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에 있었던 일 - 8부

가을날에 있었던 일~! (8) (끝)



- 앗~ 차거~~ 핫~~!

- 어…미안..~ 호~홋~ 너..가슴이..보기보담..크닷..??

- 아~…..!..!..!

- 괴안어..~ 창피할꺼..없어..~~

- 물컹~물컹~~~~ 아핫~~흥~~



브래지어도..검정색인지..~ 촉감으로..봐서는..

팬티와..같은..것~ 같았다..~

컵이..없는 브래지어 였는데…~

그녀의..가슴은..~ 생각보다는.. 크고..~

한손으로..잡고..쫌..남았다..~

차가운…손이..들가선지..~

젖꼭지가..단번에..톡~ 튀어..올라와..서버린닷~~

야들~야들~ 물컹~물컹~ 브래지어..속으로…

그녀의..두~ 유방을..넘나들며..

손지랄을…열라..떨다가..~

다급해진..맘이..번쩍~ 들었다..~ ㅋㅋ



웃옷을…~ 쭈욱~ 밀어올려리며..

브래지어까지..재껴지게…맹글었다..~

하핫~ 유방이..제법…이쁜걸..~~ 으흐흐흐~~



혀를…내밀어..~ 톡튀어나온...

그녀의...젖꼭지를..쭈욱~ 빨아 땡겼다..~~



- 쭈룹~ 쯔읍~~ 하흡~~ 낼름~ 낼름~~ 쯔~웁~~쭙~~

- 하핫~~ 하~항~~ 아~~ 추워요~~!!

- 어흡~~ 응~~ 내가..꼭~ 안아줄께..~~ 추릅~츱~~!!



그녀를...꼬옥~ 안으며.. 키스를..함~ 하고..~

다시..유두를...할타내리다가...

잠시..일어나..~

핸드브래이크..옆에..놓였던..물티슈를..몇장..꺼냈다..~~

그녀의…팬티로..~ 손을..옮겨..~ 팬티를..쭈~욱~ 내렸다…~



허거~걱~~ 곱게..자란…그녀의..보짓털~~~

오~호~~~씹둔덕이..마른체구에..비해..토실해 보인닷~~~



- 자~ 살짝~벌려바~ 오빠가..닦아줄게~~ 응..?

- 아~힛~ 창피하게..~~ 이힛~~!

- 어…괴안타니깐..~ 으흐흐~~~~



다리를…벌리게..하고..~

물티슈로…그녀의..보지를 정성들여..닦았다..~~

아..~ 씨바..오늘..보지..열라..닦는구낫~~ 캭캭캭~~!!

보지와..항문주위를...닦고…

한장으로는 이제..살짝~ 발기되어진....

내..자지를..쭈욱~ 한번..닦아 내리는데..~



브르릉~~풍~ 풍~ 풍~~!!

아..배기..소리..열라..크네..~ 찬수넘이..섹스를..마쳤는지..~

시동을…키며..미등과..헤트라이트가..촥~ 켜지며..~ 차가 움직였다..~~



- 어머..~ 머예요..?

- 어~ 제들…이제..끝나구..찜질방..가나바..~! 후후후~~

- ..!..!..!..

- 걱정마..~ 우리도..곧..갈꺼야..~ ㅋㅋ 너와..찐하게..사랑(?)하고..~

- ..!..!.. 어머..머~~



오랄이고..머고..없이..~ 그녀의..보지를..벌리고..~

손가락으로..~ 슬슬~ 보지살과~ 구멍을..만지며..~

한손으로는…커저라~ 쎄져라~~ DDR~DDR~ 급하닷~ 급햇~!!

그녀는..창피한지..~ 고개를..돌려버리고..~

추위를..많이....느꼈는지..~ 올라갔던…

상의를..배있는 곳으로..~ 다시..내렸다..~

벌렁~벌렁~~ 질질~찔꺽~질꺽~~~

보짓물이..슬~슬~ 나오기 시작하고..~



- 아~ 핫~ 너…보지서..물이..많이..나온다…~ 으흐~ 찔꺽~찔꺽~~

- 아흥~ 아~~ 창피해~ 그런말..하지마요~~! 으~흥~~

- 에~엣~ 괴안타구..며뻔..얘기해두..그러넹~~ ㅎㅎㅎ 걍…즐겨~~ 응..??

- ..아하~항~~ 그래~~두~~음~~항~~ 질질질~~~!!

- DDR~DDR~ 언니야..내…자지쫌..만져줘~~ 어흑~~~!

- ..!..!…! 머믓~머믓~~ 쓰윽~ 덥썩~~ 깔짝~깔짝~~~ 문질~문질~~

- ..아~이~ 걍…위~아래로..~ DDR쳐줘~~~ 그러치..~ 그러케~~~

- 아항~~질퍽~~질퍽~~ 질질질~~ 오빠…꺼…뜨거워~~ 흐~흥~~

- 어..원래..화나면….뜨건거야..~ 흐흐흐~

- 으~응~~ 항~~ 질퍽~~ 질질~~~



두남녀의…뜨거운….열기속에..~

그년의…씹냄새와..더불어..

정성어린…DDR덕분에…자지는..뻣~뻣~하게..발기가..되고..~~

힘들게..~ 서버린…자지가..죽을까바..~

얼렁..서둘러..~ 좃을 박았다..~~~!!



- 언니야..~ 쩜…급해서..그러거덩..~ 이렇게..~ 그렇지…벌려~~ 어~조아..~

- 아~앗~ 항~~ 문질~문질~~

- 쓰윽~쓰윽~~ 풋~풋~ 푸~우~욱~~쭈걱~쭈걱~~ 퓨~루~룩~퓨루~룩~~

- 아~항~~ 창피해~~ 으~ㅁ~하~~ 질질~ 움찔~움찔~~



그녀의..보지에..좃을..박고…몇차례…좃질을…하자..~

보지구멍에서…요란하게..~ 물방귀소리가…난닷~~

우흐흐~~ 분위기..꽝~이닷~!!



- 어~ 후~ 원래…물이..많고..사람에..따라..그러기도..해~ 걱정마…난..조은걸~~

으 흠~~ 언니야..~ 보지맛이…딱~ 조타~!! (존나..아부~한닷~!! ㅎㅎ)

- 핫~항~~ 그래~~요~~??,..으흠~~ 항~ 움찔~ 질퍽~퓨류~루~룩~~!!

- 아~~ 핫~ 푹~푹~ 팟~팟~~! (씨발…보지는 허당에..종나..힘들닷~!)



C언니의..보지는..열라..허당이닷~ 맛도 없고..~

걍…무의미한…좃질이닷~~ 쩝~

다리를..잡아..들어..무릅을..모으게..하고..~

어떻게..쫌…허당 안치게..맹글라고..

이리~해보고..~ 저리해보고..~

무릅을…모으게..하여..~

옆으로..쪼그려..누운..자세를..만들고…~

엉덩이에..손을..얹으니..~

그제서야..~ 쫌…쪼이는 맛이..난닷~ 보지방귀~ 소리도..안나고..~ ㅋㅋ



있는 힘을…다~해~ 좃나..떡을 치는데..~

허리도..아프고..~ 아주..미치겠다..~~

그녀의..엉덩이에..올렸던…손을…내려..~

항문에..손가락~을…갔다대니..~

똥꼬가..움찔~ 움찔~ 한닷~~! ㅎㅎ

보짓물을…살짝~ 밀어..내려..~

그녀의..항문에..중지손가락~을…들이대고..~

좃질을..하는..템포에..~ 맞추어..~ 푹~푹~ 찔러..넣으니..~

한마디..정도가..들간닷~~!!



- 아핫~ 오빠~~ 그러~지~마~앙~~! 항항~~ 질퍽~ 찌걱~~ 움찔~움찔~~

- 으흐~~ 너가..조아서..그런거야..~ 많이..느끼라구..~

조치아너…?? 핫~핫~ 푸~욱~~ 철썩~철썩~~

- 아~ 후~ 그래~~두~우~~ 으~흠~~ 흠~~ 아아핫~~~ 으~아~항~~

- 아~ ..후~~ 철썩~ 푸~욱~ 쭈꺼~억~~ 푸~욱~~ 움찔…푹푹~~콕콕~!!



자지가…많이..흥분하며..~

조금씩~ 좃물이..올라오려는..느낌이 다가왔다..~~

자세를…바꿔…~ 그녀를..다시..정상체위로…만들고..~~

똥꼬를…만지던…중지..손가락으로..~

구린네..나고…더러운…손가락인데..~ ㅎㅎㅎ

그녀의…클리토리스를…맹글~맹글~ 만졌다..~~

쩜…과격한 듯~ 하게..~~



- 아~핫~~ 오빠..~ 흐~흥~~ 항~~ 아~~~아~~~

- 조아…? 조은거지..? 문질~문질~ 푹~푹~ 찔꺽~~ 찔꺽~~

- 아~~ 오빠…쩜…~~아~ 흐흥~~~

- 어..? 쩜…머..? 더~ 박아달라구..? 만져달라구…? ㅎㅎㅎㅎ

- 아~~ 응~~~ 항~~~ 아~합~~ 질질~~움찔~벌렁~벌렁~~~~!!



그녀의..신음소리와…숨소리가..거칠게..튀어나오며..~

나역시..~ 점점..~ 사정의..순간에…도달해갔다..~~



- 아핫~~ 오빠~~~ 흠~~~ 항~~~

- 어~ 후~~ 나올라~~ 한닷~~ 안에다..싼닷…?? 응…??

- 어~~ 흐~흥~~~ 몰라~~ 아~핫~~ 쫌…만..~ 더~~~ 으흠~~흥~~항~~~

- 어~~ 구래..~~ 문질~문질~~ 질꺽~질꺽~~ 팟~팟~팟~~

- 으~ㅁ~ 하~항~~~ 아~앗~~ 핫~~ 항~~~ 질퍽~지퍼덕~~ 질질~~~

- 우훗~~ 핫~~ 못참겠어..~~ 아흐~~~ 울컥~~울컥~~ 찌~익~~ 쭉쭉~~

건덕~건덕~~ 움찔…찍~~ 파르르르~~~!

- 아~ 앗~~ 항~~ 뜨거~ 아~하~ 음~~~ 오빠야~~ 으~안아줘~!!!

- 어~~ 구래…찔꺼~덕~ 찔꺼~덕~~ 안아줄께…~~!!



사정후에…좃을…그녀의..보짓속에..박은..상태로..~

피스통운동을…쫌…더~ 하며…

자지가…풀이…죽어가는데…~ 그녀를…꼬~옥~ 껴~ 안았다…~

뒷통수가.. 찌~릿~ 하며….~ 뇌속에...차가운…피가…흐르는…느낌이..왔다..~

아~ 씨바..이러다가…병나겠닷~!! 으흐~~~ 한동안… 자제해야게꾼~!! 흐~흠~~!!!



C언니와…섹을..마치고..~ 바삐…뒷정리을..한다음..~

찜질방…앞으로..이동했다..~~

동생들..차는…모두 안전하게..잘~ 서있고..~~



몹씨…피곤하고..찝~찝~ 한터라..~

찝질방에..들가서..~ 깨끗이..샤워를 하고..~ 나와..~

동생들을 찾아보니..~

나이어린 동생 두넘은…불쌍(?)하게…둘이서..붙어..누워자고..



그 옆에.. A언니와..진용군~!

또…그~ 옆에..B언니와…찬수군~!

사이좋게..엉켜 붙어.. 콜~콜~ 자고있다..~!

귀연넘들~~! 으흐흐흐~~~~



그나저나..~ 오늘…저~ B언니의…

길쭉하고..늘씬한..다리를…들고..

씹질을…못한 것이..~ 쩜…많이…아쉽긴..하넷~!!

쩝~쩝~ 입맛을…쓰윽~ 다시며..~

그옆에…가서..~자리를..잡고..앉았다..~~



C언니도…마침..나와서..~ 나를 찾아..쳐다보더니..~

반갑다는…듯하면서도…쑥쓰런듯~ 웃는닷~!! ㅎㅎㅎ

“씨발년아..앞으론~ 션하게..주란..말야..~ 아라써..?”

속으로..그렇게..생각하며..~

나도…그녀에게..~ 야릇~하고..비릿~ 한…웃음을..함~ 쏴주며..~

옆에와서..~ 누우라고..~ 손짓을…했다…~



C언니는…나와..무척~ 오래된..연인인것~ 처럼..~

옆에…오더니..~ 찰싹~ 앵겨..붙어..눕는닷~!!

아~~ 이제..~ 한숨…자고..~ 쩜….쉬어야겠다..~!!



오늘…2003년09월19일은…너무도..~ 긴~ 하루였다..~

많이~ 많이~ 피곤하닷~!! ㅎㅎㅎ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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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다~쓰고 보니..

생각보다는…쫌…지루한…얘기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쫌~더..스릴있고…잼난…경험담으로…

여러분께…즐거움을…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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