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동의 추억 - 27부

D동의 추억







방안에 들어가니 유정이엄마가 이번엔 하늘색 슬립에 브래지어는 하지않고 커피색 팬티만 입고 여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역시 현아는 쎅시하다니까... 노브라에 음모가 다보이는 팬티, 그리고 화장까지.... 몸매와 어울어져 최고의 쎅시함을 느끼게하네. 미숙이와는 비교가 안돼. 누가 애엄마라고 하겠어? 이걸보고... 크크큭....."

여철이 옷을 벗고 유정이엄마를 끌어안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쪼..옥... 쪽쪽... 움... 쪼..오...옥... 쪼..옥... 쪽... 아움... 쪽쪽쪽... 쭈..웁..."

두사람의 혀는 서로의 입안을 드나들며 감겼다가 풀고 빨다가 놓고하며 어지러울만큼 움직였다.

시간이 흘러 여철의 입은 아래로 내려와 유정이엄마의 양쪽 가슴을 마음껏 빨고 핥으며 애무의 강도를 높였다.

"움.... 후릅.... 쭈~웁... 쭉쭉.... 우우흠.... 헤룹헤룹 쪽쪽 쭙쭙..... 아함.... 쭈..우..웁... 쪽쪽쪽......"

"하...앙.... 아.... 아앙.... 흐으응~ 응~ 아..하...아...앙.... 하암... 어~우~ 앙! 아흥.... 앙.... 아앙......"

한동안 가슴을 맛보던 여철은 더 아래로 내려가 골반을거쳐 허벅지와 종아리까지 핥아주고 다시 올라와 팬티를 벗겨내며 이미 애액이 가득한 유정이엄마의 보지를 혀로 깊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추웁.... 쭈웁... 쭉쭉쪽쪽.... 후릅후릅..... 쪼옵.. 쪼옥... 쩝쩝쩝..... 춥.. 추웁..... 후르룸... 후룹... 쭉쭉쩝... 쭈..우..웁... 헤릅헤릅... 쭙쭙쭙....."

"아하훙.... 아흑! 어... 허앙... 후후훅... 아앙...... 아흑! 어어어허엉..... 아.... 으응....하..... 아..암.... 어우...아..... 흐훅! 웅~ 흐암.... 아으..... 아~ 이제 그만....... 아앙.... 그만하고 넣어줘... 아으으항..."

유정이엄마는 여철의 머리를 잡고 다리를 오므리며 여철에게 상입해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여철은 유정이엄마가 충분히 느꼈다고 생각하고 머리를 들어 한번 바라보며 웃어주고서 다리를 어깨에 걸치며 좆을 보지로 삽입했다.

"푸우욱... 푹 쑥 푹 쑥 푹슉푹슉.... 푹푹푹푹..... 쑤걱쑤걱 처걱처걱 쩔꺽쩔꺽 추걱추걱축축축 척척척척..... 쑤거걱... 축! 척! 축! 척! 찌걱쩌걱... 축척축척..... 푸푸푹...."

"아하악! 아..으... 아으... 아흐흑... 하..하앙.. 아..으... 아항... 흐흐흑.... 어으..흑... 아앙.... 아...하흐... 아웅.... 아아앙...좋아앙... 어흑! 어흑! 아아하학! 아아하아앙.... 아흐 조아앙...아욱... 아으... "

유정이엄마는 어깨너어로 꺽여있던 다리를 쭉쭉 폈다 꺽었다하며 교성을 내지르고 여철에게 여보라고 헛소리까지하며 절정으로 치달았다.

여철도 유정이엄마의 반응에 더욱 흥분되어 좆을 빠르게 움직이며 최후로 오르고 있었다.

"푹척푹쩍 푹푹푹푹..... 퍼퍼퍽척... 축슉슉슉척... 푹척척척....우흐흐흑.... 찌걱쩌걱... 푹퍽퍽척.....어훅.... 우.... 푸푸푹 퍼퍼퍽 추추추축척척.... 현아... 야.... 오우... 현..아... 우욱.. 퍼퍼퍽퍽퍽퍽퍽..."

"아으....아..... 아아앙... 어으흐흐흑... 아흑... 아아흐흑.... 아..으..아으... 아아학! 어앙.. 어앙.. 오흐항..앙... 여보... 아흑..... 하항.... 아으! 여보... 나...아우.. 어떻게해... 미치도록 좋아.... 아아아앙..... 나아... 아... 올랐어... 아.. 아으! 아으! 아아흑! 어허헝..... 아후후후흐흐앙....."

여철이 마지막 힘을 다해 좆을 박으며 정액을 뿜어내었고 고스란히 유정이엄마의 보지속에 들어갔다.

"푸푸푸푹.... 어으.. 현아야.... 퍼퍼퍼퍼퍽퍽퍽.... 나온다아... 푹푹푹푹푹... 어헉! 어흐흑... 흐우.... 우웅...... 으..... 어엉..... 어으..... 응....."

"아흐! 아흑! 하항....어어..어엉... 어허헉! 으흐! 으흐! 으흐헉! 허악! 아우.... 여~보~오~ 아아악! 앙..... 나아아앙.... 허엉...... 우응... 앙..... 흐으.... 으응...... "

여철은 마지막까 좆을 보지속에 넣고있다가 빼고서 여운을 느끼는 키스를 해준뒤 몸을 축 늘어뜨렸고 유정이엄마는 그런 여철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가쁜 숨을 내쉬었다.

서로가 서로의 몸을 물수건으로 닦아주며 무엇이 그리 재미있는지 웃음을 터트리길 몇번하고나서야 다시 나란히 여철의 팔베게를하고 누워있었다.

"현아 오늘 너무 소리 크게낸다. 그러다 유정이라도 깨면 어쩌려고...."

"괞찮아, 깨도 칭칭거리기만하고 두세번 두드려주면 다시 잠들어. 거의 깨는일이 없어"

"교성소리까지 너무 쎅시하니까 내가 제어가 잘안되는거 같아. 크크큭...."

"미숙언니는 어때? 그 언니도 한 애교하자나? 수경이아빠 손장난에도 맞춰주느라 일부러도 소릴낸다던데..."

"여자들끼리는 그런 얘기도 하나보네?"

"우리집에 동네여자들이 거의 다 오자나. 어떤집에 무슨일있는지 남편얘기, 애들얘기, 집안일얘기는물론 부부관계까지 거의 모든 동네상황을 여기서 다 알수있어"

"수경이네 부부관계까지 동네여자들이 다알아?"

"아니, 그런건 아니구. 그런 얘기까지 소문을 다낼순없고 언니가 얘전에 나한테 말한적이 있어서 나만 알아. 그런데 철이씨랑 관계는 잘 얘기안하더라. 둘이 자주해?"

"요즘은 별로..... 현아랑 관계하고나서는 많이 시들해져서... 크크킄... "

"피~~ 거짓말.... 나랑 일주일은 못하는데 그동안 미숙언니랑 안한다구?"

여철은 사실대로 수경이엄마와 홍수의 얘기와 준이엄마와의 관계도 얘기할까 잠시 생각했다가 그냥 홍수와 수경이엄마와의 관계까지만 얘기해주었다.

"어머머... 진짜진짜? 미숙언니 복터졌네. 호호호... 남편이 안해줘도 두 남자가 번갈아 해주니...."

"뭐? 그래서, 부러워? 현아도 원해?"

"어머, 아니야. 농담이지. 호호호... 우리 관계도 조심해야겠다. 또 들키면 어떻게해? 호호호....."

"정말 들키길 바라는거 아냐? 크크큭... 그런맘 안생기게 해주지..."

여철은 유정이엄마의 몸위로 올라가며 키스를 퍼부었고 두사람의 또한번의 격렬한 쎅스를 즐긴후 새벽이 다 되어서야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학교를 다녀온 여철은 몸이 예전과달리 약간 무거운듯 느껴졌고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몇일 사이에 너무 무리하게 쎅스를 한것같아 체육관에서도 대충 운동을하고 집으로 돌아와 오랜만에 하룻밤을 푹 잤다.



이튿날 아침 개운한 몸과 마음으로 학교를 다녀온 여철은 체육관에들러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나서는데 친구가 다가와 말했다.

"여철아, 저번에 가져갔던 테잎 성철이가 달란다. 그거 원래 성철이학교 선배껀데 오늘 가져오라나봐. 네가 가지고 있다며? 내가 성철이 전해줄테니까 지금 줘라"

"어? 그거 지금 나한테 없는데... 그거 다음주나 줄수있을텐데...."

"야, 안돼. 그 선배 일요일날부터 내놓으라고 했던건데 겨우 내일까지 밀어놓은거라고 했어. 늦어도 내일은 줘야해. 너 안가지고 있어? 그럼 누구한테 있는데?"

"그거 나도 후배빌려줬는데... 그애가 시합가서 다음주에나 오는데...."

"야, 안돼. 오늘 가서 가져와. 꼭 내일까지 체육관으로 가져와야한다. 알았지? 나 갈께. 내일보자"

여철은 어찌해야할지 난감했다.

사실 그 테잎은 친구에게 빌려온 포르노 테잎이였는데 전에 홍수방에서 몰래보고 홍수 책상서랍 제일아래에 두었던것인데 지금 홍수가 없으니 그것을 가져오기가 어려운것이였다.

여철은 어찌해야할지 고민하다가 결단을 내리고 홍수집으로 향했다.

다행이 여철은 홍수가 집열쇠를 감춰두는곳을 알기에 빨리가서 홍수의 형수가 오기전에 테잎만 가지고 나와야겠다고 생각한것이였다.

홍수의 집에 도착해 대문안쪽 화분밑에 숨겨져있는 열쇠를 꺼내어 현관문에 꽃고 열쇠를 돌렸다.

그런데 열쇠가 헛돌면서 문이 스르르 열렸고 여철은 잠시 멈칫했다가 안으로 살그머니 들어가 홍수의 방으로 다가갔다.

그때 홍수의 방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것을 느낀 여철은 다시 조용히 뒷걸음쳐 현관문 밖으로 나가서 홍수방 창문 넘어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창문틈은 겨우 5cm 정도만 열려있었지만 방안을 들여다보기엔 충분했다.

그리고 방안에서 벌어지는 소리와광경에 여철은 너무놀라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홍수의 방안에서 홍수의 형수가 무언가를 촛점없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웃옷은 거의 풀어헤친채로 오른손은 자신의 가슴을 쓰다듬고 왼손은 팬티안에 넣어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 항~~~ 으으..... 흥~~ 앙~ 아..... 우으..... 하.... 항..... 으흐..... 아흐..... 흐아하아.....응....."

여철이 바라보는 시간이 흐를수록 홍수형수도 점점 자신의 자위행위에 완전히 빠져들어 있었다.

여철은 다시 현관문을 열고들어가 홍수의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아흐흑.... 아... 아.... 어맛! 여... 여철아....! 아... 아니... 이건..... "

여철이 홍수형수를 바라보았다가 TV를보니 여철이 찿으러온 바로 그 포르노테잎의 화면이 한창 흐르고 있었다.

홍수형수는 웃옷을 두손으로 감싸쥔채 더이상 말도 못하고 그저 고개를 푹 숙인채 꼼짝도 하지못했고 그런 홍수형수를 바라보던 여철은 갑자기 방을나가 현관문을 잠구고 다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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