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친변태새끼다... - 5부

여자들을 양쪽에 놓고 누워있다..

``둘중에 보지에 물많은 애가 누구야??`` 여자애 한명이 말을 한다..평범하게 생긴애가 물이 많다고 했다.

물이 많은 애들은 보지에서 냄새가 난다..

난 그 냄새를 좋아한다..손가락으로 보지들 문질러봤다.. 얼마나 문질렀을까..물이 흘러나와 보지를

적시기 시작한다..``자위한번 해봐!``물많은 여자한테 말을 했다..처음엔 어색함으로 단순히 문지르기만 했는데

내가 딸딸이는 치는 것을 보며 조금씩 적극적으로 자위를 시작했다..

다른 한명은 그것을 보며 멍하니 바라보기만 한다.. 가만히 있는 여자애들 내 옆으로 데리고 와서

키스를 시작했다.. 한손은 내 자지를 문지르고 다른 한손은 가슴과 보지를 번갈아가며 문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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