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 2부 3장

느긋하게 잠을 청하는 영철에게 요란한 벨소리가 울렸다

"누구..넷 원장님"

원장의 전화였다

오늘 3호실 사모님 회장님이 오신다고...

영철은 옆에 누워있는 알몸의 여자를 보았다

영철에게 며칠동안 당하더니 이제는 제법 요염해졌다

여자들은 남자의 정액을 자주 접해야 이뻐진다더니...

영철은 자는 여자의 유두를 비틀었다

"사모님 일어나셔..."

"으음..또하자구,,,알았어"

여자는 옆으로 몸을굴리더니 엎드렸다

다리를 벌리고,,,

"이젠자동이네... 아냐 오늘은 당신 남편이 온데..."

여자는 남편이라는소리에 그제야 눈을떳다

자신을 여기에 가두고 이러게 만든 장본인...

영철이 남편의 음모를 알려준뒤 여자는 남편에 대한 적개심으로 가득차있었다

"그 인간 오면 죽여버릴꺼야...."

영철은 화를내는 여자를 안았다

"허허 성질하고는...그러지말고 내가 복수하는 방법을 알려줄테니 내말대로 할래?"

여잔 영철의 말에 귀가 솔깃해가지고 열심히 들었다



10시가 넘어서니 고급차가 병원 정문에 섰다

원장과 문제의 그 회장이 문을열고내렸다

영철이 회장을 보니 무척 호색하게 보였다

"자식 돈많으니 좋겠어...좀있음 그거 다 내꺼델꺼야..후후





무서버서 짧게...이번에는 날라가지말아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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