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장의 즐섹 경험담......._ ... - 단편 11장

자겁에 대한 재미중 즐섹을 넘어선 뵨섹에 대해서 말하지 않을수 없겠네요.

아참..... 아래 가차이 있는 앤과의 만남은..........

조금더 나중에 조금더 보충하여 쓰도록 하겠습니다.



자주가 전에는 혼자 사무실을 쓰다 지금은 더부살이를 하다보니.......

글을 자유롭게 쓰기가 조금 애매 하네요......ㅡ,.ㅡ



모처럼 편안한 시간이 되서 글을 남겨 봅니다.

그나마 별로 시간이 없긴 하지만서두.....^^*





뵨섹이라 해서 별로 특별한건 없습니다만......

작업한 여성과 일반적인 즐섹을 넘어선 무언가를 해보고 싶으시다면.....

자주의 경험을 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습니다.



스와핑. 2:1섹스. 그룹섹스 그런것만이 특별한 섹스는 아닐 겁니다.

둘만의 섹스에서도 특별한 섹스는 다양하게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택시안에서 기사 아저씨의 눈치를 보면서 손가락 삽입.....

노팬티 노브라로 거리를 활보하며 노출로 인한 흥분 그후 섹스......

공중화장실에서의 섹스....... 산기슭에서의 섹스.........

욕하고 때리면서 하는 SM섹스...........

폰섹스.....................

거리에서의 섹스.................

여성의 질에 꺼추가 아닌 다른것을 넣은 항문엔 꺼추를 삽입한 섹스.......

음~~~~ 또 뭐가 있을까......

했던거 생각 해서 적는것으로 오늘 글을 마칠수 없기에 여기서 스톱 하고

경험담을 얘기 할까 합니다. ^^*





오프라인 작업보다는 온라인 작업이 많은 시기인거 같네요.

해서 자주가 온라인으로 작업후 특별한 섹스를 했던 내용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음~~~~ 사설이 왜 이리 길지? ^^*



쪽지신공을 발휘하여 작업할때......

동시에 여러 여성과 쪽지팅을 하게 됩니다.



자주의 경우 작업시에 당일 만남을 할지 아니면 조금 시간을 들여서

친분을 쌓은후 작업을 할지 정도는 파악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 중요한건 당일 만남을 갖던 나중에 만남을 갖건

만남을 가젓을때 어느정도 선까지 갈것인가는 채팅을 통해 알려주고

만남을 갖습니다.



즐섹과 특별한 섹스는 조금의 말로 인해서 차이가 났던거 같습니다.

특별한 섹스를 위해서는 만남을 갖기전 난 조금 뵨이야 하는 느낌을 갖게 해주고

그런 섹스가 즐거울수 있다는 호기심을 여인에게 갖게 해주면 족했던거 같네요.



당일 만남을 갖을때...... 맥주한잔을 제의 합니다.

여인이 콜 사인을 보내오면 이렇게 말합니다.

노래방엔 꼭 가야 한다고 말을 해준후 노래방에서 조금 끈적거릴수 있음을

충분히 짐작하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처음에 뽀뽀한다고 말을했을때..... 여인의 반응은 대체로 이러 합니다.



" 군데 있자노...... 클낫다....."



"뭐가?"



"웅....노래방에서 애교는 무척 잘 떠는데...... 그건 못하거든......"

(단답형 하는 여인에게 질문을 던지게 할때는 말을 끝까지 안하는게 좋습니다. 자주가 적은글중에 내용 있어요. ^^*)



"웅? 뭘못하는데?"



"히~~~~뽀뽀는 잘하는데 키스는 잘 못하거든....... ^^*"



여기서 여인의 반응은?

말은 모두 틀리게 할수 있지만 답장의 느낌은 대충 아래와 같습니다.



1 미첫군

2 하하하 구엽네

3 바붕 키스도 잘못해?

4 걱정마 내가 잘해



미첫군이라고 말하는 여인은 왕내숭 아니면 즐섹은 생각도 안하는 여인입니다.

당연히 당일 만남을 가저봐야 성공할지 못할지 미지수 입니다.

이런경우 자주는 다일 만남취소하고 길게 잡습니다.



하하하 구엽네..... 애매 합니다. 조금더 쪽지팅을 해봐야 그날 모텔입성을

할수 있을지 없을지 파악이 됩니다.



바붕 키스도 못해? 조금의 쪽지팅을 더하면서 스킨쉽이 있을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모텔 입성 가능성 농후 합니다.



걱정마 내가 잘해...... 조금더 대화를 해봐야 정확하지만 거의 모텔 입성 가능 합니다.



암튼 꼭 저 한가지 방법은 아니지만 스킨쉽이 있을수 있음을 알려 준후 다음

대화를 해 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대화가 됬을때 섹스 타입에 대한 얘기를 한후 만남을 약속합니다.



섹스와 관련해서 조금의 얘기를 해준후 만남을 갖었을때는 리드가 중요 합니다.





쪽지팅으로 혹은 1:1채팅으로 대화를 하면서 성적인 자극을 주면 조금은

여인 자신의 성에 대한 성향을 말해 줍니다.



당일 만남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미 쪽지 교환후 1:1 채팅으로 30여분 정도 얘기를 한후 만났기에

여인도 자주와 즐섹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고 만남을 갖었던거 같습니다.



여인과 만난후 낵주집엘 들어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안쪽 사람들의 시선을 가장많이 피할수 있는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마주 보며 맥주를 마시며 20대 초입의 연인들처럼 키스를 시도합니다.

물론 맥주를 마시면서 그때의 풋풋함을 여인이 느낄 수 있도록 분위기는

조성한 후 였구요.



여인은 자주와의 대화에서 노팬티로 만남을 갖기로 약속 했습니다.

이런경우 특별한 섹스를 한다는것 혹은 특별한 흥분을 느낀다는건 별로 어려울게

없습니다. 이미 밥은 다 되었구 떠먹기만 하면 되니까요. ^^*



"진짜 노팬티지?"



"웅~~~~"



"확인 들어간다. ^^*"



"억해?"



"다리 벌려바"



"시로.....챙피하게......"



"웅~~~~벌려바...... 볼수 있게 해줘......."



"뵨퉤......ㅡ,.ㅡ"



여인은 다리를 벌렸고 자주는 테이블 밑으로 얼굴을 내린후 확인했습니다.

허벅지 안쪽 검은부분...... 라이타를 잠시 켠후 검고 무성한 털을 보았습니다.



"진짜네......."



"구래 바부야....."



"노팬티 느낌이 어때?"



"몰라....... 챙피하고....... 모르겠어........"



"다른 남자들이 모두 너 다리를 처다 본다고 생각 해바"



"남자들이?"



"그래 잠깐 눈을 감고...... 그렇게 생각해바......."



"........................"



마주않은 자리에서 일어나 여인의 옆에 않았습니다.

여인의 허리에 팔을 두를때 여인은 눈을 떳고..... 호흡은 조금 거칠었습니다.



"잠깐 더 눈을 감고 상상해바"



"남자들의 시선이 모두 너의 치마 안쪽을 본다고 상상해바..... 느껴저?"



"응......"



"다리를 조금 벌리면서 계속 생각해봐....."



"어때? 남자들의 시선을 받으니까......흥분되?"



"응...... 몰라....."



자주는 여인의 허벅지 안쪽에 손을 넣었습니다.

깜짝 놀란여인은자주의 손을 잡았습니다만.....



"괜찮아..... 아무도 보지 않아......"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 여인은 안심을 했는지.... 자주의 손길을 느낍니다.

많은 양의 꿀물이 그녀의 우물에서 나왔습니다.

가볎게 하나의 손가락을 넣었을때 그녀의 입에선 나즈막한 신음이 나왔고

자주의 호흡도 거칠어 젓습니다.



치마를건어 올렸습니다.

여인은 막았습니다만...... 자주의 손가락 공격에 백기를 들고 치마는 허벅지를 지나고



자주의 눈엔 그녀의 검은 수풀이 보였습니다.

물론 치마를 통째로 허리까지 말아 올린건 아니고...... 허벅지 윗쪽으로만 올렸습니다.



자주의 손이 그녀의 음부에 들어가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검은수풀을 가르고 자주의 손가락은 모습을 감추었습니다.



여인의 꿀물은 자주의 손을 적셧습니다.

자주의 손가락 삽입으로 여인으 몸은 가늘게 떨립니다.

잠시후 그녀의 몸은 많은 움직임을 보입니다.

신음을 참기위해 악다믄 입술을 훔친후 여인의 신음을 받아 삼켯습니다.



처음하는 노출된장소에서의 패팅은 여인을 빨리 그리고 쉽게 절정으로

몰아 같습니다.



여인의 몸에서 빠저나온 자주의 손에는 이미 푹 젖어 있었고 여인은

몽롱한 눈빛을 하고 있습니다.



여인의 손을 자주의 허벅지 위로 올려 놓았습니다.

힘있게 쥐어존 그녀의 손은 다른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늦은시간 술에취한 군상들 혹시나 자주의 묘한 행위를 들키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그녀의 몸안에 자주의 손이 있을때 부터 살펴 보았습니다만....

관심을 주는곳은 없더군요..... ^^*



그런데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매번 그럴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맥주집등 노출된 장소에서 여인의 봉쥐를 만질때면 두리번 거리는게 쉽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다른이가 보고 있지 않을까 하는걱정은 자주가 더한거 같습니다.

주위를 살피기 위해 목을 돌려 보지만 눈동자만 돌아갈뿐 목은 돌아 가지 ㅇ나습니다,



눈동자가 돌아갈때로 돌아가고 더이상 그 옆을 볼수 없을때 겨우 조금씩 목이 돌아 갑니다.



심장의 두근거림 여인의 흥분된 모습

삽입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흥분과 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인이 자주의 꺼추를 바지위로 잡았을때 자크를 내려 주었습니다.

발기할때로 발기한 흥분할대로 흥분한 꺼추는 팬티위로 나오길 희망 합니다.



다른때는 그래도 테이블손님이 많았기에 할수 없었지만

그 날은 적어도 자주의 눈에 보이는 페이블엔 사람이 없었습니다.



펜티를 옆으로 제낀후 꺼추가 나왔을때 그녀의 머리를 지긋이 눌렀습니다.

자주보다 대담하게 옆과 뒤를 모두 살핀 여인은 빠르게 자주의 꺼추를 삼켰습니다.



흥분은 많이 되었지만 떨림또한 많았습니다.

여인의 오랄행위가 나쁘진 않았지만 쉽게 사정할수 없음을 느꼈습니다.



그날 한가지 아쉬운건 그 호프집 그 자리에서 삽입을 못해 본겁니다.

마음먹기에 따라선 충분히 가능 했었는데........

흥분 보다는 불안감이 더 컷습니다.



맥주집을 나온후 길을 걸으며 아까의 흥분됨을 애기 해주었습니다.

여인또한 그 흥분됨과 느꼇음을 애기해 주었구요.



이후 약간의 거리 노출까지 시도 한 후 모텔로 입성했습니다.

여인과의 섹스는 당연히 즐거울수 밖에 없었고 여인 또한 눈물과 사정을

자주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아! 자주의 첫번 사정은 너무 빨리올거 같았기에 샤워를 하며 그녀의 입에

사정을 했더랬습니다.



그후 샤워실에서의 애무 그리고 침대에서의 오랜시간에 애무 그리고 삽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인도 눈물과 사정을 자주에게 보여 줄수 있을 만큼의 섹스를 한거구요.



거리노출과 택시안에서의 기사님눈을 피한 노출과 손가락 삽입등의 숨막히는

경험이 있엇지만..... 자주가 이만 퇴근 해야 하므로 그것은 패스 합니다. ^^*





위에 적었듯이 특별한 섹스를 위해서는 애초에 만남을 갖을때의 상황설정이

중요 합니다.



여인이 특별한 섹스에 대해서 호기심을 보여야 합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여인스스로 흥분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후의 만남은 특별한 섹스를 할수 있게 해줍니다.^^*



참그리고 한가지......

위에도 잠깐 언급 했지만........ 자주가 작업할때마다 성공한건 아닙니다.

작업율 성공 100%라면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자주의 작업성공율 그냥 자주가 볼땐 평범 합니다.



항상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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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과 함께 카페광고도 가능 한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가 적고자 하는 야설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게 된것이고 원래는 남이 경험하지 못한 섹스에 대한

인터뷰가 목적 입니다.



인터뷰 이유는 섹스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해주셧으면 하는 마음 때문 입니다.



이렇게 섹스를 즐기면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우리는......................

최소한 이런 섹스느 아니더라도 부부간에 혹은 사랑하는 연인간에 성에대한 상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즐섹을 위해 열린 성에대한 생각을 갖기를 희망 하기 때문 입니다.



지금은 없어젔지만 YICLUB이라는 성인커뮤니티가 있었습니다.

커뮤니티의 목적은 위의 뜻과. 같았고요.

지금은 없어젔지만 이렇게 인터뷰 내용을 야설로 변화 시킨건 그때의 마음에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 입니다.



해서 야설 뿐 아니라 현재 섹스클리닉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자료를 오픈하고 있으니 혹 필요하신분들 계시면 카페에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페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cafe.sora.net/pinkangel



또하나 곁들여서 YICLUB을 접고나서 느낀것은 소득이 없는 사이트의 운영은 뜻이 좋아도 하기 힘들다는것

이었습니다.



해서 언제고 재오픈할 YICLUB에 힘을 싫고자 그리고 먹고 살고자........

성인용품사이트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혹시라도 성인용품이 필요하신분 계시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pinkangel.co.kr



혹 카페홍보글이 첨부되어 누가 된다면 말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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