하고 체팅창을 나와 이쁘게꾸민다.



그와 만나려고 말이다.



이미 내보지는 젖어 미끈한 액체를 게속해서 흘려보낸다.



촉촉히 젖은 팬티



그젖은 느낌이 싫치안타.



택시를 타면서도 팬티안에 축축하고 미끈거리는 느낌에 난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는듯하다.



커피숍에 들어설쯤해서는 청바지마녀 내애액으로 눅눅해짐을 느낀다.



의자에 안자 난 살며시 내 앞섭을 만져본다.



눅눅한 정바지 외이리 젖어들까....



핸드폰이 울려온다



젊은듯한 목소리 30대중반의 유부남 오늘 만나려는 남자이다.



"이제 문열고 들어 갑니다 살찍 손들어주세요"



얼굴도 모르는 남자 와의 만남



참 세상 좋아졎다 섹스하려고 쳇통해 이렇게 쉽게 만남을 가질수잇다니.



문을 향해 난 살찍손을 들고 어떤 모습의 사내일까 기대를 하며 주시한다.



내가 상상해온 그런남자가 아니다.



실망스런 그남자의 모습



난 키크고 휜칠한남자를 좋아한다 미남보단 약간 험하게 생겻더라도 날라리 타입 이랄까....



그러나 커피숍을 들어선 그의 모습은 작은듯한 보통키에



야무지게 생긴 입도 코도 눈도 작은 자그마해보이는 30대중반의 정장 스타일 사내



엄청난 실망감이 몰려왓지만 사내는 어느새 내앞에 안즌다.



"상상속의 모습보다 훨씬 아름다우신데요 나이보다 젊어보이고"



"네 고마워요"



건내주는 명함 보험회사 영업 사원인가보다.



한시간 남짓 대화중 난 그의 재치석인 농담에 재미난다.



맘에 들지 않는 외모지만 그의 말재주에 조금은 호감이간다.



어느듯 우리는 커피숍을 나왓다.



집에가야지 햇지만



나도모르게 그를 쪼차간곳이 DVD방 난생처음 가보는곳이라 웬지 낮선다.



멜러 코믹물을 선택하고 들어선 DVD방은 반쯤누워지는 쇼파에 작고 어두운방 그리고 커다란 티브이



난 구속쪽으로 안조 그가 내옆에 안는다.



영화는 나오고 내가슴은 이상하게 콩당콩당 떨려온다.



어느덧 그는 내어께에 팔을 두르고 내가슴 언져리를 쓰다듬는다.



다른손으로 내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차츰올라와 내 바지앞습 보지둔덕을 쓰다듬는다.



난 가만히 있는다.



청바지위로 느껴지는 그의 손길이 이제 내 콩알 부위를 쓰다듬는다.



짜릿한느낌 좀더 강하게 눌러오는 그의 손길 온놈에 전율이 느껴진다.



나도 모르게 다리사이가 벌어진다.



난 가만이 고개를 돌려 그의 입술을 찾는다.



키스를 하는동안 언제그랫는지 내 티셔츠와 브래지어는 유방위로 올라가잇다.



청바지 단추와 차크는 풀어져 내 팬티가 보인다.



그는 내앞에 안더니 내 청바지를 벗겨낸다.



난 엉덩이를 들어준다.



꽉끼는 청바지라 바지를 벗길때 팬티도 따라 벗겨진다.



상체는 55반을 입지만 하체는 좀 굵은편이라 66반 77을 입는다.



워낙 피부가 허연편이라 아래만 벗겨져서 그런지 내 하체는 더욱 하얗고 풍만 하게 보인다.



그의 눈을 보다 헉하며 놀라는 눈빛



난 보지 털이 아주만은편이다 길고 검어 수푹해보일정도로....



그는 내다리를 들어 올려 마치 날 반으로 접어 놓는듯하게 하고는 들어난 내보지를 핥아댄다.



내 수풀을 제체고 질구안으로 혀를 넣고 휘졎는다.



그간 만난 남자중에 이사내보다 오랄 섹스를 잘하는 사내는 없는듯하다.



무려 30분간을 내보지며 애널을 구석구석 핥아댄다.



"물이 무척만네 내얼굴이 다 졎을 정도야"



그는 이제야 고개를 들고 날보며 바지 자크를 내리고는 성기를 꺼낸다.



작은듯한 보통 크기의 성기



난 빨아주려 햇지만 그는 내몸위에 올라와 그의 성기를 한번에 깊숙히 보지안으로 넣는다.



니끄덩 하며 보지물로 흥건한 내보지를 꿰둟는다.



마치 기관차 처럼 팍팍팍 쉴세없이 박아대는사내



이미 오랄로 오르가즘을 느낀 난 그의 쉴새없는 박음질에 난 그를 끓어 안는다.



규칙적으로 팍팍팍 박아대는 그의 용두질



난 정신없이 울부짖는다.



만나지 한시간만에 난 다른남자의 성기를 내보지안에 간직한다.



10여분을 그렇게 박아대더니 윽하며 깊숙히 받아대는 사내



내몸안에 그의 정액이 가득들어 온다.



세네번의 그의 성기는 껄떡대며 정액을 내 질안에 솓아붓는다.



그는 일어나 휴지로 그의 성기를 딱고는 내보지 주의를 딱아준다.



그러고는 바지를 추스려 없고 옆에 누워 담배를 피워문다.



난 윗도리 티셔츠와 브래지어는 유방위로 올라가잇고



아래는 다벗은 체로 그대로있다.



보지 질구에서는 그가 싸놓은 따뜻한 정액이 흘러 나오고잇다.



담배를 다 피운 그는 담에 전화해 먼저 갈게 하고는 나간다.



그가 나간후 10여분간 난 그대로 누어있다.



영화가 끝난나보다.



구요한 정막 난 윗도리를 추스리고 팬티와 바지를 입는다.



보지에 흘러 나온 정액이 물컹하며 팬티에 묻어 난다.



이때의 짜릿함이란.....



대낮에 그와만나 헤어지기 총 2시간...



한시간의 대화 30분간의 오랄 10분간의 섹스....



쳇으로 만나 한 첫번째 섹스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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