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가족 - 18부

PART 18



"거의 쌀때가 다 되었기를 바래, 엄마? 내가 지랄같이 가까왔거든!"

"그레에에에에! 오우, 좋아! 나도 싸게 만들어줘, 바비!"

캐시가 비명을 질렀다.

"우으으음, 내사랑, 엄마를 힘껏 빠르게 박아줘! 오우우우, 그거야, 내사랑! 그 좆같은 걸로 엄마의 엉덩이를 막박아치며 내 뱃속에다가 싸버려!"



그녀는 소년이 무자비하게 그녀의 항문을 굴착하며, 힘차고 급격한 돌진으로 온몸을 떨게 만들자, 엉덩이를 아들에게 격렬한 환희에 싸여 들이 밀었다.

몇초동안, 바비는 요분질치는 엄마의 엉덩이에 절정을 맛보았고, 그의 젊고 뜨거운 정액이 엉덩이로 밀려들어오는 것을 느낀 캐시는 제어할 수 없는 황홀감에 큰소리로 비명을 지르며 역시 절정에 부대끼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아! 쌍! 나 싸고 있어...!"

그녀는 소리지르며 그녀의 음핵을 미친듯이 부벼댔다.

"오오오우, 내사랑, 지금이야!...그 뜨거운 쥬스를 내 좆같은 엉덩이에다가 쏴버려!"



바비는 엄마의 항문이 그를 맥도 못추게 만들만큼 탄탄하게 조여주는 것을 느꼈다.

그의 자지 부근에 느껴지는 벌렁거리는 경련은 불알을 자지 밑둥에 바짝 당겨붙게 만들었다.

꽉 감은 눈으로 입을 버린채, 천장을 향해 머리를 제꼈다.

커다란 외침과 함께, 엄마의 벌렁거리는 똥구멍에다가 뜨거운 정액을 마구 쏟아부었다.

"아르르르으으흐으으으! 세상에, 나 싸고 있어, 엄마! 오우우우우! 여기 간다! 이 뜨겁고 좆같은 똥구멍을 좆물로 채워 버릴 거야. 아우후우우우우우우, 엄마는 대단한 섹스야!"



캐시는 아들이 그녀의 안에서 절정에 오르며, 그 뜨겁게 사방으로 튀기는 쥬스가 넘실대며 그녀가 절정에 지독히도 급격히 이르게 하자, 황홀감에 울음을 터뜨렸다.

"그래! 그래! 좋아아아, 내사랑! 오우, 그거 정말 좆나게 죽이는 기분이야!"

캐시는 비명을 질렀다.

바비는 온힘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바짝 잡고서, 깊숙이 삽입된 자지가 뜨겁고 끈끈한 좆물을 그녀의 부들거리는 구멍속으로 쫙 쫙 뿜어내는 동안, 시끄럽게 으르렁거렸다.

"우우우우후우우우, 세상에, 그거야! 싸버려! 나랑 함께 싸는 거야, 엄마! 오우우우! 오우우! 내 좆물을 받어! 그 부드러운 똥구멍으로 내걸 받으란 말이야, 이 좆나게 발정난 갈보!"

바비가 소리질렀다.



캐시는 그가 싸면서 그 거대한 자지가 가능한한 깊숙이 파고 들기를 바라며, 넓게 벌린 엉덩짝을 더욱 팽팽하게 양옆으로 제꼈다.

그녀는 매트리스를 움켜쥐고서, 아들이 그녀의 엉덩이에다가 불알의 내용물을 비운뒤 그녀 자신의 오르가즘이 무서울 정도의 쾌감으로 파도치며 유린당한 똥구멍과 보지를 휩쓸고 지나가자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캐시는 울먹이며 황홀감에 마구 두들겨 맞으며, 바비의 단단한 젊은 좆막대기가 그녀의 속에서 벌떡거리며 휘젓자, 보지물을 싸고 또 싸댔다.

침대 전체가 그들의 격렬한 섹스로 출렁거렸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심지어 유리잔이 침대옆 탁자에서 바닥에 떨어져서 산산조각이 나며 시끄러운 소리를 내도 상관하지 않했다.

캐시는 그녀의 뜨거운 엉덩이가 아들의 자지를 잡아물고, 그 주위에서 버렁거리며, 마치 비좁고 젖은 작은 입처럼 빨아대는 바람에 뿌직뿌직 목을 조르는 듯한 소리를 냈다.



"오우우우 바비! 난 느끼고 있어! 네 뜨거운 정액을 느낄 수 있어, 내사랑!"

캐시는 헐떡거렸다.

그녀의 항문은 아들의 단단한 좆막대기가 뿜어주는 속에 녹아드는 것 같았다.

한덩어리의 정액이 그녀의 안쪽으로 물밀듯이 쳐들어갔고, 이어서 또 한번, 또 한번...캐시의 똥구멍속이 아들의 뜨거운 정액으로 완전히 씻겨질 때까지 이어졌다.

좆막대기를 뽑아낼때마다 정액은 실처럼 이어지다가 끊어지곤 했다.

가득차서 흘러 넘치며 그녀의 항문에서 급류를 이루어서 캐시의 허벅지를 흠뻑 적시게 만들고는, 질질 흘러서 보지의 입술에 방울져서 뚝뚝 떨어졌다.

바비는 아래쪽에 손을 넣어 캐시의 후끈거리는 보지둔덕을 감싸쥐고서, 손안에 가득한 끈끈한 점액으로 성이 바짝 난 그녀의 음핵을 마구 부비며 깊이 갈라진 틈에도 파고 들어, 그들의 정액이 결합된 물로 푹 젖은채 입을 오물거리고 있는 엄마의 음부를 더럽히는, 지독한 즐거움을 만끽했다.

기묘한 스릴이 바비를 휘감았다.



바비는 그의 좆막대기가 엄마의 똥구멍에 오랫동안 넣어 놓은채, 점점 작아지는 몽둥이를 나른하게 앞뒤로 움직이며, 쪼그라들어 움직이지 않을 때까지 있었다.

그런 뒤에 완전히 끄집어 내서는 그녀의 옆에 털석 누워버렸다.

"그거 어땠어요, 엄마?"

그는 흉물스럽게 물었다.

"첫 뒷구멍섹스를 잘 즐겼어요?"

캐시는 돌아서 등을 대고 누으며, 탈진한 고물자동차처럼 뻗었다.

만약 그녀가 곧바로 말할 기운이 있었다면, 아들에게 말로 표현 못할 만큼 그걸 즐겼다고 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입을 벌리고서 헐떡거리며, 진정하는 일이었다.

바비는 엄마에게 팔을 감고서 꼭 안았다.

숨쉬기가 쉬워지자 마자, 캐시는 아들의 입과 목을 뜨거운 키스로 뒤덮으며, 그의 알몸으 부드럽게 자신의 알몸으로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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