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숙모 될 여자도 덥친 놈


난 숙모 될 여자도 덥친 놈난 숙모 될 여자 덥친놈

 

 

 

50-60년대는 집과 방이 부족해서 

 

부잣집이 안이면 부모 자식이 모두 한방에서 기거하였다 

 

어느 겨울

 

전주 태평동 연초 제조창 앞 중앙시장 근처 

 

방 두개가 있는 

 

먼 친척 삼촌뻘 집에서 얼마동안 지내야 할일이 있었다

 

안방은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고모 둘이 자고

 

나는 일곱살 많은 삼촌과 결혼을 앞두고 동거하는 네살위 숙모랑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장식으로 꾸며 있는 작은방 

 

한 이불속에서 잠을 자게 되었다 

 

 

 

오래만에 만난 삼촌 처음 만난 숙모 

 

세 사람은 죽이마저 잠 들기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안방에서 할아버지가...그만 자라고... 헛 기침을 p번 하시다가

 

우리가 계속하면 ....그만 자고 내일 이야기 해라 !! 소리를 듣고도

 

셋은 이불 뒤집어쓰고 속삭이다 잠을 자곤 하였다

 

 

 

밤이면

 

아~ 하~ 지~ 마~ 그~만~ 그~만~아~

 

부드럽고 하얀 숙모 다리와 삼촌에 묵직한 다리가 날 건드리니 ..

 

잠이 깨면 .... 잠이 오나.....

 

한 이불에서 잠을 자니 딸딸이도 칠수없고

 

그때는 두껍고 무거운 솜이불이라

 

한번 들썩이면 쉽게 제 자리로 돌아가지 않으니

 

어두어도 숙모에 하얀 엉덩이가 희끗희끗 보이고

 

숙모 보지에 삼춘 좆이 들락거리면서

 

찌~걱~~찌~~걱 하는 소리가 들리니

 

난 흥분이되어 좆이 빳빳이 오래동안 서있으니 

 

피가 몰려서 가라앉지질 못하니 아파서 좆을 붙들고 밤마다 쩔쩔 매면서도

 

내가 깨어 있다는게 들킬가봐 자는체 하고 숨을 죽이고 있으면 

 

입안에 잔뜩 고여 있는 침도... 조심해서 꼴깍 꼴깍~ 

 

침 넘어가는 소리가 두 사람에게 들릴가봐 조심하고

 

밤마다 이런 고통 밭는 생활속에도 

 

훔처보는게 즐겁고 좋아서 

 

밤이 빨리 오기를 기다려지고..

 

잠 자리에 들면 일찍 잠든체 하고...

 

"이제 시작하려나...??? "저제나 시작 하려나...???

 

 

 

초 저녁에 하는날은 

 

삼춘과 숙모가 잠들면 치간(화장실)가서 딸딸이 치고 들어와 

 

잠을 자니 충분히 잘수 있으니... 괸찬은데

 

새벽에 하는 날은..... 기다리다 날밤을 세워 버리고...ㅎㅎ

 

안 하는날 은 ...기다리다 지처 잠이 들엇다

 

뒤척이는 소리만 나도..하는건가..? 하고 

 

p번씩 잠을 깨니 선잠을 자게되고 ....

 

 

 

아침에 일어나면 삼촌과 모든 식구들이 나가 버리니

 

점심은 숙모와 나 둘이 먹으며...

 

숙모와 둘이 있는 시간이 너무나 좋았다

 

p일을 

 

낮 시간 숙모와 나 둘이 주로 같이 지내니

 

숙모와 나는 나이 차이가 적어서 인지.. 남매처럼 가까워져 같다

 

 

 

연탄를 때든 시절이라 

 

두사람이 같이 있을때는 아랫목에 펴놓은 이불을 덮고 

 

어제 밤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처음엔 

 

앉자 마주보든 자세가 점점 기울러저 이불속에 누어 마주보며 이야기 나누지만 ...

 

내 머리 속에는 

 

삼촌 숙모가 씹 하든 모습이 떠올라... 머리속에 맴도니....

 

숙모가 하는 이야기는 건성으로 듣고....묻는 말에만 ....응..응 대답하며

 

내 바지 속에 빳빳하게 서 있는 좆을

 

숙모기 눈치 챌까 ? 전전 긍긍 하며 

 

불쑥 솟아있는 바지 앞을 감추기에 빠뻣다

 

 

 

열흘 정도 되어든 날

 

그날 숙모 차림은 

 

통이 넓고 짧은치마에 앞이 파인 털실로 짠 (세외타??)차림으로

 

한 이불속에 누어 이야기를 나누는데

 

나는 바지속에 빳빳이 서있는 물건을 주머니에 손을 넣고 

 

조몰락 거리다가 용기를 내어 

 

다리를 펴 발로 숙모 종아리 허벅지를 슬슬 비비며

 

봉긋하게 솟아있는 가슴을 힐끗 힐끗 훔처 보다가

 

조금씩 다가가

 

숙모 엉덩이에 바지속에 빳 빳이 서있는 좃을 살~살 무지르니

 

나는 흥분이 점 점 더 고조되어 

 

입안에 침을 꿀꺽꿀꺽 넘어가고 입술이 바싹 바싹 타 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점 점 대담해저 

 

내 팔을 물건을 가지러 가는체 하며 

 

숙모 가슴을 넘어 단이며 슬쩍~슬쩍 스치면서 

 

종아리 비비든 발은 치마를 조금씩 밀어 올리며

 

허벅지를 거처 보지를 향해 점점 올라가도

 

숙모는 모른체 하면서

 

내가 하는대로 놔 두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때 내 나이가 열 일곱살때 였으니

 

그때는 좆이 극도로 흥분되어 딱딱하게 발기되면 

 

자위행위를 하든지 ...찬바람을 쐬야지...참고 있으면 아픔을 느끼든 때라

 

숙모 엉덩이에 대고 비벼대는 

 

좆이 점 점 더 부풀어 오르니....도저히 참을수 없어 

 

옆에 누어있는 숙모를 올라탓다...

 

 

 

숙모가 깜짝 놀라서

 

왜~~이래~~~흑~ 이~러~지~~마~

 

안방을 의식해서 인지 

 

나만 알아들을수 있는 모기만한 작은 소리를 내며 발버둥 치며 반항을 하였다

 

왜~~이~래~~야~~이~~러~~지~~마~ 

 

나는 겁이 나고.. 숙모 날 밀추어 내려고 발버둥치며

 

반항 하는데....제일 걱정되는게 

 

고함 칠까 두려워 숙모 입을 손으로 막아 버렸다

 

 

 

그때 우리가 있는 방은

 

안방을 거처야 들어오고 나갈수 있는 쪽방 이엇다 

 

우리는 벽과 문 하나 사이에 있는 안방에는 누가 있는지도 모르는 있엇다

 

내 손으로 입이 막힌 숙모가 숨쉬기 힘들었는지 

 

고개를 흔들며 ...입을 막은 내손을 붙잡고

 

손을 치워 달라는듯 ..애절한 눈빛을 보내

 

손가락을 입에 대고 조용히 하라는 뜻으로 ...쉿~하자 

 

고개를 끄덕여서 

 

입을 막었던 손을 젓통으로 옴겨... 꽉~ 움켜쥐고...다시 쉿~ 하자 

 

조용히 하겟다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 였다 

 

 

 

한 손으로 

 

치마를 걷어 올리고 빤스(팬티)에 손을 넣어 보지 털을 쓰다듬다 

 

손가락을 보지에 밀어 넣자. 미끄럼을 타듯 보지로 쑥~ 들어갔다. 

 

손가락 두개로 보지를 쑤셔대니 

 

미끌 미끌한 액체가 흘러나오는데

 

숙모 입에서 

 

아~ 아~~~ 퍼~.아 야 ~~~~~아~~~~퍼

 

신음소리가 안인 보지가 아프다는 소리였다

 

 

 

나는 손가락으로 쑤셔 대든걸 멈추고

 

손가락을 구부려 보지 속을 위로 처들어

 

내 두 손가락을 낚시 바늘처럼 해서 보지를 걸어 놓고

 

한손으로 바지와 빤스(팬티)를 한쪽 다리만 빼내고

 

숙모 몸위 올라타 보지속에 있는 손가락을 빼는 동시에 좆을 박았다 

 

 

 

보지는 물이 많이 나와 질컥거려 

 

내 좆은 아무 저항을 밭지않고 쑥~ 숙모 보지에 쑥~ 박혔다

 

내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쑤셔 대자

 

아~~~~아~~~~아~~~~~아

 

한손으로 

 

자기 입을 막고 한손은 나를 껴안고 신음소리를 내는데

 

나는 안방 쪽에 신경을 쓰면서

 

보지를 쑤셔 대니

 

보지에 좆이 들락거며

 

찌~~~걱..... 찌~~~~꺽 ~~~소리가 나고...

 

p번 쑤셔는데

 

온 몸에 힘이 아랫도리로 쏠리면서 ....찍~ 싸 버렸다

 

싸고 난이 후회도 되고 불안해서 일어나려는데

 

숙모가 두손으로 내 허리를 꼭~ 껴안고 

 

아~아~아~아~~~~~~~~아

 

한동안 놓아주질 않았다 

 

 

 

좆물을 싸 버렸으니 ... 조급하고 불안해서 

 

숙모에 젖통을 만질 겨를도 없이 

 

껴안고 있는 숙모를 억지로 밀치고 일어나 버렸다 

 

한쪽 다리에 

 

걸처있는 옷을 입는데 왜 그렇게 입어 지질 않었는지....

 

 

 

이불속에 

 

뒤척이며 옷을 입는 숙모를 보고 안방으로 나오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눈을 감고 이불속에 누어 있었다

 

나는 고개를 외면하고 살금 살금 밖으로 나와 ... 생각해 보니

 

내가 엄청난 일을 저질럿다는 생각이 들어

 

그 길로 

 

뻐스를 타고 두 세시간 가는 집으로 와 버렸다

 

집에 온 나는 p칠간

 

혹시? 삼춘이 날 잡으려 오면 어쩌나 !!

 

하는 불안한 나날을 얼마동안 보냇다.

 

 

 

얼마가 지난후

 

나 때문인지..? 다른 이유였지 모르지만... 

 

내가 강제로 덥친 숙모와 삼촌이 헤어 병募?소식을 들려왔다

 

 

 

그때는 지금과 달리 

 

삼강 오륜을 찾고 

 

만약 처녀가 어느 총각이랑 씹을 하면 

 

고의적이든..강제적이든 상관 없이 그 총각한태 시집을 가야하고

 

유부녀가 바람피다 들키면 

 

남편이나 시누에게 죽지 않을 만큼 얻어 맞저도 말리는 사람도 없었고 ...

 

?겨나고..친청이나 지서(파출소)에 하소연하면 

 

간통한 년이 무슨 할말이 있느냐 고... 오히려 망신만 당하고

 

화랑(양)년 이란 꼬리표가 붙고 따라 단이고

 

첫날밤에 처녁막이 터저야지 그러지 않으면 ?겨 나도 할말이 없고...

 

남편이 그냥 대리고 살면 죄인 처럼 살아야 하든 세상

 

여자는 일생동안 한 지아비(남편)에게만 몸 을줘야한다는 

 

정조관념 있던 쾌쾌 묵은 시절

 

 

 

지금 생각하면 

 

철 없던 때 일 이지만... 어떤 흥미로운 추억이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엄청난 일을 저질럿 다는 생각 뿐이다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예비 숙모에게 미안할 뿐이며

 

지금 만약 사는곳을 안다면 

 

그때 제가 큰 잘못 하였다고 무릅 굻고 빌지는 못하지만

 

잘못을 담은 의미있는 미소로 라도 해드리고 

 

용서를 구하고 싶은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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