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의 시작 - 8부

잡놈의 시각8부





잠깐 재미로 써보던 글이 벌서 8부에 접어들었네요!

이 야설은 그냥 야설이지요!

혹시 미성년자가 읽는다면 여기서 그만 읽고 나가 주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이 글은 호기심 같지 말아 주세요.





할머니의 극진한 사랑속에? 난 집에서는 왕자가 되어있다.

며칠전에 할머니와 백화점을 다녀온 후로는 할머니가 나를 감시 하는듯한 눈초리로 내 방을 자주 기웃

거리시며 세라 누나를 내 방 주위에 얼씬 거리지 못하게 하신다.

저녁에 온 가족이 tv를 보다가 아버지가 말씀을 하신다.

"이번에 중남미 쪽으로 수출을 하게 되서 현지 시장을 둘러봐야 될 것 같아 한달쯤 출장을 다녀 와야 되니 훈이는 엄마 말씀 잘 듯고 할머니 잘 보살펴 드려라, 그리고 앞으로는 해외 시장 개척건으로 출장이 잦을것 같으니 그렇게들 알고, 장모님 모래 출발합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당신도 집안 식구들

신경좀 써요!"

"염려 마시고 당신이나 잘 다녀 오세요!"

"염려 말게 고서방 나 요즘 아주 건강하네 자네나 몸조심히 다녀오게"

"아빠 돈 많이 벌어 오세요! 항상 건강 체크 하시고요."



사실 난 아빠의 출장이 너무도 기다려 젓다.

영진이 처럼 혹시 나도 어떤 기회가 있어 엄마랑 그걸 할 수 있을까 하고 희망에 차있었다.

"야! 영진아 너 엄마랑 할때 어떻게해?"

"자식! 그걸 말로 어떻게 표현 하냐 지난번 말 햇듯이 나와 엄마랑은 그냥 자연스럽게 하게 되엇기 때문에 다른 엄마들은 잘몰라 왜 너 엄마랑 할려고?

"아~니 그냥 물어 본거야" 난 얼른 얼버무려 버렷지만 호시탐탐 기회를 보고 있었던 중이다.

그러던 어느날 기회가 왔다 아빠가 출장 가신지 3일째 되는날.........

"훈아 엄마랑 오늘 쇼핑가자! 얼른 준비해서 나와라"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나오니 엄마도 준비를 끝내고 차에 타고 계시는데 내가 조수석에 앉자서 자세히 엄마를 보니 울 엄마 장난이 아니다.

엄마가 가진 옷중에 잴 짧은 빨강색 미니 치마를 입고 계신데 비록 스타킹을 하고 계시지만 하이얀 다리가 보이며 허벅지 안쪽도 통통하게 드러나는 것이 조금만 더 올라가면 팬티도 보일것 같은 차림이다. 상의는 블라우스를 입어 위 단추 하나가 풀려 있어 살짝 살짝 보이는 유방이 금새 툭 하고 터져 나올것 같다.

엄마의 이런 차림새는 금새 내 하의로 전달되어 바지가 순간 부풀어 오르며 감당이 안될 정도다.

"야~~! 울 엄마 엄청 섹시하네 안그래도 무지 야한데 엄마 그러고 보니 꼭 대학생 누나들 같다."

"그래!!! 오늘 우리 아들이랑 오랜만에 데이트 하는데 할머니 같음 안되잖아 그래서 이 엄마가 신경

좀 썻지 왜? 불만이냐"

"헤헤헤! 그럴리 가요 그냥 좋아서 그런 거죠 후후후.......!!!!!"

나는 연신 엄마의 하체쪽을 힐금 거리면서 가슴쪽도 보곤 하는데 엄마가 내 바지를 보신다.

신호등에 서 있을 때마다 내 바지를 보시는게 나는 어쩔줄 몰라 다리를 바짝 붙이며 눈은 계속 엄마의 그곳을 보고 있었다.

"훈아! 너 뭐 그렇게 보냐! 엄마 다리 첨 봐 호호호.....!!!!! 응큼하긴 우리아들 무지 응큼하네!!!"

난 순간 얼굴이 홍당무가 되는 기분이었고 잔뜩 발기 되었던 내 하체가 위축 되어 뭐라 대꾸할 말이 없었다.

"정말이네 우리 아들 오늘 보니 무척 엉큼 하네"

"아~이 엄만! 내가 뭘?" 그러면서도 내 눈은 또다시 엄마 하체 쪽으로 쏠린다.

이크! 엄마 치마가 아까 보단 더 밀려 올라가 있는 것이다. 팬티가 보일락 말락 한다.

얼른 고개를 돌리고 차창 밖을 바라보며 호흡을 가다듬느라 있는데..........

"훈아! 엄마 봐 괜찮아 이녀석아! 다 큰놈이 당연하지 엄만 우리 아들 이해해 이제 니 나이정도 되면

여자 한테 호기심 가는 거 당연 한거야 그러니 괜찮아!"

"엄마! 저~정말 내가 이러는거 괜찮은 거에요? 사실 요즘 여자애들 보기만 해도 아래가 이상 해져서요

나는 여자를 전혀 모른척 하며 내숭을 떨며 엄마의 얼굴을 천천히 보고 있었다.

"그럼! 훈이는 그럴수 있는 나이야! 아들 혹시 애인이나 여자친구 있니?"

"아뇨 전혀 그런거 없어요"

우리 엄마 점점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하네, 혹시 엄마도 영진 엄마처럼 나랑 하고 싶은가?

전에 보경 누나가 한 말이 새삼 생각난다.

내 좆에서 좆 물이 나오면 엄마 한테 말 하라고 했던말이 혹시 보경 누나가 다 말한거 아닐까,

그러다가 쇼핑몰 지하 주차장에 차를 주차 시킨다.

"훈아! 오늘 쇼핑하고 엄마랑 드라이브나 할까 야외로 아들 어때?" 하신다.

"예~에? 헤헤헤 저야 좋죠 엄마랑 함께 라면요!"

쇼핑몰에 들어가 이것 저것 몆가지 사들고 나오는데 엄만 내 팔짱을 끼고 다닌다.

엄마의 감촉 넘넘 부드럽다, 간혹 복잡한 틈새를 지나다 보면 엄마의 유방이 내 팔에 밀려온다.

그럴때 마다 전해오는 감촉이 물컹 하면서 바로 내 좆으로 전달이 되어 바지가 부풀어 걸음을 걷는데 아주 불편해진다.

엘리베이터에 들어와 엄마가 내 앞에 바짝 서있어서 난 더욱 난감 하기도 하지만 감촉은 넘 좋다.

엄마도 내것을 느끼는지 엉덩이에 힘이 들어 가는것 같다.

그러다 엄마가 옆으로 슬쩍 엉덩이를 피한다.

나는 순간 당황하고는 엄마가 왜 피할까,분명 엄마도 나와 같은 생각인줄 알앗는데 아닌가?

난 얌전히 있기로 하고 엄마 차에 올랏다,

헉~! 엄마는 운전석에 앉으며 치마를 슬쩍 올리곤 앉는다, 내가 옆으로 눈을 돌리면 엄마의 팬티도 보일 정도로 앉자 운전을 하시고, 나는 연신 힐끔 거리며 엄마의 눈치를 보는데 아~~~정말 미칠지경이네

"훈아 우리 어데로 드라이브 할까? "

"엄마 가고 싶은 대로요!" 나는 좀 시쿤둥 하니 대답하고는 엄마의 눈치를 .............

"훈이 삐젓니? 그래도 사람 많은 곳에서는 조심 해야지 엄마 망신 줄일 있니 안그래"

난 할말이 없다, 그럼 엘리베이터 안에서 분명 엄마가 느꼇다는 것인데......

"엄마 죄송해요! 엄마가 넘 예쁘고 순간 엄마 란걸 잊고 그랫어요! 죄송해요"

"훈아 지금도 엄마 한테 그러고 싶어?"

"네~네! 저 그게 엄마가 허락 한다면요!"

"그걸 허락할 엄마가 어딧니 우리 훈이 아직도 어리구나 호호호...!"

"훈아 그리고 그냥 집으로 가자, 집에 가서 저녁 먹고 암도 모르게 살짝 엄마 방에 와 엄마 늦어도 안자고 있을게"

"네 알앗습니다, 마마! " 진한 기대감에 내 가슴이 콩당 콩당 으이그 오늘이 그날인가 으흐흐흐.....



저녁을 먹으며 식구들이 다 들으란 듯이 말을 햇다,

"나 오늘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잘거니까 아무도 내방에 오지 마세요, 할머니 안마는 낼 해드릴게요 그래도 되죠 할머니"

"암 되구말구 우리 훈이 피곤 한 모양이니 아무도 훈이 방에 얼씬 거리지 말거라"

"후후후!!! 역시 할머니는 나의 영원한 후원 자구나,히히히~!!!!!!"



밤 12시가 다 될무렵 밖을 내다보니 조용하다, 각방마다 불이 꺼져잇고 엄마방만 희미한 취침등이 켜져 있을 뿐 너무 조용하다,

"똑똑! 엄마~~~~~~~" 조용히 엄마 방에 들어가니 엄마는 슈미즈 차림인데 침대에 비스듬히 누어 나를 마중한다.

"왓구나 아들 암도 본사람 없지? "네 엄마"

"무슨 말씀인데요 엄마?" 이때 엄마는 취침등마저 꺼버린다, 수간 칠흑처럼 어두웟다가 외등의 불빛이 스미 들어온다, 조금은 사물이 구분 될 정도인데,,,,,,,,,,

비록 어둠의 빛이지만 윤곽은 보인다, 엄마는 슈미즈 차림에 약간 다리를 요염 하게 꼰 채로 거의 유방이 들어날 자세와 슈미즈 속에 팬티가 있는지 모른 아주 작은 가리개만 착용한 모양이다.

난 분위기에 점점 고조되어 있어 우뚝 서있다 해도 남자로의 본능은 꿈틀 거리고 있다,

가빠오는 호흡을 간신히 자제하며 침대 옆 까지 가고 있었다.

엄마도 나도 잠깐 동안 아무 말없이 서로를 응시 하지만! 서로를 원하고 있다.

나는 더 기다릴 수가 없다, 엄마 옆에 앉자 엄마의 유방으로 손이 가고 있었다,

"어~~엄마~~!" 내손은 이미 유방을 움켜쥐고 내 입은 엄마의 귓볼로 가고 있었다,

"훈아! 이런 엄마를 넌 이해 할수 없겠지? 잠간만 엄마 얘기 듣고, 니가 엄마를 이해 한다면 그땐 니가 원하는 대로 해줄게 훈아!"

나는 모든 동작을 멈추고 엄마를 빤히 바라본다,

"사실 니 아빠와 결혼해서 너와 세라를 낳앗지만 니 아빠 남성은 너무 작단다, 처음엔 다 그런가 보다 하고 별 생각 없이 지내 왓지만 네가 5~6살 때쯤 엄마는 우연찮게 친구 남편이 소변 보는 것을 보고

너무 놀랫고 그 우람한 남성은 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악령 처럼 밤마다 엄마를 괴롭혀 왔단다,

그러던 어느날 난 결심을 하고 니 아빠한테 남성 확대 수술을 원 햇고 니 아빠는 뭐가 문제 냐며 거절 햇단다, 그래서 엄마는 궁여지책으로 보경이를 끌어들이는 천벌 받을 짖을 해서 조금 이라도 내 성욕을 채우고자 하엿단다,

그래도 난 만족 할수 없었지만 훈이 너 한테 희망을 갖기로 결심하고 니가 완전한 남자가 되기만 기다렷으나 보경이가 너와의 관계를 감추기 위해 말을 안 해주어 이상한 생각이 들어 며칠 전 네 방에 같다가 너와 보경이가 너무도 강렬한 섹스를 하는걸 보게 되었단다,

솔직히 엄마가 밖에서 다른 남자를 만날 수도 있었지만 그러고 싶지 않은게 만약 그남자를 엄마가 잊을수 없을 때엔 너희들과의 생이별이란 무서운 일이 생길 것 같아 천륜을 어기는 근친 상간 일망정 다 내가 감당 하기로 결심하고 오는 너를 엄마 방에 불렀단다,

훈아 이런 엄마가 네 눈에 어떻게 비칠지 모른다만 조금만 이라도 엄마를 생각 해주면 안되겟니........"

나는 한참을 뭐라 말해야 좋을지 몰라 망설이다가, 결심을 했다, 엄마가 저정도로 남자에 메달린 다면 어쩌면 엄마가 우리를 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나는 아무 말은 안 했지만 엄마 곁으로 더욱 다가 앉아 엄마손을 잡고는 내 바지속으로 유도하여 내 좆을 잡게 하여 주었다,

"크~흑 훈아! 아~~~~아 후나 넘 좋구나 비록 큰 죄를 짖는 다만은 엄마가 다 감수 할게 흐흑흑!!!"

"엄마 아무 말 하지 마세요 엄마가 우리를 그렇게 걱정 하는지 몰랏어요! 앞으로 엄마 아들로서도 남자로서도 엄마를 사랑 할게요! 엄마가 원하면 언제 까지라도 엄마 곁에 있어 줄게요 아무 걱정 마세요!" 엄마와 나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를 힘껏 안으며 상대의 사랑을 확인 하엿다.

"훈아! 엄마가 옷 벗겨 주마! 너도 엄마의 모든 걸 벗겨 봐!"

우리 둘은 태초의 자세에서 서로의 입술을 찾아 달콤한 타액을 빨아서 삼키며 영원히 떨어지지 않을것 처럼 붙어 있었다.

엄마의 유방은 내가 먹고 자란 생명수의 온천 이었지만 지금은 그 아들과 여자가 쾌락을 추구하는 그런 꿀단지로 변해 있다,

내 손은 서서히 엄마의 하체를 더듬어 내 생명의 불꽃을 터트려 준 그 속으로 진입 하려 한다.

"엄마! 나 지금 너무 행복해요! 내가 엄마를 가질 수 있다니 꿈 같아요!!"

"나도 그렇단다, 이제부터 는 남자를 잊어 버리고 오직 한 남자인 우리 훈이 만으로 내 모든 욕망이 해결 될 수 있다니 감사한다 훈아!"

"으~흑 후나~~~~~~ 음 으음~~흑 엄마 죽어 후나!!!"

"억 음 엄마! 넘 좋다!! 내가 지금 만지는 이곳으로 나왓단 말이지 엄마! 아 엄마 보지 너무좋아 으음"

이렇게 엄마와 나는 시작이 되엇다,

"훈아 어서 엄마좀 어떻게 해주렴 너 갖고 싶은 대로 엄마를 희롱 해줘 훈아~~~~~~~!!!!"

"네 엄마~~~~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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