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와 처제-단편

저는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퇴사를 하고 지금은 오파상을 하고 있는 30대의 기혼남이고

제아내는 27살의 인테리어 회사에서 주임의 직책을 가지고 있는 케리어 우먼입니다.

제 아내는 중매로 만났고 얼마전 까지 별문제 없이 결혼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한가지 아내의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에 결혼생활에 대한 권태기가 저에게 일찍 찾아왔습니다.

아내는 부부관계에 있어서도 거의 정상위 위주로 진행을 원하고 있고 오럴은 고사하고 후배위 조차

원하지 않기때문에 결혼한지 2년이 넘도록 다른 성체위를 거의 해보지를 못했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자연스럽게 아내에대한 불만을 토로하게되었고

그런 아내는 오히려 저를 이상한 남자로 받아드리며 차츰 부부싸움의 자주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성관계가 부부를 지탱하는 중심이 된다고

믿고살지도 않았습니다만 그러한 제 생각은 결혼한지 1년만에 여지없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부부간의 애정도 중요하지만 때론 성관계가 상당히 큰 비중을 찾이한다는 점을 경험하게 된것이죠

따라서 저는 아내와의 결혼생활에서 오는 권태감을 제 일에대한 성취감으로 대신하며

살아가고 있었고 차츰 아내와의 사이는 소원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도 역시 그런제가 못마땅하고

또 아내 직장의 특성상 외근과 철야작업을 하는 날이 많아 자주 집에 못들어오는 날이 많았습니다.

저는 아내가 대신해주지 못하는 빈자리를 대신하여 술을 마시게 되었고

거의 매일 술을마시고 집에 들어오곤했습니다.

따라서 평소 우리부부는 휴일에도 집에서도 거의 말이 없이 지내는 날들이 많아졌었고

저는 대부분의 휴일의 여가시간을 등산과 낚시로 소일하게 되는 무의미한 시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 우리들에게 변화가 찾아오게된 구심점은 바로 처제의 대학 졸업이었습니다

부산의 모여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처제가 서울의 한 중소기업에 취업을 하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서울로 올라오게되었고 그리 넉넉하지 못했던 처가의 가정형편상

당분간 처제가 직장생활이 안정되기까지 우리집에 처제를 기거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장인어르신의 조심스러우신 제의를 거절할수는 없었으며 아내와는 달리

항상 명랑하고 적극적인 성격의 처제가 우리집에 기거를 하게된다면 어쩌면 소월했던 우리 부부의
관계가 좋아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저는 흔쾌히 장인어르신의 제의를 받아들였고 아내 또한 별다
른 반발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처제의 서울에서의 직장생활이 시작되었고 처제가 저희부부와 같이 기거하게되면서

우리부부에게는 많은 변화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저의 기대와는 달리 아내와의 소월했던 부부관계가 더 조심스러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나마 간간이 이어왔던 성관계는 처제가 들을까바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면서 치르게 되었고

아내의 결벽증은 더욱더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제 속옷을 아파트 배란다에 너는 것 조차 기피했습니다.

물론 이유는 처제가 본다는 것이었고 심지어는 집에서 반바지 조차 못입게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술해취해 늦게 귀가를 했고

반갑게 맞아주는 처제의 밝은 미소를 보며 처제가 제 아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햇습니다.

처제와 늦은 저녁을 먹고 TV를 보던 저는 회사가 따낸 한 업체의 인테리어 행사 철야작업때문에

집에 들어오지 못한다는 아내의 전화를 받았고 조금후에 아무생각 없이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잠이 안와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점심때 거래처에서 받았던 음악회 티켓 2장이 생각이 났고

그표를 처제에게 주어야겟다는 생각에 처제의 방으로 향했습니다.

아내가 없다는 생각에 긴장이 풀렸던지 평소와는 달리 노크도 없이 처제의 방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저는 깜짝 놀랬습니다.

그때 처제는 생리기간 이었던지 반쯤 구부린 무릅에는 팬티가 걸려있었고

그 팬티사이로 수북히 나있는 음모와 그 음모 밑으로 보일듯 말듯 약간

벌어진 처제의 은밀한 입구가 피에 젖어 있었으며

오른쪽 손에는 생리대를 들고 있었고 화장대에 깔아놓은 휴지 위에는

처제가 착용하고 있었던 피묻는 생리대가 돌돌 말려있는게 보였습니다.

멍한 감정에 가만히 서있던 저는 처제의 비명소리에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고 깜짝 놀라며

겸연쩍은 표정으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문을 닫고 나왔습니다만

그날밤 저는 잠을 거의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처제의 무릅에 걸린 분홍 빛 팬티와 무릅 사이로 보이던 피에 젖은 벌어진 은밀한 처제의 입구와

약간 삐져나온 소음순이 저를 흥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날 이후 처제와는 조금 서먹 서먹한 사이가 되었지만 몇주가 지나자

예전처럼 아무런 일도 없었듯이 지내게 되었고 저는 또 무의미한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가 부산 현장으로 1주일동안 출장을 가게되었다는 말을했고

전 아무런 생각없이 평소처럼 덤덤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아내가 출장을 가고난 후 2틀이 지나서였습니다.

평소 일찍 귀가하던 처제가 밤 12시가 다되어도 돌아오지 않자

저는 걱정이되서 처제에게 삐삐를 치기시작했습니다.

3번째 삐삐를 쳤을때 처제에게 전화가 왔고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함께

약간 말린 혓소리의 처제 목소리가 수화기 넘어로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의 회식이 끝나고 직장 동료들과 함게 노래방에 있다는

처제의 말을 듣고도 안심이 되지 않았던

저는 국구 사양하는 처제에게 대리러 간다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끊었습니다.

처제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온 저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처제를 부축하고

그녀의 방 침대에 눕히려는 순간 몸을 가누지 못하고 처제의 몸위로 쓰러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순간

물컹한 처제의 가슴에 느껴졌고 잠깐 사이에 묘한 흥분을 느껴저도 모르게 처제의 가슴에

살짝 손을대어 보았습니다만

이미 취해서 정신이 없는 처제는 아무런 느낌도 없는지 가만이 있었습니다.

저는 조금 더 흥분하는 제 자신을 느끼며 처제의 베지색 투피스중 상의를 살짝 벋기기 시작했고

드러난 처제의 깨끗한 아이보리색 브라우스 밑으로 봉긋하게 솟아있는 젖가슴을 보자

감당할 수 없는 정욕이 일기시작했습니다.

봉긋한 가슴을 밑으로 잘룩한 허리의 곡선이 보였으며

그 허리에서 이어지는 아주 아름다운 여체의 둔부가 베지색 스커트에 가려져 있었습니다.

그 자그마한 엉덩이 밑으로 날씬하게 뻗어버린 처제의 뽀얀 허벅지가 살색 스타킹과 함께 보이기

시작했으며 그 다리가 시작되는 엉덩이 부분이 말려 올라간

스커트 자락에 살짝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순간 저는 많이 망설였지만 이미 주체 할 수 없는 정욕은 판단력 조차 흐리게 만들어

제손은 이미 처제의 스커트 마져 벋기기 시작했습니다.

어렵게 벋겨낸 스커트를 침대 밑으로 던져버린 저는 은은한 스탠드 불빛에 비추어진 처제의

팬티스타킹과 그 밑에 감추어진 비경을 보변서

이미 발기해버린 저의 물건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고

이어 처제의 스타킹을 서서히 밑으로 말아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긴장감에 땀이 비오듯이 쏟아졌고 오랜시간을 공들여 처제가 눈치체지 못하게 벋겨버린 스타킹과

팬티를 팽게치듯 던져버린 저는 옷을 벋고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벌려 보았습니다.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은은한 스탠드 불빛에 비추어진

처제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느러나기 시작했으며

살짝 덥혀있는 대음순 을 벌리자 아주 빨간색을 띈 처제의 질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약간 물기가 있는 촉촉한 느낌이 드는 처제의 질에 중지를 살짝 집어넣자마자

아내의 그것과는다른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살짝 벌리고

이미 발기해 버린 귀두의 끝을 살짝 대보았습니다만

부자연 스러운 자세라서 그런지 삽입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다시 그녀의 엉덩이 위의 잘록한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살짝 들어 올린 후 양 다리를 아주 서서히 벌려놓기 시작했습니다.

술기운에 처제는 모라고 중얼거리며 돌아 누으려고 했지만 저는 힘들 주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순식간에 벌리고 제 귀두를 그녀의 벌려진 소음순에 밀어 넣기시작했습니만

처제의 질은 제 귀두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고

순간적으로 약간의 침을 제 귀두에 묻히고 다시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좀전까지와는 달리 삽입이 가능했지만 처제의 질속으로 다 들어가지 못한체

제 귀두를 그녀의 소음순이 물고 있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저는 다시 자세를 바로 잡고 서서히 힘을 주며

그녀의 질속으로 제 귀두를 밀어 넣기 시작했고

조금씩 귀두는 처제의 소음순을 지나 질속으로 힘들게 아주 뻑뻑하게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제의 소음순이 제 귀두를 감싸고

그녀의 촉촉한 질속으로 거의 앞부분이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저는 또 다른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고 이미 제 정신이 아닌 저는

처제의 잘록한 허리를 양손으로 붙들고 있는 힘을 다주며 제 귀두를 함몰시키기시작했습니다.

순간

쭉하는 소리와 함께 몬가에 걸린듯한 느낌이 들었고 제차 힘을주어 제 귀두를

그녀의 질속으로 완전히 밀어 넣은 느낌이 드는 순간

"~악"하는

처제의 외마디 비명소리와 함께

몸을 일으키려는 처제의 몸짓이 느껴 졌습니다만 중간에 그만둘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완전히 돌아버린 저는 처제의 울음과 반복되는 비명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귀두를 왕복시키기 시작했고

놀라면서 뒤를 돌아본 처제와 눈이 마주친 순간 제 입에서는

"미안해 처제 어쩔수가 없었어" 라는 말만 되풀이하기 시작했습니다.

상황을 완전히 알게된 처제는 너무 놀라 술이 다 깬듯

"형부 안돼요"라는 말만 반복적인 비명소리와 함께 질러대었지만

이미 제 귀두는 그녀의 소음순에 감싸져 촉촉한 질속을 왕복하고 있었고

너무도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질르는 처제는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일은 벌어지고 저는 그 순간 제 귀두를 처제의 질속에서 뺄수가 없었습니다.

흔들리는 처제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잘록한 허리를 더 힘을 주어 꽉 움켜잡은체

약간 작은듯이 보이는 처제의 엉덩이를 제 배에 밀착시키고 반복적인 삽입을 계속하다

문득 처제의 질로 들락거리는 제 귀두를 보고 싶었습니다.

고개를 밑으로 내려 그녀의 질을 바라본 순간 찔꺽 거리며 대음순과 소음순을 지나

질속으로 들락거리는 제 귀두의 앞부분이 약간의 피에 젖어 보였다

다시 사라지는 것을 보았고 그녀의 고통스런 비명소리를 듣는 순간

더욱더 흥분하는 제 자신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몸을 앞으로 숙여 처제의 브라우스를 뒤에서 찠어버린 저는

처제의 브라쟈 호크를 끌르고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었고

순간

더 크게 울부짓는 처제의 비명소리를 들었습니만 그런건 신경쓰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녀의 유방을 손바닥으로 감싸 쥔체 손가락 사이에 그녀의젖꼭지를 끼우고 만지작 거리며

처제의 등을 마구 빨아버렸고

그 자세에서 처제의 상체를 약간 일으켜 양쪽 어깨를 빨아버렸습니다.

처제의 빡빡한 질속을 들락거리는 제 귀두의 황홀한 느낌과

한손에 잡히는 유방 사이로 손가락에 전해지는 처체의 젖꼭지의 떨림을 느끼며

저는 강렬한 사정을 시작했습니다.

평소보다 무척 많은 양의 정액이 제 귀두를 벋어나 처제의 질 깊은 곳에서 꺽떡 거리며

분출되기 시작했고 오물거리며 꽉꽉조이는 처제의 질속이 수축하는걸 느낀순간

저는 더 깊숙히 제 정액을 쏟아붙기위해 처제의 유방을 꽉 움켜쥐며 사정을 해버렸습니다만

제 귀두는 발기한 상태 그대로 있었고 저는 또다시

그자세 그대로 처제의 질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두번의 사정이 더 있고나서야 서서히 처제를 엎어뜨리고 그자세 그대로

처제의 등위에 제 몸을 실었습니다.

땀은 물은 분 듯이 흘렀고 흐느끼며 오열하는 처제의 질속에 아직 식지 않은 제 귀두를 박아넣은체

그녀의 유방과 젖꼭지를 만지작 거렸습니다.

제 정신으로 돌아온 저는 서서히 처제의 질속에 깊숙하게 박혀있는 제 귀두를 빼고

그녀의 뒷모습을 보았습니다.

처제는 오열하며 어깨를 들썩 거렸고 저는 서서히 제 귀두를 보았습니다.

앞부분부터 중간까지 피투성이가된 제 귀두는 아직도 꺼덕거렸고 처제가 엎어져 흐느끼는 침대는

피와 정액으로 젖어있었습니다.

처제를 돌려 바로 누이자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며 울기시작했고

무릅을 배로 끌어안은체 흐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 처제의 올라간 무릅밑으로 처제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순간

저는 다시 참을수 없는 욕정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반항하는 처제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음부를 벌리자

제 정액과 피가 그녀의 질속에 고여 있었습니다.

저는 다시 처제의 몸위로 올라탔고 제 귀두를 그녀의 소음순을 지나 질속으로

단번에 밀어 넣었습니다.

또 다시 들리는 비명을 뒤로한체 제 피투성이된 귀두는 처제의 몸속에서 들락거렸으며

그녀의 양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고 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처제의 소음순과 질은 찔꺽 거리며 제 귀두를 받아들였고

처제의 질속에 제 귀두를 깊이 박은체

한동안 반복을 계속하자 또 다시 터질듯안 느낌을 받으며 정액이 폭팔하듯 분출되었고

무려 한번더 걸쳐 정액을 그녀의 질속에 쏟아부었습니다.

그날 밤새 처제는 만징창이가 되었으며

저는 처제의 질속에 4번이나 정액을 뿌려버렸습니다.

다음날 일요일 아침 몸도 못가누는 처제를 설득시키며 2번을 더 처제와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월요일에도 처제는 출근도 못한체 누워있었습니다

이게 제가 처제와 처음으로 관계를 가지게된 배경이되었고

지금도 계속적인 성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직 단 한번도 아내가 눈치를 채지 못햇고 저와 처제는 퇴근후에 야근이나 기타 당직을 핑게로

여관에서 성관계를 가지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변함없는 생활을 하며 제 자신이 변해가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아내외에 술집여자와 거의 애인처럼 섹스를 하고 있었고

아내도 내심 의심은 하지만 내색은 하지 않고 있었다.

나는 언제부터인가 아내와의 섹스과 권태로워서

무언가 색다른 섹스에 대한 갈망을 꿈꾸고 있었다 .

나는 자영업을 하여 다소 시간적 여유를 느낄수 있었다.

아내는 출산후 부쩍 눈에 띄게 성욕이 강해졌고 나는 애인과 회포를 푸느라

아내를 껴안아 줄 느낌이 줄어서 우리 부부의 성교횟수는 많이 줄었다 .

그날도 여느때와 같이 집에 10시쯤 들어와서 씻고 누으려는데 아내가 자꾸 보챈다

" 여보..오늘은 좀 땡기는데 한번해요"

" 좀 피곤한데.."

" 당신 바람피는거 아냐? 왜 신혼초와 그리 달라질 수 있어요?"

하자 난 내심 찔려서

" 그래 그래 하자.."

하면서 아내와 섹스를 하면서 난 이제는 좀 색다르게 색스해보고 싶다고 말하고

" 우리도 항문섹스 해보자 "

하고 난 비상약의 바세린 연고를 찾아와서 아내의 항문에 골고루 바르고 하려 하자

" 여보..무서워요...꼭 이렇게 까지 해야해요? "

하자 난 신경질을 내었다

" 남들 다 하는거 우리도 좀 변화를 가지면서 해야지..난 이런 섹스 잼없어"

하자 아내는 마지못해 시도하려 하였다.

아내는 침대위에서 뒤치기 자세로 있었고 난 항문에 골고루 바세린을 발랐다.

자지에도 듬뿍 발르자 미끈거리는게 먼가 새로운 흥분감이 나에게 느껴졌다.

똥고에 넣으려는 순간..미끈거리면서 그만 보지속으로 박혔지만

난 다시시도해서항문에 넣을수 있었다..

그 순간

" 아아~~아퍼요"

"여보...그만해요.."

하자

" 괜찮아 첨엔 다 그렇데 참아봐"

하면서 살살 넣었다.

결국 다 넣을수 있었고 항문속 대장의 느낌이 무척 부드럽게 느껴졌다.

" 여보 .흑흑 아퍼요.."

"참아봐.."

하면서 난 부드럽게 넣었고 그 느낌은 무척 좋았다.

조이면서도 부드러운 항문섹스의 맛을 그렇게 난 시작하였고

항문섹스 하면서 가지는 그 자극은 우리부부가 섹스의 횟수를 늘리는 계기가 되었고

새로운 계기가 생기자 우리는 파격적이고도 변태적인 섹스를 즐기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아내도 어느덧 항문섹스에 익숙해져있어서 사정시 항문에 넣는 나의 쑤심을 거부하지않고

받아 들였고 아내역시 익숙한 포르너 배우처럼 잘 따라주었고 아내역시 그 자극을 즐기고 있었다.

사건1:
나의 부모님이 병원에 입원해서 맏며느리인 아내가 시부모 병수발을 위해

시골에 1주일 정도 내려가 있었다.

난 장사를 해야 하는 탓에 주말에만 내려갔지만

1주일이 넘어가자 나의 생활도 엉망이되어 가고 있었다.

아내는 처제를 우리집에 보내서 2일동안 밀린 빨래며 살림을 해달라고 하였고

처제도 기혼2년차의 주부지만 아이가 없어서 우리집에 오게 되었다.

" 형부 빨래다 어디 있어요? "

"응 여기저기 찾아봐.."

처제는 우리집 빨래를 하고 청소를 하다가 내방 컴퓨터에서 내가 간혹 자위를 한탓에

정액묻은 팬티를 그만 들키고 말았고 처제는 모르는척 하고

나의 팬티까지 빨래를 하였고 난 처제가 청소하는 사이 쑥스러워서 거실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처제는 집 구석구석을 청소하다가 그만 우리부부가 서로 캠코더로 찍은

비디오 테이프를 발견하고 치우려는데 난 화들짝 놀라서 급히 나꿔채선

" 처제 이건 이리줘" 하면서 나만의 책상서럽에 넣어두었다.

다음날 처제가 혼자 집에 있으면 무섭겠다 싶어 10시퇴근하지만 그날은 8시쯤 집에왔다 .

아파트 키를 열고 들어오는 순간 ..

뭔가 이상하다 싶어날 반기는 처제 얼굴을 보니 처제는 얼굴이 붉어져있었고

날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있었다.

난 이상한 생각이 들어 비디오와 티브이쪽을 보자 비디오가 돌아가고 있음을 감지했다

물론 티브이는 꺼놓았지만...난 모른척 하고 씻고

내방에 오자 처제가 우리 부부가 서로 찍은 포르너 테이프를 본것을 알았고

묘한 흥분감이 나를 사로잡았다.

저녁을 먹으면서 별로 말도 안한후 난 내방에 와서 그 테잎이 없다며 처제를 불렀다.

" 처제 이방 서랍에 둔 테잎 못봤어? "

하고 묻자 처제는 당황하며

" 형부 서랍정리 하다가 ...어디다 두었는데 어디더라"

하면서 얼버무리고 있었다.

난 아직 처제가 서랍에 갖다 놓지 못한걸 알고 있었고 처제는 당황해서 말을 잇지못하자..

"어디있나 잘 보관해야 하는데 .." 하면서

찾다가 일부러 거실에 가서 찾는척 하다가 리모콘으로 플레이버튼을 누르자

우리부부의 적나라한 섹스 장면이 화면 가득 채워졌다.

" 학학~~여보 쑤셔줘요..더요...보지 쑤셔줘요..학학~"

하는 아내의 섹소리가 집안 가득 울려퍼지자 처제는 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인채 거실한켠에 서 있었고 난 처제를 불렀다 .

" 처제 이 테잎 본거 언니한텐 절대 말하지마..."

하고 편하게 말해주자 처제는 다소 편안해 진듯

" 알았어요 형부 ..일부러 본건 아니고 호기심에..."

" 그럴수도 있지머..처제도 이미 결혼했는걸 머..."

"근데 우리 부부 좀 특이하다고 생각하지마.."

"결혼 생활 오래 하다보면 좀 변화를 갖는거 뿐이니깐.."

" 이해해요 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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