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근친 여행 - 6부

나의 근친 여행(6)

사촌오빠가 막상 호주로 떠나자 이제는 다시 파트너가 줄어 아빠 그리고 큰 아빠에게만 의지를 하였습니다.



겨울방학이 되자 전 같으면 외할아버지 집으로 가 놀았는데 외할아버지가 엄마와 섹스를 하다가 복상사를 하였기에 마땅하게 갈 곳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집구석에만 틀어박혀 빈둥빈둥 놀기도 무엇하던 참에 동경에 있는 외삼촌이 놀러오라는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보다 다섯 살이 어린 외삼촌은 아주 큰 회사에서 근무를 하였는데 외숙모가 늦동이를 낳기 위하여



병원에 입원 할 동안 외삼촌의 수발을 들어 줄 사람이 필요하였는데 제가 거기에 발탁이 된 것입니다.



조그만 시골 도시에서 살아 온 저에게 동경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높아야 겨우 5~6층의 건물을 보고 기껏해야 사진이나 영화 아니면 TV의 뉴스에 높은 마천루 같은 건물이



우후 죽순처럼 늘어져있었고 그 놈의 자동차는 그리도 많은지 눈이 핑핑 돌아서 정신을 못 차릴 지경이었는데



외삼촌이 정거장까지 마중을 안 나왔더라면 미아가 되어도 백 번은 되었을 것입니다.



"미야, 여기"개찰구 앞에서 외삼촌이 반갑게 저를 반겼습니다.



"외삼촌 무슨 사람이 이렇게 많아?"놀라며 묻자



"이건 많은 것도 아니다 동경 시내에 가면 그냥 서 있어도 사람에 밀려서 걸어 가질 정도로 많단다,



그런데 우리 미야 이제 보니 다 커서 시집을 보내도 되겠구나, 그 동안 많이도 자랐구나 자랐어"웃으며 말하였다.



"지난번 외할아버지 장례식에서도 그 소리하더니 또 그 소리야"하며 눈을 흘기자



"그런가? 자 내 차 있는 곳으로 가자"외삼촌은 내 소지품이 든 가방을 받아들고 앞장을 섰습니다.



주차장에서 삼촌은 앙증맞은 승용차에 올라타자 나도 조수석에 올라타고 안전벨트를 매었습니다.



"넌 외할아버지가 어떻게 돌아가신 줄 알지?"시동을 켜며 물었습니다.



난감하였습니다.



외할아버지가 엄마와 섹스 도중에 복상사를 한 사실은 차마 제 입으로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몰라요"시치미를 땠습니다.



"몰라? 그럼 너 앞에 있는 트렁크 열고 노란 노트 한번 꺼내 읽어라"저는 영문도 모르고 외삼촌이 시키는 대로



제 앞에 있는 차에 달린 트렁크를 열고 외삼촌이 이야기한 노란색 낡은 노트를 폈습니다.



"어머"놀랍게도 그 것은 외할아버지의 일기장이었습니다.



"창피하여 다 태우고 그 것만 남겨두었는데 접어놓은 것만 읽어라"하기에 숨을 죽이고 읽었습니다.



그 일기장에는 외할아버지가 엄마하고 섹스를 한 것이 적혀 있었고 저와 한 것도 적혀있었습니다.



"그래도 몰라?"외삼촌이 다그쳤습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누님 결혼 전에도 아버지와 이상한 관계라는 것 눈치는 채었지만 너까지 손을 댈 줄 정말 몰랐다"하며 긴 한숨을 쉬었습니다.



무서웠습니다.



지금이야 외숙모와 결혼을 하고는 마음을 잡고 살지만 총각시절에는 야쿠자에 가입을 하여



못된 짓이라는 못된 짓을 밥먹듯이 하였다는 사실을 엄마와 아빠에게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일단 외숙모한테 인사나 하고 집으로 가자"외삼촌은 무지무지하게 큰 병원 주차장에 차를 대고 내리기에 저도 내렸습니다.



"외숙모에겐 절대 비밀로 해야 한다"하기에



"응"대답을 하고 외삼촌을 따라 승강기를 타고 외숙모가 입원하고 있다는 병실로 가 인사를 하고 조금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외삼촌을 따라 외삼촌의 아파트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성냥갑처럼 생긴 집이었는데 안에 들어가니 아주 편하게 모든 것이 되어 있어 정말 멋이 있었습니다.



"외삼촌 오빠는 어디 갔어?"외사촌오빠가 안 보였습니다.



외삼촌은 엄마보다 결혼을 일찍 하여 외사촌오빠는 금년에 대학에 입학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응, 할아버지 집에 다니러 갔단다, 참 미야 시장하지?"하고 묻기에



"아니 기차 안에서 찹쌀모찌 사 먹어서 배 안 고파"하자



"그럼 이리 와 앉아"외삼촌이 소파에 앉으며 말하기에



"응"하고 소파에 앉기는 앉았어도 또 그 이야기가 나올 것이 겁이나 마치 바늘방석에 앉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래 외할아버지하고는 얼마나 많이 하였니?"역시 제 예감이 맞았습니다.



"몰라 안 세어서....."말을 흐리자



"좋아 그건 그렇다 치고 외할아버지 사망 사유는 뭐지?"더 이상 버티면 근 일이 벌어질 기분이었습니다.



"응.....그...게....그게...."하고 머뭇거리자



"그래 그게 어떻게 되었는데?"재차 물었습니다.



"엄마 위에 올라갔다가 그만...."말을 흐리자



"복상사라던?"하고 다시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자



"그래 누가 어떻게 뺐니?"또 물었습니다.



"아빠가 아빠 친구 의사선생님 불러서 뺐어"대답을 하였습니다.



"나 원 참! 매형도 함께 죽게 그냥 두지 창피하게 친구를 불러"한숨을 쉬었습니다.



"........."저로서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 미야는 얼마나 걸레로 만들었지?"외삼촌이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외할아버지는 물론 한 두 사람이 쑤신 것도 아닌데다 세 사람 빼고는 거의 수 십 번 아니



아빠나 큰 아빠의 경우 수 백 번을 찔러주었는데 외삼촌이 보면 뻔하게 왕 걸레라는 소리가 나올 것이 분명하기에



보자는 소리만 안 나오기를 진심으로 생각하며 차라리 집으로 가야겠다는 마음에



"외삼촌 저 집에 갈래요"하고 일어나자



"가고싶으면 가, 대신에 그 일기장 공개한다"힘이 쭉 빠져 그 자리에 다시 주저앉았습니다.



"아기 가겠다며?"야비한 웃음을 지으며 외삼촌이 말하기에



".............."아무 말도 못 하였습니다.



"임마 빨리 벗어"험상 궂은 표정으로 명령하며 제 가방을 열었습니다.



"외삼촌"가방을 잡으며 말하였으나



"가만있어, 뭐야! 쪼그만 것이 벌써 피임약을 먹어?"놀란 표정으로 말하였습니다.



"............"할 말이 더 없었습니다.



"쪼그만 한 것아! 섹스가 일상사가 되었니?"피임약을 제 코밑에 들이대며 물었습니다.



"..........."더 물으면 울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리 와, 어서"더 이상 묻지는 않으며 오라고 하기에 외삼촌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넌 가만있어"또 명령이었습니다.



"........."아무 말도 못 하고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외삼촌은 제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렸습니다.



"엉덩이 들고"저는 명령에 따라 엉덩이를 조금 들자 팬티를 밑으로 내리더니



"가랑이 벌리고 양다리 탁자 위로 뻗고 벌려"명령이 따라 행동을 하자



"붉어야 할 보지 입구가 이미 거무튀튀하게 변했잖아"외삼촌이 제 보지의 금을 벌리며 말하였습니다.



"..........."이미 예상은 한 말이었습니다.



"미야 너 완전히 걸레 중에 상 걸레다 맞지?"손가락 세 개를 제 보지 안으로 쑤시며 물었습니다.



"흑!"신음만 하고 대답을 안 하였습니다.



"따라 해! 전 걸레입니다"



"전.....걸레입니다, 흑~흑~흑!"기어이 참았던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뚝! 그쳐, 걸레주제에 눈물은 무슨 눈물"검지 중지 무명지만 넣고 있더니 명령과 함께 새끼손가락까지 더 넣었습니다.



"흑! 아~"명령에 따라 눈물을 손등으로 닦자 이번에는 더 깊은 신음이 나왔습니다.



"미야 너 이 것으로 박히고 싶지?"다른 손으로 외삼촌의 바지 안에서 서 있는 좆을 저의 손에 쥐어주며 물었습니다.



"..........."제가 누구입니까?



근친에 혼음이 아니면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저인데 외삼촌도 근친이라 그런지 제 보지에서는 마구 물이 흘렀습니다.



"보고싶니, 이놈"외삼촌의 좆 쥐어진 제 손을 잡으며 물었습니다.



"........"대답 대신 고개만 끄덕이자



"그럼 봐"외삼촌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었습니다.



"어머"놀랐습니다.



귀 두 윗 부분이 마치 해바라기처럼 둥글게 펴져 있었고 그 부분은 제법 딱딱하였습니다.



"이게 왜 이래?"놀란 표정으로 묻자



"후~후~후~요게 여러 여자 죽였지"외삼촌이 웃었습니다.



저는 그 것이 신기하여 눈앞에 바짝 대고 보았습니다.



"참 희한하게 생겼네"그 부분을 만지며 말하자



"미야가 내 앞으로 앉아서 박았다가 힘주어 빼 봐"하기에



"응"하고는 외삼촌 앞으로 향하여 허벅지 위에 올라 타 외삼촌이 잡고 있는 좆에 제 보지를 대고 앉았습니다.



"흑!"제 보지 안에는 외삼촌의 이상하게 생긴 좆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힘주고 빼"하기에



"응"싫었지만 힘주어 뺐습니다.



"뽁!"마치 도장의 뚜껑을 빼 때의 소리가 제 보지에서 났습니다.



"와! 신기하다"하고는 또 박았습니다.



"뽁!"빼자 역시 그런 소리가 났습니다.



"뽁! 뽁! 뽁!"신기하여 몇 차례 더 하였습니다.



"허~어 펌프질도 보통이 아니네"외삼촌이 저의 어깨를 누르며 말하기에



"에~잇!"하고 후장에 힘을 주자



"으~죽이는데"외삼촌이 흡족해 하였습니다.



"에~잇! 에~잇! 에~잇"그 말에 기분이 좋아 후장도 수 차례 힘을 주어 조여주었습니다.



"으~~~~~~~어리다고 얏 보았다가는 큰일나겠군"외삼촌이 웃었습니다.



"헤~헤! 외삼촌 좋아?"하고 묻자



"정말 너 같은 애 처음 본다"하더니 제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번쩍 들자



"뽁!"하는 소리와 함께 제 보지에서 좆이 빠져 서운하였는데



"방으로 가자"하고는 저를 들고 방으로 가더니 벽장에서 이상하게 생긴 의자를 꺼내 저를 앉혔습니다.



그 이상한 의자는 엉덩이만 조금 걸치게 되어있고 발은 방바닥에 겨우 닿았고 등 부분은 활처럼 휘어져



저의 상체가 앞으로 많이 쏠리게 된 그런 의자였는데 옆으로는 손잡이가 앞에서 의자 뒤까지 길게 있었으며



중간에는 더 밑으로 짧은 손잡이가 있었고 또 한편에는 스위치가 붙어 있었습니다.



"외삼촌 불편해요"구부린 자세로 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자



"기다려, 손잡이 잡고"하더니 스위치를 누르자 뒤의 등 받침대가 천천히 뒤로 가더니 급기야는



머리를 바친 부분이 방바닥에 닿았는데 제 몸은 다리는 방바닥을 밟고 하체의 보지 부분은 하늘로 향하였고



제 몸의 그 위 부분은 활처럼 휘어져 점점 방바닥으로 향하여 있었습니다.



"안 불편하지?"외삼촌이 물었습니다.



"응, 그런데 내 몸이 미끄러져 내릴 것 같아"손잡이를 힘껏 움켜잡고 말하자



"안 미끄러지니까 걱정 마 가랑이나 벌리고"하기에 조심스럽게 가랑이를 벌리자 외삼촌은 서둘러 옷을 벗더니



제일 밑의 짧은 손잡이를 잡고 하늘로 치켜든 제 보지 둔덕의 뚜껑을 벌리더니 좆을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



"간다"하고 힘주어 박았습니다.



"흑!"외삼촌의 좆이 제 보지 깊숙이 박혔습니다.



그 의자는 남자의 좆을 최대한으로 깊이 박히게 고안이 된 그런 의자였습니다.



외삼촌이 천천히 펌프질을 하는데 외삼촌의 해바라기 모양 같은 좆 부위가 들락날락하자 그 부분이 스치는 부분의 쾌감은



지금껏 외할아버지 아빠 오빠 큰 아빠 오빠 그리고 사촌오빠와 완전히 차원이 다르게 제 보지를 활활 불태우고 있었습니다.



"아~흑 외삼촌 미치겠어"그 의자의 단점은 엉덩이를 흔들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가만있어"하더니 작고 밑에 달린 손잡이에 또 하나 붙어있는 스위치를 누르자



"부~부~부~부~"하는 소리를 내면서 제 엉덩이가 다인 부분이 진동을 하면서 자동적으로 상하 운동을 하였다.



언젠가 친구 집에서 본 전기 안마기 같이 제 엉덩이 부위가 올라갔다 내려왔다를 반복하는 것이 아주 신기하였습니다.



외삼촌은 제일 밑에 달린 손잡이만 잡고 있었는데도 자동적으로 펌프질이 되었습니다.



"아~흑, 신기해요"저의 말에



"버~억! 버~억! 버~억! 버~억! 버~억! 버~억! 버~억! 버~억!"일정하게 운동을 하였습니다.



"이건 제일 저속인 일단이고 조금 올리며 이 정도야"하더니 또 다른 스위치를 누르자



"벅! 벅! 벅! 벅! 벅! 벅! 벅! 벅! 벅! 벅! 벅! 벅!"빨라졌습니다.



"어머머 나 죽어요, 나 죽어"하고 소리치자



"이건 이단인데 한 칸 더 올릴까?"하더니 또 다른 스위치를 누르자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요란하게 펌프질이 자동적으로 되었습니다.



"아…..하…. 헉….. 으……음…하…학.."쾌감이 하늘을 찌를 듯 하였습니다.



"요건 삼단인데 최고 속도 올리면 너나 나나 죽는데 잠시만 올리자"하더니 또 다른 스위치를 눌렀습니다.



"퍽!!!!!!!!!!!!!!!!!!!!!!!!!!!!!!!!!!!!!!!!!!!"처음에 퍽 하더니 그 후에는 전혀 못 들었습니다.



그 스위치를 누르자 말자 몇 번의 소리를 듣고는 그만 혼절을 하고 말았습니다.



"미야! 미야! 미야!"외삼촌의 부르는 소리에 정신을 차렸습니다.



"끄~응, 외삼촌 어떻게 된 거야"놀라며 묻자



"최고 속도인 사단으로 올렸더니 바로 실신을 하더군"외삼촌도 놀랐는지 가슴을 쓸어 내리며 웃었습니다.



"외삼촌 너무 빠르게 하진 말아요, 무서워요"그러자 외삼촌은 다시 스위치를 눌렀습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제일 빠른 속도 바로 밑의 속도였습니다.



"으흐흥.......으윽, 윽, 윽, 윽, 흐잉, 아, 아, 아, 아, 욱, 욱, ......"제 보지는 다시 불타기 시작하였습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규칙적인 움직임은 계속되었습니다.



"하, 아. 아. 하, 하, 하........하앙.............아앙...... ............."제 보지는 점점 더 뜨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외삼촌은 하나도 힘을 들이지 않고 웃고만 있었습니다.



"흐윽…아아윽…하아윽,하윽,하윽…하아아…으응"해바라기 모양을 한 외삼촌 좆의 태가 쉼 없이 제 보지 안에서 놀았습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아빠니 오빠 큰 아빠 그리고 사촌오빠와 섹스를 한 이야기 중에 쓴



황홀이라는 단어와 환상적이라는 단어는 다 지우고 싶을 정도로 환상적이었고 황홀하였습니다.



"아...악.....헉.....흑......당...신....좋...아.....아...좋...아...."이마에 구슬땀이 흐를 정도로 좋았습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저 역시 큰 힘은 안 들었으나 황홀경에 빠져 땀이 흐른 것입니다.



"아흑...외삼촌.....너무 좋아......외삼촌의 자지는 너무해...아......"정신 없이 출납을 하는 외삼촌의 좆이 고맙고 고마웠습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보지 둔덕을 하늘로 향한 탓에 안 그래도 굵고 긴 좆은 연방 제 자궁을 노크하였습니다.



"아...느껴져 외삼촌이 내 보지 안에서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비명에 가까웠습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외삼촌은 계속 웃고만 있었습니다.



"아빠....아...아빠....더...더....왜...왜....나...나...보...지...보...지...하...악..."제 보지 안에서는 마구 물이 흘렀습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더 이상 참고 있기가 힘들었습니다.



"엄마야...!.. 흑!... 외.....삼촌... 그...그만!..."소리를 쳤습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그러나 외삼촌은 웃기만 할 뿐 스위치를 계속 누르고 있었습니다.



"하, 아. 아. 하, 하, 하........하앙.............아앙...... .............외삼촌 미워"속에 없는 말이 나왔습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나온다 으~~~~~~"외삼촌이 스위치를 놓으며 제 보지 둔덕에 하체를 더 밀착을 시켰습니다.



"아~~~~~~~~"그랬습니다.



전원을 끄는 동시에 외삼촌의 좆물이 불타는 제 보지를 식히기라도 할 양으로 제 보지 안으로 뿜어져 들어왔습니다.



"후~후~후~좋았니?"외삼촌이 웃으며 물었습니다.



"죽는 줄 알았어"따라 웃으며 말하자



"미야는 섹스에 천부적인 소질을 가졌구나"하였습니다.



그 날부터 저는 외삼촌의 수발을 온 몸으로 들었습니다.



그로부터 몇 일이 지나자 자기 할아버지 집에 다녀 온 후로는 거의 섹스를 할 틈이 없었기에 무척 아쉬웠습니다.



외삼촌은 낮에는 항상 직장에 출근을 하고 외사촌오빠는 외숙모 병원에 제가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는



거의 온 종일 병원에서 살다가 외삼촌이 퇴근을 하기 전에 항상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 중에 병원에서 외숙모의 산기가 보인다는 연락을 받자 외삼촌이 병원에 상주하자 이상하게



외사촌오빠가 집에만 박혀서 발만 동동 굴리고 안절부절못하며 조바심을 내고있었습니다.



딸이라는 외삼촌의 연락을 받자 외사촌오빠가



"야~호! 나도 아기 아빠가, 앗"무슨 말을 하려다 저를 보고 말문을 닫았습니다.



"뭐? 오빠가 아기아빠라고?"놀라며 묻자



"..........."외사촌오빠는 멍청하게 저만 보고 말이 없었습니다.



"외숙모가 낳은 아기가 외삼촌 아기가 아니고 오빠 아기야?"하고 재차 묻자



"그게 미야......"하고 말을 흐리기에



"그게 왜?"바짝 다가서며 묻자



"비밀 지키지?"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아니야 어떻게 널 믿겠니?"하기에



"그럼 어떻게 해야 믿지?"하고 묻자



"음~~~~좋아 방법은 한가지다 미야 네 보지 이 오빠에게 한번 주라"심각한 표정으로 말하였습니다.



"좋아 보지 대 주면 사실을 말하지?"하고 말하자



"응, 이왕이면 아빠 방에 잇는 자동 펌프기 이용하자"하기에



"오빠도 그 것 알아?"놀라며 묻자



"너 우리 아빠하고 그 의자에서 했구나?"하고 묻기에



"응"하고 대답하자



"좋아 그럼 나도 미야하고 해야지"하고는 저를 데리고 외삼촌 방으로 가더니 벽장에서 그 의자를 꺼내기에



능숙하게 앉고 제키는 스위치를 눌러 제 몸의 보지 둔덕을 하늘로 향하게 하자 외사촌오빠가 제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기더니 자기도 옷을 벗으며 제 보지만 유심히 보았습니다.



외사촌오빠의 좆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 오빠의 좆 보다는 훨씬 굵고 길었습니다.



외사촌오빠 역시 그 의자의 작동 방법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외사촌오빠도 외삼촌처럼 저의 보지 둔덕을 하늘을 향하여 치켜올리고는 좆을 제 보지에 박고



밑의 손잡이를 잡더니 처음부터 아주 빠른 속도도 아니요 아주 느린 속도도 아닌 이단의 버튼을 눌렀습니다.



외사촌오빠는 외삼촌처럼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을 제 위쪽 방향으로 올리기도 하고 또 밑으로 내리기도 하였습니다.



그 것은 제 보지 전체를 마구 휘 젓기 위한 것이었는지 그 쾌감은 말로서는 형언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진 쾌감을 안겨주었습니다.



그 뿐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손잡이만 잡고 있던 외삼촌과는 달리 제 젖무덤을 움켜잡고 있던지 아니면 저의 젖꼭지를 비비며 있었는데



그 쾌감은 빠른 속도로 그냥 제 보지를 공략하던 외삼촌의 무딘 방법에 비하면 이주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간혹은 저의 머리를 들어주어 제 입술에 키스까지 선물하자 제 보지는 활화산인지 용암 대신에



뜨거운 씹물을 엄청나게 많이도 분출을 시켰고 그 결과는 저를 최고의 오르가즘을 수 없이 느끼도록 만들어주는 행복을 주었습니다.



또 외삼촌은 빠른 속도로 빨리 끝을 내었으나 외사촌오빠는 느린 속도로 오랫동안 좆을 제 보지에 담그고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우리 아빠도 이런 의자만 있으면 힘을 안들이고도 나랑 즐거운 섹스를 하겠다는 생각은 들었으나



큰 아빠의 경우 이런 의자를 가지고 있다면 나야 즐겁겠지만 다른 여학생들을 좋게 하여준다는 마음이 들자



큰 아빠에게는 이런 의자가 있더란 말도 하기 싫어지는 것이 나의 질투 때문인가 하고 생각하자 속으로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도 솟아오르는 쾌감을 감당하지 못하고 온갖 신음을 지르는 사이에 외사촌오빠는 제 보지 안에 많은 좆물을 뿌려주고서



제 보지 안에 든 좆을 빼고 의자를 바로 해 주자 일어나 고마움의 뜻으로 좆을 빨아주고는 같이 샤워를 하였습니다.



"오빠 아까 그 이야기 마저 해"샤워를 마치고 물기를 닦으며 물었습니다.



"뭐?"하고 시치미를 때기에



"외숙모가 낳은 아기가 외삼촌 아기가 아니고 오빠 아기야?"아까 물었던 것을 다시 묻자



"그게, 사실은 우리아빠가 그 의자 사 왔을 때 엄마하고 아빠가 하는 것을 보았거든"하기에



"그래서?"바짝 다가서며 묻자



"아주 신기해서 엄마아빠가 없는 틈에 벽장에서 끄집어내어 아랫도리를 홀랑 벗고 누워 작동을 시키며 자위를 했지"웃었습니다.



"그래서?"무척 궁금하였습니다.



"손가락만 동그랗게 말아 좆에 대니 그냥 자위하는 기분하고는 엄청 달랐지"하기에



"그런데?"하고 재차 묻자



"그런데 한참 신나게 흥분이 되어 막 좆물이 나오는데 시장에 갔던 엄마가 들어와 그런 내 모습을 본 거야"하며 웃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어?"하고 묻자



"난 무척 당황했는데 엄마도 처음에는 당황해하더니 뜻밖에 바지를 내리더니 나에게 엄마가 위에서 해 보면 어떻겠니 하였어"



"응, 그러니까 외삼촌이 항상 위에서 하고 외숙모는 항상 밑에서 누웠으니 외숙모도 위에서 하면 어떤지 궁금하였던 모양이지, 그지?"하자



"응, 그랬던 모양이야, 나야 손해 볼 일이 없어서 그렇게 하라고 하자 엄마가 좆을 보지에 끼우고 스위치를 눌러서 하였지"하며 계속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번 했는데 임신이 된 거야?"하고 묻자



"아니 그 후로 엄마와 난 항상 엄마가 위에서 하는 방법으로 즐겼지"하기에



"그러다 그만 임신이 되었구나?"하고 웃자



"응 그 날도 엄마는 배란기라면서도 늦게라도 애 하나 더 낳고 싶다하기에 나도 찬성을 하고 물총을 엄마 보지 안에 쏘았지"하기에



"그럼 오빠하고 하고 외삼촌하고는 안 했다고 해?"또 물었습니다.



"응, 몇 일은 아빠가 하자하여도 피하였다가 배란기가 지난 것을 확인하고 아빠하고 했다더라"하며 웃었습니다.



"아~그럼 숙모가 낳은 아기는 동생도 되고 딸도 되네?"하며 웃자



"응, 아빠는 모르지만 엄마하고 나는 그 진실을 알지"하며 웃기에



"뭐? 이제 나도 안다"하며 따라 웃었습니다.



우리 일본이라는 나라에 근친상간이 많은 것은 일찍이 알기는 알았어도 외숙모가 외삼촌 모르게



자기 아들의 아이를 임신하여 딸을 낳았다는 사실은 정말로 우리 일본이라는 나라에 근친상간이



전염병처럼 만연하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또 나를 더 근친상간의 세계로 빠져 들 명분을 주기에 충분하였고



정당화시키는데 아주 큰 도움을 준 계기가 된 것이 사실이었다.



또 그 사실은 다음의 내 먹이는 내 주위에 그도 일가친척 중에 누구인가가 가장 큰 관심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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