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하는 남자 (어느 중학생의 ... - 단편

수리하는 남자 (어느 중학생의 선물)





A/S접수가 뜸해 일찍 퇴근할수있겠다고 생각하며 여유있게 마지막 집을 나선 상수가 회사로 방향을 잡고 돌아가던중 긴급 A/S요청이 들어왔다는 연락에 조금은 귀찮아 다른 기사에게 넘길까하다가 가던길에서 조금만 옆쪽으로가면 되는곳이라 그냥 가기로하고 방향을 틀었다.



☆☆마을 ▲▲아파트는 이곳 신도시에서 가장 평수가 넓은 아파트이고 유혹하는 여자1편에서 나온 방미연이 살고있는 그아파트였다.



하지만 그동은 아니였기에 상수는 A/S를 의뢰한 집으로 올라가 벨을 눌렀다.



"들어오세요...."



안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의외로 어린학생인듯했고 안으로 들어가자 예상대로 중학생쯤으로 보이는 남학생이 상수를 맞이했다.



"DVD 콤비 A/S 요청하셨죠?"



"네... 비디오쪽이 고장났어요...."



"꺼내놓은 저 제품인가요?"



"네.... 기사 아저씨.. 이것좀 빨리 고쳐주세요.... 저 좀있다가 학원가야하거든요...."



"증상이 어떴죠?"



"비디오 테잎프가 걸렸어요... 못쓰게되도 괜찮으니까 빨리좀 꺼내주세요...."



"짐깐만요....."



상수는 제품을 천천히 분해하면서 생각했다.



이건 경험상 뭔가 문제가있는 테잎일 것이고 아마도 포르노테잎을 부모님 몰래보다가 고장이나서 급하게 A/S를 요청한것일 가능성이 거의 100%였다.



그 증거(?)로 상수옆에 바짝붙어서 상수가 테잎을 꺼내주기만 기다리고있는 학생의 모습이 더욱 확신을 주는 행동이였다.



이때부터 상수의 노련한 행동이 시작되었다.



"학생, 지금 이걸 꺼내려면 안에 걸린부분을 세척시켜서 테잎이 부드럽게 움직일수있어야 하거든.... 그러러면 세척제가 필요한데.... 혹시 집에 메틸알콜있어요?"



"그게 뭔데요?"



"세척이나 소독하는 용도로 쓰는 액체인데 약국에가면 있거든..... 한통에 1000원쯤 하던가?"



"그것만 있으면 그방 뺄수있어요?"



"그럴것 같아.... 그런데 집에 없어?"



"아마 없을거예요.... 그냥 제가 약국가서 금방 사올께요.... 10분이면 갔다오니까...."



"그래줄래요? 그럼 그러는동안 금새 뺄수있게 준비해 놓을께요...."



"네.. 빨리 갔다올께요...."



학생이 현관문을 나서자 곧바로 상수는 테잎을 꺼냈고 케이블을 연결하고 테잎을 다시넣은후 재생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화면에는 상수의 예상과는달리 어떤 집의 침실이 나왔고 이 테잎은 그집 침실 윗쪽에서 거울로 포커스가 맞추어져 침대전체가 찍힌 몰래카메라 화면이 들어있는 것이였다.



화면으로보아 이집은 아닌것이 확실했고 처음엔 아무도 나오지않고 그저 침대만 비추던 화면이 잠시후 끊기더니 다시 나타날때는 어떤여자의 모습이 나타났다.



그여자는 거울앞에서 옷을 갈아입기도하고 화장도하는 모습이 찍혀있었고 조금더 지나자 다시 화면이 끊겼다 나타나면서 침실에서의 쎅스장면이 나타났다.



화면의 여자는 좀전에 나왔던 그여자였고 상대는 남편인듯 보였다.



음성은 녹음되지않아 화면뿐이였지만 꽤 선명한것이 화소가 좋은 카메라렌즈를 사용한듯 보였다.



상수는 테잎을 빨리돌려 보다가 뭔가 이상한 화면이 잡히자 재생버튼을 눌렀고 다시화면에는 남녀의 섹스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낮에 찍힌 화면인데다가 화면속의 여자는 계속 한여자인데 이화면의 남자는 아까와느 다른 젊은 남자였고 잠시멈춤 기능을 눌러 자세히 보니 그남자가 벗어던진 옷에는 ◇◇생수라는 로고가 찍혀있는것으로보아 생수배달하는 친구로 보였다.



두사람은 처음이 아닌듯 자연스럽게 애무도 즐기고 쎅스까지 한뒤 나란히누워 웃으며 장난까지치는등 아주 깊은관계임을 알수있었다.



그 화면 뒤에도 계속 여자는 한여자만 등장했고 남자는 남편으로 보이는 남자와 또한번 그젊은 남자와의 쎅스장면이 녹화되있었고 그외엔 여자의 옷갈아입는 모습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여자는 30대 초반쯤으로 보이는 그런대로 괜찮은 외모에 몸매도 꽤 날씬해 매력있어 보였고 키도 정확하진 않지만 평균은 넘는듯 보였다.



그때 학생이 약국을 갔다가 돌아왔고 거실로 들어서다가 상수가 화면을 켜 놓은채 학생을 바라보는것을 알자 재빨리 TV를 끄며 말했다.



"이게 있어야 고칠수있다고 했잖아요..... 왜 거짓말 해요?"



"지금 네가 나한테 그렇게 말할 처지가 못될텐데..... 이걸 부모님께 보이면 어떻게 될까?"



"아... 안돼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뭘 잘못했는지 알아?"



학생은 울먹이며 고개를 끄떡였다.



"이거 어떻게 된건지 솔직히 얘기하면 부모님께도 여기 화면에 나오는 여자에게도 말하지 않을테니 바른대로 얘기해봐....."



학생은 잠시 울먹거리며 눈치를 보다가 어쩔수없음을 알았는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저건 제가 녹화한거예요.... 저집은.... 제 친구네 집이구요.... 저여자는 그친구 엄마예요..."



상수는 학생의 말에 속으로 놀랐지만 태연한 표정을 지으며 계속 이야길하게 다그쳤다.



"그런데 저 카메라는 누가 설치한거야?"



"제.. 제가요..."



"뭐? 정말 네가 설치했어?"



"네...."



"어떻게?"



"저 집에 아무도 없는 시간에 들어가서...."



상수는 다시한번 놀라며 자초지종을 다그쳐 알아냈고 그 요점은 이러했다.



저집은 △△마을 703동 2101호로 이학생의 같은반 친구집이였고 그친구엄마가 너무예뻐서 훔쳐보고싶은 생각에 몰카를 사다가 친구집이 비는시간을 알아내고 친구가 집 KEY비밀번호를 누르는것을 보아둔뒤 나중에 몰래들어가 설치했다는 것이다.



방송반인 학생은 이런 시스템을 잘알고 있어 쉽게 설치하고 무선으로 화면을 받아 녹화를 해왔던 것이였다.



역시 돈많은집 자식이라 그런지 최고급 제품만을 사용하고 있었고 그때문에 이렇게 선명한 화면을 만들어낸 것이였다.



"너... 이걸로 뭐하려고 그랬어? 인터넷에 유포하려고한거 아냐?"



"아니예요.... 그냥 저혼자보고....."



"딸딸이 쳤냐?"



녀석은 쑥스러운듯 작게 고개를 끄덕였고 상수는 조그맣게 웃었다.



"너... 친구엄마랑 해보고 싶지않았어?"



"아.. 아니예요... 전 정말 보기만 하려고... 정말이예요....."



"좋아.. 믿지.... 그럼 너 저기나오는 저 젊은 남자 누군지 알아?"



"네... 생수배달하는 형이에요... 대학생이라고 했어요....."



"본적있어?"



"친구집에서 놀다가...."



"네 친구도 이거 알아?"



"아뇨... 정말 아무도 몰라요... 저만 아는거예요...."



"좋아... 이건 테잎은 압수할꺼고 카메라도 없앨거야... 대신 네가 한일은 모르는걸로 해줄테니 다신 이런짓 하지마....."



네.. 다신 안할께요...."



상수는 학생이 테잎을 더 갖고있는것을 알지만 그것마져 뺏으면 혹시 다른맘 먹을까봐 일부러 말없이 넘어가고 그것만으로 자위나하며 만족해하도록 한것이였다.



그쯤에서 마무리 짓고 상수는 테잎을 들고 그집을 나왔고 시간이 맞는 날을 기다리며 몇일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오후시간이 여유가 있게 돠었고 작정한대로 몰카가 설치되있는 △△마을 703동 2101호로 향했다.



상수가 알아본 바로는 오늘 그집아이가 다니는 학교가 수련회를 가서 안오는데다가 오늘은 그집여자도 문화쎈터에 가는날이여서 오후1시에나 돌아오는걸 알고 있었다.



그집 KEY 비밀번호도 알기에 쉽게 들어간 상수는 몰카가 설치된곳을 찿아 철거하고 안방에서 그집여자가 돌아오기만 기다렸다.



거의 돌아올시간에 이르자 상수는 준비해간 테잎을 침실 비디오에 넣고 TV도 켜놓고 베란다에서 그여자가 오는지 바라보고 있으니 너무높아 정확하게 보이진 않았지만 그여자로 보이는 한여자가 아파트로 오는것이 보였다.



상수는 엘리베이터가 1층에서 올라오는것을 문밖까지 나가 확인하고 다시들어와 비디오를 PLAY시키고 음성도 약간 키워놓고서 안방창넘어 베란다로 몸을 숨겼다.



곧 문열리는소리가 들리며 여자가 집안으로 들어섰다.



"무슨소리지? 내가 TV켜놓고 나갔었나?"



여자는 소리가 들리는 침실로 들어왔고 화면을 보고는 매우 놀라며 화면을 끌생각도 못한채 당황해 어쩔줄몰라하고 있었다.



화면에는 그녀와 생수배달하는 젊은 남자와의 쎅스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많이 놀랐나보군....."



그제야 상수가 모습을 드러내며 침실로 들어섰고 여자는 더욱 놀라며 소리쳤다.



"누.. 누구세요.... 도... 도둑...."



"난 도둑이아냐... 그리고 지금소리지르면 사람들이 몰려올텐데... 그럼 저 화면도 보겠지?"



여자는 그제야 당황하며 TV화면을 껐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 누구세요.... 어떻게 들어왔어요?"



"지금 이순간 그건 그리 중요한것 같지 않은데... 좀전에 그 화면을 어떻게 설명할건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도대체 당신은 누구길래 저걸 알고있는거죠? 그리고 어떻게 찍은건지....."



"흥분하지말고 일단 앉아... 그리고 대답을 할사람은 내가 아니고 당신이야.... 신유진씨...."



상수는 그녀를 기다리는동안 집안에서 쉽게 그녀의 대부분을 알아낼수 있었다.



이름은 신유진, 나이는 39세, 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박찬수의 엄마였고 키는 약 165cm였으며 얼굴이 동안이라 화면으로 봤던것처럼 30대초반쯤으로밖에 보이지않았고 그에 맞추듯 미시같은 날씬한 몸매를 지니고 있는 꽤 매력적인 모습이였다.



상수는 자신이 알게된 그녀의 정보를 모두 말하자 유진은 완전히 얼어붙은듯 꼼짝못하고 멍하니 상수를 바라보고있었다.



"자, 이젠 당신이 내 물음에 대답할 차례야.... 먼저, 저 젊은 쎅스파트너는 누구지? 당신집에 생수배달하는......"



상수가 여기까지 얘기하자 유진은 상수의 말을 막으며 말했다.



"그만... 당신이 원하는게 뭐죠?"



"역시 화끈하게 나오는군.... 하긴 그런 배짱도없이 젊은 남자를 집안으로 끌어들여 쎅스를 즐긴순 없겠지...."



"이테잎을 미끼로 돈을 원해요? 얼마나 주면 되죠?"



"후후후..... 유진씨... 당신은 너무 빨리 생각하고 말하는게 흠이군.... 좋아, 나도 화끈하게 얘길하지... 난 당신의 몸을 원해.... 당신의 매끈한 그몸을....."



상수는 말을 끝냄과 동시에 유진을 밀어 침대위로 쓰러뜨리고 위로 덮쳤다.



"왜이래요.... 이러지말아요... 소리칠거예요....."



"소리쳐봐.... 그럼 이 아파트 사람들은 물론이고 찬수의 학교에도 모든 사실이 알려짐은 물론 당신남편 회사로도 우리가 지금 나누대화와 행동이 모두 저화면처럼 몰카에 찍혀 보내지게 될텐데...."



상수의 거짓말에 유진은 아무말도 못하고 다시 꼼짝할수없게 되었고 상수는 여유있게 그녀의 입술로 자신의 입술을 덮었다.



"흡..... 쪽..... 쪼.. 옥... 쪽.... 우움.... 쪽쪽쯥......."



유진은 상수의 키스를 막을순 없었지만 혀를 받아들이는것은 허락하지 않으려 버텼다.



그러자 상수는 유진의 유방을 움켜쥐었고 그와 동시에 짧은 탄성을 내며 입술이 벌어진틈에 혀를 그녀의 입안에 넣는데 성공했다.



"헙... 우웅.... 쯔... 읍.... 우우웅......."



일단 혀가 엉키기 시작하자 유진의 반항이 약해졌고 상수는 그여세를 몰아 유진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무릎위로 점차 올라가기 시작했다.



"흐흡..... 이건 아니야..... 이럼 안되는데..... 학.... 웅.... 우움...."



상수는 유진의 반응을 감지하며 허벅지에 있던손을 유진의 보지위로 올려 손가락 네개로 감싸올렸다.



"하앙.... 허으... 응.... 아..... 하... 흐.. 응.... 이.. 이건.. 아니야... 아아아... 하앙....."



유진은 입으로는 계속해서 거부의 표현을하고 있었으나 그녀의 몸은 그와반대로 이미 반응을 하여 팬티가 젖어가고 있었다.



"그래... 이렇게 몸은 벌써 순응하는데 반항은 이제 그만하지.... 계속 그러면 아까 얘기한거 실행할꺼야...."



유진은 다시한번 상수의 협박이 이어지자 마지막 반항의 끈마져 놓치고 잡고있던 상수의 팔을 놓았다.



그제야 상수는 느긋하게 몸을 일으켜 자신의 옷을 벗고 유진이 입고있는 검은색에 하얀 동그라미무늬 반팔원피스의 벗겨내었다.



유진은 하늘색 브래지어와 셑트로 된 팬티에 커피색 팬티스타킹만 몸에 걸치게 되었고 상수는 유진의 몸을 한번 죽 훑어보고 말했다.



"역시 화면에서 봤던것처럼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군.... 예상보다 더 각선미가 좋아... 당신이 40을 바라보는 중학생의 엄마란 사실이 믿기지않는군.... 몸의 탄력도 끝내주고...."



상수는 유진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넣어 적당이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며 다시 키스를 하였다.



이번 키스는 전과달리 유진도 능동적으로 받아들였고 둘의 혀가 서로의 입안을 오가며 호흡도 빨라져갔다.



"쪽..... 쪼... 오.... 쯥.... 쪽쪽..... 하흐흠..... 움.... 츱.... 쯔... 읍.... 쪽....."



유방을 주무르던 상수의 손이 브래지어마져 벗겨내고 양쪽유방을 움켜쥐며 유두를 혀로 핥아주다가 입속가득 유방을 넣어 빨아대기 시작했다.



"후.. 릅.. 쪽... 쭈... 웁.... 쯥... 쪽쪽.... 쩝.... 흐르릅.... 쪽... 쯥.... 쪽쪽쫍....."



"하아아아..... 앙...... 허응.... 움... 아암.... 아... 어떻게해.... 나.. 어쩜좋아.... 아아항....."



유진은 흥분이 되자 유방을 빨고있는 상수의 머리를 끌어안고 신음소리를 높여가고 있었다.



상수는 유진의 몸을 점점 달구어가며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음모를 쓸고지난후 그녀의 계곡속으로 두개의 손가락을 넣었다.



"허엉..... 흐흑.... 아... 흐흑.... 어으웅.... 하아... 학..... "



"그래.... 물을 꽤 흘리는군.... 어디 보지도 이쁜가 한번볼까..."



상수는 유진의 골반에 걸쳐있는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동시에 아래로 내렸다.



손으로 느꼈던것보다 무성한 음모를 지나 보지둔덕이 보였고 상수는 유심히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면서 무릎까지만 스타킹과 팬티를 내리고 허벅지 사이로 머리를 넣어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옅은 자주빛이 나는 보지를 눈에 담았다가 입술을 묻으며 혀를 내밀었다.



"색이 좋아... 이쁜보지야.... 맛은 어떤지 한번볼까....."



상수는 혀를 길게 내밀어 깊게 보지속을 한번 빨아들이고나서 천천히 입술과 혀로 소음순,대음순,클리토리스순으로 핥아갔다.



"후르릅.... 쫍.... 후룹.... 쭙.... 좋아.... 아주좋은 보지맛이야.... 이거 갈수록 예상밖으로 맘에 드는데.... 쭙쭙..... 쪼... 옥... 쫍.... 쩌... 업.... 우움.... 쯥....."



"아흐흑... 아학.... 어우... 어엉..... 학.... 아... 아앙..... 거... 거긴... 내 중심인데.... 아앙.... 아흐흑... 아아학.... 그.. 그만... 거긴 ... 아아아.... 아욱.... 앙... 하아악.... 어우... 미칠것같아.... 아하하하악..."



유진은 허벅지를 모으려 했지만 상수의 어께에 막혀 헛힘만 쓰며 신음과 탄성을 번갈아 질렀고 상수는 그사이 그녀의 보지맛을 충분히 보았다.



상수의 입으로만 두번의 절정을 느낀 유진이 약간 힘이 빠지는듯했고 그걸 안 상수는 유진의 두다리를 가지런이 모아 곧게 위로 뻗도록하고 발목을 잡아 고정시킨후 좆을 보지로 박아넣었다.



"푹척.... 푹걱푹퍼퍽.... 퍽척푹턱푹푹푹..... 그래.. 그렇게 조여봐.... 푹푹퍽퍽 푸푸푹.... 퍽퍽...."



"아으앙... 악.... 허앙... 아항... 하악... 아으... 아으... 아으윽.... 아하학.... 앙... 커... 당신좆이... 보지를 가득채워.... 아아으흐흑..... 아악... 아아학.... 어웅.... 좋아.. 너무좋아.... 아우아아... 앙... 아하악... 계속.. 계속 박아줘요.... 아흐흐흑.... 당신 최고야... 아아악.. 앙.... 흐어엉..... 아....."



상수는 끊임없이 교성을 지르는 유진의 모습을 보며 좆을 박는것도 좋았지만 그와 더블어 그녀의 날씬한 다리각선미를 보며 청각적 시각적 만족을 모두 느끼고 있었다.



그러다가 상수도 어느정도 수위에 이르자 유진의 다리를 눌러 그녀의 몸을 접은 상태로 더욱 좆을 깊고 빠르게 박아넣었다.



"푹퍽푹퍽... 퍼퍼퍼퍽...... 그래... 좋아... 푹푹푹... 퍽퍽퍽... 푹퍽푹퍽푸푸푹..... 간다.. 간다.... 나간다....."



"어흑... 허억.... 허어엉.... 아흑.. 아흑... 아아아윽.... 어으좋아앙.... 하아... 악... 아흐아악... 너무좋아앙..... 아아... 아으... 아아아.... 하앙.... 아우... 욱... 웅.... 아..... 앙..... 하..... 아앙......"



상수가 좆을 깊게 박은채 정액을 유진의 보지속에 뿜어내자 유진은 상수의목을 끌어안으며 마지막 절정의 희열을 느끼면서 길고 가는 탄성을 내지르며 몸에 힘을 빼갔다.



상수는 좆의 발기가 풀어질때까지 유진의 보지속에서 좆을 빼지않고있다가 자연스럽게 좆이 빠지자 유진에게 키스를하며 여운을 즐겼다.



유진도 상수의 행동에 적극적으로 대하며 그녀역시 행복과 만족의 미소를 지었다.



상수는 유진의 종아리에 돌돌말려 걸려있는 스타킹과 팬티를 벗겨주고 날씬한 다리를 두손으로 쓸어오르내렸다.



"볼수록 잘빠졌어.... 몸매관리를 하나?"



유진은 고개를 끄덕였고 상수는 역시 그랬군하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난 이래서 이도시가 좋아.... 각양각색의 여자들이 엄청나게 많고 특히 당신같은 매력적인 여자들이 계속 눈에 들어오니까...."



유진은 힘이 많이 들었었는지 말을 거의 하지않고 반듯이 누워서 호흡을 고르고 있었다.



상수는 유진이 충분히 쉴수있게 더는 말을 시키지않고 그녀의 몸을 구석구석 만지며 느끼고 있었다.



"저... 그런데 당신은 누구....."



"나? 나야 당신의 매력에 푹 빠진 남자지... 후후후... 궁금한가?"



"네.... 많이...."



"좋아... 어짜피 앞으로도 계속 볼사이니까 알려주지.... 난 ○○전자 A/S 기사야... 이름은 장상수.... 이마을에 당신같은 매력적인 여자가 있었다는걸 몰랐다니 안타깝군.... 이럴때면 아무리 내가 하루에 열가구정도를 방문하고 다녀서 한 만가구쯤 다녔어도 아직 이신도시엔 여자들이 넘쳐나...."



"그런데 몰래카메라는 언제 어떻게 설치한거죠?"



"후후후.. 그거... 사실은 내가 설치한건 아니야... 우연히 알게된거지... 그친구에게 선물 받은셈이야...."



"그럼... 누구...."



"미안하지만 그건 말해줄수없어.... 약속했거든... 대신 앞으로 더이상 몰카를 찍을순없을거야...."



유진은 더이상 캐묻지 않았다.



사실 알아도 자기가 어떻게 할수있는것도 아님을 알기에....



"어쨌든 이렇게 매력적이니 당신을 보는눈이 많다는건 어쩔수없어.... 그리고 묻고 싶은게 있는데 대체 그 생수배달하는 친구랑은 언제부터 그래왔던거야?"



바로 대답을 않고 머뭇거리던 유진은 상수를 한번 바라보았고 상수는 괜찮으니 말해보라고 하자 유진이 말문을 열었다.



"그남자.. 알바하는 대학생이예요... 그리고 사실 그것도 내가 당한거구요.... 몇달전 생수배달을 왔었을때 내가 나가려 외출준비중이였는데 생수를 교체해달라고하고 옷을 갈아입으려 방으로 들어갔거든요.... 그리곤 시간이 좀 지나서 난 그학생이 간줄알고 웃옷을 입지않고 브래지어차림으로 욕실에 들어갔다가 나오다 물통을 교체하던 학생과 마주쳤어요...."



"큰 실수를했군.... 그 한창나이의 남자에게 이 매끈한 몸을 보여줬으니...."



"그래요... 그 학생 갑자기 날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별안간 달려들더라구요.... 반항할 틈도없이 힘에 밀려서 침대까지 순식간에 끌려갔고 마무가내로 옷을 거의 찟다시피해서 강제로 강간당했어요...."



"소리를 지르던지 다른 반항을 해보진 않았어?"



"소리를 지르겠다고 했죠... 그런데 그학생 우리찬수를 알거든요... 가만있지 않으면 강간하고 찬수에게 말하겠다고 협박을 하는 바람에....."



"그래서 결국 당했고 그뒤부터는 그걸 빌미로해서 계속 요구했을테고....."



유진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랬군... 좋아... 녀석은 내가 처리해주지.... 대신 당신이 내여자가 되줄래? 내가 그녀석 보다는 당신을 더 만족 시켰을텐데...."



유진은 잠시 말을않고 있다가 뭔가 결정한듯 입을 열었다.



"그럼 이건 꼭 약속해줘요.... 몰카는 반드시 치워주고 테이프는 절대 밖으로 유출하지 않겠다고...."



"물론이지... 그리고?"



"너무 자주는 안돼요.... 이런말 어떻게 들릴진 모르지만 남편에게 최소한의 미안함은 있으니까요...."



"좋아... 약속해주지... 한달에 많아야 두세번정도만 요구할께... 됬어?"



"네... 그런데 당신... 아니 상수씨라고했죠? 상수씨도 나이가 그리많지는 않은것 같은데 여자를 어쩜 그리 잘 다루는지.... 솔직히 그학생은 힘은 좋지만 경험이 없어서 항상 자기혼자 즐기고 내 기분따위는 거의 알지못한채 싸고 가거든요.... 그런데 상수씨는 달라요... 내가 언제 피크에 오르는지 또 어디가 성감대인지 그리고 절정후에 여운을 느끼게하는것등등.... 남편도 해주지않는 것과 느낄수없었던 감정까지 느낄수있도록 해줘요...."



"그래? 그렇게 내좆에 만족을 하나? 후후후.... 하긴 내좆맛을 본 여자들은 대부분 그런 말들을 하더라...."



"역시 생각했던대로 다른 여자경험이 많군요.... 혹시 몇명이나 되는지 물어봐도 되요?"



"너무 많을걸 알려하면 안되지.... 후후후.... 이렇게까진 얘기해주지... 당신같은 매력적인 여자는 열손가락안에 든다고...."



유진은 상수의 말에 놀랐는듯 눈을 크게뜨고 상수를 바라보고 무언가 얘길하려했지만 상수의 좆이 입으로 들어와 그럴수없었다.



"하흡..... 웁... 웅...."



"자... 말은 이제 그만하고 당신을 행복하게해줄 이좆을 빨아봐...."



"헙... 쭙... 쭈쭙.... 쪽.... 쪽쪽.... 후릅... 쩝... 웅... 후릅.. 후르릅... 쭙쭉... 쪽쪽... 쩝쩝.... 쭈...웁...."



유진은 시작은 상수가 좆을 움직여 빨도록하고 있었지만 곧 두손으로 상수의 좆을 잡고 머리까지 흔들어가며 열심히 빨았다.



"이래서 내가 경험많은 유부녀를 좋아한다니까... 좆을 빨때의 입술은 그 어느때보다 가장 쎅시해..."



"쭙... 쪽쪽쪽.... 쭈... 웁.. 쭙쭙... 흐르릅... 후릅.. 아움... 쩝쩝쪽쪽쭈우웁.... 헤릅... 쪽..."



유진이 입술과 혀를 쉴새없이 움직이며 좆을 빨고 핥는동안 상수는 유진의 발목에서부터 차츰차츰 핥아 올라 유방을 빨았다.



상수도 유진도 어느정도 몸이 뜨거워지자 상수는 유진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유진의 침으로 반짝반짝 빛나는듯한 좆을 부드럽게 보지로 밀어넣었다.



"푸푹.... 푹푹푹.... 푹척푹척.... 다리를 모아놓으니 더 조이는 맛이 느껴지는군.... 푸푹퍼퍽.... 푹푹푹...."



"아우아항.... 흐앙... 아앙.. 아흐흑... 아으... 아으아앙... 좋아요.. 너무 좋아앙.... 당신 너무잘해... 하아악... 앙... "



상수는 유진의 다리를 어깨에서 내리고 허리를 팔로감아 마주보고 앉은자세로 좆을 박으며 유방을 빨았다.



"푹푹푸푸푹.... 쪽쪽... 퍼퍼퍽.... 쭙쭙쭙.... 푹퍽푹퍽 푹퍼퍽....... 쯥... 쩝쩝... "



"아흑... 하악... 허우웅.... 아... 하아.... 당신의 뜨거운 좆이 내보지를 찔러요.... 아아악.... 아웅... 어허헉... 허엉.... 아으좋아아.... 하하앙....."



유진은 손을 뒤로짚은채 상수의 좆이 박힘에따라 허리를 흔들고 교성을 지르며 먼저보다 더 흥분되는지 몸을 세차게 흔들어댔다.



"이것봐.... 역시 당신은 뜨거운 여자야... 푹푸푸푹... 허리를 엄청 잘돌려대는군.... 자 이젠 뒤로 돌아봐.... 뒷치기를 해줄테니...."



"아하아학.... 아흐흐흑.... 아으... 알았어요.... 빨리... 빨리 다시 박아줘요... 아흑.... 아아흑... 아으.... 앙...."



"푹척푹척 퍽턱턱..... 푹척퍽턱 푹푹푹..... 힢을 더들어... 그래야 깊이 박아줄거야.... 푹터터턱...."



"하흐흑... 허엉... 허억... 허흐욱... 하앙.... 알았어요... 아아.. 하악... 근데 힘들어... 아아... 앙... 그래도 멈추지 말고 계속 박아줘요... 날 죽여줄만큼... 아아허허엉.... 박아줘... 어엉.. 아흐윽... 하아악..."



유진은 상체를 바닥에 깔만큼 힘들어하면서도 상수의 요구대로 힢은 절대 낮추지않고 좆을 받아들이며 세번째 절정에 이르고 있었고 상수도 사정이 임박하자 유진의 허리를 끌어당겨 좆뿌리까지 박아넣으며 클라이막스로 향했다.



"타다다다닥... 탁탁탁..... 그래... 이거야.... 이젠 쌀거같다... 푹처처처척..... 푸푹.... 퍼퍽.... 퍼억.... 욱.... 싼다아...... 우우훅..... 웅....."



"어후어어아앙.... 아흐좋아... 아아흐흑.. 당신 정말 최고야.... 아아아앙..... 정말 최고야아아앙... 하하흐흑.... 어우... 웅.... 당신좆물도 뜨거워.... 아... 아앙... 좋아앙....."



상수는 정액을 모두 쏟아넣고서 유진의 몸위로 쓰러졌고 유진도 몸을 납작하게 엎드린채 상수와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당신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니 더 즐겁군... 당신은 어땠어?"



"하아하아학...... 많이 힘들었지만 최고였어요..... 헉헉... 뭐라 말로 표현할수없는 환상의 세상...."



상수는 유진에게 팔베개를해주며 키스를하였고 유진도 호흡은 가빴지만 그래도 키스를 받아들이며 휴식을 취했다.



휴식이 끝나자 상수와 유진은 함께 욕실로가 서로의 몸을 닦아주었고 거실로나와 쇼파에서 한번더 질펀한 쎅스를 나누고서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이틀뒤 생수배달하는 학생이 오는날 상수가 유진의 집에서 기다리고있다가 놈을 잡아 자신을 유진의 친척이라 속이고 강간혐의로 교도소에 처넣겠다고 협박하여 다시는 생수배달도 오지않고 유진에게도 접근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놓고 보내주었다.



그런뒤 다시 유진과 두번의 쎅스를 즐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그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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