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에게 내리는 조교명령 - 3부

개 같은 년아...

주인님이 그 동안 명령을 내리지 않는동안

얼마나 자위를 했지?



거짓말 하지 마라...

개보지 같은 년...

너처럼 음탕한 년은...아마..

하루에 아침 새벽으로..최소 2번씩

했을 거 같은데....



걸레 같은 년....

옷은 안 벗냐?

씹보지야..언제부터..주인님과 대화를 할 때

옷을 걸치고 있었지?

한 마리의 암캐 주제에..너에게 옷이 필요있다고 생각하냐?



검사 자세 준비해라...



훗...

수캐만 보면 질질 흐르는 년이가 보네?

벌써 젖었구나...



주인님이 또 가지고 놀아주지...

집개...매직(없으면..보드마카)

칫솔...샤프를 준비하거라...

(매직 없으면...문구점 가서 사와라..

시간이 늦었으면 다음날 사와서 행하도록)







개 같은 년..

보지 벌렁 거리는거 봐라...

집개 집어라..

양쪽에 하나씩...

씹보지 같은 년...

이제 아프단 소리도 없구나...

누가 암캐 아니랄까봐...벌써 유두가 길들여지다니...

기특하군....



씹보지야 이제....약...15- 20 분 동안..

샤프와...칫솔을 가지고...

유방과 유두를 애무해라..

넌 대가리가 빠가라서....잊어버렸겠구나..

칫솔 이 닦는 부분으로...문지르고

샤프로는 살짝 찌르기만 하면된다..



20 분이다...

더도....덜도...하지 마라...



20 분 정도 되었겠지?

씹보지야...

보지 좀 볼까?

이 년 싸고 싶은데..참았구나...

잘했다..

주인님 허락이 없이 싸면 안되지...

물 때문에...개구멍이 번질 거리네?

역시..이런 모습이 너 답군...

이제..매직으로..너의 보지 둔덕에..글을써라..



전 삽질 신공님의 음란한 정액받이 암캐 ( 대화명 ) 입니다..



좀 긴가?

아무튼 유방부터 쓰던지..

허벅지 까지 쓰던지..

니 허벅지는 물이 흘러서...

잘 안 써질거 같은데...



썼냐?





이제 기어서 거울 앞으로 이동해라...

유방에 집개가 걸려있고...

글이 써진 너의 몸뚱아리를 봐라...

암캐가 맞다는 것이 느껴지냐?

거울을 보면서 더 흐르는...니 보지가

니가 암캐라는 것을 증명하는군...



자 이리 기어와...

개 년아...

입으로만...주인님을 흥분시켜봐라....



니 손으로는..더러운 개구멍에...

칫솔로...좀 닦어라...

(앞대가리로....공알 쪽을 계속 문질러라)

계속... 좋아...많이 늘었군..



개 같은 년 사탕 사다가 연습하나보네?

잘 했어

이제 이뻐해줄꼐

이리 누워라...

니가 좋아하는 자세를 취해봐....

매직을 보지에 넣어...

이제 보지를 쪼이고 푸는것으로만....

느낄것이다..

그래야 나중에 주인님의 진짜 물건이 들어갔을 때

암캐의 보지맛을 느낄수 있지...

^^

좋아 잘하는구나..개보지야

훗...좋아...

개 같은 년...더쪼여봐라....

그래그래...

아주 좋았어...

주인님의 정액이 나온다..

입으로 다 받어서

쳐먹던지 버리던지 해라.



끝났으면...

오줌을 싸듯이 쭈그려 앉아서..

매직을 가지고 자위를 해라....



그래....질퍽 거리는 소리가나게...

개년은..매직에도 흐르는 구나...

매직 못 쓸거 같은데..

질질싸니...에휴...

니 남편 생기면...밤일 한 후..

시트를 매일 빨아야겠구나...

더러운 년...



이제 자위가 끝날 거 같냐?

그럼 다시 외쳐라...



삽질신공님..감사합니다....

음란한 절 계속 가지고 놀아주세요



좋아.....

오늘 만족했나?



그럼 마지막으로..칫솔로 공알을 한 번 더 자극해..

느낄때 까지...다 되었으면...

그 칫솔로...이를 닦어라....



그리고...몸뚱아리에 쓴 것은..다음날 아침에 지우고...

빨래 집개는 이 닦을 때 뺴라...



나중에....유두에..바늘을 찔러도 잘 안 들어가게

만들어주마...

그럼 다음까지...기다려라...

개같은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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