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강을 넘어.. - 30부

****** 시간의 강을 넘어.. 30부 ******



등장인물



진오 - 주인공 19세 고3

황순옥 - (31세)이웃집 새댁. / 약간 통통하며 귀여움과 포근함을 갖추고 있다.

윤선애 - (19세)진오초등학교 동창 . 성태아내 / 눈이 커고 귀엽게 생겼다

윤선미 - (24세) 진오애인 선애언니 / 선애보다 5살 많음 / 배우빰치는 미모의 소유자.

이경미 - (25세) 선미 대학친구 / 유독히 가슴이 큰 글래머 / 돈 때문에 남자를 사귐

한성태 - (25세) 선미 대학친구 / 선애남편 / 170의 키에 뚱뚱함 / 돈많은 집 독자

이옥란 - {40세} 친구 엄마 / 날씬한 체격의 평범한 주부

박명희 - {50세} 선미.선애 엄마 / 아담한 체격의 귀부인

정재희 - (18세) 진오 1년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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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선애와 싸우고 돌아온후로 선애땜에 많은 고민을 하게되었다.



아니 고민이라기 보다는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었다.



더욱 화가나는건 진오 때문이다.



선애집에 갖다온후로 진오는 매일 술로 지내고 있는 것이다.



또 진오는 후배인 여자까지 만나고 있는 눈치였다.



조금전에 진오집에 갖다왔지만 진오는 아직들어오지 않고 있다.



진오방을 치우다가 진오엄마에게 들켰다.



선미집에서는 모르지만 진오집에서는 둘의 관계를 알고 있다.



진오방을 치우는 선미를 보고 진오엄마는 미소를 띠워주고는 가셨다.



순간 선미는 부끄럽고 또 자신을 인정해주시는 진오의 부모님이 한없이 고마웠다.



한편 성태는 집으로 돌아와서야 경미와의 약속이 생각났다.



선애는 아직 방에서 나오지 않고 있었다.



성태는 무언가 결말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따르릉 따르릉...



그때 전화벨이 울리고 있었다.



[ 여보세요 누구세요 ]



[ 응 나 경미.. 왜 아직 집에 있어? ]



[ 응 나 집에 일이 있거던 낼로 약속을 미루면 안될까? ]



[ 선애가 화가 많이 났군아.. 알았어 낼 저녁 7시에 만나자 응 그럼 안녕 ]



[ 미안해 낼 보자 ]



성태는 경미에 대한 미련을 떨칠수가 없었다.



하여튼 겅태는 선애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선애는 침대에 누워있었다.



성태가 들어오자 선애는 부스스한 모습으로 일어나 앉는다.



성태는 진오땜에 이렇게 변한 선애가 미웠다.. 허나 아무내색하지 얺았다.



[ 일어났어? ]



[ 미안해요.. 몸살인가봐요 ]



" 몸살 좋아화네... "



[ 응 그래 이젠 좀 괜찮아? ]



[ 네에.. 많이 좋아 졌어요 ]



[ 선애야.. 우리 이야기 좀 할까? ]



[ 무슨이야기? ]



[ 응 오해는 하지말고 들어.. ]



[ 네에 무슨 일이지? ]



[ 우리 애기는 담에 놓자... 아직 서로가 준비도 안된 것 같아? ]



[ 그게 무슨 말이예요? ]



[ 애 지우자고.. 나중에 다시 갖으면 되잖아 응 ]



[ 별안간 무슨 말이예요? ]



[ 나 자기에 대한 내 사랑에 자신이 없어 아직... 그건 자기도 마찬가지 잖아...

그러니까..우리 나중에 자신이 생길 때 애 갖자 ]



[ ................... ]



[ 지금은 정말로 서로를 사랑하는 지도 모르고 있으니 정말로 우리가 사랑하게 되면.. 그때 ]



[ 나 좀 생각해보고요 ]



[ 응 그래 생각을 해봐.. 강요는 않겠는데 아마 나나 선애나 우리모두에게 그게 좋을 것 같다 ]



[ 알았어요. ]



[ 그리고 자기말야.. 음 아냐 ]



사실 성태는 진오와 만나고 싶으면 만나라고 말을 할려고 했지만 차마 입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 참 당신 처형이랑 진오가 잘 어울리던데 너무 반대할 것 없잖아? ]



[ 안돼요 절대로 안돼요 ]



" 더러운 년.. 아직도 진오를 생각하고 있네 더러운 년 "



[ 난 잘 어울리던데.. 자기가 싫다면 헌데 처형이 말을 들을까? ]



[ 어떻하던 언니를 설득해야죠 ]



[ 헌데 진오도 적극적이던데.. ]



[ 진오도....... ]



진오도 만나서 설득을 한다고 할려다 선애는 차마 진오이름을 입밖으로 못 꺼냈다.



[ 하여튼 알았어 해.. 언니랑 싸우지 말고.. ]



[ 네 ]



[ 나 본가에 좀 갖다올게.. 자기는 여기 있을거야? ]



[ 그러면 저는 친정에 좀 갖다 올께요.. 그래도 되죠? ]



[ 응 그래 그럼 자고와.. 나도 본가에서 자고올게 ]



[ 알았어요.. ]



선애랑 성태는 준비를 하고 나왔다.



성태는 본가로 향하고 선애는 선미에게 전화를 하여 시내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래서 동성로로 향해 걸어갔다.



지하도를 지나서 자유극장앞으로 지나 갈때였다.



극장으로 들어가는 남녀가 있었는데 그 뒷 모습이 꼭 진오와 협사했다.



허나 그 두 남녀는 극장안으로 금방 사라져 버렸다.



[ 에이 아니겠지.. 설마 진오겠어? ]



그래도 어딘가 모르게 찜찜했지만 선미와 만나기로 한 장소로 향해걸어가면서 자유극장을 한번더



돌아보았다.



[ 정말 아니겠지? ]



그러나 그 두남녀는 정말로 진오랑 진오후배인 정재희였다.



진오는 사실 후배중에 지금만나고 있는 정재희와 김영희를 유독히 좋아했다.



아마 선애를 만나지 않았다면 둘 중에 한명과 사귀었을것이다



허나 영희는 도도한 반면 재희는 진오를 좋아해 왔었다.



그래서 선애에게 배신(?)을 당한 진오는 선미를 만나고 있었지만 결코 선애때랑 다르게



마음을 다 주지않고 있는 것이다.



항상 언제던지 선미가 떠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선미만이 아니라 만나는 모든여자마다 다 똑같은 생각을 했다.



하여튼 진오는 재희와 만나고 있으면서도 영희에게 작업을 하고 있었다.



오늘 영화를 보게 된 것은 진오가 가자고 한 것이 아니라 재희가 영화를 보고싶다고 했기 때문이다.



사실 재희는 언제던지 먹을수 있는년이었다.



굉장히 헤픈년이었기 때문이다.



재희의 몸에 보통여자들 보다 털이 많이 났다. 온몸에 다 털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그걸알고 있는걸 보면 재희는 아마 많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진오는 일회용으로 재희를 만나고 있는 것이다.



허나 영희는 그렇치얺다. 그래서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하여튼 진오는 재희와 같이 영화를 본후 바로 여관으로 갔다.



역시 예상대로 처음엔 거부하더니만 재희는 마다못해 따라오는 것 마냥 진오를 따라 여관에 왔다.



[ 재희야 먼저 씻어라.. ]



허나 재희가 망설이자 진오는..



[ 재희야 우리 선수끼리 빼지말자.. 화끈하게 보내자 오늘 ]



재희는 선수란 말에 싱긋이 웃는다.



아마 진오가 자신의 과거(?)를 다 안다고 생각했단갑다.



[ 알았어요 ]



재희가 순순히 옷을 벗고는 욕실로 가서 씻고 왔다.



진오도 재희가 나오고 난후 팬티만 입고 욕실로 가서 씻었다.



진오의 좆이 전에보다 더 커진 것 같다.



정말로 우람차다.



절구공이를 보는 것 같다.



하여튼 진오는 다 씻은후 욕실을 나와 방으로 갔다.



방에는 재희가 침대에 누워 포르노를 보고 있다.



진오는 재희가 덥고있는 이불을 걷어냈다.



재희는 완전나체로 누워있었다.



재희는 덜렁거리는 진오의 좆을 보고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이었다.



진오는 재희의 몸을 찬찬히 훓어보았다.



날씬한 재희는 꽤 큰 유방을 가지고 있었다.



그 위의 젖꼭지가 꽤 크다.



역시 여러 남자랑 섹스를 한 것이 그 젖꼭지에서 들어난다.



정말로 말로만 들었는데 팔과 다리에 털이 많다..



그리고 보지에는 털이 무성한데 그러나 털을 정리를 했는지 가지런하다.



[ 오빠 사람 맞아? ]



[ 왜 내가 괴물같아? ]



재희가 손을 내밀어 진오의 좆을 잡았다.



[ 엄청나다.. 난 이것 못 받아들여.. 오삐.. 우리 하지말자.. 나 자신없. 흡 ]



진오는 말을 하는 재희의 입에 좆을 집어넣었다.



순간 재희는 숨이 막히는 걸 느꼈다.



허나 재희는 말과는 달리 입에들어온 진오의 좆을 한 번에 입 속 깊은 곳 까지 빨아 들였다.



좆끝이 목젖에까지 닿는게 느껴진다.



자지를 입에서 쭉 뽑았다가 귀두 까지 뽑고 다시 목구멍 까지푹 꽂아 주었다.



[ 아아....그거야....그래...으음...그곳이 좋아...아.... ]



재희는 진오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필사 적으로 머리를 왔다 갔다 했다.



그에 따라 진오도 허리를 움직여 재희와 박자를 맞추어 흔들어 댔다.



[ 오....그래....음.....아.....옳지....그래..하아.... 죽이게.. 잘빠네.. ]



[ 쩝..쩝...쩝....쑤걱 쑤걱 .....쩝쩝.. ]



재희는 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아주 빠른 운동이었다.



한동안 진오의 좆을 빨아대던 재희는 자신의 입에서 진오의 자지를 꺼내었다.



진오의 좆은 재희의 침으로 반질반질 했고,아까보다 더욱 커져 있었다.



귀두는 아주 빨개져 있었다.



재희는 숨이 찬지 조금 헉헉 거렸다.



진오는 보답이라도 하듯이 진오의 얼굴이 재희의 다리사이에 파묻힌다.



진오의 혀가 재희의 보지털을 가르고 보지구멍을 핧아간다.



어느새 재희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진오는 재희가 흘리는 보짓물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핧아 마셨다.



[ 하아...하으흥....진오,,오빠아..하으흑....그만....하앙... ]



[ 쯥...쯔읍...쭈욱...하아.쯥.... ]



재희는 허리를 들어올려 진오의 혀를 반겨준다.



혀끝이 재희의 보지구멍속으로 파고들자 재희는 자지러지듯 교성을 내지른다.



[ 하아앙...오빠아..하앙..그만..하앙...내 보지에....하앙...좆을 ..앙앙.. 넣어줘.. ]



재희의 보지는 자신의 보짓물과 진오의 타액으로 흥건히 젖어 빛나고있다.



진오는 좆을 잡고는 재희의 보지에 대고 위아래로 문지른다.



[ 하악....오빠아..하아...흐으흥..뜨거워..아흑..... ]



재희는 너무도 강한 자극에 허리가 들려올라가며 숨이끊어질듯 신음한다.



진오가 허리를 밀자 진오의 좆이 재희의 보지구멍속을 파고든다.



그리고 잠시후



[ 재희야 이제 정말 박는다.. ]



[ 학학학...박아줘..빨리 박아줘.. 보지속이 하앙하앙..건질거려... ]



진오는 재희의 허리를 잡고는 보지구멍 입구에 들어가 있는 좆을 크게 앞으로 내질렀다.



" 퍼억... "



[ 아악..... ]



재희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으나, 진오의 좆은 재희가 흘린 보짓물을 윤활유로 삼아 빡빡 하지만



큰 저항 없이 재희의 보지구멍을 가득 메웠다.



허나 ⅓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진오는 힘을 줘서 더 쑤셔 박았다.



[ 아악! 너무 깊이 들어 왔어.. 악악 보지가 찟어졌나봐.. 아퍼..너무 아퍼.. ]



진오는 재희가 아퍼다는 비명에 멈췄다.



잠시후 .....



[ 아아...너무 좋아.보지가 찢어저도 좋아...아주 꽉 끼었어..오빠..이젠 괜찮아..박아줘.. ]



[ 괜찮겠어? ]



[ 으응 천천히 박아줘 ]



진오는는 재희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천천히 재희의 보지에 좆을 박아대기 시작 했다.



쑤욱 퍽..쑤욱 퍽...!



좆이 보지에 들어갂다 나올 때 마다 이상한 소리가 났다.



씨~욱! 푹.. 철썩 푸욱. 스윽...싹..스윽 싹"



[ 음.악악..아아아....헉 ....으으....너무 아파.... ]



[ 재희야....많이 아파 ? .... 조금 천천히 할까... ]



[ 흐응....아니야...괜찮아..아퍼면서도 좋아..조금 더 빨리 해도...흑...돼... ]



찌거덕! 찌거덕! 철썩! 철썩! 철푸덕! 철푸덕! 철퍽! 철퍽! 퍽! 퍽..........!!!

찌거덕! 찌거덕! 철썩! 철썩! 철푸덕! 철푸덕! 철퍽! 철퍽! 퍽! 퍽..........!!!



진오는 재희의 보지구멍에 더 빠르게 좆을 박아갔다.



처음엔 아파하던 재희도 어느 순간부터 통증은 사라지고 말할수 없는 ..그리고



지금까지 전혀 겪어보지못한 쾌감이 온몸을 타고 흐름을 느겼다.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아음...자기...더 세게 해줘...

보지가 찢어 지도록... 자기…하아하아…너무우…하아….커어….넘 조아 ]



재희는 너무나 큰 희열에 들더서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진오는 한쪽 팔로 몸을 지탱하고 다른 손으로 풍만한 유방을 주물렀다.



[ 하악..하..으응....헉헉...으음...너..너무 좋아...자기...최고.. ]



[ 후...후...음...너..보지 정말 캡 이로구나....으으 ]



[ 아음...오빠아...더 세게 해줘...보지가 찢어 지도록... ]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재희는 다리와 팔로 진오를 옥죄였다..



그리고 진오의 어깨를 이로 물었다.



[ 아야~! ].



[ 오빠아~! 나 미처.. 나 숨을 항항..못 쉬겠어.. 더 빨리... 박아줘.. 앙앙앙.. ]



진오의 좆이 재희이 보지구멍을 들낙날낙 거릴때마다 보짓물이 흘러 나왔고, 진오의 좆은 힘줄이 툭 불거져 있었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진오가 얼마를 박았을까?.



[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오빠아!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



재희가 최고조에 도달해 사지를 떨면서 추~욱 늘어져 버렸다.



재희의 그 모습을 보고 진오는 피식하고 웃어버렸다.



재희는 숨울 헐떡이며 한참을 쾌감에 몸을 떨었다.



[ 학학학.. 아~항... 학학학.. ]



얼마를 그렇게 있던 재희는 ....



[ 오빠! 나 죽는줄 알았어.. ]



[ 재희야 오빠아직 안끝났어.. 봐 ]



진오가 좆에 힘을주자 재희 보지속에있던 진오의 좆이 꺼떡거리며 재희의 보지벽을 툭툭친다.



[ 아~학! 오빠.. 나 자신없어.. 앙앙 ]



[ 그럼 우리 자세 바궈서 하자 ]



진오는 똑바로 누워 허리를 비트는 재희의 허리를 안아들어 엎드리게한다.



진오의 의도를 알아차린 재희기 엉덩이를 흔든다.



[ 아이 싫어 하지마 오빠~! 나 죽어.. 힘들어 ]



하면서도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계속 흔들며 진오를 재촉하는 느낌이다.



뒤쪽으로 갈라진 보지가 훤히 들어나며 보짓물이 흘러 번들거리고 있다.



진오는 뒤에서 버티고 서서 좆을 재희의 보지구멍 깊숙이 단번에 쑤셔박았다.



푸~욱!



[ 아흑~! ]



[ 으헉! ]



재희는 뒤로 박히자 색다른 쾌감에 허리가 들썩인다.



빠르게 들어온 좆이 묵직하게 비벼되면서 재희는 그만하자고 했지만 진오의 좆에 익숙해져가는



보지는 진오의 좆을 물며 반긴다.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



잠시 박은체로 가만히 있던 진오는 재희의 신음소리를 듣자 더 기다릴수없다는듯이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격렬하게 박아댄다.



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

수욱 푸푹.. 스윽 퍽..수욱 푸푹.. 스윽 퍽.. 수욱 푸푹..스윽 퍽..



[ 아음..학학.. 이런 아학..기분 첨이야..앙앙앙...자기...더 세게 해줘...보지가 찢어 지도록... ]



[ 으~헉.. 보지속이 뜨겁네... 헉헉 ]



이젠 진오가 재희의 허리를 잡고는 본격적으로 쑤셔대기 시작한다.



진오가 박을때마다.. 엎드린 재희의 허벅지를 타고 보짓물이 흘러내린다.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 아 학 - 앙 나 어째 아 학-어떻해 아앙 -아학학..나.. 나..미처..아흐흑! 아~~~~~~~~~흐흥`````````````````````! ]



[ 헉헉헉.......! ]



보지를 쑤셔대는 파열음과 재희의 알수없는 신음이 방에 가득하고...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아학아!..아앙...으으으...그..만....아아아학~! 너무 느껴져..! 좋아.. 더..더 ..더..빨리..아학..! ]



[ 헉, 헉..죽인다....오... ]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아악......아윽.....흑.....아.....오빠아앙.....나....나..... 지금.... 또 돼요.. 또오..아학 나와요.. ]



[ 잠시만..헉헉헉.. 기다려..헉헉헉.. 나도... ]



재희는 벌써 두 번째 사정을 하고 있었고 진오도 절정을 향하여 힘차고 더 빠르게 박아갔다.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여보!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



[ 나..온다...헉헉...! ]



탁탁탁.. 푸~욱!



[ 까아악 ]



[ 허~어~억! ]



진오는 온몸을 뒤틀며 뜨거운 정액을 재희의 보지 깊숙이 방출하고 사정을 끝내고도 한참을



보지속에서 몸부림치다 힘겹게 좆을 뽑아냈다.



진오는 아직도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던체로 조금씩 보지에서 정액을 흘리며 신음을 토해내는



재희을 꼭 껴안으며 눕는다.



재희 아직도 보지구멍에 진오의 좆으로 꽉찬 느낌이다.



침대 시트를 움켜진 손가락에 통증이 온다.



재희는 자신을 안는 손에 이끌려 진오의 가슴에 헐떡이며 얼굴을 묻는다.



그렇게 한참을 누워 숨을 고르다 진오가 말문을 연다.



[ 정말 좋았어? ]



[ 네에.. 죽는 줄 알았어요.. ]



[ 재희야.. 우리 약속 어기면 안돼? ]



[ 오빠는 욕심쟁이야.. 어차피 난 자격이 없지만 말야.. ]



[ 미안해 ]



[ 오빠.. 그 대신에 하나만 약속해줘.. 일이 잘되면 한달에 한번이라고... 나를 사랑해줘.. ]



[ 나야 너만 좋다면 언제던지.. 지금 함 더 할까? ]



[ 싫어 나 죽일 일있어?.. ]



[ 하하하.. ]



[ 몰라몰라.. ]



재희는 자그만한 주먹으로 진오의 가슴을 콩콩 치면서 진오의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헌데 두 사람의 대화를 듣자면 뭔가 거래가 있는 것 같다..



궁금하다.. 뭘까?



****** 30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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