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밖으로..... - 1부

여태까지 경험한 섹스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이야기

(제가 쓴 글은 실지 경험에 스토리를 좀 가미해서 쓴것들이에요

가끔 욕이나 않좋은 내용의 쪽지를 보내 오시는데 그러지 마세요)



남편과 나는 스왑과 3섬 몇차레 경험이 있어요.

근데 남편은 스왑보다는 3섬을 더 좋아 해요.

내가 다른 사내의 성기를 빨고

다른사내의 성기가 내 보지에 깊이 박히는것을 보면 숨이 막힐정도로 흥분이 된다 해요.

하기사 나도 다른여자가 있는 스왑은 좀체로 느끼질 못해요.

괸실히 그여자와 내가 비교되는것 같고

나혼자 남자들을 독차지 하고싶은 욕심때문이기도 하죠.

만약 3섬을 경험해보지 못햇으면 그나마 스왑으로 만족을 했을텐데

3섬을 해보니 1대1섹스는 좀 싱거운듯 해요.

그렇타구 매일 3섬 하는건 아니에요.

가끔 초대남들 보면 우리부부가 매일 3섬 하구 사는줄알고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하는데

서너달에 한번 새로운 활력소 얻으려고 하는것이 거든요.



3섬 상대는 주로 남편이 **카페나, 쳇팅으로 상대를 구해요.

한번은 27살 총각과 약속했다구 저녁에 나오래요.

내가 만낫던 남자중 젤 괸찬은 킹카엿어요.

키185정도에 마르지 않는 그렇타구 찌지 않은 체격

하얀 다이너스티에 싱글 정장 차림에 모습을 보니 좀 퍽차게 느낄 정도엿죠.



일식집 룸에서 간단히 식사와 술을 한잔 했어요.

물론 남편의 배려로 나와 그청년이 나란히 앉고 남편은 맞은편에 앉고....

미리 남편이 청년에게 일러 두었던지 청년은 탁자밑으로 내 허벅지를 쓰다듬더군요.

나도 탁자밑으로 그청년의 허벅지를 매만졎죠.

탄탄한 근육질의 느낌 내 아래가 서서히 젖어 오는군요.

남편은 우리가 탁자밑에서 애무하는것을 아는 눈치엿어요.

우리의 모습을 보고 남편의 얼굴에 흥분이 가득하더군요.

아마 남편은 직접 하는섹스보단 관음으로 많이 느끼는것 같아요.



일식집 종업원이 들어 올때마다 눈치가 이상 했어요.

남편과 나는 부부사이 같은데 내가 젊은 남자 옆에 앉자 있으니 좀 이상했나봐요.

남편이 종업원에게 부르기전에 방에 들어 오지말라 하더군요.

그때 종업원의 묘한 표정.....

일식집룸에서 별의 별일 다 일어 난다 남편이 이야기 하더군요.

남편은 내게 청년의 성기를 오랄 하길 원햇어요.



난 청년의 바지 자크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데 정말 컷어요

지금가지 본중 젤 큰듯...

근 20센지는 되어 보였고 굵고 딴딴한게 힘차 보엿죠.

거기에 실리콘링을 삽입해서 귀두밑이 울퉁불퉁한게 기괴하기까지 햇어요.

보통 성기는 한손으로 잡으면 귀두만 삐금히 보이는데

그청년의 성기는 두손으로 잡고도 귀두가 나올정도였으니 정말 크죠.



굵은것에 실리콘링까지 했으니 입으로 빨기가 벅찰 정도 엿어요.

정말 이것이 내아래로 들어 오면 뻐근할것 같았죠.

내가 빨아줄때 청년은 연신 내머리를 쓰다듬었어요.

12년 연하의 띠동갑 성기를 바는맛 정말 잊지 못하겠더군요.

난 빨리 침대에 눞고 청녕의 성기를 받아 들이고 싶엇어요.

근대 남편은 일식집에서 애무의 스릴을 즐기는듯...

우리를 바라보면 마치 음미하듯이 술잔을 비웠어요.



내 얼굴이 뻘게지도록 홍조를 뛰우자 남편이 자라를 옮기자 하더군요.

청년과 내가 팔짱을 끼고 모텔로 향하고

남편은 잠시후에 들어 온다 하더군요.

청년과 내모습은 누가 보아도 불륜의 티가 낮어요

30대후반의 유부녀와 20대후반의 청년이 팔짱을 끼고 모텔들어 가는 모습....

근데 이날은 웬일인지 자랑 스럽게 보이더군요

남들이 우릴 보아주었으면 할정도로....



내가 입고간 원피스는 앞에 단추가 있어 단추를 푸르면 바바리 같이 앞이 오픈되는거에요.

청년이 원피스 단추를 하나하나 푸르더군요.

그러고는 브라와 팬티를 벗기고

옷을 다입고잇는 12살 연하의 남자 앞에 올 누드로 서있으려니 좀 쑥스러움이 들엇어요.

청년은 날 안고 침대에 눞이더군요.

그리고는 보란듯이 옷을 벗는데 난 차승원이랑 있는듯 착각에 빠질정도로 몸매가 좋앗어요.

그리고 시커먼 털을 헤치고 쭉벋은 그의 성기 정말 우람 햇죠.

껄떡이면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성기 정말 매력적이였어요.



청년은 날 돌아 눞게 하더니 내엉덩이를 들어 올리는거에요.

난 엎드려서 얼덩이를 바짝 세우고 내뒤를 청년에게 다 벌려주는 모양세가 되엇어요.

아무 애무없이 거침없이 들어 오는 청녕의 성기.

다소 뻑뻑했지만 꿀고 딱딱한것이 들어 오는데 정말 미칠 지경이엿죠.



남편이 언제 들어 왓는지 모를정도였으니가요.

그리고 귀두밑의 실리콘링이 질안을 긁어 대는데 불과 5분도 안되서 난 사정하기 시작햇어요.

보통 섹스 할때 두세번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그날은 몇번을 까무러첫는지 모를 정도엿죠.

남편은 한동안 우리두을 구경하다가 옷을 벗고 침대에 엎드려잇는 내게 오더니 내입에 성기를 물렷어요.



난 남편것을 빨면서

여보 너무 좋아 미치겠어 거의 울먹이면서 말을 햇죠.

그래 즐겨 당신이 좋아하니 나도 좋아 보지 꽉차지?

응 뻐근 할정도야..

청년은 내 히프를 잡고 퍽퍽소리가 날정도로 박아되엇어요.

아니 쑤셨다는게 맞을거에요.

난 남편에게 여보 나 좆물 박구싶어 이렇게 이야기햇죠.

매넌 스왑이나 3섬을 하면 초대남에게 배나 유방, 얼굴에 사정하게 했는데

이날은 내 보지 깊이 청년의 좆물을 받고 싶엇어요.

남편이 청년에게 보지 안에 사정해도 좋타 하더군요.



청년은 성기를 숙뽑더니 워낙 큰 좆이라 빼는데도 그느낌이 한참이더군요.

날 바로 눞히고는 내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박아대는데

내 콩알에 느껴지는 청년의 치골....

탁탁소리와 함께 난 머리를 흔들어대었어요.

점차 박아대는 속도가 빨라지더니 청년은 낼 꽉 끌어 안고 좆물을 쏱아 붓기 시작햇어요.

내 자궁끝까지 치고들오 오는 성기 그리고 뜨거운 좆물로 가득 차는 느낌이 넘 좋았어요.

나도 청년을 끓어 안고는 여보 사랑해 연발햇죠.





근 한시간 가까운 정사였어요.

청년이 내몸위에서 일어나고

남편이 내 다리사이로 들어 오더군요.

내 보지안에 가득찬 청년의 정액을 보는 남편 좀 부끄럽기도 하고 그게 묘한 흥분이 되데요.

와 많이도 쌋다 젊어서 양도 만나봐 줄줄흐르데 보지구멍에 허연 크림이 가득 고여있어.

난 그말에 더흥분이 되엇어요.

남편에게 여보 박아줘

순간 남편이 멈짖하더군요.

다른 사내의 정액이 고여있는 내보지에 넣기가 좀 주저되었나봐요.

내가 간절히 원하자 남편이 박기 시작햇어요.

미끄덩하며 숙들어 오는 남편의 성기.

청년의것에 비해 넘 작앗지만



다른남자 정액이 가득한 내보지에 남편의 성기가 들어 오니 또다른 맛이였어요.

청년의 정액이 오일 작용을 하는지 안이 무척 미끄럽더군요.

남편의 성기가 미구라지같이 미끈거리는게 좋앗어요.

남편도 못느껴보는 느낌이라면서 신음소리가 거칠어지더군요.

불과 1~2분만에 남편은 사정을 햇어요.

두남자의 정액을 교대로 바로 보지에 받아낸거죠.



정말 이 느낌은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거에요.



이이후 이야기는 다음번에



































 

인기 야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