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 7부 2장

이제 마무리해야할듯...



영철의 생활은 더욱문란해져갔다

병원의 모든 여자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는 아무데서나 방사를하곤했다

정상인이 들어와도 미칠것같은 분위기...

영철은 환자와 간호사들사이를 오가며 그들의 구멍을 쑤시고 또 쑤시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어는날...

영철이 일어나 마악입원한 환자를 데리고 놀려는데 머리에서 불이번쩍하였다

그리고 가물가물...

다른병원에 데리고가니 이미 온몸이 비틀어졌다

중풍이 온것이다

이제 더이상 영철에게 다리를벌리는 사람이 없었다

그녀들은 서로 동성끼리 즐기기 시작했다

영철은 구석방에 누워 가져다 주는 밥으로 연명하고...

원장부인과 회장사모님은 둘이서로 사랑을 나누며 병원을 이끌어갔다

영철이 회복할 기미를 안보이자 여자들은 영철을 지하방에 데리고갔다

거기에는 병원원장과 회장이 벌레처럼 살고있었다

영철도 그들사이에 끼어 살아가는 신세가 되었다

가끔 오는 여자들은 그들이보는앞에서 서로 애무를 즐기다가 엉덩이를 디밀고 애무받고 가기두했다

그럴때마다 세남자는 서로 쟁탈전을 벌리지만 언제나 병든 영철은 구석으로 나가떨어져 그들이엉덩이를 핣는걸 구경만해야했다

아....인생사 새옹지마라...



이쯤에서 막을내려요

첨에는 정상인을 환자만드는 르뽀기사를보고 썼는데 병원생활에대해 무지한탓에...

지성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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