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아내 - 11부





성민이 아침에 일어나자 두여자 사이에끼여있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어제밤 대단했어 희숙이도 알고보니 레숭이야"



잠자는 두 여자를 비교해보았다

희숙의 유방이 정희보다 더 컸다

허지만 정희는 엉덩이가 컸다

둘을 비교해보니 희숙은 털이 브이자로 나 있는반면 정희는 직삼각형으로 나있었다



"맞어 희숙은 흔히말하는 윗보지 정희는 아랫보지...궁합이 잘맞네"



성민이 확인하려고 다리를 벌리자 두사람은 잠에서 깨었다



"어머 내가 늦잠잤네..."

"언니 나도..호호 우리 주인님은 뭘그리감상하세요?"

"두 사람 몸매감상중이지..."



성민의 손가락이 각각의 구멍에 들어가자 두사람은 다리를 조여왔다



"아이 아침부터 이러면 출근을..."

"희숙아 직장 때려쳐"

"어머 우리 주인님이 날 먹여살릴려나보네 아이 조아라"

"그래 당장때려치워"

"알았어요..나도 다른델 알아보려던참인데..."



희숙은 갑자기 생각났다느듯 자기짐에서 뭔가를 꺼냈다

통장이엇다



"이게뭐야?"

"네 제가 모아둔 것과 어제 저쪽집 정리한 돈"

"그걸 왜 나에게?"

"이제부터 난 성민씨가 책임지기로 햇으니 다 맡겨야죠"

"그래도 되겠어?"

"어차피 재혼할때쓰려고 모아둔건데"

"알았어 내 잘쓸게"

"얼마되지않아요 호호"



성민이 잔액을 확인하는데 희숙이 성민의 자질르 물엇다



"이쁜 내 보물..."



기회를 놓친 정희는 희숙의 엉덩이를 벌렸다



"벌을 줘야지 요기다..."

"어머 언니 미안 나도모르게...."

"아니야 괜찮아 호호"

"나참 아침출근준비는 누가 할껀데?"

"내 정신좀 봐 희숙아 오늘은 내가 할테니...담부터는 혼자하면 안돼?"

"알았어 언니"



정희가 아침준비를 하려고 일어났다

앞치마를 걸쳤다

알몸에 걸친 앞치마사이로 유두가 튀어나왔다

성민이 엉덩이에 자신의 손바닥자국을 남겼다

낙인을 찍듯....





성민은 한의원원장에게 전화를 받은것은 오후늦게 였다



"어 잘있었어?개같은 원장아"

"아잉그러면 나또 달아오른다....장모가 난리가 났어"

"왜?"

"자기같은 남자는 처음이라고 홀딱 빠진거같아"

"내가 좀 즐겁게 해주었지"

"날보구 꼬치꼬치 묻는바람에 나 거짓말하느라 혼났어"

"그래 당분간 들키지 않게 조심해"

"나 잘했지?"

"그래 잘했어 엉덩이 이쁜년아"

"지금 나 회사앞인데..."

"으응?"



성민은 원장의 의도를 알았다

장모핑게되고 성민을 만나러온것이다

아직은 쓸모있는 원장이라 성민은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 나왓다



"이럴때는 영업직이 좋단말야"



원장은 멋을 잔뜩 부리고 성민을 기다리고있었다

성민은 희숙이 알켜준 식당으로 원장을 데리고갓다



"어머 여기 이런데가 있다니..."

"어때 아늑하고 좋지?"

"그러네 이안에서 뭔짓을 해도 모르겟어 호호 성민씨 여자랑 여기 자주오는거 아냐?"

"아냐 여기음식맛이 좋아서..."

"그래 믿어주지..."



음식이 나오고 원장은 아직 이른 저녁을 먹었다



"어때?"

"음식맛 괜찮네"

"다먹었으면 이리와"

"어머 여기서?"

"왜 싫어?"

"아니 싫은건 아니고...누가 볼까봐"

"누가 보긴...걱정두 팔자네"



원장은 두리번거리며 성민의 옆에 앉았다



"나 있지 지금 노팬티야"

"헉...이러고 온거야 나한테?"

"으응 자기만나러 간다고 생각하니 속옷이 금방...그래서 그냥왔어"



성민의 손을 잡아 자신의 치마속으로 넣자 정말 아무것도 안 잡혔다

맨들거리는 속살만 잡혔다



"나이값을 해라 늙은게 노팬티가 뭐야?"

"아잉 자기기 좋게...몰라 요즘 내가 왜 이러는지..."

"나한테 반해서 그렇지 "

"그런가봐 50대에 찾아온 로맨스 감당이 안되네"

"그냥 즐겨 후후"



성민이 치마를 들어올리자 어린애같은 보지가 번들거리면서 성민을 맞이했다



"어지간하군..벌써 질질 싸고있으니..."

"아아잉 난몰라 자기가 날 마구 욕하고 함부러 할때마다 왜 난 기분이 잏상해지는지..."

"너 혹 피학을 즐기는 에셈이라고 들어봤어?"

"아...내가 그런가보다..."



성민이 먹다남은 오이를 원장의 보지를 문지르자 원장은 성민의 자지를꺼내 물었다



"고통이 쾌감으로 느껴져야 되는데..."

"난 지난번 뜸 자기가 뜰때 죽는줄 알았어 그러면서 너무 흥분해서..."

"그래? 그럼 너도 가능성있네"

"날 이렇게 만들었으니 책임져"

"알았어"



오이로 장난치던 성민은 원장을 홀랑 벗겻다



"조용히 해야돼 바깥에 지나가는 사람많으니..."

"으응 나 흥분하면 시끄러운데..어쩌지?"

"할수없네"



성민이 양말을 말아 들었다

원장은 아무꺼리낌없이 성민의 내매나는 양말을 입안에 집어넣었다

성민이 바른자세로 앉아 원장을 무릎위에 앉혔다



"네가 해 난 감상이나 할테니..."

"으으ㅡㅇ"



원장이 허리를 흔드는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던 성민은 50대라 믿어지지않는 몸매를 감상했다



"아아아앙"

"이년아 이런모습 다 보여줄참이야?"

"아아아앙"

"내 자지를꼽은채 천천히 돌아봐 저기 거울에 비친 네 음탕한 모습을 보며 해봐"

"아아아앙"



원장은 천천히 돌았다

거울에 비친 모습은 야동에서나 봄직한 모습의 여자와 남자가 비쳐졌다

성민이 유방을 거칠게 애무하는모습이 원장은 더욱 허리를 흔들게 만들었다



"난 미친년인가봐 왜 이런모습을 보며 더 흥분되지?"



거울에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원장은 자신의 구멍에 꿋꿋하게 솟아오른 기둥이 들락거리는걸 보았다

입에문 양말이 조금은 억지스러웠지만 묘하게 자신을 흥분시켰다



"난 변태인가봐..."

"난 알아봤어 나한테 맞을때나 내가 욕하면 네 보지가 더 조이는걸..."

"나 어떻하지? 이젠 당신없인 못살거같은데..."

"그럼 나랑 살아야지..근데 난 결혼했으니 내 마누라는 할수없고 그냥 내 노예나 첩으로..."

"그래도 될까?마누라가 이해해줄가?"

" 넌 할맘있어?"

"당신이 원한다면..."

"그럼 내 알아볼까?"

"그래줘...나 당신의 노예든 뭐든 당신과 함꼐만 할수잇음 돼"

"알았어"



성민이 자지를꺼내 항문에 문지르자 원장이 얼른 성민의 자지를 물었다



"여긴 좀 빡빡해서..."

"그래 침좀 잔뜩 묻혀놔..."

"아아앙...너무 자기꺼 좋다..."



다시 구멍에끼운 원장은 엉덩이가 보이지않을정도로 움직였다

달아오르는 몸을 주체할수가 없었다

성민은 천천히 상위에 고기뼈를 집었다



"이건 개가 좋아하는데...."





음식점 여사장은 성민이 들어가자 카운터를 다른사람에게 맡기고 얼른 옆방으로 들어갔다



"도대체 올때마다 여자가 바뀌니...저남자 궁금하네"



여사장은 벽에 걸린 거울을 살짝 떼고 벽지를 살짝 들어올렸다



"헉 저건...."



남자와 여자가 자신을 보며 섹스를하고있었다

잠시 몸을 감추었던 사장은 자신이 거울너머에 있음을 알고 다시 천천히 들여다보았다

여자가 남자위에서 열심히 방아질을 하는게 보였다



"남자가 대단하네 자기보다 나이많은거 같은데 저렇게 공기돌처럼 가지고 놀다니..."



여자가 일어나 남자의껏을 빨려고 몸을 돌릴때 사장은 성민의 자지를 보았다



"물건이 좋군"



사장의 손이 저절로 가슴으로 들어갔다

유두가 만져졌다

얘도 흥분했는지 성을 내고잇었다

살짝 만지자 상장은 자극에 몸이 움칠했다



"어머 왜이렇게 예민하지...."



여자가 남자의 양말을 물고 항문에 자지를 넣자 사장도 자신의 양말을 입에물었다



"아 나도 저러고 남자한테 당하고 싶다"



사장은 주머니에서 오이두개를꺼냈다

거울너머를보면서 자신의 항문에 오이를 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성민이 고기뼈를 여자의 보지에 넣고 휘젖는걸 보고 사장은 오이하나를 자신의 음란한 보지구멍에 넣고

흔들엇다

거울너머 여자가 자신이란 상상을하자 저절로 신음이 나왔다



"아 이런기분 첨이야...."



사장은 오이껍질이까질정도로 흔들어 대며 거울너머 성민을 유심히 보았다



"저 남자 나도 갖고싶다...방법이 없을까?"



그사이에 성민이 사정을 하는지 여자를 돌려세우고 머리를 잡았다

여자는 좋아하며 입을 벌려 정액을 받을 준비를 하였다

보고있던 사장은 저절로 입을 벌렸다

마치 자신의 입에쏟아지는 착각을하며...



"그래 방법이 생각났다 난 머리가 좋단말야..."



사장의 오이는 그 기능을 다했는지 번들거리며 바닥에 나뒹굴엇다

사장은 오이를 잘 닦아 주방야채통에 넣고 카운터에서 성민을 기다렸다



"빨리 나와라 제발..."



발밑에 보지에서 흘린 액이 떨어졌다

불빛에 반짝이며....







너무 내용이 산만해지네요

이럴땐 플이 약인데......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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