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채팅


* 3월 5일 *

-태호가 작은엄마랑 또 엄마 아들하면서 한번하구 좀쉬었다가 다시 열심히 섹스하고 있는데 
동생이 들어오구 칼들고 죽여버리겠다구 달려들고 그래서 일단 튀었대요
동생이 작은아버지한테 일렀을까봐 집에도 못들어가구 가게에서 지내다 마침 가게년이 지방에 간다구 그래서
지금은 같이 지방에있는 술집에 있다구 하네요
작은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아들한테 용돈주고 입막았다구 하는데 아마 보지로 입을 막았겠죠? ㅋㅋ
지방에 있다니까 올라오면 연락하라고 그랬다니까 작은엄마년은 문제가 없는듯하구
장모도 문자가 왔데요 여친이 집에와서 장모는 목욕하는데 태호가 갑자기 문열고 달려들었구 한참 못하게하니까
손으로라도 해달라해서 손으로 해줄려하던중 딸이 들어왔던거라고 우겼다고 하면서 혹시 딸이 연락오면
그렇게 말하라고 문자 보냈다네요 ㅎㅎ
그래서 태호는 화상으로 나한테 자지 보여주면서 장모하구 폰섹을 하게 했어요 ^^

영미:
아씨...캠다시...태호님이 화상대화를 신청했습니다. 허락하시겠습니까? 허락 / 거절 화상대화를 시작합니다.
영미:
그날 장모랑했던 자세들 말하며해...그때 했던거 다시 생각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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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자지 얘기도 막하구 장모한테도 시켜 그래야 담에 더 편하게 얘기하며하지..
영미:
장모 완전 뿅가구있어?...굿
영미:
사랑한다구도 막얘기해 ...아 이름부르기도 해봐 슬쩍~
영미:
이름부르며 사랑한다구...장모한테도 태호라 불러달라하구
영미:
이름불러? 굿...ㅎㅎㅎ다됐네..ㅋㅋㅋ
영미:
너도 이름부르고? ㅎㅎ 그럼 이름은 다음에하구 누나라 부르던지 ㅎㅎ
영미:
ㅋㅋㅋ대단한좆야..장모도 폰섹 오래하네 그정도면 두번은 쌌겠는데
태호:
대써욜
영미:
너도 싼거야?
태호:
네 장모가 너무 꼴려서 한번 쌌네요 ㅋㅋ
영미:
ㅋㅋ첨부터 얘기해봐
태호:
이런 저런 얘기하다 조용히 있으니까 장모가 뭐하냐구 그래서 그냥 장모 생각하면서 한다고 그래죠
태호:
그랬더니 멀하냐구 그래서 자위라는거 한다거 그랬더니 그런걸 꼭해야 하냐고 글더라고욜
영미:
수건치워...좆보여주면서 얘기 계속해바
태호:
장모님이랑 통화하니까 장모님 생각이 너무나서 도저히 못참겠다고
태호:
나 하는동안 소리좀 들어달라하면서 졸라 딸치는척 소리내죠
영미:
ㅋㅋ그랬더니
태호:
가만 듣고있따가 지도 신음이 살짝 나오대욜
태호:
그래서 폰대고 딸치는 소리도 들려주면서 졸라 신음내고
태호:
장모는 그만하면 안대~ 그만해~그러궁 내가 계속하니까 자기도 신음나오공
영미:
장모랑 섹하던거 생각나게 해준거야? 말하던거랑 잘 얘기해봐 
태호:
저는 장모님 너무생각나 미치겠는데 장모님은 제생각 않나세요?~ 휴...나도 생각나지...
태호:
장모님 뭐가 생각나요?~ 얘기해주세요~ 막 졸르니깡 자네랑 하던거~...기어들어가는 소리로 ㅋㅋ
태호:
저랑 뭐하던거요?~~네? 네? ㅋㅋ저랑 섹스하던거요?~ 네?네? ~ 
태호:
그래 자네랑 섹스하던거..에휴...ㅋㅋㅋ그럼서 그때부터는 말을 잘하더라고욜
영미:
ㅋㅋㅋ 그래서 어떻게 했어
태호:
장모님 내자지 생각나요? 네? 네?~ 그래 자네 자지 생각나~~
태호:
저도 장모님 보지 생각나요~~장모님 보지물소리도 듣구 싶어요~~ 장모님이 직접 만저보세요~~
태호: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대지?~ 손으로 보지 만저보세요~~어때요 장모님?~ 그니까 어휴~ 신음만
태호:
그래서 장모님 제가 보지 빨아드릴테니까 제가 빤다 생각하구 손으로 문질러 보세요~ 
태호:
그럼서 수화기를 쪽쪽~거리니까 아흑~아흑~ 장모님 보지는 진짜 맛있어요~ 그니까 
태호:
아흐흑~ㅋㅋ신음졸라내고 보지물소리 들려달라니까 질퍽질퍽소리 들리궁
태호:
장모님도 내자지좀 빨아주세요~~그니까 쭉쭉 거리면서 빠는소리내구
태호:
장모님 제자지 맛있어요?~ 응 맛있어~ 너무 생각나~헉헉 거리구
영미:
ㅋㅋ
태호:
그러다가 내가 오이같은거 없냐하니까 냉장고봐야 안다고 지도 몰른다고
태호:
그러고 가따와서 있네~ 글두라그욜
태호:
그래서 이어폰 끼라하구 저번에 제가 한거처럼 장모님이 오이를 보지에 넣고 해보세욜 그래죠
영미:
ㅋㅋ
태호:
장모님 그때 제가오이로 하다가 오이 같이먹었던거 생각나요 아~ 또 먹고싶어요 장모님 보지물묻은 오이 아~
태호:
장모님 오이를 내 자지라 생각하구 팍팍 쑤셔봐요~~그니까 거의 섹할때 내는 소리로 ㅋㅋ
태호:
그래서 나두 막 딸치는소리 들려주면서 아 장모님하고 하는거 같아요~ 미치겠어요~
태호:
장모님 보지 너무좋아요~ 장모님 가슴 너무좋아요~장모님 장모님 그러구 보지물 소리 들려달라니까
태호:
아 아 거리면서 질퍽질퍽하는 소리 들려주구 그러다 그만하면 안댈까~~
영미:
그냥 편하게 얘기해 ..다알아들으니까...
태호:
지금 너무좋아요..장모님 엎드려서 뒤로 넣어보세요...제가 뒤에서 한다 생각하구..
태호:
엎드렸어요?~ 어떻게 하구있어요?~~ 응 엎드려 뒤로 넣었어 아..아~~
태호:
한손으로 가슴 만지면서 박으세요...엉덩이 때리려봐요~...쫙쫙소리에 신음소리..ㅋㅋ
태호:
장모님 엉덩이 너무좋아요...장모님 보지 너무좋아요....장모님이랑 진짜하는거 같아요...ㅋㅋ
영미:
ㅋㅋ
태호:
야야 그만하면 안대~~그러길래 이름불르라해죠
태호:
그니까 태호야 그만하면 안대~~ ㅋ좀만더해욜 장모님~ ㅋ금방 쌀거 같아요~~장모님도 같이싸요~~ㅋ
태호:
그러니까 아흑 아흑 태호야..태호야~ 그럼서 장모 신음 졸라들리고
태호:
장모님 똑바로 누워보세요...제가올라가서 박을게요~~
태호:
장모님 가슴 막 주물르면서 최대한 빨리 박아봐요...제가 저번에 싸기전에 빨리하던식으로요~~
태호:
아 아 태호야 미치겠어~~아 아~~장모님 저두 미치겠어요~ 장모님 보지 너무좋아~ 장모님 어떠세요?~~
태호:
아 아 태호야~ 태호자지 너무좋아~ 태호야 나 갈거같아~ 아~아~ ㅋㅋ
태호:
장모님 미치겠어요~ 장모님 쌀거같아요~ 장모님도 같이싸요~~으응 나두 갈거같아~아~~~
태호:
장모님 보지안에 쌀게요~ 장모님 보지에싸요~ 그럼서 졸라 딸치니까
태호:
장모도 으응 보지에싸~ 싸~ 그럼서 헥헥거리면서 태호야~태호야~ 미치겠어~ 지금이야~~지금이야~~
영미:
ㅋㅋㅋ 하구나서는 뭐래?
태호:
오랜만에 엄청 나왔어요~ 너무 좋았어요 장모님~~그러니까 좋았다니 다행이네~~ ㅋㅋ
태호:
장모님은 별루였어요?~ 아냐 나두 좋았어~~에휴 민망해서 못있겠다~~그러더니
태호:
나 씻어야겠어 그럼서 올라오면 꼭 연락해라~~ 하면서 끈었어열
영미:
ㅋㅋㅋ보지물 졸라 흘렸어?
태호:
질퍽거리는 소리 나드라구욜
영미:
ㅎㅎ장모건은 해결된지?
태호:
그런거 같아욜 
영미:
올라오면 연락하라 했으니까 한번가서 간단하게 해주고
영미:
여친 밤에 않들어오는날 미리 연락 달라그래...그럼 장모랑 밤새워 장인옆에서 놀면되지..ㅎㅎ
태호:
잠깐이였지만 장인옆에서 할때 진짜 졸라 흥분했었는데...담에한번 해야 겠네요...
영미:
그치 장모한테는 할게 만찬아..오줌도 싸주고..여친 팬티입혀서 여친 침대에서도 놀고..ㅋㅋㅋ
태호:
ㅋㅋㅋ 진짜 할거 많에요...
태호:
사장년 전화왔넹..1시간정도면 온다네욜
영미:
이런...ㅋ그년하구 장모보지 생각하구 해야겠네..ㅋㅋ
태호:
오늘은 또 얼마나 뽑아먹을라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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