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없을 때의 가족의 놀이


이 이야기는 부부인 제프와 베티, 그리고 아들 마이크, 조카인 제이크, 린다의 
경험이다. 이야기에는 그 외에도 그들의 친척과 개 버트도 포함되어 있다. 제프는 
많은 여행을 하므로 자기가 없는 집안의 일은 아들이 맡아서 하고 있다. 제이크, 
린다, 제프는 모두 고등학생이고 지금 그들은 여름방학을 즐기고 있다. 


오늘은 린다의 열여섯 번째의 생일이고 항상 그러하듯이 혼자서 자축하였다. 그녀는 
친구가 그리 많지 않았지만 매우 귀여웠다. 알맞게 탄 피부, 길고 완벽한 다리, 
알맞게 솟아오른 가슴, 검게 빛나는 긴 머리. 그녀의 가 족이 그러하듯이 그녀는 아주 
크고 날씬하다. 


린다는 책을 읽으면서 버트의 머리를 스다듬고 있었다. 그녀는 지금 아름답게 
지고있는 석양을 바라다 보이는 뒷뜰에 앉아 있는 것이다. 그 때 그녀의 뒤에서 
마이크와 제프가 열여섯 개의 양초로 장식된 초코렛으로 만든 케익을 들고 살금살금 
다가왔다. 그들은 케익을 내밀어 책을 보고 있는 린다를 놀라게 했다. 


"오....호....... 오빠들!" 


그녀는 때때로 혼자 있는 것을 더 좋아한다. 지금 그녀는 한적하게 혼자 있는 것을 
즐기고 있었고 그런 즐거움을 방해받아서 더욱 놀래 었다. 


"제이크와 나는 마땅히 할 것이 없어서 이 케익을 너에게 주기로 했어." 


마이크는 말하면서 팔을 린다의 어깨에 올렸다. 


"우리는 너를 밖에 데리고 나가려고 했는데 네가 너무 책에 빠져 있어서......" 


제이크가 책을 훑어보면서 말했다. 


"오빠들도 알지만 나는 꼭 필요하지 않으면 외출을 안 하잖아." "그렇지만 나를 
위해서 케익을 준비하다니 정말로 고마워." 


린다는 마이크와 제이크에게 포옹을 하였다. 그 때 베티 고모가 저녁식사 하라고 
그들을 불렀다. 식사 후에 항상 그러하듯이 린다는 자신의 방으로 곧장 올라가서 
라디오를 듣는다 든가 책 을 보던지 한다. 오늘도 마찬가지이다. 


린다는 책을 보기 위해서 캐비넷 위의 책을 꺼냈고 그 책의 일부를 떨어뜨렸다. 그때 
사촌오빠인 마이크의 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다. 마이크에게 무슨 나쁜 일이 
일어났다는 생각에 그녀는 놀랬다. 무슨 일인가 알아보기 위해서 그녀는 자신의 
방에서 나와서 마이크 방으로 갔는데, 마이크 방은 살짝 열려있었고 린다는 들어가기 
전에 안을 들였다 보았다. 


마이크가 딸딸이를 치고 있는 모습을 본 린다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린다는 크고 붉은 
귀두를 가진 사촌 오빠의 큰 좆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불알도 보였고, 마이크가 
좆을 잡은 손을 위아래로 움직임에 따라 좆은 더욱 커졌다. 린다는 자신도 모르게 
손이 보지에 갔다. 보지는 애액을 흘러 내보냈고 클리토리스는 단단해졌다. 그녀가 
클리토리스를 만질 때마다 황홀한 쾌감이 허리를 타고 올라왔다. 


"하아아아......." 


린다는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넣었고 숨소리는 더욱 빨라졌다. 마이크의 손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고 그에 따라 린다의 보지속 손가락도 빨라졌다. 


"하아아아....." 


마이크의 좆에서 하얀 정액이 나오는 것이 보였다. 그녀의 보지속에서 무언가가 
폭발하는 것 같자 손가락을 더욱 깊이 넣었다. 


"아아하하하......." 


린다는 오르가슴을 느꼈을 때 거의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흐으으음......." 


잠시후 그녀는 정신이 들자 조금전의 일을 생각해 냈다. 


(정말로 황홀했어.) (이것이 자위라고 하는 거구나.) 샤워를 하면서 린다는 생각했다. 


마이크와 자기 둘이 같이 자위를 했다는 생각에 린다는 웃음이 절로 나왔다. 린다가 
자기 방에 들어갈 때마다 마이크와 제이크가 린다 방 옆 나무에 올라가서 그녀를 훔 
쳐보고 있다는 것을 그녀는 몰랐다. 자위라는 것이 피곤한 것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린다는 침대에 누었다. 그러나 나무 위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보고 있다는 것을 린다는 
몰랐다. 


아침 해가 린다를 깨웠다. 지금 시각은 7시, 린다는 아무 할 일이 없었다. 지금은 
방학중이고 린다가 한가지 하고 싶은 것은 쉬는 것이었다. 고모 베티는 자신의 자랑인 
장미를 돌보고 있었고, 오빠 제이크는 돈 벌기 위해서 이웃집 잔디를 깎으려 갔다. 


마이크는 풀장 옆 벤치에 있었다. 그는 린다가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무료해졌다. 오랜 기다림 끝에 린다가 팔에 수건을 걸치고 욕실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마이크는 즉시 린다의 방 옆에 있는 나무에 올라갔다. 마이크가 나무에 
올라갔을 때는 이미 린다가 옷을 다 벗고 있었다. 


그녀는 얼마나 많이 성장했는가. 그녀의 가슴은 알맞게 솟아올랐고, 보지의 둔덕에 
보지털이 나 있었다. 린다가 사워를 하기 시작하자 마이크의 좆이 발기했다. 마이크는 
짧은 반바지의 자크를 열고 성난 좆을 꺼냈다. 그는 창을 통해서 사촌여동생을 보면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그녀는 온 몸에 비누를 칠하고 가슴을 애무했다. 이어서 한 손이 내려가더니 보지를 
애무하며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넣었다. 마이크는 숨을 몰아 쉬면서 좆을 잡은 손을 
더욱 빠르게 움직이었다. 린다는 손가락을 보지에 넣었다 뺐다 했다. 


그리고 온 몸을 파르르 떨면서 아래 입술을 깨물었다. 마이크는 린다가 절정에 
이르렀다고 생각했다. 잠시후 린다가 욕실에서 나와 수건으로 몸을 닦고있을 때 
마이크의 좆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그는 나무에 내려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조금전의 자리로 돌아갔다. 


린다는 고모에게 숲에 산책 가겠다고 말하고는 버트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 베티는 
투피스의 수영복을 입고 썬탠을 하고 있었다. 베티는 린다에게 너무 멀리 가지 
말고라고 하면서 점심까지는 돌아오라고 말했다. 린다가 버트와 떠나자 마자 베티는 
가슴을 가리고 있는 수영복을 벗어버리고 의자에 누웠 다. 그녀는 집에 아무도 없으니 
이렇게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 때 제이크는 마틴집 잔디를 깎고 있었다. 마틴의 부인 메리는 수영을 하고 있었고 
남편은 집에서 나오더니 그녀에게 회사에 간다고 하며 나가버렸다. 잠시 후, 메리가 
풀에서 나와 제이크에게로 다가갔다. 


"흠음......." 


메리부인의 손이 제이크의 팬티에 들어왔다. 그는 돌아서서 메리의 입에 프렌치 
키스를 하는 동안에 메리는 제이크의 좆을 살살 어루만 져주었다. 


"흠. 언제 보아도 멋진 좆이야." 


제이크가 그녀의 수영복 끈을 풀자 커다란 유방이 드러났다. 메리는 제이크의 머리를 
자신의 유방에 잡아 당겼다. 제이크는 한 쪽 유방을 빨면서 한 손으로 다른 유방을 
주물렀다. 


"오호......." 


청년이 자신의 젖을 빨자 메리는 흥분하여 신음 소리를 내었다. 제이크는 새로 깎은 
잔디 위에 메리부인을 눕히고 남은 옷을 벗겼다. 그는 그녀의 다리를 벌려서 어깨에 
걸치고 젖은 보지구멍을 핥기 시작했다. 


"오호! 예......스. 제이크!!!" 


그가 화려한 혀의 놀림으로 보지를 핥자 메리는 그의 머리를 잡아 보지에 밀착 
시켰다. 제이크의 두 개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에 들어갔다. 


"오오......호...." 


보지에 들어간 손가락의 움직을 서서히 빠르게 했다. 


"오호.....오호....아아아......" 


메리는 절정에 다다르자 제이크의 몸을 다리로 감싸고 헐떡이었다. 잠시 시간이 
지나자 제이크가 메리부인의 앞에 무릎을 꿇고서 좆을 보지에 댔다. 그리고 그의 좆은 
열기를 내뿜는 보지에 쑥 들어갔다. 


"아하......" 


제이크는 좆을 움직여 좆질을 시작했다. 동시에 그가 좆을 박을 때마다 출렁이는 
유방을 빨았다. 


"오호~~~~~~"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던 제이크가 절정에 이르렀다. 제이크는 좆을 보지에서 빼 
메리부인의 가슴에 좆물을 쌌다. 그리고 남아 있는 정액을 다 싸기 위해서 다시 
보지에 좆을 넣고 펌프질을 했자 남아 있는 좆물이 다 나왔다. 


마이크가 평소보다 일찍 돌아왔을 때 베티는 아주 곤히 잠들어 있었다. 엄마가 가슴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고 선탠을 하고 있는 것을 본 마이크는 매우 놀랐다. 


(엄마가 가슴을 드러내고 선탠을 하다니.....엄마의 유방은 너무 예쁘구나). 


그의 좆은 즉시 발기 했고 그는 자위를 하기 위해서 집안으로 들어갔다. 마이크는 
자신의 방에 들어서자 마자 바지를 벗고 엄마가 보이는 창가에 자리를 잡고는 서 서히 
마스터베이션을 하기 시작했다. 


그의 눈은 엄마를 보고 있지만 초점을 잃고 있었으며 엄마의 아름다운 가슴을 
만지고있다는 상상에 빠져 있었다. 엄마의 가슴에 좆을 박는다는 생각을 했을 때 그는 
사정을 하고 말았 다. 그가 다시 나왔을 때에는 엄마는 깨어 있었고 수영복도 걸치고 
있었다. 베티는 아들을 바라보면서 물었다. 


"지금 오는 거니?" 


"음... 좀 전에요." 


마이크는 조금 전 자신이 엄마를 상대로 씹을 한다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했다는 
것이 생 각나자 얼굴이 벌개지면서 대답을 했다. 


"그래, 이 로션을 등에 발라 줄레?" 


베티는 엎드리며 아들에게 물었다. 


"알았어요." 


베티는 수영복 자국이 남지 않게 하기 위해서 수영복 매듭을 풀었다. 마이크는 살짝 
옆으로 나온 엄마의 유방을 보았다. 엄마의 피부는 마치 유우같이 하얏고 부드러웠다. 
그가 가까이 다가갔을 때 두툼하게 솟아 오른 씹두덩을 볼 수 있었다. 등에 로션을 
바르는 손이 떨렸고, 당황하여 어쩔 줄 몰라하다가 너무 옆구리 아래로 내려가 우연히 
엄마의 유방을 만졌다. 


그러자 그녀는 가벼운 신음을 내었고, 이것이 마이크에게 용기를 주었다. 그는 손을 
아래로 향하여 갔고 마침내 엉덩이에 다다라 그것을 만졌다. 마이크는 엄마가 어떻게 
나올까 하며 약간 걱정하였다. 그러나 그가 놀랍게도 엄마는 그가 하는 것을 멈추게 
하지 않았다. 


그는 팬티 수영복속에 손을 넣고 그녀의 엉덩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그를 
멈추게 하기는커녕 신음을 내었다. 아마 그녀는 아들이 해주는 것을 즐기는 것이 
틀림없었다. 


갑자기 베티는 돌아누워서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가슴에 있는 수영복을 
치워서 아들이 유방을 볼 수 있게 했다. 그는 얼굴을 돌렸으나 엄마가 자신의 팬티를 
내리자 놀랐다. 그러나 그의 좆은 이미 발기해 있었고 그가 더욱 놀란 것은 엄마가 
그의 좆을 빨기 시작한 것이다. 


"오호.......예...... 엄마......" 


마이크는 엄마의 머리를 잡고 신음을 내었다. 엄마가 자기의 좆을 빨다니 마이크는 
믿을 수가 없었다. 


"아아하하......." 


엄마는 교묘하게 좆을 빨았고, 엄마가 자신의 좆을 빤다는 생각에 마이크는 순식간에 
절정 에 도달하였다. 


"우우...... 나...싸......" 


마이크는 엄마의 입에다 정액을 쌌다. 베티는 입가에 묻은 아들의 좆물을 닦고서 
수영복 상의를 입으려 하는데 갑자기 마이크가 그녀의 팬티를 잡아 내렸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흐흐~~~~~~" 


아들이 자신의 보지를 핥자 베티는 희열에 찬 신음을 내었다. 마이크는 미친 듯이 
엄마의 보지를 핥았고 그녀는 그를 더욱 더 깊이 보지에 밀착시켰다. 마이크는 엄마의 
보짓물이 흐르는 보지에 성난 좆을 대었다. 


"마이크, 박아줘." "엄마에게 씹을 해줘." 


베티는 비음섞인 소리로 아들에게 좆을 박아달라고 재촉했다. 


"오호~~~!" 


아들의 큰 좆이 들어옴을 느낀 베티는 감미로운 신음을 내었다. 


"엄마 보지 아주 좋아." 


마이크는 엄마의 보지에 깊게 박으며 말을 더듬었다. 베티는 아들의 좆이 더 깊이 
들어올 수 있도록 히프를 움직이었다. 


"그래 그거야. 오호! 박아줘." "넌 엄마와 씹하는 아들이야." 


엄마의 음란한 말에 마이크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그는 그녀의 보지에 좆을 쑤실 
때마다 흔들리는 젖을 잡았다. 


"나 싸요. 엄마." 


마이크는 좆을 박는 속도를 더 빨리 하며 엄마에게 말했다. 베티도 아들의 좆질에 
맞추어 빠르게 히프를 움직이었다. 


"아아아~~~~~`......" 


둘은 동시에 절정을 맞이했다. 마이크는 엄마의 히프를 잡았고, 베티는 아들의 
엉덩이를 다리를 꼬아서 잡았다. 두 사람은 절정의 여운을 만끽하고 있었다. 마이크는 
엄마의 보지에 좆을 넣고 가만히 있었다. 점점 그의 좆이 작아졌다. 베티는 아들을 
옆으로 밀어내고 풀장으로 뛰어들었다. 그러자 그 뒤를 마이크가 따랐다. 




린다는 숲속으로 들어가 개울가의 자신만의 조용한 장소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섹스에 대한 상상의 날개를 폈다. 큰 좆이 자신의 보지에 들락거리면 기분이 어떨까 
하고 그녀는 생각했다. 그녀는 마이크의 좆을 생각하면서 손을 핫팬츠 속에 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젖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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