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우리 샘님


못 말리는 우리 샘님 - 단편 








 우리 학원의 수학 선샘 이바구 한번 할까요? 




우리 수학 샘은 정말로 웃기는 샘입니다. 




왜? 웃기냐고요? 




히! 히! 




나이는 오십이 거의 다 되었는데 고혈압이 와서 좆이 안 선데요. 




그렇지만 얼마나 여자를 밝히는지..... 




그 정도를 여러분이 아시면 기절초풍하시고도 잔돈이 남을 것입니다. 




제가 이 학원에 들어 온 것은 가고 싶은 대학에 낙방을 하고 기어이 내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재수를 하면서입니다. 




학원 중에 명문 학원이요 또 기숙사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거의 스파르타식 교육을 하는 곳이라 




 입원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요 입원을 하면 명문 대학에 합격은 거의 100%보장을 하는 그런 학원입니다. 




또 남학생들과 여학생들 사이에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불미스런 사고를 예방한다고 기숙사 사이에 담을 친 그런 학원입니다. 




그러나 우리 여학생들 사이에는 쉬쉬하는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그 것이 바로 우리 수학 샘과 여학생들간의 수 없이 많은 썸싱입니다. 




수학 샘이 우리 여학생들의 기숙사 사감이 된 것은 의사의 고혈압에 의한 발기부전이라는 진단서 때문입니다. 




원래는 여자 샘이 사감을 하였는데 그 샘이 다른 학원으로 가는 바람에 여 샘이 없어 수학 샘이 사감을 하는 것입니다. 




원장 샘이 계산을 잘 못 하신 것이죠. 




참! 




제 소개가 빠졌군요. 




앞에서도 조금이야기를 하였으니 우리 집 이야기만 조금 하죠. 




우리 아빠는 작은 공장을 운영하시고 엄마는 전업 주부입니다. 




형제요? 




우리 아빠 엄마의 유일한 핏줄이 바로 저 하나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요구하는 것은 무조건 들어주는 우리 엄마 아빠입니다. 




제 몸매는 솔직히 말해서 조금은 뚱합니다. 




키는 165Cm인데 몸무게 60Kg이 조금 넘거든요. 




그렇다고 많이 뚱한 것은 아닙니다. 




엉덩이와 가슴이 너무 풍만 한 것이 죄지요. 




가슴과 엉덩이는 각각 115에 110이니 조금이 아니라 엄청 풍만하죠. 




제 친구들 이야기로는 제 가슴과 엉덩이가 제 몸무게의 절반을 차지 한다나 어쩐 다나.... 




김 혜수 가슴은 저리 가라 입니다. 




아마 남자라면 제 가슴보고 흥분 안 한다면 그 사람은 아마 고자일 것입니다. 




이렇게 제 가슴이 큰 것은 우리 엄마의 큰 가슴 영향도 있겠지만 그 보다는 좆물 덕이 아닌가 싶어요. 




제거 처음 좆물을 먹은 이야기부터 할까요? 




히~히! 




전 조금 일찍 좆물을 먹기 시작하였답니다. 




누구 좆물 이냐고요? 




너무 재촉하시지 말고 차분하게 제 이야기를 들으세요. 




우리 집에서는 지금도 엄마 아빠 그리고 저가 함께 목욕을 합니다. 




그것은 우리 집만의 유일한 전통입니다. 




어려서부터 우리 아빠와 엄마는 저와 함께 목욕을 하였습니다. 




제 기억으로 우리 집의 아빠 엄마만큼 조기 성교육을 시킨 집도 없을 것입니다. 




제가 유치원에 다니든 시절을 기억으로 떠올리겠습니다. 




유치원에 막 입학을 하고 엄마 아빠와 함께 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엄마, 왜 아빠 고추는 저렇게 나왔는데 엄마와 나는 달라?하고 엄마에게 묻자 




 이렇게 나온 것이 남자고 너나 나처럼 없는 사람을 여자라고 해하고 말하자 




 우리 은아도 이제 성교육 시켜야지하고 아빠가 말하며 웃었습니다. 




그래요, 요즘 아이들은 조숙해서 일찍 성교육을 시켜야 해요하고 말하였습니다. 




은아야, 아바의 고추가 엄마의 고추 안에 들어가서 씨를 뿌리면 아이가 생긴단다하시며 엄마의 보지를 가리키자 




 어떻게 아빠의 고추가 엄마의 고추 안에 들어가?하고 신기하여 묻자 




 봐라, 엄마의 고추 안에 이렇게 큰 구멍이 있지?하며 엄마의 보지를 벌렸습니다. 




아~그런데 아빠의 고추가 들어가기에는 작은데하고 말하자 




 아니야, 여자의 고추 구멍은 작게 보이지만 그래도 들어가하고 말하였습니다. 




애~이 거짓말하고 제가 말하자 




 여보 누워하고 엄마에게 아빠가 말하자 




 애~이 당신도! 애 보는데서 하려고?하자 




 조기 성교육이라고 생각해, 어서 누워하자 엄마가 누웠습니다. 




자~은아야 봐라하시더니 아빠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가소 좆을 엄마의 보지에 넣었습니다. 




와~신기하다하고 말하자 아빠가 엄마의 보지에서 좆을 빼었습니다. 




아니 넣었다 바로 빼면 난 어쩌라고엄마가 아빠에게 짜증을 내자 




 그럼 해줘?하고 묻자 




 그래, 맛만 보이고 빼면 난 어쩌라고하고 눈을 흘기자 아빠가 다시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펌프질이라는 것과 보지라는 단어는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여보 좋아, 아~미치겠어하며 엄마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한참을 아빠는 엄마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하더니 




 위험기간이지?하고 아빠가 묻자 




 응하고 엄마다 대답을 하자 아빠는 엄마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엄마 입에 대고 흔들더니 




 으~~~하는 신음과 함께 엄마의 입과 얼굴 그리고 가슴으로 하얀 물이 튀었습니다. 




엄마, 그 아빠 오줌 색깔 이상하다하고 말하자 아빠가 웃으며 




 오줌이 아니고 아기를 만드는 씨야 씨하시며 웃기에 




 그럼 그 것을 먹으면 아이 생겨?하고 묻자 




 아니 엄마 고추 안에 들어가면 아기 생기고 먹으면 피부에 좋단다하셨습니다. 




그럼 나도 먹어야지저는 엄마의 얼굴에 묻은 좆물을 손가락으로 찍었습니다. 




맛도 없고 향기도 더럽다, 넌 먹지마하고 아빠가 말하였으나 이미 제 손가락은 입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이! 써하고 말하자 




 쓴 것이 약이야하고 엄마가 말하였습니다. 




그럼 아빠 다음부터 나도 줘하자 




 우리 은아도 줄까?하고 아빠가 엄마에게 동의를 구하자 




 당신 마음대로 해하고 엄마가 웃었습니다. 




이틀인가 사흘이 지난 날 엄마가 밤에 무슨 모임에 가고 아빠와 나 둘이서 목욕을 하였습니다. 




아빠 나와는 하면 안 되?하고 묻자 




 뭐?하기에 




 하얀 물 나오는 것하고 말하자 




 넌 내 딸이야, 딸하고는 하면 안 되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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