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는 여인들 - 4부

이미 유방을 간지럽히고 있어서인지. 음탕한 말에 흥분해서 인지, 선희의 목소리는 이미 비음이 되어 꼬여 있었다.



"보지를 만지는 상상도 하고, 이렇게"



내 손이 선희의 망사팬티위를 쓰다듬고 있었다.



"흐흥.. 코치님.... 그러지 마요......나.... 기분이 이상해져요..."

"가끔은 선희 클리토리스를 핥아 주는 생각도 하고......"



이젠 팬티 속을 헤집기 시작했다. 선희의 한 손은 내 손을 막는 시늉을 하고 있었지만 다른 한손은 내 허리를 감고 있었다. 선희는 그런 여자다. 밀면서 당기는.......



"선희야."

"흐흥. 네에......"

"나 도저히 못참겠다.. 날 받아 줄 수 있겠니?"

"흐흥. 저도...... 미치겠어요........ 그치만.......어떻게.........흑......."

"그럼 널 만지면서 자위라도 하게 해줄래?"

"아잉.. 그건...... 차라리...... 제가....... 해드릴께요........"



그녀가 내입술을 덮치고, 내 혀가 그녀를 덮치고, 내 손이 그녀의 보지를 덮치고. 그녀의 손이 내 자지를 덮쳐 휘감아돈다. 이미 내 자지끝은 번들 거리고 있다.



그녀의 귓볼을 깨물면, 나의 목을 핥는다. 그녀의 유방을 베어 물면 그녀의 아랫배가 붙어온다.



끙 하는 나의 신음에 그녀가 무릎을 꿇는다. 팬티위를 깨무는 그녀의 입술에 내 물건은 터질 듯이 부풀어 간다.나의 팬티가 내려지고 너무도 우람하게 부풀어 버린 내 자지를 눈앞에 둔 선희가 짐짓 놀란다.



"너무...... 생각한 것 보다..... 너무 멋지고...... 커요......."

"생각한 것 보다? 선희도 내 생각을 했나보네"

"아잉 몰라요. 그냥...... 집에서 혼자 있을 때 가끔......."

"자위할때?"

"몰라요... 흐흥..... 쯥.....쯥...."



갑자기 내 물건을 입술로 덮어 버린다. 말이 행동보다 부끄러운 모양이다.



"자위할 때 손으로 해?"

"쯥....쯥...."



말없이 고개만 끄덕인다. 손으로 선희의 머리를 당겨서 깊이 넣어본다. 큰 경험이 없는 지 조금 더 밀어 넣자 켁켁 거린다. 다시 한번 쑥 머리를 잡아 당겨 끝까지 밀어 넣어 본다. 목구멍어딘가에 자지 끝이 닿는 느낌이 온다. 눈을 떠 내려다 보니 선희는 놀란 눈으로 자지를 입에 문 채 나를 올려다 보고 있다. 머리를 잡아 빼서 자지 밑 고환으로 안내를 해주자 알을, 나의 불알을 하나씩 하나씩 정성껏 핥아 대기 시작한다. 입에 물어 굴리기도 하고,혀를 길게 내밀어 힘있게 쓸어 주기도 한다.



"헉. 선희야 참기가 진짜 힘들다. 으응...........보지를 따 먹고 싶다."

"....씁.....씁... 않돼요... 어떻게 ...... 난 몰라요....."

"난 못참아. 보지를 대주든지.... 강간을 당하든지..... 난 진짜 못참아........"

"아흥... 강간은.... 그건.... 아흥.. 몰라..."



도저히 참지 못한 나는 선희의 머리채를 잡아 일으켜 벽을 향해 돌려 세운 후 팬티를 잡아 내리고, 허리를 꺽어 엎드린 자세를 만들어 버렸다. 후장과 보짓물로 흥건 한 씹 구멍이 눈앞에 들어왔다.



"흐흥... 이건.. 어쩌려구... 진짜......강간하는 거에요?"

"끙..... 넌.... 지금부터 나한테 강간을 당하는 거야.... 알았지?"

"헉... 몰라요... 난.... 난.... 그럼 어떻게 해야...."

"그냥 당하는 거야...... 넌 강간을 당하는 거라고....."

"흐응.... 맘대로...맘대로.... 해주세요. 강간을...."



난 더이상 참질 못하고 보지에 내 자지를 비벼대기 시작했다. 선희 역시 내 자지가 가는대로 보지를 갖다 대기 바빴다.



"제발.... 제발.... 못 참겠어요.... 어서... 나를 따 먹어 주세요...제발"

"그러지... 나도 못참 겠다..."



쑥 하는 느낌과 동시에 내 자지는 무엇인가에 빨려 들어갔다. 보지속살이 느껴지고, 흐르는 보짓물의 뜨뜻함이 느껴졌다.



"아..... 헉..... "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더욱 강하게 쑤셔대는 만큼 그녀의 신음은 더욱 커져갔다.

"헉헉헉... 나... 나... 싸요... 나...오줌싸요... 나올것 같아요...헉헉헉"

"나도....나도...살것 같아...아...."

"아아악.... "



놀랄만큼 큰 비명과 함께 선희가 앞으로 꼬꾸라졌다. 내 눈앞에는 보짓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보지와 후장이 아무렇게나 보여지고 있었다. 난 다시 내 자지를 보지에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 나 쌀거 같아.. 으...."

"안에다....... 싸면..... 않돼요......"



그녀는 보지를 빼서 돌아 앉아 자신의 씹물로 번들 거리는 내 좇을 입네 물고 흔들기 시작했다. 퍽..퍽..



"아.. 나온다... 으...."



참을 수 없는 오르가즘으로 내 자지는 엄청난 정액을 그녀의 입안에 뿜어대기 시작했다. 정액을 받아 먹는 것을 해보지 않았던 지, 그녀는 내 자지를 물고 있는 입술 사이로 밤꽃향기가 가득한 하얀 내 정액을 흘려내리고 있었다.



"남기지 말고 먹어. 넌 지금 나한테 강간을 당하는 거거든"



경험이 없는 그녀는 고개를 저었지만, 난 단호했다.



"흐르는거 손으로 받아, 그리고 다시 입에 넣어 먹어, 넌 강간을 당하는 거란 말이다."



놀란 눈으로 좇물이 흐르는 내 자지를 문채 나를 쳐다 보며 꿀꺽 하는 소리와 함께 내 좇물을 넘기기 시작했다. 강한 흡인력으로 내 좇을 빨아대던 그녀는 다시 두번, 세번 나의 정액을 넘겼고, 자신의 손위에 남은 정액마져도 입술로 혀로 핥아 먹어 버렸다.



"나 강간당한거 맞아요?"

"응. 넌 않된다고 했지만 내가 강제로 한거니까 ...."



그녀는 자신이 강간당했다는 말에 무척이나 흥분하고 좋아하는 눈치였다.

기계실에서의 뜨거운 섹스가 있은 후에도, 그녀는 강간, 후장, 보지, 씹 같은 직설적인 음탕한 단어들에 환호했고 나 역시 내 욕망을 채우면서 적당히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 5부로 이어집니다.

* 즐겁게 읽으셨기를...... 눌러주시는 추천에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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