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경험기1탄 - 1부 1장





저의 첫작품입니다.



1탄 기차안에서 변태경험기

때는 10년전 그당시만해도 나는 집을 떠나 부모님과함께 부산에 사시는 고모네집으로 가기위해 대전역에서

13시30분에 부산으로 떠나는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떠나다보니 바로 기차가 왔고..

그 추운날에도 기차안에는 사람들의 떠드는소리가 들려온다.

내 옆에는 아버지께서 않아계시고. 어머님께서는 뒤에 그리고..나의 앞에는 이름모를소녀가 않아있다.

긴코트에..긴머리 얼굴은 잘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이뻣을꺼라고 상상해본다.

여러분들도 생각해보라...

아직 여자손목도 잡아보지 못한 나였기에...여자란 무엇인가를 매일 생각을 해왔는데...

갈길은 멀고 앞에 않아잇는 여자의 호기심...어찌 그냥 넘어가리...

아마 내가 지금에와서 생각하지만 앞으로 이런일은 다시 생기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않아서 부산까지 가야되는 시간이 5시간정도 이다보니..계속 않아서 있기도 그래서..

곰곰히 생각하다가 내 앞에 않아있는 긴머리소녀를 쳐다보았다



않아서 눈을 깜고 잠시 생각한다 하는것이...나도모르게 잠을 자고있었나보다..

깨어나보니...내주변에 있는 모든 분들은 잠을 자고있었다.

물론 내앞에 않아잇는 여자애는 숨소리 멀리서 부산까지 가느라 많이 피곤햇는지 곤히 잠을 자고있었다

지금 내가 작업을 하지 않으면 좋은기회가 오지 않을거 같아서..

난 내가 입고있었던 코트를 벗어..내 무릅을 손과 함께 덮혔다..

내가 왜 그렇게 해야되었는지 모르지만 주위의 시선속에서 여자의 몸을 만져본다는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으리라

본능이 먼저 앞서기보다는 완전범죄를 위해서는 조심할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코트를 내손과 내무릅을 감싼후 나는 아무도 모르게..

그 여자애의 바지를 만져보았다.

처음으로 만져보는 여성의 몸이란...

물론 바지를 입고있어서 팬티의 윤곽만 느꼇을분이지만 그래도 돈안들고 동영상으로 만 보았던 행동들을 직접

하게되니...나의 거시기는 이미 서버렸다..

손으로 전해지는 팬티의 윤곽과 야들야들한 가슴...꿈만같았다.

역시 대전에서는 할것도 없었는데 기차안에서 이런일이 나에게 생기다니...

손으로 할수있는 모든 행동인 가슴도 만져보면서...어차피...그여자애도 느끼고 있을꺼라고 생각되었다.

설마 내가 손으로 할수있는 행동은 모두 해보았는데..그걸 느끼지 못한다면 색맹이리라..

아마 그여자애도 지금 눈을 뜬다면 내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할것이고,주변사람들에게 이사실을 알리지 못할거라고 판단했다..

나는 부산에 도착하기전까지 계속 내무릅을 코트로 가린상태였기에 그여자애만 빼고 주변사람들은

이사실을 알지 못하엿으며.기차안내방송에서 5분후면 부산역에 도착한다는 안내멘트가 나온후 나의...변태경험기는 막을 내렸다.







이글은 80% 경험담입니다.

매일 수많은 야설을 읽어보았지만...직접 쓴다고 하니...

생각대로 잘써지지를 않아서..오타와 맞춤법이 많이있을것입니다.

저의 경험담은 부산경험담이 전부가 아닙니다.

부족한것이 있을지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다음번에는 길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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