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 3부

난 아내의 얼굴을 가만히 어루 만지며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아내혀와 내혀가 뒤 엉키며 서로의 타액이 교환된다

"음~아"

아내의 신음소리가 내 귓가를 간지럽힌다 나의 손은 이미 아내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살짝 유두를 비튼다

"아!퍼~요 여보 당신 오늘 참 이상해요 음~~~~~~~아 "

아내의 목언저리를 맴돌던 내입술이 아내의 유두를 입으로 한웅큼 베어문다 그리고 혀로 살살 유두 주변을 애무하자 아내의 몸이 파르르 떨며 내 머리를 어루 만진다



"여보 나 이상해요 기분이...."

한손은 그녀의 아래 배꼽부분을 어루만지며 다른손은 아내의 허리선을 따라 엉덩이 사이의 갈라진 곳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아마 다른 환경이 아내와 나의 성욕을 부추겼는가 보다

오늘따라 나의 심벌은 마치 젊었을때의 강직함이 그대로 살아 있는 듯 하다

" 음~~~~아~~~여~~보 " 이미 아내의 삼각주 밀림의 옹달샘에서는 샘물이 솟기 시작한다속숲



아내의 밀림속의 중심부분이 마치 늪처럼 축축 해지기 시작한다

내손이 밀림속을 헤집으며 샘주변을 어루만지자 이젠 아내의 몸이 활처럼 휘어지며 어깨위에 손톱을 세운다

난 아내가 이처럼 흥분하여 하초에서 물이 많이 나오는 것을 일찍 본적이 없다

그리고 신음소리마져도 색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여보 어때 기분이 좋아 " 내가 물으며 아내의 손을 응근히 끌어당겨 내 심벌을 쥐게한다

"아~~이 여보 오늘 당신 왠일이에요" 아내가 감짝 놀라며

"어떻게 해 너무 딱딱 해진 것 같애요"

내입은서서히 유두를 지나 배꼽부분으로 내려가며 다리를 두손으로 활짝 벌리며 처음으로 아내의 옹달샘에 입을 맞추며 혀끝으로 살짝 샘물을 흡입한다



"아~~악~~여~보 " 아내의 자지러지는 듯한 비명에 가까운 소리에 난 더욱 힘껏 아내의 옹달샘을 혀로 깊숙이 들어밀며 타액이 흐르는 것을 흡입하기 시작했다

뭐라고 형용할수 없는 묘한 냄새가 더욱 자극한다 아내의 분비물에서 나는 이냄새........

후루룩 ~~주욱 쭉~~쩝~~~묘한 소리에 더욱 아내의 신음소리가 높아만 간다

내것은 어디론가 들어가기위해 아내의 손끝에서 발광을 한다 끄~~덕

이젠 두손으로 아내의 비소를 벌리며 혀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자 갑자기 아내가 내것을 입으로 빨기 시작하는 것이다

또다른 이느낌 ! 아내에게 이런 돌발적인 행동이 있으리라곤 생각지도 않했는데...... 한번도 이런 적극적인 행동을 보인적이 없는 아내였는데....

아내의 입속의 따뜻함과 혀의 느낌.....그리고 밑둥까지 아내는 정성스럽게 빨아가기 시작 했다

" 헉~~~당신~~~너무 좋아~~~당신에게 이럼 모습이 있는줄은 ...정말 몰~랐는데...아~~헉"

자연 스럽게 우린 69자세로 전환을 하고 말았다

아내의 보지속에서는 울컥 거리며 타액을 쏫아낸다 아내가 이렇게 물이 많은 여자인줄은 처음 알았다

난 게걸 스럽게 아내의 타액을 빨어 먹기 시작했다

후루룩 ~~~쩝~쩝~~쭈~~욱

"아~~~이 어떻게 해 ~~~~~~~" 아내의 간헐적인 소리와 신음소리에는 색기가 가득 묻어 나오고 있다



아내의 보지와 항문 주변을 혀로 탐익해 나가자 이미 아내는 이성을 잃은것 처럼 온 전신을 비틀며 소리를 지른다

"아~~~~당~~~신~~~나~~~~미칠것 같애요~~~~"

" 당신이란 여자~~ 이렇게 물이 많은 ~~줄은 몰랐어~~"

"몰~~~라요 나도~~지금 ~몰~~라"

아내의 신음소리와 함께 뜻모를 소리만이 속삭인다

뭘 모른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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