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근친 여행 - 8부

나의 근친 여행(8)

엄마가 임신을 하자 전 아빠 큰 아빠 그리고 간혹 이지만 오빠하고 섹스를 즐기는 따분한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다른 근친 후보를 물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제가 사는 곳에는 친척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혼음을 즐긴다는 것은 자칫하면 작은 시골 마을에 소문이 나기 때문에 함부로 몸을 굴릴 형편도 못 되었습니다.



점점 늘어만 가는 성에 대한 욕구는 끝이 없었습니다.



겨우 중학교 이 학년인 남들이 보면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 철부지 소녀가 섹스광으로 변한 것입니다.



갈수록 그 증세는 심각하여 2학년 여름방학이 가까워 오면서 제 보지에는 항상 마지막으로 섹스를 한 사람의 좆물을 담고 있어야 할 정도였습니다.



가령 큰 아빠와 섹스를 하였다면 큰 아빠의 좆물을 내 보지 안에 간직하고 있다가 아빠나 오빠와 섹스를 하기 전에



보지 안에 든 큰 아빠의 좆물을 씻고서 아빠나 오빠와 섹스를 해야만 안심이 될 정도로 심각하였습니다.



그러나 큰 아빠나 아빠 그리고 오빠 그 누구도 저의 그런 행동과 심각성을 눈치 못 채었습니다.



여름방학이 가까워오자 저는 하가지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빠와 큰 아빠의 고향이나 삼촌이 살고있는 대마도에 갈 것을.......



거기에는 할아버지는 물론 다른 일가 친척들이 많기 때문이었습니다.



전 오빠를 회유하여 엄마에게 간접적으로 압력을 넣었습니다.



내가 집에 없으면 오빠와 엄마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고 판단을 한 오빠는 적극적으로 도왔고 엄마 역시 도와주었습니다.



그러나 아빠는 한사코 반대를 하였습니다.



이유야 뻔한 것이었지만 내 의지와 엄마와 오빠의 설득에 아빠는 대마도는 고등학교에 진학을 한 후에 가는 조건으로



할아버지가 사는 곳으로 가게 되자 거기에서는 누구와 제일 먼저 즐길까 하는 생각만 하여도 흥분이 되었습니다.



할아버지?



작은 할아버지?



아니면 오촌아저씨들?



아니면 얼굴은 몰라도 육촌오빠들........



생각만 하여도 흥분이 되어 제 보지에서는 물이 마구 흘렀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방학은 아주 더디게 나에게 찾아왔습니다.



엄마가 할아버지에게 드리라는 선물꾸러미를 낑낑대며 들고 가도 신은 났습니다.



"할아버지 미야 왔어요"할아버지 집에 도착하자 소리치며 할아버지를 불렀습니다.



"오, 우리 미야 왔구나"소학교 3학년 때인가 뵙고 근 5년 만에 뵌 할아버지는 생각보다 정정하게 나를 번쩍 들어 안았습니다.



할아버지의 양 엄지손가락이 네 젖가슴을 뭉클하게 하였습니다.



"아~이 할아버지 이제 저 어린애가 아니어요"눈을 흘기며 말하자



"오~그렇구나 이제 보니 숙녀가 다 되었구나"하며 내려놓으시더니 내가 가지고 온 보퉁이를 들고 저를 데리고 안으로 갔습니다.



"그래 공부는 잘 하고?"역시 나이 많은 사람들은 공부가 우선인 모양이었습니다.



"네"하고 대답을 하자



"덥지 오느라고 고생하였으니 씻고 쉬어라"하시며 수건을 손에 쥐어주며 욕실을 가리키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할아버지가 내 보퉁이를 들고 웃으시며 내가 먹을 방으로 가져가시기에



할아버지가 나가시자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욕실로 가서 휘파람을 불며 신나게 씻었습니다.



"미야 등 밀어주랴?"할아버지가 밖에서 물었습니다.



"아뇨"실상은 예 하고 싶었으나 일단은 참았습니다.



할아버지보다 더 싱싱한 사람과 즐기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래 알았다"하셨습니다.



우리 할아버지는 제가 태어나기 전에 할머니를 먼저 저 세상으로 보내시고 새로 할머니를 맞아들였는데



그 할머니 역시 오래 살지를 못하고 제가 소학교 3학년 때에 저 세상을 가신 후에는 혼자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 것은 적어도 5년은 굶었다는 뜻도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5년 동안 한번도 좆을 안 썼다고 가정을 한다면 좆에 힘도 좋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할아버지 미야 등 좀 밀어줘요"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오냐"하고 할아버지가 대답을 하시더니 들어오셨습니다.



"할아버지 옷을 입고 씻어주면 할아버지 옷 버리잖아?"고개만 돌리고 말하자



"참 그렇지, 벗고 올게"하시며 나갔습니다.



잠시 후 할아버지는 훈도시 차림으로 들어왔습니다.



할아버지는 등뒤에서 한참을 제 젖가슴을 내려다보시더니



"미야 정말 많이도 컷 다"하시더니 타월에 비누칠을 하여 앉더니 등을 밀어주었습니다.



"아이 간지러워"할아버지가 겨드랑이 사이를 타월로 밀자 몸을 흔들며 말하였습니다.



그렇게 몸을 흔들자 할아버지의 타월을 든 손이 자연적으로 제 젖가슴에 닿았습니다.



"미야 젖통도 아주 크구나"하시며 웃으시기에



"할아버지 변태"하고 말하자



"그래 할아버지는 변태다 변태"하시며 제 젖가슴을 타월로 문질렀습니다.



전 이상한 징크스가 하나 있음을 알았습니다.



어디를 가던지 먼저 섹스를 하는 상대는 나이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처음에 섹스를 배울 대도 외할아버지에게 보지를 주었고 그 다음에 외할아버지 마을 근처에 사는



젊은 사람에게 주었으며 집으로 와서도 아빠에게 먼저 주고 그 다음으로 젊은 우리 오빠에게 주었고



또 외삼촌이 사는 동경에 가서도 외삼촌에게 주고 난 후에 외사촌오빠에게 준 것이 그 사실을 확실하게 증명하여 주는데



할아버지 사시는 곳에서도 역시 나이 많은 할아버지에게 준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등뒤에서 제 젖가슴을 밀던 할아버지의 타월을 든 손이 점점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미야 너 그거 해 봤니?"할아버지가 배를 문지르며 물었습니다.



"뭐?"능청을 부렸습니다.



"이거?"할아버지의 타월을 든 손이 보지를 문질렀습니다.



"미야 이래도 중학교 2학년이야"뒤돌아보며 말하자



"많이?"하고 또 묻기에



"그럼"하고 말하자 할아버지의 타월을 든 손이 뒤로 가더니 찬물을 한 바가지 제 몸에 뿌리고는



"어디"하시더니 등뒤에서 손을 앞으로 오게 하시더니 손가락 하나를 제 보지 구멍 안으로 넣었습니다.



"아~이"몸을 비틀면서도 기분은 아주 좋았습니다.



"어~이런 구멍이 아주 크네"할아버지가 제 몸을 돌려 앉게 하며 가랑이를 벌리고는 손가락 세 개로 쑤시더니



"미야 너 어른하고도 하니?"놀라며 물었습니다.



"애들하고 무슨 재미로 해"할아버지는 무척 놀라는 표정이었습니다.



"아빠도 아니?"할아버지의 물음에 차마 아빠 오빠 그리고 큰 아빠랑 한다는 말은 못 하겠기에



"아니 몰라"하고 대답을 하자



"미야 할아버지 좆 구경하겠니?"하시더니 저의 대답도 안 듣고 훈도시를 풀었습니다.



"어머머!"놀랍게도 할아버지의 좆도 외삼촌 좆처럼 해바라기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멋지지, 할아버지 좆"하시기에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좆 왜 그렇게 생겼어"처음으로 그런 좆을 보는 것처럼 물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소시 때 수술을 하였지 미야 신기하면 만져라"하시기에



"응"하고 할아버지의 외삼촌 좆 같이 생긴 것을 주무르며 할아버지에게 등을 밀어 달라고 하기를 잘하였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할아버지는 그러자 저의 다리를 잡고 당겨 저를 할아버지의 허벅지 위로 올리더니 바짝 당겼습니다.



"미야 여기에 할아버지 이놈 한번만 넣어보면 어떻겠니?"할아버지가 자신의 좆을 턱으로 가리켰습니다.



"몰라"실지로는 좋으면서도 능청을 떨며 주무르고 있던 할아버지의 좆에서 손을 때었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할아버지의 좆을 잡더니 제 보지 입구에 대고 저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습니다.



"흑"할아버지의 좆이 제 보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외삼촌과 섹스를 할 때의 기분과 똑 같았습니다.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아빠나 오빠 그리고 큰 아빠의 좆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미야 좋지?"할아버지가 물었습니다.



"응, 이상해"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나도 오랜만에 해 본다"하면서 껄껄 웃으셨다.



난 외삼촌의 좆에 보지를 박고 뺄 때의 그 신기한 소리가 생각나 할아버지 가슴을 잡고 힘을 주어 뺐다.



"뽁"하는 소리는 역시 할아버지의 좆을 박았다 빼 내 보지에서도 나왔다.



"히~히! 신기하다"웃으며 말하자



"미야 얼른 씻고 방으로 가자"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고는 서둘러 씻고 할아버지의 빡빡한 느낌을 느끼기 위하여 보지 구멍 안도 물기를 닦았다.



물론 잡생각을 안 하여 물이 안 나오게 한 것도 사실이다.



"할아버지가 누워"하고 말하자



"그래 그러지"하면서 누우셨다.



일흔이 가까운 나이지만 할아버지의 좆은 하늘을 향하여 치켜들고 어서 내 보지에 박히기만을 기다렸다.



난 할아버지의 좆 위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할아버지의 가슴을 손을 집고 허리를 숙여 좆을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 힘주어 앉았다.



"으~"내 보지에 물이 안 나온 탓인지 조금은 아팠으며 빡빡한 느낌이 들었다.



"뽁"후장에 힘을 주고 또 할아버지의 좆을 보지에서 빼자 신기한 소리가 또 났다.



"흑!"그 소리에 내 보지는 저절로 물을 나오게 만들었다.



"장난치지 말고 해"할아버지가 웃으며 말하기에



"알았어"하고는 다시 할아버지의 좆을 보지에 박았다.



"으~~빡빡한 것이 아주 좋다, 미야는 어때?"할아버지가 웃으며 물었다.



"응, 나도 아주 빡빡하게 느껴져"따라 웃고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너도 너희 엄마를 닮아 천부적인 색녀구나 색녀"하시기에 놀라



"할아버지 우리엄마하고도 했어?"하고 묻자



"그렇단다, 요즘이야 그런 풍속이 사라졌지만 너희 아빠엄마가 결혼을 할 당시에는 제일 윗 어른에게 먼저 바쳤단다"하셨습니다.



"그럼 혹시 우리오빠가 할아버지 아들 아니야?"하고 묻자



"그건 모르지 너희 엄마만 아는 일이란다, 힘들면 내가 할까?"하시기에



"응"하고는 할아버지의 좆을 보지에서 빼고 할아버지 옆에 눕자 할아버지가 내 몸 위에 올라타자



나는 할아버지의 좆을 잡아 내 보지 구멍 입구에 대어주자 할아버지가 웃으면서 힘주어 박았다.



"즙...읍....쯥......읍......오,,읍,,,,,,"할아버니는 펌프질을 안 하고 멋지게 영 근 제 젖꼭지만 빨았습니다.



"쪽...쪼....쪽..쪽,,....오...옥........"아주 능숙한 솜씨였습니다.



"아...흑...아.....아.....할...아.....버....지...싫...아....아...흑....."보지에서 물이 줄기차게 나왔습니다.



"쯥...읍...쯔...으...읍....쯥............"그러나 할아버지는 계속 젖꼭지를 빨며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해바라기 모양 부분이 들락날락하는 느낌이 보지에서 났습니다.



"오 멋..있...어...할아버지...더...먹...어...줘.....내걸...다......아........."외삼촌의 좆 보다 더 훌륭하게 펌프질을 해 주었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나이가 정말 일흔이 가까운 나인지 의심이 될 정도였습니다.



"하...아........................난...할아버지...거야...."하고 중얼거렸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할아버지가 젖꼭지 빨기를 멈추고 젖가슴을 부여잡고 펌프질하며 웃더니



"쯥...읍....쯔...으...읍......."다시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아...아...아...흑.........아....아...흑...아...아...."신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할아버지의 신음으로 보아 조금은 힘이 부치는 모양이었습니다.



"아...악...아........거...기...너...무...해...아...악....아......"할아버지는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펌프지을 하였습니다,



"벅...펍...첩....처..철벅....후우......."할아버지가 펌프질을 멈추고 숨을 몰아 쉬셨습니다.



"왜..날...아......아...더..꽂..아...줘.."안달이 났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다시 힘있는 펌프질을 해 주셨습니다.



"아흑........너무 좋아......할아버지 자지는 너무해...아......"도리질이 저절로 쳐 졌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갑자기 펌프질을 격렬하게 하셨습니다.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할아버지의의 자지가...."더 이상 말이 안 나왔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셨습니다.



"아...느껴져 할아버지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사실이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좆은 제 보지 안의 모든 벽을 멋지게 유린하였습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다시 힘찬 펌프질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마구 오르가즘이 느껴졌습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할아버지는 노익장을 과시하였습니다



"아...흑 엄마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요........"뜻밖의 말이 나왔습니다.



"너무 오래 돼서 기억이 안 난다"하시며 웃더니



"미야 안에 싸도 되니?"펌프질을 멈추고 물었습니다.



"응, 안에 싸"하고 말하자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할아버지가 제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마지막 펌프질을 격렬하게 하셨습니다.



"아~내 보지 아~내 보지"하고 소리치며 양발로 할아버지의 엉덩이를 감싸자



"으~~~~~미야 간다"하시더니 제 젖무덤에 머리를 박고 좆물을 제 보지 안에 뿜었습니다.



"휴~힘들다 힘들어"할아버지가 제 보지에 박힌 좆을 빼며 말하시더니 연 이어



"우리 미야 보지는 뚜껑 보지라 앞으로 남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겠다"저로서는 금시 초문의 말을 하시기에



"뚜껑 보지가 뭐야?"하고 물으며 일어나자



"여기 보지 옆에 너덜너덜하게 있는 것이 한쪽을 막을 정도면 뚜껑 보지라 하는데 미야 넌 아주 멋지게 발달을 해있다"하시기에



"할아버지 손거울 있으면 줘"하자



"응"하고 대답을 하시더니 손거울을 주시기에 밑에 비추자 할아버지 말처럼 제 보지에는 너덜너덜한 것 사이로 할아버지의 좆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그렇게 이틀을 하루에 한 두 번씩 제 보지를 즐겁게 해 주시더니 사흘째는 코피를 흘리시며 자주는 못 하겠다 하셨습니다.



역시 나이는 못 속이는 법이었습니다.



그러나 멋진 할아버지의 좆에 길 들여진 제 보지를 놀린다는 것은 엄청나게 안타까운 노릇이었습니다.



하루에 한번이라도 해 주면 좋으련만 할아버지는 체력이 부치시는지 이틀에 한번 꼴로 해 주시고는 나를 피해 나들이를 나가셨습니다.



실망도 그런 실망이 없었습니다.



다른 친척집이라도 가리켜 주었다면 놀러 라도 갈 수가 있었을 터인데 집을 모르기에 갈 수도 없었습니다.



한참을 할 일 없이 TV를 보고있는데



"네가 미야니?"늙었지만 우리 할아버지보다는 훨씬 젊었다고 생각되는 할아버지가 집 안으로 들어와 물었습니다.



"네, 그런데 할아버지는 누구세요?"하고 묻자



"네 할아버지 고이즈미의 불알 친구인 마치무라 라고 하는데 너희 할아버지가 널 만나라고 하여 왔단다"하기에



"아니 왜 우리 할아버지가 할아버지에게 절 만나라고 하셨죠?"하고 어리둥절하여 묻자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안 놀라겠지?"하기에



"네, 하세요"하고 말하자 거실 바닥에 걸터앉으며



"너희 할아버지와 난 젊어서 마누라도 바꾸어가며 놀았고 게이야(기생) 한 명을 사서 함께 잠도 잤단다"놀라운 이야기였습니다.



우리 일본에서는 남자들은 의형제를 맺을 때는 게이샤나 아니면 아무 여자 한 명을 구하여



형님 뻘 되는 사람이 먼저 섹스를 하고 다음에 동생 뻘 되는 사람이 좆물이 흐르는 그 여자에게



다시 섹스를 하여 좆물을 뿌리면 의형제가 된다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마누라를 직접 바꾸어 섹스를 한다는



스와핑이 최근에야 생긴 것으로 알았던 저에게는 충격적인 말이었습니다.



"진짜 우리 할머니하고도 했어요?"하고 묻자



"너희 할아버지 고이즈미 군 두 번 장가갔지?"하고 물으시기에



"네, 그래요"하자



"그 두 번 장가간 너희 할머니 모두다 몇 번씩 하였단다"하며 웃기에



"그런데 왜 우리 할아버지가 할아버지에게 절 만나라고 하셨죠?"하고 묻자



"응, 너희 할아버지가 미야 너의 보지가 자기로서는 제일 멋진 뚜껑 보지를 가졌다며 한번 보라고 하더라"하기에 놀라며



"애~이 거짓말"하고 말하자



"그럼 미야가 직접 확인 해"하면서 휴대폰을 꺼내 번호를 누르더니 저에게 주었습니다.



"자넨가, 그래 우리 미야 만나고 있나?"분명히 할아버지 목소리였습니다.



"할아버지가 진짜 보냈어?"하고 묻자



"오~우리 미야 구나, 그래 내가 보냈다"하시기에



"알았어"하자



"그래 그 친구 아주 좋은 친구다 미야 잘 해, 끊는다"하시며 끊었습니다.



"사실이지?"할아버지 친구가 신을 벗으며 물었습니다.



"네"하고 말하자



"그래 그 멋진 보지 나에게도 보여주겠니?"하기에



"할아버지가 그렇게 하라고 하셨다면....."말을 흐리자



"좋아"하더니 저를 번쩍 들어 안고는 할아버지 방으로 데리고 가더니 다다미방에 눕히고는



"얼마나 멋진 뚜껑 보지 길래 그렇게 침이 튀도록 자랑을 했는지 보자"하며 저의 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내리며



"야~ 그 친구 자랑을 할 만 하겠네"하면서 제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웃었습니다.



"............."저로서는 그 할아버지가 구경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할아버지가 일어나더니 바지와 팬티를 벗은 것이 아닙니까.



"뭐...뭐하세요"놀라며 묻자



"고이즈미랑 나는 콩 한쪽도 나누어 먹는데 이런 멋진 보지 안 나누어 먹으면 의리 상한다 상해"하기에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 할아버지의 좆 역시 우리 할아버지의 좆과 같이 해바라기 모양을 하였는데 그 해바라기는 더 컸습니다.



이런 행운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자 저절로 보지에서는 물이 나왔습니다.



"어때 너희 할아버지 좆 보다 더 멋지지?"그 할아버지는 자신의 좆을 잡고 흔들며 물었습니다.



"..............."솔직히 멋졌으나 대답은 못 하였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두 다리로 모아져 있던 제 가랑이를 벌리더니 제 몸 위로 올라탔습니다.



묵직한 것이 제 보지 둔덕을 눌렀습니다.



"흑"하고 신음을 하자



"미야 너 경험이 많다며?"그 할아버지가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며 물었습니다.



"몰라요"외면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해 주리?"또 물었습니다.



"제 보지를 짓 이겨주세요"솔직하게 말하였습니다.



"좋아, 내가 멋지게 짓 이겨주지, 에~잇"하는 순간 그 할아버지의 좆이 제 보지에 박혔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별다른 느낌이 안 들었습니다.



아~역시 근친상간이 아니라 그렇구나 하고 생각을 하는데 그 할아버지는 내 속도 모르고 요란하게 펌프질만 하였습니다.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솔직히 우리 할아버지보다는 더 힘이 좋았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강력한 펌프질에도 오르지를 않았습니다.



"허 미야가 색골 중에 색골이라 하더니 고이즈미가 거짓말을 했나?"그 할아버지가 제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머리를 갸우뚱하며 말하였습니다.



그 순간 저는 보았습니다.



현관 밖 마당에서 창문 틈으로 저와 마치무라 할아버지가 엉켜있는 것을 숨어서 지켜보는 할아버지를.......



"아~흑 올라와요 어서 해 주세요"바로 제 보지가 신호를 보냈습니다.



"호~이제야 반응이 오는 모양이군"마치무라 할아버지의 펌프질이 재개되었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나이에 걸맞지 않는 펌프질이었습니다.



"아흑........너무 좋아......할아버지 자지는 너무해...아......"막 올랐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멋진 펌프질이었습니다.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아~좋아, 좋아...."소리를 치면서도 제 시선은 밖에서 구경하는 할아버지를 주시하였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할아버지가 밖에서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웃고 있었습니다.



"아...느껴져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요..아~할아버지.."제 보지에 박힌 좆은



마치무라 할아버지의 좆이 아니라 저의 친할아버지인 고이즈미 할아버지의 좆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저도 할아버지를 향하여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렸습니다.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박힌 것은 마치무라 할아버지의 좆이지만 느낌은 고이즈미 할아버지의 좆이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힘찬 펌프질을 받으며 밖에서 구경만 하고있는 할아버지에게 들어오라는 손짓을 하였습니다.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그러나 밖에 있는 할아버지는 손을 가로 저었습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할아버지와 저의 그런 모습을 보고 마치무라 할아버지는 더 신나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하…. 헉….. 으……음…하…학.."마구 신음이 나왔습니다.



"미야 간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마치무라 할아버지는 마지막 경고를 하였습니다.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일찍 느끼지 못 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야~미야 대단하다, 할아버지 좆이 부러지는 줄 알았다"마치무라 할아버지가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리며 웃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좋았다 하니 저도 좋아요"제 젖가슴에 머리를 묻고 있는 마치무라 할아버지의



백발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도 저는 할아버지를 바라보며 따스한 눈길로 윙크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다 뿌린 마치무라 할아버지가 제 보지에서 좆을 빼고 일어나기에 벌떡 일어나



마치무라 할아버지의 좆에 묻은 좆물을 빨아 깨끗이 해 드리자 마치무라 할아버지는 몇 번의 웃음을 주고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내 머리를 몇 번 쓰다듬어 주시더니 서둘러 옷을 입고 나갔습니다.



"미야 마치무라 할아버지와도 좋았니?"마치무라 할아버지가 사라지자 할아버지가 자신으로 바지 중앙의 좆 부위를 잡고 들어오며 물었습니다.



"응, 처음에는 별로 였는데 할아버지가 훔쳐보자 올랐어"웃으며 말하자



"그~래! 그랬구나 참! 미야 이놈이 우리 미야 입에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을 부린다"하며 좆을 꺼내시기에



"알았어"하고는 보지에서는 마치무라 할아버지의 좆물이 흘러 다다미방을 더럽혔으나 저는 할아버지의 좆을 입으로 빨고 흔들어드렸습니다.



"역시 우리 미야는 선수야 선수, 아~죽인다 죽여, 으~~~~~"할아버지는 신음을 토하면서도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한참을 흔들어 드리며 빨아드리자 할아버지는 제 입안에 좆물을 싸 주셨습니다.



"할아버지 마치무라 할아버지하고 한 여자를 상대로 둘이 함께 놀았다면서 왜 내가 들어 오라 하여도 안 들어왔어?"하고 묻자



"그 여자들이야 남이지만 미야는 내 손녀인데 어떻게 같이 즐기느냐, 안 그래?"하시기에



"애~이 그래도 난 마치무라 할아버지 좆이 내 보지에 박혀 펌프질을 해도 난 할아버지 좆이라고 생각했단 말이야"하며 눈을 흘기자



"허~마치무라 이 친구 우리 미야 보지에 많이도 싸 주었군"할아버지는 동문서답을 하시며 제 보지를 휴지로 닦아주었습니다.



그 후로 몇 일은 할아버지와 마치무라 할아버지 두 사람이 하루걸러 격일로 제 보지를 달구어주었습니다.



물론 마치무라 할아버지와 즐길 때는 항상 창 밖이나 방안에서 우리 할아버지가 숨어서 마치무라 할아버지 몰래 지켜보았고



저는 그런 할아버지를 곁눈질로 보면서 해야만 오르가즘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 일이 지나자 두 할아버지와 즐기는 것도 조금은 시들해 지자 이제는 또 다른 먹이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데 할아버지의 친동생 즉 저에게는 작은 할아버지가 할아버지 집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여긴 왜 왔니, 나쁜 놈아"할아버지는 작은 할아버지가 들어오자 소리쳤습니다.



"형님 이제 마음 푸세요, 풀어"하였으나



"네놈 꼴 보기 싫다"하시며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할아버지가 친동생인 작은 할아버지에게 그러는 이유가 궁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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